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10일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샘플링 점검을 실시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실태를 확인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점검은 재활용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잘못된 분리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결과 일부 세대에서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이 혼합 배출되는 사례가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분리배출 요령 안내와 1:1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협력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당부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올바른 분리배출은 주민 모두의 실천이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교동은 정기적인 점검과 주민 참여형 캠페인을 확대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시가 디지털 장애를 단순한 시스템 문제가 아닌 재난 수준으로 관리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체계로 전환해 사이버 위협 등 다양한 사고를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재난 대응체계’를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디지털 의존도가 높아지는 환경에서 행정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다. 이번 체계는 지난 2025년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 경험을 계기로 마련됐다. 당시 709개 정부 서비스가 중단되는 상황에서도 서울시는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해 장애가 발생한 64개 정보시스템을 조기에 정상화하며 대응 역량을 확인했다. 시는 이 과정에서 디지털 장애 대응 기준과 재난관리체계의 명확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해 디지털 인프라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대응체계를 제도화했다. 이번 계획은 민간 전문가 자문과 서울특별시 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서울시는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정보시스템 장애 대응 방식을 통합 관리체계로 전환하고, 재난 대응체계와 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천안인애학교가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소방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천안인애학교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천안서북소방서 성거119안전센터를 방문하고,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천안인애학교 학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만든 마우스패드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마우스패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준비한 의미 있는 선물로, 소방공무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천안인애학교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을 위해 힘써주시는 소방관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성거119안전센터 관계자는 “뜻깊은 선물을 전해준 학생들과 학교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주민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이달부터 ‘내용연수 경과 소화기 교체(리사이클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정보 제공을 위한 대시민 영상홍보 ▲초기 진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화기 안전교육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노후 소화기 교체사업’은 매주 수요일을 ‘소화기 교체(리사이클링)의 날’로 지정해 운영된다.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울산시민은 매주 수요일 주소지 관할 소방서(119안전센터)를 방문해 10년 이상 경과하거나 고장·파손된 소화기를 반납하면 새 소화기로 교체받을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해 소방서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울산소방본부 누리집 또는 관할 소방서에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방문 교체도 가능하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소화기 교체 사업을 시민 관심도와 사업추진 실적에 따라 오는 2029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시민 홍보와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티브이(TV)‧라디오 등 방송매체와 누리소통망(SNS) 등을 활용해 소화기 사용법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의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다. 모집인원은 조사원 78명, 조사관리자 17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등 총 98명이다. 지원 자격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 가운데 책임감이 투철하고 채용 기간에 업무 수행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5월 7일부터 15일까지다. 신규지원자는 시청 2층 기획과 방문, 경력지원자는 방문 또는 이메일, 팩스,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단, 광업·제조업 조사와 일반조사는 채용인원 및 업무, 결과 발표일, 교육일 등이 다르므로,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통계조사인 만큼 원주시 조사요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 소속 오형석 책임 매니저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에서 기계설비 CAD 직종 부문 동메달을 수상했다. 오형석 책임 매니저는 삼성SDI,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뿌리산업기술연구소 연구개발(R&D) 경험 등 탄탄한 경력을 바탕으로 센터에 영입된 숙련기술인이다. 설계 지원, 시제품 제작, 장비 활용 지원 등 지역 소공인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인프라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오 매니저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센터 소속 숙련기술인의 우수성을 입증한 사례”라며, “숙련기술인 발전을 위한 환경 조성과 함께 기술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일반공무원 진화대를 대상으로 ‘산불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편성된 일반공무원 진화대 150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과일나라테마공원 대회의실에서 3차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불 발생 원리와 확산 메커니즘, 현장 대응 전략, 진화 장비 사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운영됐다. 특히 최근 대형산불과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응해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앞서 군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일반공무원 150명으로 구성된 진화대를 편성하고, 단계별 대응 기준에 따라 비상소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산불 2단계(피해 면적 50 이상 100㏊ 미만) 발령 시에는 일반공무원 진화대 50명을 1차로 신속 동원하고, 산불 3단계(피해 면적 100㏊ 이상) 시에는 전체 150명을 2차 소집해 대응하는 등 단계별 인력 투입 체계를 구축했다. &nb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 전화 폭언 방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행정 전화에 통화종료 안내 기능을 도입해 반복 또는 장시간 이어지는 민원전화나 폭언·성희롱 등 악성 민원전화 발생 시 일정 기준에 따라 통화를 종료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에 따라 민원인에게 충분한 안내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통화가 10분을 초과하거나 폭언 등으로 정상적인 민원 응대가 불가하다고 판단될 경우, 전화기의 단축 버튼을 누르면 통화종료 사유를 안내하는 음성이 송출된 뒤 자동으로 통화가 종료된다. 