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여자고등학교는 19일부터 21일까지 태평양·아시아 문제협의회(PAAC) 소속 하와이 학생들의 제주 방문에 맞춰 학생 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태평양·아시아 문제협의회(Pacific & Asian Affairs Council, PAAC)는 국제이해교육과 해외연수 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비영리 국제교육기관으로 이번 방문에는 미국 학생 14명과 인솔자 5명이 참여했다. 19일에는 참가 학생들은 한국의 급식 문화를 체험하고, 서귀포여고 학생들이 준비한 청소년 대중문화 소개를 통한 한국(K)-콘텐츠와 일상 문화 이해시간과 체육 수업 참여및 학교 투어를 통해 실제 교육 환경과 학습 분위기를 직접 경험했다. 또한 21일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하와이 학생들과 함께 모의정상회담을 진행해 ▲관광문화 ▲청소년 문화교류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온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특히 이번 교류는 소그룹 중심 활동으로 운영되어 학생 간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서로의 생활과 가치관을 공유하며 상호 문화 이해와 글로벌 감수성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21일 오후 1시부터 도서관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도서관 동아리가 주인공이 되는 ‘제남 동아리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96년 도서관 개관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도서관에서 활동 중인 ‘귤향기 책사랑 독서회, 제남서각회, 샤카 우쿨렐레’ 등 3개 동아리 회원 48명이 참여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와 2026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귤향기 책사랑 독서회’ 작품집 ‘귤향기’ 수록 작품 발표 및 동아리 운영 기금 마련을 위한 벼룩시장 ▲‘제남서각회’ 회원 작품 전시 ▲‘샤카 우쿨렐레’ 합주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동아리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벼룩시장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됐으며 우쿨렐레 체험을 통해 신규 회원을 모집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동아리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남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제남 동아리의 날’을 통해 도서관이 주민들이 스스로 문화를 생산하고 향유하는 생활문화 공동체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19일 교육부와 국방부가 추진하는 ‘2026년 군(軍) 특성화고 지원 사업’에 따라 국방부 제19기(서귀포산업과학고 제7기) 발대식을 교내 심경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학생들의 애국심을 함양하고 국방 기술인재로서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교장과 담당 교사가 학생들에게 휘장을 수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해군 기동함대사령부와 해군 정보통신학교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해 선발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군악대 축하공연과 함께 군 특성화 정보통신 특기 과정에 대한 강의도 이루어졌다. 군 특성화고 지원 사업은 국방개혁 2030 추진의 일환으로 산·학·군이 협력해 군에서 요구하는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입대 전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맞춤형 기술을 습득하고, 졸업 후 군 특성화 과정 이수 후 부사관으로 입대해 관련 분야에서 경력과 전문성을 쌓게 된다. 문경삼 교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국방 기술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여러분이 우리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 신청을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식품 안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에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신청 방식은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이원화하여 운영한다. 기존 직불금 수령자 중 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은 스마트폰이나 PC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반면, 신규 신청자나 경영체 정보에 변경 사항이 있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직불금은 지급 요건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가에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재배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면적직불금’으로 나누어 지급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지난해 총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북구여성단체협의회는 3월 20일 복현동 대불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을 돕는 정기 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을 맞아 대불노인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사랑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자 월 정기 봉사 형식으로 3월부터 추진됐다. 이날 북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이른 오전부터 식사 준비와 배식, 청소 등 전반적인 급식 지원 활동에 참여하여 400여 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한성희 북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어르신과 함께 이야기하며 격려의 시간을 나누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에 힘쓰는 북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지속적 봉사 활동이 지역공동체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지역 창업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글로벌 어워즈 컨설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CES 혁신상, Edison Awards(에디슨 어워즈) 등 세계적인 혁신상 수상을 희망하는 지역 우수 창업기업 4개사를 선정해 전문 컨설턴트의 1:1 컨설팅, 영문 홍보영상 제작, 출품 및 접수비 지원 등 글로벌 어워즈 참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CE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로, 기술과 디자인이 뛰어난 제품에 ‘CES 혁신상’을 수여하며 미국 시장 진출의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 또한 매년 4월 미국 플로리다의 포트마이어스에서 열리는 Edison Awards는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의 창의 정신을 기려 만든 상으로, 기술력뿐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과 사회적 영향력까지 평가해 수여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혁신상이다. 따라서, ‘CES 혁신상’과 ‘Edison Awards’는 전 세계적으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는 상으로, 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3월 20일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상윤 겸임교수를 초청해 '2026년 제1회 혁신 마인드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 북구청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발맞춰 직원들의 인공지능 이해도를 높이고 고객 중심의 인공지능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됐다. 교육은 ‘AI 특이점 시대, 미래사회 전망과 필요 역량’을 주제로 90분간 진행됐다. 