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달성군은 관내 보훈단체 회원들과 함께 대한민국 해군의 요람인 진해 해군기지를 방문해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안보 큰 걸음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영해 수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관내 10개 보훈단체가 참여했다. 해군 진해기지사령부의 안내에 따라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을 방문한 회원들은 해군의 창설사(史)와 해전사를 살폈다. 특히, 실제 크기로 재현된 거북선 내부를 관람하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필승 전략과 지혜를 되새겼으며, 이순신 동상 앞에서 참배하며 해양 수호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방문은 실전 기록이 담긴 안보 교육 현장들이 포함되어 의미를 더했다. 영화로도 제작된 연평해전 당시 서해 수호를 위해 목숨 바친 용사들의 투혼 서린 현장을 찾아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다. 이어 베트남전 영웅 지덕칠 중사 동상 앞에서는 헌화와 묵념을 통해 전우애와 희생정신을 기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안보 큰 걸음’ 행사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백마고지 전적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실천 한마음 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3월 ‘청렴·소통의 날’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호국의 상징인 백마고지 전적지에서 진행된 이번 서약식은 과거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를 되새기며, 오늘날 공직자가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를 다시금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운영됐다. 이번 서약식에서는 신규 공무원 2명이 대표로 나서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문을 낭독했으며, 전 직원은 한마음으로 다짐에 함께했다. 이어 전 직원 공동 서명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공고히 다졌다. 최일호 교육장은 “백마고지라는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장소에서 진행된 이번 서약식은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철원교육지원청은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장성군이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성병원, 장성혜원병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에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팀을 파견해 통합 의료·요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 주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계획을 수립하고, 맞춤 방문 진료·간호, 지역자원 연계 등 필요한 지원을 펼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병원, 장성혜원병원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병원 방문이 어려워 치료를 미뤄왔던 주민들이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환자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추진됐다. 기관·단체별로 시행되던 의료·요양 돌봄 서비스를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되어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갈천동 4-3번지 일원에서 증산과 갈천을 연결(왕복 4차선)하는 도로 개통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원활한 도로 가로망 확충과 관광지 연계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연장 880m, 폭 25.0m, 왕복 4차로로 2021년 12월 착공한 도시계획도로 확장사업을 3월 27일 임시 개통한다. 특히 시는 임시 개통 이후에도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남은 공정을 4월 말 준공 시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도로를 이용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불편을 참고 협조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2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 상황 점검과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과 민·군·경·소방 등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북한의 대남 위협 전망 등 안보 브리핑을 시작으로 2026년 통합방위 추진 실태 및 향후 계획 보고, 주요 현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최근 엄중한 국제 정세와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비해 민·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재점검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범석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것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더욱 탄탄한 안보 네트워크를 구축해 안전한 청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안보 현안을 공유하고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등 지역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광진구의회는 24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된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본격적인 결산검사 준비에 들어간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에는 대표위원을 맡은 김강산 의원과 허은 의원을 비롯하여 재정 및 회계 분야에 깊은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겸비한 민간위원 4명(김형준·이은규 세무사, 임현찬·정준영 회계사)이 함께 위촉됐다. 위촉된 6명의 위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28일까지 28일간 2025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및 기금 예산이 당초 목적과 관련 규정에 맞게 집행됐는지 검증하고, 광진구 재정 규모의 적정성과 재정의 효율적인 운영 여부 등 재무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회계검사를 실시한 후 구청장에게 검사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김강산 대표위원은 “소중한 세금이 사업 본연의 취지와 목적에 맞게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것”이라며, “구의 재정이 한층 더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내실 있고 엄격한 결산검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은혜 의장은 “한정된 재원을 적재적소에 가치 있게 사용했는지 평가하는 것은 구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24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반부패·청렴행정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열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방안과 올해 청렴시책에 대한 직원 관심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북구는 올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기관 실현'을 비전으로 ▲부패취약분야 분석 및 집중개선 추진 ▲공직자 청렴역량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 ▲부패·공익신고 활성화로 '숨은 부패' 적극 해소 등 3개 중점과제를 설정하고, 18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신규사업으로 기관장(간부공무원)과 함께 하는 청렴 라운드테이블 운영, AI기반 감사업무 지원 플랫폼 시범운영,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 등을 추진해 청렴 시책의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저연차 및 신규 공무원을 위한 청렴실무클리닉, 전 직원 대상 공직자 맞춤형 청렴역량강화 교육, 감사사례교육 등을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의식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북구 관계자는 "구민의 신뢰를 얻고 더 나아가 투명하고 공정한 북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성산동 월드컵천에 경관폭포를 조성하고 3월 24일 오후 2시 준공식을 개최했다. 월드컵천 경관폭포는 높이 6.5m, 연장 40m 규모로, 성산시영아파트에서 월드컵경기장으로 이어지는 다리 하부 구간에 설치됐다. 이날 준공식은 폭포의 탄생을 축하하는 식전 공연과 경과보고,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폭포가동 퍼포먼스가 이어져, 힘차게 쏟아지는 물줄기가 월드컵천과 함께 장관을 이뤘다. 월드컵천 경관폭포는 낮에는 청량한 분위기를, 밤에는 다채로운 색을 더하는 LED 조명과 함께 화려한 빛의 향연을 연출할 예정이다. 한편 마포구는 4월 준공을 목표로 경관폭포 건너편에 폭포를 조망할 수 있는 수변테라스 카페를 조성하고 있다. 