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교육부는 4월 14일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 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1차 공모에는 4개 교육청에서 5개 사업을 신청하여 5개 사업 모두 선정됐으며, 교육부는 총사업비 879억 원 중 55%에 해당하는 483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지역에는 학교시설의 증축(3개)과 리모델링(2개)을 통해 수영장,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교육·돌봄교실, 공연예술복합문화공간 등 지역 여건에 맞는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총 104개 사업이 선정됐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국정과제(55-5. 지역 실정에 맞는 유연한 학교 체제 구축)에 따라 인구감소(관심) 지역이나 농산어촌 지역을 더욱 우대해 지원한다. 해당 지역에서 자기주도학습센터, 돌봄·방과후, 인공지능(AI)·로봇 등 교육·돌봄·과학·체험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재정지원 비율을 총사업비의 최대 80%까지 대폭 상향하여 지원하는 등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통한 교육·정주환경 개선에 역량을 집중한다.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교육(지원)청-학교 간 협약 체결 등
코리아타임뉴스 연예팀 | 훤칠한 청년 농부 안효섭의 다이내믹한 농촌 라이프가 온다. 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 극 중 매튜 리는 농사부터 원료 개발, 경영까지 겸업하고 있는 덕풍마을의 쓰리잡 청년 농부로 범상치 않은 능력을 가진 인물이다. 자신의 일에 있어서는 빈틈없이 깐깐하고 까칠한 면모를 보이지만 마을 안에서는 ‘메추리’라는 구수한 별명으로 불리며 어르신들의 각종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존재만으로도 마을의 자랑에 등극할 법한 매튜 리의 전천후 활약은 공개된 사진 속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버섯 재배부터 하우스 관리까지 열과 성을 다하며 누구보다도 농사에 진심인 모습은 물론 벌집 제거, 김장, 경운기 운전 등 마을 사람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순간들도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런 매튜 리를 그려낼 안효섭의 연기에도 기대
코리아타임뉴스 연예팀 |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임지연과 허남준의 ‘시간 초월’ 듀오 포스터를 전격 공개한다.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14일(화), ‘멋진 신세계’ 측이 ‘조선악녀’ 강단심(임지연 분)과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운명적 조우를 그려낸 듀오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포스터 속 두 사람은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서로를 마주하고 있는 모습. 18세기 조선의 단심과 21세기 대한민국의 세계가 만들어낸 데칼코마니 구도가 흥미를 높인다. 두 사람 사이에는 상대의 신세계를 향한 호기심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주도서관(관장 최종길)과 동부도서관(관장 김숙현)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르고자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주도서관은 14일부터 11월 20일까지 울산 지역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가 주제 도서 ‘잘하는 게 뭔지 물으신다면’을 활용해 진로 직업 탐색과 독후 활동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도록 돕는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울산 전역으로 확대했다. 상반기에는 울주군·남구, 하반기에는 중구·동구·북구 지역 학급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동부도서관은 오는 11월 27일까지 동구·북구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과 연계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교과와 연계된 도서를 읽고 토론·글쓰기 등 독후 활동을 거쳐 교과 심화 학습을 지원한다. 올해는 과학과 예술 분야를 접목했다. ‘함께 성장하는 하브루타 질문 독서’는 주제 도서 ‘나는 화성 탐사 로봇 오퍼튜니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진병석) 서부청소년수련관은 유휴공간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문화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여 소(小)소(紹)갤러리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갤러리는‘청소년들의 작은 일상이지만 위대한 순간을 소개한다’는 주제로 기획됐다.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장면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AI기술을 활용해 이를 재해석함으로써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 갤러리에 전시된 작품들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과정에서 촬영된 사진들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다양한 일상의 순간들을 감성적으로 담아내 관람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청소년수련관 내 활용도가 낮았던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해 문화공간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 공간은 청소년 친화적인 환경으로 조성됐으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부청소년수련관 강미선 관장은 “이번 갤러리는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청소년 활동 과정에서 생성된 결과물을 보다 의미 있게 공유하고자 기획됐다”며 “AI 기술을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에게 공공기관 기반의 실무 중심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인턴형)’은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와 원활한 취업시장 진입 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일경험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사업참여 공공기관 담당자와 멘토 등을 대상으로 1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어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문화재단 등 경기도 및 유관 공공기관 총 19개 기관이 참여한다. 경영, 문화,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98명의 청년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한다. 참여 청년은 이번 달 모집과 선발을 거쳐 27일부터 약 10주간 공공기관에서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여자에게는 수당과 체류비를 지원한다. 참여기관과 멘토에게도 인센티브를 제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도모한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화강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문태)가 4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중구문화원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태화강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태화강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 위원 17명은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 기본 계획안을 확정했다.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는 6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3일간 태화강변 및 성남동 일원에서 ‘일상탈출, 태화강에 빠지다'라는 구호(슬로건)로 열린다. 올해 축제는 △공식 행사 △대표 프로그램 △태화강 마당 △공연 마당 △참여 마당 △동헌 마당 △마두희 마당 △어린이 마당 등 다양한 주제로, 30개 이상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태화강을 활용한 수상체험인 용선 체험과 용선 대회를 신설하고 수상 무대를 활용한 수상 패션쇼, 수상 요가 시연 등이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승마 체험과 외국인 가요제도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공식행사로는 개막식과 폐막식이 열리고,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큰 줄당기기 마두희, 전국 태화강마두희 춤 경연대회, 단오맞이 한마당 씨름대회가 진행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2025년 올해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가 국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국악 예술가 발굴에 나선다.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국악 콘텐츠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국악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우륵국악단” 신규단원을 오는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단순한 악기 교육을 넘어, 충주의 고유한 문화 자산인 ‘우륵’의 정신을 계승하고 체계적인 국악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해금, 아쟁, 타악 등 총 7개 파트에서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게 된다. 