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및 지역 지원 공모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돼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공원 내 기후위기 쉼터 조성사업 △보행공간을 활용한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국비 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8억원을 확보했다. 먼저 공원 내 기후위기 쉼터 조성사업은 수경시설과 수목 식재를 통해 도심 내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보행공간을 활용한 도시숲 조성사업은 유휴부지를 녹지로 전환해 그늘을 제공하고, 보행자들이 폭염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이동·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두 사업이 폭염 등 기후위기 상황에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터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기후 적응력을 높이면서 건강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쉼터와 녹지공간 확충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출산과 육아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출산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위기 극복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총 3억9천만원(도비 1.2억, 시비 2.7억)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소상공인 사업장의 인력 공백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면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 가운데 2세(24개월) 미만 자녀를 둔 사업자다. 신청일 기준 개업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이어야 하며, 전년도 매출액이 1천200만원 이상 6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소상공인이 대체인력을 채용할 경우에는 경영주가 지급한 인건비 중 월 최대 200만원을 최장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지원금은 1천200만원이다. 지원 규모는 30명이다. 대체인력은 18세 이상의 근로자여야 하며, 2026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320원 이상을 지급하고 4대 보험 가입 등 적법한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다만 사업주의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을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이 오는 25일부터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학습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지원사업’과 ‘삼삼오오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동시에 모집한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지원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읍 지역 6인 이상, 면 지역 5인 이상의 학습자가 모여 강좌를 신청하면 군에서 강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기초문해교육, 문화예술교육, 인문교양교육, 직업능력교육 등 표준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어린이 강좌는 보호자와 함께 신청해야 한다. 지역 내 학습기관·단체·사업체도 참여 가능하나 단체당 1강좌로 제한된다. 선정된 강좌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 운영되며, 강좌당 최대 135만 원의 강사료가 지원된다. 특히 소외계층과 면 지역 신청자를 우대해 최대 50개 강좌를 지원할 계획이다. 함께 추진되는 ‘삼삼오오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군민과 공동체의 성장을 지원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7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은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 전세 대출금 이자 지원’과 ‘청년 월세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도 예산 소진 시까지 함께 추진된다. ‘청년 전세 대출금 이자 지원사업’은 60가구를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최대 3%(연 최대 200만 원, 세대원에 자녀가 포함된 경우 최대 250만 원)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원한다.‘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100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 원(연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옥천군에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며, 공공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또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은 2024년 이후 전입하거나 관내 이사한 19~39세 무주택 청년(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을 대상으로, 중개보수료와 이사비를 합산해 최대 50만 원(중개보수료 30만 원, 이사비 2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은 지역 맞춤형 전문 인력풀을 구축하고 지역 성평등 전문가 양성을 위해‘2026년 음성군 성평등 전문가 양성 강사 과정’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문가 양성 강사 과정은 △우리 동네 성평등 강의 △콘텐츠 활용 성평등 교육 △참여·소통형 성평등 교육 △강의안 작성 및 코칭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성평등 교육 역량을 갖춘 지역 강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대상은 기존 ‘음성군 성평등 전문가 양성 과정’ 또는 이에 준하는 유사 교육과정을 수료한 자, 관련 업무 종사자, 지역사회 활동가 등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8일까지로, 음성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군청 가족행복과 가족친화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총 45시간으로 오는 4월 20일부터 8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 18시 30분부터 3시간씩 금왕에 있는 금빛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를 현장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이 스포츠 취약계층을 위한 체험형 스포츠 환경 조성에 나선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26년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500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체험 공간을 구축해 스포츠 취약계층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사업 선정으로 다양한 가상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한 실내 체육활동 공간인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올해 12월까지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체육진흥과와 가족행복과가 협업해 체육과 복지 분야가 연계된 사업으로 운영한다. 총사업비는 5000만원 규모로, 기금 50%와 군비 50% 매칭 방식으로 추진된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음성읍 소재 한빛복지관 2층 강의실(45㎡)에 설치되며, 이곳에서는 VR 기반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해 실내에서도 안전하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신체 활동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계획이다. 이는 신체 활동이 제한적인 어르신 등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은 국제 무역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완화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 등 각종 위험 부담을 줄여 지역 기업들이 더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에 소재한 수출 중소기업이며,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지원 내용은 단기성보험(단체보험 포함), 수출신용보증, 환변동보험 등 수출 관련 보험·보증 상품의 보험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보험료의 100%를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총사업비는 3500만원이다. 특히 올해는 환변동보험을 신규 도입해 수출기업의 환율 리스크 대응을 강화했다. 환변동보험은 환율 하락 시 환차손을 보전하고 환율 상승 시 환차익을 납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제도로,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을 조정해 수출기업이 환위험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방제 약제 4회분을 배부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으로, 치료제가 없어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감염 시 가지와 줄기, 꽃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갈변하며 마르는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올해 겨울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진 만큼, 개화기 전후 약제의 적기 살포가 중요하다. 개화 전에는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펼쳐지기 직전인 녹색기∼전엽기에 1차 방제를 실시하고, 개화기에는 개화율 50% 시점부터 5∼7일 간격으로 2∼4차 방제를 진행해야 한다. 