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 23일 ‘시흥상권현장지원단(소상공인 원스톱통합지원센터)’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흥상권현장지원단은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소상공인 지원 거점으로,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시흥시 은계호수로 49, 센트럴돔그랑트리캐슬상가 3층에 위치하며, 시흥산업진흥원 상권활성화센터가 운영을 맡는다. 이번 시흥상권현장지원단은 소상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체계적인 경영 진단과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한다. 특히 사례관리 중심의 전문 컨설팅을 통해 경영상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문제진단부터 해결책 제공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서 점포를 운영 중인 소상공인과 창업을 준비 중인 시민으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는 이번 지원단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이 겪는 경영 어려움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결하고, 체감도 높은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센트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3월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1동 소재 성남시립노인요양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장기요양기관 정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장기요양기관 정기 평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국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3년마다 시행한다. 이번에는 전국의 5976곳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등 8개 영역의 45개 항목을 평가했다. 성남시립노인요양센터는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인력 배치, 수급자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의료진 상시 대응 체계 마련을 통해 모든 영역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총점은 93점(전국 평균 85점)이다. 성남시립노인요양센터는 지난 2015년과 2018년, 2021년에 이어 이번까지 4회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A등급 전국 최상위 요양기관의 위상을 잇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성남시립노인요양센터가 지속적으로 서비스 질 향상과 시설 운영 내실화를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라면서 “어르신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와 부설주차장 공유(무료 개방) 기간을 2028년 4월 15일까지 2년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수정구 수정로 398)는 산성동 일대 주차난 해소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지난 2022년 4월 16일부터 부설주차장을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해 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18일 체결됐으며, 기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공유주차장을 지속 운영하기로 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부설주차장은 오는 4월 16일부터 2028년 4월 15일까지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성남시민이며, 산성동 주민을 우선 선정한다. 접수는 3월 24일부터 4월 7일까지 근무시간 내(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공유주차장 사업 참여 시설에는 개방 면수에 따라 최대 3000만원의 시설개선비와 최대 1억원의 영조물 배상책임보험 가입비가 지원되며, 공유기간 종료 후 연장 시에는 500만원 이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예방시설 지원 사업’ 대상자를 4월 16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소를 둔 재난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가장 세대,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이 해당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 분야에 따라 주택용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지원받거나, 가정 내 전기·보일러 설비에 대한 안전점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소방, 전기, 보일러 분야 중 원하는 항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신청 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소방 분야 200가구, 전기 분야 150가구, 보일러 분야 100가구를 최종 선정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재난예방시설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체감 생활밀착형 사업을 수립해 운영한다. 23일 기흥구 보정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이상일 시장 주재로 열린 간부공무원 회의에서는 지난해 진행한 시민체감 생활밀착형 사업의 진행 현황과 성과를 확인하고, 올해 새롭게 마련한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사회 전반에 걸쳐 수립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시민들의 민원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시 공직자들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2023년부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다양한 성과도 거둘 수 있었다”며 “오늘 회의에서 보고한 각 부서의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공직자들도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이나 개선돼야 할 사안을 잘 관찰해 정책에 반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접수한 민원에 대한 응대나 해결 의지는 과거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일부 민원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4월부터 공원을 생태교육의 장소로 활용하기 위해 지역내 3개 공원에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각 과정은 계절별 자연환경에 맞춰 실외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생태 관찰과 놀이 활동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수지생태공원에서는 4월 7일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초등학생, 가족, 어르신까지 연령과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아를 대상으로는 ’신나는 숲 놀이터‘,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숲 속 탐험대‘, 가족단위 참가자를 위한 ’가족사랑 나눔의 숲‘이 운영된다. 아울러 올해부터 노인정과 주간보호센터 등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단체와 시설을 대상으로 ’그린 웰니스‘를 새롭게 선보여 진행한다. 용인중앙공원과 상갈근린공원에서는 4월 1일부터 10월까지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나는 숲 놀이터‘와 ’같이 놀자 생태놀이 숲‘이 운영된다. 주중에는 개인과 단체 프로그램이 구분되고, 주말에는 개인 참여 중심의 교육이 이뤄지며,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변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지난 23일부터 시작해 4월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정비 대상은 수지구 주요 간선도로 일원으로 ▲수지로 느티나무 208주 ▲포은대로 느티나무 178주 ▲우성빌라 삼거리 느티나무 18주 ▲수풍로·신수로 버즘나무 26주 등 총 430주다. 가로수 가지치기는 차량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가지를 정비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한편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안전 확보에도 중요한 작업이다. 