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은 『평창 운교리 밤나무 후계목 육성 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평창군 방림면 운교리 36-2번지에 있는 운교리 밤나무는 과거 ‘명성을 떨칠 정도로 뛰어나다’라는 의미로 ‘영명자(榮鳴玆)’라 불리며 3~4가마의 수확을 올리던 나무로 전해진다. 현재까지 알려진 국내 밤나무 가운데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크며 생육 상태도 양호해 재래종 과일나무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군은 그동안 기상 및 환경 변화로 훼손 우려가 큰 노거수의 특성을 고려해 생육 상태 점검과 진단, 보존 조치 등 상시 관리와 보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용역은 운교리 밤나무의 유전적 가치를 보존하고 후계목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사례 조사와 기초 현황 분석, 육성단지 후보지 조사 및 타당성 검토, 기본구상과 실행계획 수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아울러 향후 후계목 활용 방안과 정책 제언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운교리 밤나무의 체계적인 보존과 천연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오는 4월 17일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해 지난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2차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관계부서와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창녕소방서,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2월 실시한 1차 합동점검 결과에 따른 지적사항의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피난 유도등 조도 조절 필요, 관람석 모서리 마감재 탈락, 미사용 전선 방치 등 지적사항에 대해 모두 조치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추가적인 위험요인은 발견되지 않아 경기장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성이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대회 개최 전까지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대회 직전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통해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한 대회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지난 18일 개막한 ‘2026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가 4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과 경상남도사이클연맹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남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전국 규모 도로 사이클대회로, 전국 73개 팀 500여 명의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막일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성낙인 군수, 김보학 창녕군체육회장, 김종호 창녕군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남기동 부곡관광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과 부상 방지를 당부했다. 경기는 남여 일반부, 남자 18세 이하부, 동호인부로 구분해 진행됐다. 개인도로1 종목에서는 남자 일반부 가평군청 차동헌 선수, 여자 일반부 창녕군청 이주은 선수, 남자 18세 이하부 목천고등학교 오동욱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도로2 종목에서는 남자 일반부 한국체육대학교 강윤민 선수, 여자 일반부 상주시청 장수지 선수, 남자 18세 이하부 가평고등학교 김태경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야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가로등에 대해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9일간 봄맞이 야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낮 시간에는 확인하기 어려운 가로등 점등 상태와 조도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야간 시간대에 진행되며, 주요 도로와 번화가, 주택가 및 이면도로 등 시민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특히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야간 보행 안전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보다 세밀한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가로등 누전개소(19개소), ▲가로등 점등 여부, ▲점멸기 및 전기설비 이상 여부, ▲등기구 파손 및 노후 상태, ▲주변 수목으로 인한 조도 저하 여부 등이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고장 시설은 신속한 유지보수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은 “가로등은 시민의 야간 보행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매월 야간 점검을 통해 고장 시설을 신속히 정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지난 20일 관내 시청오거리 버스 정류장 외 8개소에 스마트 냉난방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교통약자(학생, 고령자 등)의 편의 증진과 안전한 대기 장소 마련을 위해 스마트 승장장(12개소)과 대중교통 어울림 쉼터(2개소)를 설치하고 운영해 왔다. 스마트 냉난방기 설치 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시청오거리 외 8개소에 버스 승강장을 우선 대상으로 선풍기와 난방기 기능을 갖춰 대중교통 편의를 증진하는 사업으로, 인체 동작 감지 센서와 온도 자동 센서가 설치되어 승강장에 있는 사람을 자동 인식해, 여름에는 선풍기 기능을, 겨울에는 온풍기 기능을 자동으로 작동시킨다. 시는 이번 스마트 냉난방기 설치 사업은 밀폐형 구조가 조건인 스마트 승강장과 어울림 쉼터와 달리 개방형 승강장에도 설치가 가능한 만큼,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편의가 크게 증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교통 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조사·산정한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개별주택 22,670호, 공동주택 15,652호로 주택가격 열람은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열람 후 개별주택 의견이 있는 경우 주택 소유자나 법적 이해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시 세정과,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공동주택의 경우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나 한국부동산원 군산지사에 직접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건에 대해서 개별주택의 경우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김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가 검토와 처리를 맡는다. 최근열 세정과장은“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지방세, 국세 등 각종 조세의 부과기준이 되는 자료로 활용되므로 열람 기간 내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지난 2월 종료된 MBC플러스 팬덤 플랫폼 ‘셀럽챔프’의 기부 캠페인 투표에서 가수 손빈아가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우승 기부금 200만 원을 고향인 하동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가수 손빈아를 응원하는 팬들의 자발적 참여와 열띤 투표로 이루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특히, 팬들의 응원이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달된 200만 원의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영유아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는 생계비 및 양육 환경 개선 등에 쓰이며, 취약계층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가수 손빈아는 평소에도 고향 하동에 대한 깊은 애정을 꾸준히 표현해 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대중의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의 선한 영향력으로 환원하며 ‘고향 사랑’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수 손빈아 씨와 팬들이 보내주신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지회장 노영태)는 지난 20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제4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회 운영의 주요 사항을 회원들과 공유하고, 한 해 사업의 방향을 확정하는 공식 의사결정 자리로 마련됐다. 