아울러 올해부터 개정된 '식물방역법'에 따라 예방교육을 이수하고 사전 방제를 이행하지 않은 과원에서 화상병이 발생할 경우 폐원 시 손실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농가는 △약제 방제 후 빈 약제 봉지 1년간 보관 △연 1회 이상 예방교육 이수 △농작업자 대상 예방수칙 교육 실시 등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n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립올누림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운영 도서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군은 단양올누림도서관이 이번 공모에서 전국 100개 운영 도서관에 포함되며 충북 도내 선정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코딩(소프트웨어)을 결합한 창의융합형 프로그램이다. 이야기 중심의 독서 활동과 소프트웨어 체험을 연계해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단양올누림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 읽기와 코딩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코딩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코딩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놀이형 활동과 스토리 기반 학습을 접목해 흥미를 높이고, 부담 없이 코딩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이 지역 교육여건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했다. 군은 최근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예산을 약 11억 1천만 원 규모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9억 4천만 원보다 약 1억 7천만 원(18%)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교육경비는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지원 사업 중심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작은학교들의 큰 운동회(0.2억 원) ▲소백산 천문‧지질 교실 운영(1억 원) ▲방과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5억 원)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2억 1,900만 원) ▲관내 2개 고등학교 기숙사 석식비 지원(2억 6,900만 원) 등이 추진된다. 특히 2026년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환경을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단양고등학교와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1인당 125만 원이 지원될 예정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강원연극의 지난 60년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26년 강원연극발전 포럼’을 22일 오후 2시 원주 치악예술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27년 춘천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연극제를 앞두고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및 제43회 강원연극제 in 원주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70여 명이 참석해 강원연극의 역사와 지역 공연예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첫 번째 발제에서 정은경 극단 무소의 뿔 대표는 ‘강원연극 60년과 아카이브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강원연극의 역사적 흐름을 정리하고 지역 연극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아카이브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혁수 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연극제 성공개최를 통한 강원연극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용인에서 열린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사례를 소개하며 문화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 참여형 축제 운영이 지역 연극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 토론에는 최지순 원로 연극인과 이은경 연극평론가가 참여해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강원연극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강원 PD(예비·광역)’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은 지역 특화 주민 관광사업체의 창업과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번 모집은 신규 참여지역(횡성, 화천, 고성)과 기존 운영지역(춘천, 원주, 강릉, 동해, 속초, 삼척, 홍천, 평창, 정선, 양구, 인제, 양양) 총 12개 지역을 대상으로, 예비PD 및 광역PD 등 총 4명을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33일간이며, 지원 자격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해당 지역에서 활동을 희망하는 강원도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강원 PD’는 지역 내 주민사업체 발굴, 관광상품 개발 및 판로 개척 등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월 최대 120만원의 활동비를 비롯, 관광두레 사업 관련 교육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는다. 선발 절차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사업이해도, 전문성, 지역 이해도 및 실행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6월 춘천에서 개최 예정인 「2026년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의 사전 홍보를 위해,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제10회 비건페스타(채식축제)·그린페스타(친환경축제)」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채식 및 친환경 생활방식에 관심이 높은 수도권 방문객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를 널리 알리고 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사전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채식·친환경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강원의 청정 자연환경과 연계한 채식 관광 자원을 소개함으로써 행사 인지도 제고와 관광객 유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재단은 행사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통해 「2026년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의 행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강원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채식 식문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2026년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에서는 ▲비건(채식) 요리 체험 행사 ▲비건(채식) 로컬푸드(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안(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어업인들의 혼란을 줄이고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구명조끼 착용 의무 범위 확대다. 기존에는 ▲기상특보(풍랑태풍 등) 발효 시 ▲승선원 2인 이하인 경우에만 착용이 의무였으나, 앞으로는 기상 상황이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외부 노출 갑판에 있는 모든 어선원이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전국 인명피해 현황 : 2024년(10~12월) 45명 → 2025년(10~12월) 21명 도는 법 시행에 따른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현장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추경예산을 확보해 ‘팽창식 구명조끼 보급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했으며,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어업 현장에서는 부피가 크고 활동성이 떨어지는 고체식 구명조끼의 착용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새롭게 보급된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에는 벨트나 조끼 형태에서 바다에 추락 시 자동 팽창하는 방식으로, 작업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고성군의회는 24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3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포함한 각종 부의안건 23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쌍자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한 '국립남부청소년수련원의 고성군 건립 촉구 건의안'이 상정되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채택된 건의안은 관련 소관 부처에 송부될 계획이다. 또한, 허옥희․이정숙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을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308회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 등의 심사가 예정되어 있다”며 “추경 예산안 심사 시 우리 군의 재정 여건을 면밀히 고려하여, 소중한 재원이 적재적소에 편성됐는지 꼼꼼하게 살펴주시고, 필요한 경우 과감한 조정과 대안 제시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고성군의회는 마지막까지 중심을 잃지 않고, 군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