월드컵천 경관폭포가 보이는 수변테라스 카페는 주민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새롭게 조성된 경관폭포가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3월 24일 청담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재가장기요양기관장과 종사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기요양기관 어르신 돌봄 및 부당청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에 대비해 변화하는 제도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장기요양기관의 실무 역량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현장의 관심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려면, 방문요양 등 재가 장기요양기관이 지역 돌봄체계 안에서 안정적으로 기능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기관 운영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실무 교육의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강남구에는 현재 130개소의 장기요양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지정갱신제를 거치며 새롭게 현장에 들어온 기관들도 있는 만큼, 제도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함께 강화할 필요가 커지고 있다. 구는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지역 아동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형 기술봉사에 나섰다. 공단은 24일 연수동 가온누리지역아동센터에서 ‘2026년 제1회 기술봉사’를 실시하고, 아동 돌봄공간의 조도 개선과 전기 안전 강화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단이 보유한 시설관리 전문성과 기술 인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이끌어냈다. 아동센터 내부의 어두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LED 등기구 8개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된 등기구 3개를 교체했다. 또한 콘센트에 화재 예방 안전스티커를 부착해 전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조치를 병행했다.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아동들이 보다 밝고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기술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봉사를 지속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파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24일 파주교육지원청 별관에서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첫만남 데이(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0월 이후 발령받은 신규공무원 17명과 선배공무원 멘토 12명 등 총 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멘토단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직무 및 정서 영역의 선배들로 구성됐으며, 발대식을 통해 멘티들과 첫 대면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는 △2026년 신규공무원 지원계획 안내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안내 △그룹별 아이스브레이킹 및 자기소개 △향후 활동 일정 및 자율주제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연간 운영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급여·지출 등 업무 스터디를 비롯해 청렴·민원친절 등 공직가치 함양, 지역 탐방, 인사제도의 이해 등 신규공무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필수 주제와 그룹별 맞춤형 자율 활동이 병행될 계획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멘토와 멘티 간의 체계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김포시는 시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를 돕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물 264개소에 ‘사물주소’를 직권 부여한다고 밝혔다. '사물주소'란 각종 시설물이나 공공장소에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과 내비게이션 등 안내 체계 고도화를 위해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이용해 부여한 주소를 말한다. 이번 사물주소 직권 부여 대상은 관내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인민원발급기 ▲파크골프장 ▲옥외소화전 ▲보호수 등 총 264개소다. 시는 현장 조사를 통해 각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 좌표를 확인하고, 이를 차세대 주소정보시스템(KAIS)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사물주소의 최종 부여에 앞서 오는 4월 9일까지(주말 및 공휴일 제외) 시민과 시설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다. 사물주소 부여 내역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김포시청 토지정보과 주소정보팀에 서면(방문/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수렴 절차가 마무리되면 사물주소 부여를 최종 확정 고시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에 해당 위치 정보를 제공해 지역 사회 안전망을 더욱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김포시는 농사철을 맞아 가축분뇨로 만든 퇴비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바른 사용과 법적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가축분뇨 퇴비는 토양을 비옥하게 하고 작물 생육에 도움을 주는 유용한 자원이지만, 부적절하게 사용할 경우 악취 발생과 수질오염 등 생활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어, 퇴비 사용 시 다음의 사항을 꼭 지켜달라고 했다. 충분히 부숙된 퇴비 사용 축산농가에서 만든 가축분뇨 퇴비는 충분히 부숙시킨 후 농업기술센터 등 검사기관을 통해 적합 확인을 받은 후 농가에 배포할 수 있다. 덜 발효된 퇴비의 사용은 작물 생육 저해와 토양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 살포 후 즉시 토양과 혼합 농사철 퇴비 사용으로 인한 악취 민원은 매년 반복되고 있다. 이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퇴비를 살포 후 로터리 작업을 통해 토양과 신속하게 혼합하는 것으로, 가장 현실적이고 이웃과 상생할 수 있는 해결 방법이다. 김포시는 퇴비의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도 예방 방법을 덧붙였다. 퇴비의 보관 시 빗물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비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재)김포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은 오는 2026년 4월부터 김포국제조각공원 내 청소년수련원 및 사계절썰매장 주차장을 무인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무인정산시스템은 약칭 '장애인등편의법' 시행에 따라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표시 제공 및 모든 시각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배리어프리 방식의 무인정산기로 구성되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될 예정이다. 그동안 주차관리 인력이 근무하지 않는 시간대에는 요금징수가 어렵고 주차장 이용차량이 많지 않는 경우에도 필수 근무자가 배치되어야 하는 등 비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밖에 없었지만 앞으로는 무인정산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요금징수를 처리함은 물론 인력의 효율적 배치가 가능해져 기대가 크다. 주차요금은 소형차 기준 1,000원으로 종전과 같이 1일 종일요금으로 운영되며, 다가오는 봄철 나들이를 위해 김포국제조각공원을 찾아주시는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관내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 소유자 및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선임 및 신고’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창고형 공장이 밀집한 이천시의 경우, 화재 발생 시 전기 설비의 이상 유무 감지와 소방 시스템의 즉각적인 연동, 그리고 정확한 대피 경로를 알리는 비상 방송설비의 작동 여부가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결정 짓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는 이러한 설비들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도록 상시 점검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관리제도 시행에 따라 관리 대상은 연면적 1만㎡ 이상 3만㎡ 미만의 모든 건축물로, 해당 관리주체는 유예기간이 종료되는 2026년 7월 18일까지 자격 요건을 갖춘 기술자를 선임하여 신고해야 한다, 다만, 공동주택과 학교시설은 이번 대상 건축물에서 제외된다. 또한 연면적 3만㎡ 이상의 대형 건축물 중 아직 신고를 마치지 않은 건축물도 즉시 선임 절차를 밟아야 한다. 해당 건축물은 오는 2026년 7월 19일부터 과태료 부과가 시작되며 미이행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