강의는 AI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경쟁구도, AI가 바꿀 공공영역의 변화와 미래사회 전망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AI 등 첨단 기술이 행정 서비스와 결합할 때 나타날 변화와 이에 따른 공직자의 역할 변화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한편, 북구청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혁신 마인드 함양 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방침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인공지능 시대의 본격적인 도래는 행정 전반에도 AI를 적극 활용하여 행정의 효율성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체험형 재능 나눔 프로그램 ‘짬나는 대로 배움교실(약칭 짬배교실)’을 운영한다. ‘짬배교실’은 월배노인종합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프로그램 대기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전문자원봉사자의 재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13일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월 2회 복지관 로비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 페이스페인팅 ▲ 전래놀이 ▲ 종이접기 ▲ 풍선아트 ▲캘리그라피 ▲ 네일아트 등으로, 어르신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자원봉사자의 재능과 역량을 활용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소속감과 역할 인식을 높이는 동시에, 어르신들에게는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활력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노인복지관과 자원봉사센터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세대 간 소통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마을 중심 교육공동체 활성화와 추진위원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9일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3층 대강당에서'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나눔 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추진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성당동, 두류3동, 감삼동, 장기동, 용산1동, 월성1·2동, 진천동, 도원동, 송현2동, 본동 등 11개 동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워크숍에는 추진위원 50여 명이 참석해 유공자 표창, 사업지침 안내, 특강 등을 함께 진행했다.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마을 중심 교육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달서구는 주민과 학부모, 지역단체가 협력해 다양한 체험·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추진위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마을 중심 교육공동체의 역할을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나눔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대구 달서구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찾아가는 달서 한의 방문진료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달서구한의사회와 달서구재가노인복지협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는 달서형 통합돌봄 정책의 대표 사업이다. 달서구는 19일 구청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기관 설명회를 개최와 함께 달서구한의사회의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원 대상은 보행이 곤란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으로, 마비·근골격계 질환·만성 통증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이다. 주요 서비스는 침, 약침, 뜸, 부항, 추나 치료 등 한의 진료와 건강 상담을 포함한 맞춤형 방문 의료서비스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참여 한의원이 22개소로 확대되고, 방문 진료 횟수도 기존 월 2회에서 최대 4회까지 늘어나 서비스 제공 범위와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추진 결과,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 상태 개선, 의료기관 이용 부담 감소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해 지난 20일 제5기 구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5기 구민감사관 위촉을 계기로 제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과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구민감사관 제도는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이 직접 감사활동에 참여하는 제도다. 달서구는'대구광역시 달서구 구민감사관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각 동을 대표하는 주민들로 구민감사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구민감사관은 구민 불편사항 제보를 비롯해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감시, 청렴시책 제안, 동 종합감사 참여, 환경순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구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점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4기 구민감사관 운영실적을 공유하고, 제5기 구민감사관 23명 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구민감사관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제보 역량 강화 방안과 부패 취약분야 발굴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구민감사관은 주민의 눈과 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가족센터가 월드비전 전북지부와 함께 아동의 장기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꿈꾸는 아이들 3.0 히어로마인드’ 사업을 올해부터 7년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완주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6학년 저소득 10가정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자기 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된 장기 통합 프로그램으로 아동이 도전과 경험을 통해 성장형 사고와 자기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보호자의 성장 마음가짐(마인드셋)과 마음 돌봄 교육을 통해 자녀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성장을 지원한다. 실무자 역시 관련 교육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향 완주군가족센터장은 “월드비전 전북지부와 함께 추진하는 히어로마인드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경험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에 대응하고자 ‘기후 변화 대응 농업 재해 예방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농가의 시설 재배 안전망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업 시설의 피해를 줄이고 작물이 자라기 좋은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업은 크게 세 가지 세부 분야로 나누어 진행하며, 농업 현장의 시급한 과제들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먼저 단동 하우스 보강 지주대 지원 사업은 태풍이나 폭설, 강풍 등에 취약한 하우스의 구조적 안전성을 높이는 활동이다. 하우스 내부에 보강 지주대를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상 악화 시 발생할 수 있는 붕괴나 파손 등의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시설 하우스 폭염 예방 시설 지원 사업을 통해 하우스 내부에 유동 팬을 설치하고 외부에는 미스트 시설을 구축하도록 돕는다. 이는 여름철 하우스 내부의 급격한 온도 상승을 막아 작물의 고온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마지막 농업 시설물 온도 저감 자재 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주민들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자 ‘완주형 인공지능(AI)·디지털 실전학교’를 운영하며 오는 27일까지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AI) 융합지도사 ▲인공지능(AI) 활용지도사 ▲인공지능(AI) 마케팅 활용 ▲인공지능(AI) 활용 마스터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이며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 주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대상별 맞춤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기초 단계부터 실습 중심의 심화 단계까지 단계별로 운영되고, 일부 과정은 관련 자격증 취득도 연계된다. 수강생들은 교육과정 수료후 실제 생활과 업무에 지지털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게 되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수강신청은 완주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해 시민들의 일상 속 세금 고민 해결에 나선다. 익산시는 '제6기 마을세무사'를 위촉하고 시민들을 위한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제5기 마을세무사 임기 종료에 따라 중단 없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 15명을 위촉했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 14명에서 15명으로 인원을 확대해 보다 촘촘한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의찬 익산시세무사회 회장을 포함한 15명의 세무사는 2027년까지 2년간 읍·면·동별 담당 구역을 맡아 재능기부 형태로 세무 상담을 지원한다. 이용 대상은 영세사업자와 전통시장 상인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으로, 상담은 단계별로 진행된다. 먼저 익산시 누리집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담당 마을세무사를 확인한 뒤 전화, 팩스, 전자우편 등을 활용한 1차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후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일정 조율을 통해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권의찬 익산시세무사회 회장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