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3일 도계·육가공 전문업체인 ㈜금화가 전문가정위탁으로 보호 중인 질병아동의 간병비 지원을 위해 매월 100만 원을 지정 기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무안군 청계면에 위치한 ㈜금화가 질병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전문가정위탁(드림스타트) 아동의 간병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보호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아동은 유전성 뇌전증 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상황으로, 현재 24시간 간병인의 도움을 받으며 보호되고 있다. 후원금은 전라남도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100만 원씩 간병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상배 대표는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아이의 건강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지역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화는 도계 및 육가공 전문 식품업체로, 지역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활용한 육가공품을 제조·유통하고 있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무안군은 24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119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공근로 67개 사업에 88명, 지역공동체 19개 사업에 31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한국종합안전교육 김재풍 본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산업안전교육 및 대처요령 ▲위험사고 사례 ▲안전의식 제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봄철 야외 근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기온 상승에 따른 열사병 예방법 ▲벌·말벌 쏘임 등 사고 유형과 대처요령을 안내했다. 이혜향 미래성장과장은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인지하고 안전수칙을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복지역량강화 우수지역 교류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영덕읍 협의체의 특화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삼동면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삼동면 협의체 위원들은 영덕읍 협의체의 조직 구성과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특화 복지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주민 주도의 복지 네트워크 구축 과정과 특화사업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상호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교류사업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상준 위원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타 지역의 우수 운영 사례를 삼동면 실정에 맞게 접목해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순옥 삼동면장은 “교류사업을 계기로 위원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여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코딩·AI·영상편집 교육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23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일까지 총 48일간 운영된다. 코딩·AI·영상편집 등에 대한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수강생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 관련 분야 취업 연계를 지원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도 기여한다. 또한 교육 기간에는 지역 산업체와 구인 기업체 인사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일자리 협력망을 운영해 교육 훈련생의 취업 연계를 위한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은 “결혼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이후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던 중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됐다”며 “새로운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 다시 사회로 나갈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울주군새일센터는 다음달 ‘가사매니저 마스터 양성과정’과 ‘단체급식조리사 전문양성과정’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집단상담프로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용문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에서 생산하는 사과 지역 특산주 '춘희(春姬)'가 조선비즈 주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증류주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대상 수상이라는 값진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역대 최다 출품을 기록한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로, 100여 명의 전문 주류 심사위원이 우리술, 소주, 맥주, 위스키, 스피릿, 와인, 사케 등 주종별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 최고의 술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이번에 거듭 대상의 영예를 안은 '춘희'는 정부와 인증기관으로부터 '술 품질인증'을 획득한 고품질 사과 증류주로, 전통주 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아 왔다. 백두대간 소백산 자락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귀농 청년단체와 마을주민이 함께 어울려 정성껏 재배한 사과를 원료로 빚어내며, 사과 본연의 맑고 산뜻한 향과 부드러운 질감의 맛, 그리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뒷맛이 어우러져 마실수록 깊은 여운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착한농부는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3. 23.부터 시흥 관내 5개의 기관에서 다문화 학생의 한국어 집중교육을 위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한국어공유학교)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시흥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은 다문화 학생들의 초기 공교육 진입・적응을 돕기 위한 한국어 집중교육 기관으로, 작년 시흥 정왕 지역의 3개 기관(시흥다어울림센터·정왕종합사회복지관·드림스쿨)에서 운영됐던 것을 확대하여 시흥 북부권역 및 중부권역 2개 기관(대야종합사회복지관·거모종합사회복지관)을 추가 운영한다. 또한, 운영 기관별 원거리 학생을 위한 통학 지원을 함께 추진하여 다문화 학생의 학교 진입을 위한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 및 통합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시흥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은 학기별로 90일씩, 총 180일 운영되며, 한국어 집중언어교육과 교과교육,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다문화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 및 적응을 돕기 위한 상담 활동, 한국 전통문화 체험활동, 진로적성 탐색활동을 함께 실시하여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3년 차 운영을 맞이한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화성특례시는 3월 23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설립 계획이 종합병원 개설허가 사전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사전 승인 내용에 따르면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상, 화성특례시가 속한 수원권역(수원, 화성, 오산)은 전국 70개 진료권역 중 일반 병상 공급 가능 지역으로 분류돼 있다. 시는 앞서 지난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주택토지공사(LH),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 대표사(리즈인터내셔날,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와 함께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700병상 규모(26개 진료과목)의 병원 건립 계획이 보건복지부 사전 승인 절차에 맞춰 완료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사전 승인 절차는 『의료법』 제60조에 따른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2023년 8월 발표)과 의료법 개정(2025년 6월)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병상 관리체계 구축과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은 7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가족 단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1일에 제18기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새롭게 참여하는 12가족 4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먼저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진행하여 자원봉사의 의미와 기본자세를 전달하고 팀빌딩 활동으로 가족 소개 및 팀명 정하기 등을 진행하며 가족 간 소통과 참여 의지를 다졌다. 