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설 명절을 맞아 사천바다케이블카에서 온·오프라인 행사를 동시에 마련했다. 연휴 기간 운영시간 연장을 비롯해 한복 무료 탑승, 전통놀이 체험, SNS 이벤트까지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설 연휴 운영시간 연장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맞춰 운영시간이 일부 연장된다. 2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7시까지, 마지막 날인 2월 18일은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한복 입으면 케이블카 무료 탑승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한복을 착용하고 케이블카를 방문하면 무료 탑승 혜택이 제공된다. 매표소에서 한복 착용 여부를 확인한 뒤 무료 발권이 진행되며, 1인 1회만 적용된다. 단체 관광객이나 상업 촬영 목적 방문객은 제외된다. 전통놀이 체험 및 복주머니 제공 아울러, 동일 기간동안 대방정류장 2층 대기홀에서는 설날 분위기를 살린 전통놀이 체험도 열린다.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중 한 종목 이상 기준을 넘기면 복주머니와 함께 재방문 할인 쿠폰(5,000원)이 제공된다. 단, 쿠폰은 2월 1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고령군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와 협력하여, 2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기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다목적실에서 관내 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시 창작 ’취미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취미교실은 ‘함께 쓰는 즐거움, 우리들의 시 살롱’을 주제로, 시 쓰기의 기초 이해를 시작으로 시의 구조와 운율, 시어 선택, 오감 이미지 표현, 상징의 의미 등을 단계적으로 배우고 자유시 창작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창작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감정 표현 능력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시 창작 취미교실이 장애인분들께서 자신의 마음과 이야기를 편안하게 풀어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성현덕)는 고령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국제적 감각 함양을 위해 ‘2026년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 1학기 과정을 운영한다.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은 원어민 강사와의 지속적인 영어 노출 환경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스피킹 중심 수업으로 실용적인 영어 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수준별 수업을 통해 개인별 학습 단계에 맞는 맞춤형 영어 회화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1학기 과정은 3월 ~ 6월 중 운영되며, 대가야교육원 본원과 다산원에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신청 학생은 희망 교육장소에서 레벨테스트를 통해 반 배정을 받게 된다. 온라인 신청은 모집 안내문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각 교육장소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교육 내용은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원어민과의 정기적인 영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오승찬)와 지난 4일, 저소득층의 자가 주택 보수를 지원하는 '2026년 수선유지 급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선유지 급여 사업은 자가 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소득인정액과 주택 노후도, 긴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중·대 보수로 구분하여 지원하는 현물급여 사업이다. 경보수는 도배·장판·창호 교체 등을, 중보수는 창호·단열·난방공사 등을, 대보수는 지붕 및 주방·욕실 개량공사 등을 지원한다. 특히 장애인 가구에는 장애인 경사로, 미끄럼 방지시설 등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대 38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고령자 가구에는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주거약자 편의시설 조성을 위해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지난 2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원지역본부와 함께 총 18가구를 선정해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긴급한 수선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수립된 계획과 별도로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창군은 주택 개·보수에 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은 지역건설업체 수주율 제고 및 지역 건설시장 건전화를 위한 2026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대책을 전면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 발주 2026년 건설공사 및 용역 시행에 있어 지역 제한 입찰제 등 법령에 규정된 지역업체 참여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나아가 입찰공고 시 권장 사항으로 공동도급 공사 지역업체 참여율 상향, 지역업체 하도급 및 지역 생산 제품․장비․인력 우선적 사용 등을 공고문에 명기하도록 했으며, 대규모 공사 분할발주를 적극 검토하고 민간 공사에 지역건설업체 참여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지역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지역 건설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하도급 관련 체납 방지를 위해 '하도급 지킴이' 시스템을 철저히 운영하고, 불법․부실 업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중 수시로 실태조사를 진행하여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함께 건설시장의 건전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계약 실적 및 지역업체 하도급, 지역 생산 자재․인력․장비 사용 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공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일 계룡면 유평1리 마을에서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공공기관과 민간기관, 주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 9명이 참석해 치매 고위험군 발굴,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치매 안전망 구축 등 상반기 운영계획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새롭게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계룡면 유평1리를 비롯해 기존 치매안심마을인 금학동 e편한세상과 신풍면 산정3리 경로당에서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 교육과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 인식 개선 활동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윤상 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은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치매 지원을 통해 치매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 동안 월송동 행정복지센터 소통강당에서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예산 편성과 결산, 전반적인 회계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을 통해 질 높은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는 숭실사이버대학교 김병준 외래교수와 사회복지법인 선우노인복지센터 김미애 시설장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시설급여 및 주·야간 보호 제공기관과 재가급여 제공기관으로 나누어 각 기관의 특성에 맞는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재무회계규칙 적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지 조사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종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최원철 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힘써주시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장기요양기관의 재정 관리 역량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요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송전선로 건설대응 시민 추진단을 구성하고, 체계적인 공동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응단 구성은 정부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지역 내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다수 추진되면서 시민 재산권 침해, 생활환경 악화, 자연환경 및 세계유산 훼손 