군은 그동안 직원 보호를 위해 모든 전화 통화내용을 녹음하는 녹취기능을 전 직원으로 확대 운영했지만, 특이민원에 대한 통화 종결은 구두로 안내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점차 증가하는 악성 민원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어 직원의 정신적 부담은 물론 민원 서비스의 질적 저하로 이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앞으로는 시스템 도입을 통해 민원 응대 담당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원칙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교육부와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4월 13일, 정보교육 발전을 이끈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 교원(10명)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그간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 교원에게 주어졌던 해외연수 기회를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 교원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정보 분야의 우수 교원들이 선진 교육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국내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정보 수업의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 개선을 중심으로 정보교육 발전에 기여한 업적·활동을 평가해, 올해 7월 중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교원들은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와 함께 2027년 2월 해외 교육기관 등을 방문하게 된다. 인공지능 교육이 확대되고 교과 간 융합 교육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정보 교원과 수학 교원이 함께하는 해외연수 기회는 교원의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교과 융합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수업 혁신을 이끄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가야금의 발상지이자 악성우륵의 고장인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에서 열린 제35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4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대회에서 총 213팀, 235명이 참가했으며, 그 중 46명의 참가자가 총 상금 5,450만원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통령상인 우륵대상에 이시윤(병창, 남, 31세)수상자는 ‘우륵대상에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고,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쓴 직원분들과 심사위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각 부분 대상자로는 대학부 대상 박은율(병창, 한국예술종합학교 2학년), 고등부 대상 김태완(기악,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3학년), 중등부 대상 임규도(기악, 국립국악중학교 2학년), 초등부 대상 엄지희(기악, 소화초등학교 6학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지영 심사위원장은 ‘모든 참가자들이 떨리는 가운데서도 제 실력을 여한없이 발휘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가야금경연대회라는 명성에 걸맞은 출중한 실력의 참가자들을 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심사소감을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는 ‘전국우륵가야금경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이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요 신규사업과 계속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대응 방안을 점검하는 한편, 정부 예산편성 방향에 맞춘 전략적 대응책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농촌보금자리사업 △농기계임대사업소 신축사업 △도시재생사업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등이 포함됐으며 ‘2030 음성시 건설’과 정주 여건 개선, 지역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뒀다. 특히 군은 정부의 AI 대전환, 디지털 전환, 기후 위기 대응 등 핵심 정책 기조에 맞춰 사업별 대응 논리를 보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각 부처 예산안이 기획재정부에 제출되기 전까지 사업별 대응 논리를 보강하고, 충북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남은희 기획감사과장은 “변화된 정부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부처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중산간 지역에 지속적으로 출몰하는 야생화된 유기견(들개)으로 인한 행인 위협과 가축 피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중산간지역의 주요 출몰지와 민원 다발 지역에서 선제적으로 유기견(들개) 집중포획을 실시했다. 이번 집중포획은 당초 4월 1~7일로 계획했으나, 추가 출몰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3일 연장해 10일까지 진행했다. 특히 출몰 신고가 많은 대정읍 중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집중포획 결과 총 24마리를 포획해 제주특별자치도 동물보호센터로 인계했으며, 지역별로는 대정읍 동일리 11마리, 영락리 7마리, 일과리 5마리, 보성리 1마리를 포획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유기견(들개) 집중포획을 봄철 번식기에 실시해 개체 수 증가와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기견(들개) 집중포획 기간이 아니더라도 유기견 출현 시 연중 포획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함께 펫티켓(반려동물 에티켓)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문혁 청정축산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3일'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장애인체육 발전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와 선수단이 함께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열리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관계자 등 약 35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배정수 의장은 “사격은 긴 시간을 견디며 스스로를 다스리는 종목”이라며 “그 과정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선 선수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각자의 기록을 넘어 더 높은 목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장애인체육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선수들이 훈련과 도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선수 지원 확대 등 포용적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13일 화성시상담유관기관 연합회 ‘푸른사다리’의 협약(MOU)를 체결했다. 화성시상담기관연합회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을 포함하여 화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화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화성시가족센터 외 7기관이 함께 ‘푸른사다리’라는 이름으로 공동협약을 마쳤다. ‘푸른사다리’란 화성시의 상담서비스이용대상자가 연합되어있는 기관들의 서비스를 통해 푸른 하늘과 같은 희망에 도달할 수 있도록 사다리의 역할을 맡자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푸른사다리’연합회는 향후 1년간 각 기관의 세분화된 상담서비스를 홍보 및 연계하여 학생과 보호자에게 보편적 상담 서비스를 실현하고 1차 안전망 역할과 함께 학생의 성장을 위해 다가갈 것을 약속했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다. 앞으로도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시드림스타트는 4월 11일에 옥계 수락간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힐링Day”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9가구) 총 20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참여자들은 자연 친화적인 체험활동으로 밀랍랩 만들기와 과일모찌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 밀랍랩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과일모찌 만들기 체험에서는 가족이 함께 협력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활동에 참여하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소 나누기 어려웠던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등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김가빈 과장은 “이번 힐링데이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