특히 기초를 넘어 실기와 창의적 표현이 결합된 심화 중심의 교육과정은 청소년들이 향후 전문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탄탄한 징검다리가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거나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국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5월 입단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약 11개월간 충주시 우륵당에서 매주 월요일 전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대전 동구는 14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무지개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희제)과 ‘초록무지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만 6세부터 12세까지 아동에게 초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돌봄 인프라다. 이번 협약은 판암2동 소재 ‘초록무지개 다함께돌봄센터’의 위탁 기간 만료에 따라, 기존 수탁기관과의 재위탁을 통해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기간은 2026년 6월 4일부터 2031년 6월 3일까지 5년간이며, 수탁기관은 ▲돌봄 대상 관리 ▲운영시간 관리 ▲사업 예산 집행 ▲시설 유지관리 등 센터 운영 전반을 맡아 책임 운영을 이어가게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지역 돌봄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재위탁을 계기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이어가고, 아이와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현재 다함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6년 1분기(1~3월) 동안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된 신고를 집계한 결과, 총 11만80건이 접수돼 하루 평균 1,223건을 처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70초마다 1건씩 신고를 접수·처리한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만1,682건보다 1만1,602건, 9.5% 감소한 수치다. 현장 출동으로 이어진 신고는 5만9,477건으로 전년보다 753건 늘어 1.3%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화재 출동은 3,027건으로 전년보다 418건 줄어 12.1%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3월과 같은 이례적인 고온·건조 날씨가 장기간 이어지지 않았고, 올해는 3월 두 차례 강수와 계절 초입의 기온 변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봄철 화재 확산 여건이 다소 완화된 결과로 분석된다. 전체 신고 건수는 감소했으나, 구조출동과 대민출동은 오히려 증가세를 이어간 점이 눈에 뛴다. 구조 출동은 4,434건으로 지난해(4,216건) 대비 5.2% 증가했고, 대민출동은 2만7,291건으로 지난해 2만5,480건보다 7.1% 증가했다. 주된 원인은 봄철 야외활동 인구 증가와 도민 생활안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을 접수한다. 선정 요건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공표일 기준 최근 3년 동안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어야 하며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한 ▲자체 계획을 수립해 종업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소방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그 기록을 보관하고 있는 업소라면 신청 가능하다. 우수업소로 최종 선정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우선 영업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우수업소 인증표지(현판)’가 영업장 입구에 부착되며, 관할 소방서장 표창이 수여된다. 특히 2년간 화재안전조사와 소방안전교육 면제라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영업주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7월 31일까지 영업소 소재지 관할 소방서로 접수하면 된다. 대구소방본부는 접수 마감 후 현장 실사와 선정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 우수업소를 확정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담배꽁초 투기, 음식물 조리 중 자리 이탈, 화원 방치 등 일상 속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화재 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작은 행동이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화재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 담배꽁초 완전 소화 후 지정된 장소에 폐기 ▲ 음식물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 가스레인지 및 전기레인지 사용 후 전원 · 밸브 차단 확인 ▲ 쓰레기 및 낙엽 등 가연물 주변 화기 사용 금지 등이 있다. 특히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확산될 수 있어 주택가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화재는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잠깐의 방심이 큰 피해로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주시가 스마트 그린도시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양주시민이며, 신청은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환경을 반영한 생태계 순환 원리를 이해하고 환경 보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대상과 목적에 따라 세 가지로 운영된다. 관내 초등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스마트 그린환경교육’, 양주시민 대상 ‘그린옥타브’, 관내 유아 대상 ‘흙놀이 자연환경교육’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8월까지 진행되며, 양주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한 환경 실감 콘텐츠(VR) 체험교육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양주시 스마트 그린포트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이메일 또는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다. 시는 이번 환경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과 확장 현실(XR) 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차세대 가상 융합 산업을 이끌 청년 개발자와 창작자를 양성하는 '가상 융합기술 아카데미' 제5기 입학식을 4월 14일 가상 융합 산업 허브(경기도 성남시 판교)에서 개최했다. '가상 융합기술 아카데미'는 과제(프로젝트)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 및 가상 융합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인재 양성사업이다. 2022년 출범 이후 4년간 총 913명의 실무형 인재를 배출했으며, 외부 대회 수상 34건, 사업화 과제 181건을 창출하는 등 가상 융합 분야 대표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제5기 교육과정은 전공별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4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공 교육(Unity, Unreal, 백엔드, 인공지능, TA 등 5개 전공), 공통 교육(콘텐츠 및 서비스 기획, 산업 동향 전문가 특강 등), 융합 과제 수행(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가상 융합 서비스 기획·개발)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가의 밀착 지도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4월 13일 저녁, '어두운 골목 태양광 센서등 설치 사업'의 대상지 선정을 위해 민‧관‧경 합동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되는 ‘태양광 센서등 설치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에는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 위원, 팔달경찰서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관내 주택 밀집 지역의 조도가 낮은 골목을 구석구석 살폈다. 특히 ▲야간 조도 상태 ▲보행환경 ▲범죄 취약 여부 ▲센서등 설치 가능 위치 등을 점검하고, 골목 사각지대, 야간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주민 불안 요소와 설치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우만1동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 설치 대상지를 선정하고, 주민 수요 조사 및 건물 소유자 동의 절차를 거쳐 태양광 센서등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설치 완료 후에도 작동 상태와 감지 범위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현장을 확인한 만큼, 주민들이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