구 관계자는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026년 임대농업기계 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농업기계 임대 농가 중 운송수단이 없는 농업인을 위해 제공된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의 임대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이면 운송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운송은 용인 전 지역이 대상이다. 운송료는 1t 차량 적재 가능 농기계는 편도 5000원, 1t 차량에 실을 수 없는 농기계는 편도 1만 원이다. 운송서비스와 농업기계 임대 등 문의는 시 농업기계임대사업소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농번기 농업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2년부터 운송서비스를 시작했고, 매년 예산 5000만 원을 들여 연간 농업기계 운송 450건 이상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끊임없이 서비스를 개선하고,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게이트볼장 시설을 정비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월 지역 내 게이트볼장 9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각 분회 회원들의 이용 불편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해 단계적으로 시설 개선을 추진해 왔다. 이번 정비는 신정공원, 성복고가하부, 수지체육공원, 동천동, 무지개공원 등 5곳의 게이트볼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신정공원·성복고가하부·수지체육공원 게이트볼장의 점수판을 교체했으며, 동천동 게이트볼장에는 수질 개선을 위한 경수연화장치를 설치하고 화장실을 리모델링해 이용편의를 높였다. 무지개공원 게이트볼장에는 진출입 계단을 정비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구는 현장 점검과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시설 개선이 필요한 경우 지속적으로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체육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임신지원금 지급 대상자에게 임신·출산·양육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홍보 책자 ‘아이케어북’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이케어북’은 임신부와 양육 가정이 필요한 복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안내서다. 용인시의 다양한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매달 임신지원금 결정통지서와 함께 ‘아이케어북’을 동봉해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용인시 임신지원금은 신청일 기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신 20주 이상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거주 기간과 관계없이 30만 원 상당의 용인 와이페이(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제도다. 책자에는 태아기부터 18세까지 성장 단계별 필요한 주요 복지 혜택이 분야별로 정리돼 있다. 시는 결혼과 주거 지원을 비롯해 임신·출산·양육 지원, 아동·청소년 정책, 다자녀 가구 지원 등 다양한 정보를 항목별로 구분해 수록했다. 청년·신혼부부 주거정책, 금융 지원, 난임 지원, 임신 건강관리 사업, 산후조리 지원, 임신·출산지원금, 돌봄 서비스, 청소년 정책, 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오는 5월 8일까지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노후주택이다. 시는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 옥내급수설비가 아연도 강관으로 설치된 주택을 면적이 작은 순서로 선정할 예정이다. 옥내급수설비의 문제로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등의 경우 우선으로 선정한다. 단, 근린생활시설 내 포함된 주택은 건축물대장상 ‘주택’으로 기재된 곳만 지원받을 수 있다. 재개발과 재건축, 리모델링 사업 승인을 받은 주택이나 5년 이내 수도관 개량 지원을 받은 주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86㎡부터 130㎡ 이하 주택은 총공사비의 70%, 61㎡부터 85㎡ 이하 주택은 총공사비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60㎡ 이하 주택은 총공사비의 90%까지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은 총공사비의 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총공사비는 신청자가 제출한 공사비와 ‘경기도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 업무처리지침’에 명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서울 송파구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가정용 소형감량기(음식물 처리기) 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정용 소형감량기는 가열, 건조, 미생물 발효 등의 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의 부피를 줄여 배출 편의성을 높이고, 여름철 악취나 벌레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에 구는 가정에서 배출되는 음식물 배출량을 줄이고 주민들의 처리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난해부터 음식물처리기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원 수량을 125대에서 166대로 확대하여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가정용 소형감량기를 구매한 송파구민이다. ▲K마크 ▲Q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등 품질인증과 안전인증을 모두 받은 제품에 한하여 구매 금액의 30%, 최대 21만 원을 지원한다. 단, 음식물을 분쇄하여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디스포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4월 3일 18시까지이며, 신청자 중 주민등록등본상 구성원 수가 4인 이상인 가구를 130대까지 우선 선정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18일 도봉구청에서 ‘제7기 도봉구 인권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7기는 노인, 여성, 청소년, 아동, 장애인, 법률, 사회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 인권 증진을 위해 앞장서 온 구민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장(김용표), 부위원장(김보경) 선출과 함께 2026년 인권정책 추진계획 보고, 정기회의 등이 진행됐다. 앞으로 위원회는 2년의 임기 동안 ▲인권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인권영향평가 및 실태조사 ▲인권침해 진정 사안 ▲인권센터 운영 및 인권교육 등 주요 인권 정책과 시책을 심의·자문한다. 구는 위원회 활동으로 지역 내 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모신 만큼 도봉구 인권 향상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전했다. 현재 구는 ‘4개년 인권정책 기본계획’(2025~2028)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사회적 약자의 인권 보호 및 증진 ▲모두 행복한 인권 환경 조성 ▲인권존중 문화 조성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도봉구가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구축한 감시‧단속 통합체계가 효율적인 운영 모델로 지역 안팎에서 조명받고 있다. 실제 고성능 무단투기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운영 장소 10곳에서 무단투기가 없어졌다. 이 같은 성과로 지난해 청주시 등 많은 지자체에서 도봉구 무단투기 폐쇄회로 텔레비전 관제실 운영에 대해 배워갔다. 현재 도봉구 지역 곳곳에 총 82개의 고성능 무단투기 폐쇄회로 텔레비전이 운영되고 있다. 운영되고 있는 10곳에서 무단투기가 근절됐고, 22곳이 개선됐다. 전문 모니터링 요원의 신속한 대응도 한몫하고 있다. 도봉구 관제실에는 전문 모니터링 요원 2명이 배치돼 있으며, 무단투기 현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는 단순 사후 적발을 넘어 구민의 인식 개선과 범죄 예방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빈틈없는 단속망은 또 다른 보루다. 구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임기제 공무원 6명으로 구성된 ‘전담 단속반’을 3개 조로 편성해 주·야간 순환 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무단투기 취약 시간대인 야간 집중 단속으로 행정 공백을 성공적으로 메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