등의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민관 공동 협력체계인 대응단은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공주시의회 의원, 관련 분야 전문가, 시민대표, 공주시 송전선로 백지화 대책위원회 관계자, 언론인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4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송전선로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한국전력공사가 계획 중인 345kV 송전선로 5개 사업의 건설계획과 추진 일정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사업 노선 통과에 따른 주민 생활권 침해 가능성, 재산권 제한, 환경 훼손과 세계유산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한 우려가 종합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주민 동향과 지역 여론을 공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완도군 신지 명사십리의 ‘어싱 로드(맨발 걷기 길)’이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지역 문화 매력 100선)’에 선정됐다. ‘로컬 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문화 자원 100개를 선정, 대국민 홍보를 통해 국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해당 지역은 생활 인구를 늘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문화 공간, 문화 콘텐츠 등 2개 분야에 총 1,042개의 후보가 접수됐고,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0개가 ‘지역 문화 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신지 명사십리의 ‘어싱 로드’는 4km에 달하는 고운 모래 해변으로 아름다운 해안 경관, ‘공기 비타민’이라 불리는 산소 음이온이 도시에 비해 50배 이상 풍부해 많은 사람들이 맨발 걷기를 하러 찾고 있다. 또한 국제환경교육재단에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만 부여하는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8년 연속 받은 곳이다. 특히 지난 2024년에는 ‘대한민국 맨발 걷기 치유길 1호’로 선포된 이후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교직원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안전이 일상이 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안전보건관리체계 내실화 ▲유해·위험 요인 사전 관리 강화 ▲안전문화 확산 및 재해 예방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담았다. 세종시교육청은 모든 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반기별 안전보건관리체계 의무이행사항을 지속 점검하고 3년 주기 현장점검과 컨설팅을 병행하는 등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해 안전보건관리체계 운영을 내실화할 예정이다. 또한, 매월 자체 ‘안전점검의 날’ 운영하고 매년 전문업체 위탁용역을 통한 정기 위험성 평가를 실시해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함으로써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에 앞장선다. 마지막으로 재해 예방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안전 퀴즈 골든벨’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사립유치원의 감사취약분야를 사전에 개선하고, 예방 중심의 감사문화 정착을 위해 ‘사립유치원 유치원규칙 자체점검표’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앞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하반기 종합감사 대상 사립유치원 9개원을 대상으로 유치원규칙 개정 적정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고, 그 결과 일부 유치원에서 휴업일 규정, 유아 모집 및 입학 절차, 교직원 보수 기준, 사학기관 행동강령, 생활지도 및 특수교육대상 유아 인권보호 관련 규정 등이 미흡한 사례가 확인됐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단순한 사후 지적에 그치지 않고, 종합감사 현장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구두 지도를 병행했으며, 유치원규칙 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요구 후 조치 결과를 확인하는 등 개선 중심의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향후 종합감사 이전 단계에서 유치원이 자체적으로 규칙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사립유치원 유치원규칙 자체점검표’를 배포해, 감사취약분야를 사전에 예방하고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운영지원과 장미영 과장은 “유치원규칙에 대한 자체점검 기능을 강화하는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체험농장인 해가마을에서 ‘우리가족 뭉쳐야 산다!’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운데 초등학교 졸업 가구와 체험 기회가 부족하거나 심리·정서적으로 가족관계가 위축된 아동 가구 등 30가구,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딸기 타르트와 동백초코설기 만들기 등 요리 체험에 함께 참여했으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요리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즐거움을 나누며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방학 동안 의미 없이 시간을 보내던 중 가족과 함께 요리를 하며 웃음이 많아졌고,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눠 먹으니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욕구와 문제를 파악해 정서·행동, 신체·건강, 인지·언어, 부모·가족 영역의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135명의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은 관내 결식 우려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배달 사업과 무료경로식당 운영을 본격적으로 재개함에 앞서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조치를 완료했으며, 수행기관들에게 어르신들의 면역력을 고려하여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무료급식사업은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사회적 고립을 막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사업 시작 전 철저한 점검을 마친 만큼 어르신들이 걱정 없이 맛있는 식사를 드실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분기별 정기 점검과 수시 모니터링을 통해 급식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고령화 지역에 걸맞은 촘촘한 노인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국가유공자 유족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5일 국가유공자 유족 가정을 비롯해 서천군립노인요양시설, 성도원, 성일복지원 등 관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입소자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안부를 전했다. 아울러 명절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명절이면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입소자들이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데, 직접 방문해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전해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매년 명절마다 팀장급 이상 공무원이 관내 취약계층 160가구와 1대1 결연을 맺고 위문 활동을 펼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와 관내 주요 관광지에서‘2026년 신규 공무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5년 하반기 임용된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생활 이해와 기본 소양, 조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료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1일 차에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공직자 커뮤니케이션 및 갈등관리 교육, 인사제도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오후에는‘시장님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시장과 신규 공무원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신규 공무원들은 공직생활을 하며 느낀 소감을 공유하고 시정 철학과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했으며, 시장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답변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서로를 이해할 때 조직은 더욱 건강해지고 발전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을 섬기는 공직자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일 차에는 관내 주요 관광지를 견학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