총회에는 지회 임원과 읍면 경로회 회장 등 약 200명이 모였으며, 하승철 하동군수와 군의원, 도의원 등 지역 주요 내빈도 참여했다. 먼저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는 지역사회와 경로당 현장에서 모범을 보이며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노인유공자 2명에게 지회장 명의의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지는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심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지회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감사 선출 등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되어 참석한 대의원의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했다. 하동군 지회는 올해 주요 역점사업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확대,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노인대학(원) 활성화, 응급안전서비스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하동군이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선다. 이는 연중 상시 진행되는 교육으로,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청렴 의식과 공직윤리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하동군 청렴감사 부서 청렴 업무 담당자가 맡아 진행한다. 해당 담당자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내부 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하여, 전문성을 갖춘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핵심 법령과 제도이며, 공무원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지난 20일 청년비즈니스센터에서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2025~2026년 신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해 공직 사회의 기본 가치인 공정·청렴·책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부패 상황에 대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에게 필요한 청렴 교육을 맞춤형으로 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지난 3월 20일부터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 국립공원의 주차장이 유료화로 전환됐다. 그동안 하동군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임대차계약 체결을 통해 2012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주차장 무상 개방으로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올해 하동군의회의 임차 및 유지관리비 예산 삭감으로 인해 하동군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주차장 임대차계약이 무산됐다. 이에 공단이 해당 주차장의 직영 운영과 유료화를 결정함에 따라,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실정이다. 특히, 하동군의 주요 행사인 벚꽃·야생차 축제를 앞둔 시기인 만큼, 관광객들의 불편이 가중됨은 물론 축제 운영에도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주차장의 유료화로 관광객들이 인근 도로에 불법주정차를 하게 되면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이 증가할 우려가 있으며, 이 같은 문제로 관광객의 방문이 줄어들 경우 지역 상권의 매출 감소와 함께 지역 경제가 위축될 수 있다. 군은 지역 경제가 침체하면 주민들의 경제적 여건이 악화되고, 이는 장기적으로 주민의 이탈과 지역 인구의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29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스프링콘서트 ‘고잉홈프로젝트 with 피아니스트 손열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을 중심으로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연주자들과 고잉홈프로젝트가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으로, 봄의 생동감과 음악적 깊이를 전한다. 음악감독 겸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를 비롯해 바수니스트 유성권, 플루티스트 조성현, 하피스트 라비니아 마이어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에서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협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하이든의 ‘바이올린 협주곡 바장조’로 시작해 모차르트의 ‘바순 협주곡’,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협주곡 1번’까지 시대와 양식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각 작품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솔리스트들이 협연자로 나서 다양한 음색과 섬세한 앙상블을 통해 협주곡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8만 원, S석 6만 원, A석 4만 원, B석 2만 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는 23일부터 지역 인증서점에서 도서 구매시 10% 추가 캐시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 인증서점은 충남도가 인증한 지역서점으로, 현재 천안시 내 지역 인증서점은 21개소다. 천안사랑카드로 지역 인증서점에서 도서를 구입할 경우 기본 캐시백과 함께 결제액의 1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1만 원이며, 지류 상품 결제는 불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인증서점 목록 및 자세한 내용은 천안사랑카드 앱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현주 천안시도서관 본부장은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서점에 큰 도움이 되고,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네서점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오는 28일 센터 대공연장에서 ‘천안·의왕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합음악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새 학기를 맞아 천안청소년오케스트라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교류 활동 및 기관 간 협약식, 연합 공연으로 구성된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협연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김해시는 지난 20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관내 직업소개소 대표자와 종사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직업소개업 세무·노무 분야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직업소개업 종사자들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와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종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정률노무사무소 박성휘 노무사와 박성진세무회계사무소 박성진 세무사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근로기준법, 구인․구직자 간 노동관계 실무, 부가가치세 관리, 면세사업자의 세무 관리 등 직업소개업 전반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민원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직업소개업 종사자들의 업무역량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건전한 고용서비스 시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에는 220여 개의 유·무료 직업소개소가 등록․운영 중이며, 건설․가사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인력을 공급하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시가 삼척사랑카드 사용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카카오페이와 연동한 삼척사랑카드 간편결제 서비스를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카카오페이 앱에 삼척사랑카드를 등록하면 실물카드 없이도 가맹점(삼척사랑카드 가맹점이면서 카카오페이 결제 가맹점에서만 가능)에서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삼척시는 4월 중 네이버페이와 연동한 삼척사랑카드 간편결제 서비스를 추가 도입하여 시행함으로써 사용자들의 편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삼척사랑카드 사용률 증가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며, 앞으로도 모든 사용자가 더욱더 편리하게 삼척사랑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