또한, 2026년 연간 활동 일정 안내를 통해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는 이웃을 돕는 의미뿐 아니라 가족 간 유대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봉사단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8기 가족봉사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사회복지시설 노력봉사 ▲가족봉사단 연합활동 ▲월별 테마 활동 등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3월 23일 오천고등학교 전교생 57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 학기 학급 구성원 간의 갈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를 대비해, 고등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눈높이에 맞춘 심도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최근 고등학교 학교폭력 사안은 조치 결과가 대학 입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가·피해 학생 측의 행정심판 및 법적 소송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소송전은 갈등을 장기화시켜 학생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학교 공동체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단순한 응보적 처벌이나 법적 공방을 넘어, 무너진 관계를 회복하고 갈등을 초기에 평화롭게 해결하는 ‘교육적 회복’ 과정이 그 어느 때보다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교육지원청에서 학교폭력 심의를 담당하는 장학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교폭력 신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포항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3월 24일 포항 포마레웨딩컨벤션 4층 도담홀에서 2026 학습코칭단 46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개최했다. 학습 코칭단은 배움이 느려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지도와 상담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위촉된 46명의 학습 코칭단은 앞으로 1년간 포항 및 영덕, 청송 지역의 코칭 대상 학생들의 학습 지원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느린 학습자를 위한 읽기지도 방법’이라는 주제로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원아동청소년발달센터 대표인 박성희 박사가 맡았으며, 느린 학습자들이 읽기 학습에서 겪는 어려움과 학습지도 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제 사례를 다루었다. 최한용 교육장은 "이번 학습 코칭단 위촉식과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학습 코칭단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포항 및 영덕, 청송 지역의 느린 학습자들의 학습부진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새마을회가 24일 전동면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따뜻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주민 40여 명은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관내 취약계층 75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이날 전달된 반찬은 세종시에서 생산된 신선한 제철 농산물로 만들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동면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강선영 새마을협의회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바쁜 시기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달성군은 유가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4월 초부터 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중앙공원은 유가 주민들의 일상 속 쉼터이자, 가족 단위 여가활동과 산책이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 역할을 해왔다. 특히 낮 시간대에는 아이들의 놀이공간이자 주민 소통의 장으로 이용되지만, 해가 지면 이용이 급감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달성군의 대표적 수변 공원인 중앙공원을 밤에도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총 1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공원 전체 부지(약 64,334㎡)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공원 바닥면을 활용한 대규모 미디어아트 시설을 구축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콘텐츠는 공원 바닥 면에 조성된 약 45m 길이의 초대형 미디어아트다. 산책로를 따라 펼쳐지는 역동적인 영상 콘텐츠는 단순한 조명을 넘어 시민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과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미디어아트는 정식 운영에 앞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김포시가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건의한 도로사업 중 ‘지방도 355호선(고정~귀전) 도로개설사업(연장 1.68km, 사업비 317억)’이 핵심사업으로 반영됐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은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이번 계획에는 도내 15개 시군에서 건의한 68개 사업을 대상으로 타당성 검토와 종합평가를 거쳐 총 25개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사업의 실행력과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 추진할 11개 핵심사업을 별도로 선정했으며, 김포시가 건의한 지방도 355호선(고정~귀전) 도로개설사업이 교통혼잡 개선 분야 핵심사업에 포함되면서 사업 추진의 우선순위를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국지도 56호선과 지방도 355호선을 연결하는 구간으로, 향후 계양~강화 고속도로 서암 나들목과의 접근성 향상에 따라 진출입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인 도로 확충 필요성이 높은 구간이다. 이번 계획의 반영으로 도로가 신설되면 교통 흐름 개선과 통행시간 단축은 물론, 광역 교통망 연계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b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설성면 제요리에서 신필리를 연결하는 농어촌도로를 개통하고,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생활 여건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총사업비 183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연장 3.59km, 폭 10m 규모로 조성됐다. 해당 도로는 국도 38호선과 지방도 333호선을 연결하는 주요 구간으로, 지역 간 접근성을 크게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동안 설성면과 율면 일대 주민들은 도로 협소 및 우회 통행으로 인해 교통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도로 개통으로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교통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산물 운송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천시는 이번 농어촌도로 개통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도로 개통은 설성면과 율면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간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관고동 30번지 일원에서 추진하는 ‘문화의 거리 3구간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문화의 거리 1·2구간과 연계하여 원도심 기능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으로, 차 없는 거리 기반의 보행 친화적 환경과 문화·예술·상업 기능이 결합된 특화 공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바닥 정비(1,625㎡) ▲가로 휴게시설 4개소 설치 ▲노후 가로등 9개소 정비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전기설비 및 빗물받이 등 지하매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단계별 시공을 통해 공사로 인한 상인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소음·진동·분진 저감 대책을 마련하고, 우회 동선 확보 및 안전관리 강화 등 공사 기간 중 시민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고전통시장과 연계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방문객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