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과 서울시가 함께 만든 부여 서울농장이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지방소멸 대응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2년 조성된 부여 서울농장은 2024년에 2,638명, 2025년에는 3,210명의 방문객이 찾아 연 21.7%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입도 늘어나고 있다. 부여 서울농장은 서울시와의 협약에 따라 매년 서울 시민을 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그 외에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하여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부여의 제철 농산물의 수확,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체험을 통해 농촌 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백제역사유적지구 관광과 열기구 체험 등 특별한 프로그램도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다. 부여군은 지방소멸대응 기금을 활용하여 부여 서울농장에 온실형 텃밭을 새롭게 조성한 후, 겨울철에도 농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년 조성을 목표로 사전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온실 내에서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여 방문객들이 농산물 수확과 농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운영 전반을 재검토하고 연구회 운영 계획을 정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25학년도 연구회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됐다. 연구회의 자율성은 확대하고 예산 집행과 과제 수행의 책임성은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북교육청은 연구회 운영 실적과 현장 수요, 운영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2개의 교과교육연구회를 폐지하고, 2026학년도에는 총 55개의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운영 분야별로는 유초등교육과 23개, 중등교육과 16개, 창의인재과 13개, 체육건강과 3개 연구회이다. 이번 운영 계획에는 연구회 운영 기준 정비, 출장 기준 현실화, 출장 지역 기준 보완, 운영 서식 개선, 자체 점검 체계 마련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연구회의 자율적 연구 활동을 보장하면서도 운영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연구 활동 지원을 위해 출장 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선했다. 기존에는 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효율적인 행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 기준’ 개정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은 학급 수를 기준으로 책정․운영돼 왔다. 그러나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급 수 변동과 돌봄․방과후 업무 확대 등으로 변화하는 학교 현장의 행정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 기준 공립 각급학교의 학급 수와 학생 수를 기초자료로 활용해 현행 배정 기준을 전면 재검토하고, 학교 현장의 여건을 더욱 정확히 반영하는 맞춤형 배정 기준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이번 개정에서는 학급 수를 정원 배정의 기본 기준으로 유지하면서도, 그동안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던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운영, 통학 차량 관리, 공동급식 운영 등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 요소를 추가로 고려해 보다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인력 배정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개정 추진의 체계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공립 각급학교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에 ‘경북 학도병’ 신규 메뉴를 신설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학도병은 6․25전쟁 당시 학생 신분으로 전쟁에 참여해 싸웠던 이들을 의미한다. 이번 신규 메뉴는 학도병 관련 자료와 구술․영상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모아 누구나 온라인에서 쉽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메뉴는 △학도병이란 △기록으로 만나는 학도병 △기록되지 않은 그들의 기억 △그날을 읽다 △빈 학적부를 채워주세요 △경북교육청은 기억하겠습니다 등으로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도병의 희생과 헌신을 기록으로 보존하고 교육․추모․아카이브 관점에서 기억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 방문자 수가 100만 명에 도달하는 시점을 계기로 참여형 기념 기록행사인 ‘100만의 기록, 100인의 서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주 학도병 서명문 태극기’를 모티브로 참여자가 남긴 추모 메시지를 모아 공동 기록물인 디지털 태극기로 제작․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행사 운영 시점에 홈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학교 밖 체험활동을 통한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도내 44개 기관을 연계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창의융합에듀파크는 경북교육청 산하 과학․수학․정보․환경․안전교육 분야 체험센터(관)와 지역의 관계기관, 교육시설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과 융합적 탐구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교육 공간이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참여 기관을 확대해 2026년에는 교육청 소속 13개 기관과 국립 9개 기관, 공․사립 22개 기관 등 총 44개 기관이 참여한다. 학생과 학부모가 체험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전 꿈 성취 인증제’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창의융합에듀파크 참여 기관을 방문해 인증을 받으면 스탬프가 발급되며,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2025년에는 총 1만 1,846건의 참여 기록이 집계됐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해 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도 교육청과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학생 지원 사업은 영역별로 분산 운영되면서 학교 현장에서 사안별 연계와 조정에 따른 부담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여러 지원 사업을 통합 관리․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체계를 마련하고, 학교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원의 연속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은 3월 중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길라잡이’를 제작해 도내 모든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길라잡이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운영 매뉴얼과 추진 절차를 담았으며, 학교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식과 관련 자료를 학교지원종합자료실 플랫폼에 탑재해 교직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사가 학생 지도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유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 유아교육 환경 조성 시범유치원’ 43개 원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범유치원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유치원당 125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선정된 유치원은 2026학년도 한 해 동안 △안전 컨설팅 △체험형 안전교육 △교직원 안전 역량 강화 △시설․환경 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먼저 경북교육청은 유아교육․시설․환경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운영해 각 유치원의 시설과 환경, 등․하원 안전 등 취약 분야를 진단하고 유치원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도 강화한다. 생존수영 교육을 비롯해 화재․지진 대피 훈련, 안전체험관 견학, 교통안전 체험, 안전 인형극 관람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문경시는 봄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9일 ~ 3월 20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26개소와 학교 ·유치원 급식소 6개소, 식재료 공급업체 7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합동점검을 한다. 점검에는 식품위생감시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구성된 4개반 8명이 참여해 ▲위생관리 상태 ▲부정·불량식품 제조·판매 여부 ▲급식시설 위생관리 상태 ▲식재료 보관 및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점검한다. 또한 식재료 수거·검사를 병행해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과 급식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관리와 점검을 통해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4월 4일부터 5월 17일까지 울산 지역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주말 문화예술 교실’을 운영한다. 주말 문화예술 교실은 학생들의 예술적 소질을 계발하고 주말 여가 시간을 알차게 보내도록 돕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신규 강좌 6개를 추가해 학생들의 선택 폭을 대폭 넓혔다.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사에 맞춰 토요일과 일요일 중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토요일에는 목공, 영상편집과 제작, 친환경 공예(웜아트), 라탄 공예, 우쿨렐레 등을 운영한다. 일요일에는 그림(그래픽) 디자인, 도시 풍경 그리기(어반스케치), 인공지능 자료(콘텐츠) 제작, 드럼, 철사(와이어) 공예 등 총 10개 강좌를 운영한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3월 16일 오후 9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울산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강좌별 15명씩 총 150명이다. 김현미 관장은 “이번 주말 문화예술 교실은 신규 강좌가 많이 개설된 만큼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아동권리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카드뉴스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을 제작해 연중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호자의 이해와 실천을 높이고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영유아의 권리를 존중하는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카드뉴스는 매월 주제에 따른 슬로건, 질문, 행동 제안 등 보호자가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울주군 내 어린이집을 통해 영유아 보호자에게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한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민선영 센터장은 “이번 카드뉴스 사업을 계기로 보호자의 인식 개선과 실천이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권리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부모교육과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동친화적인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은 지난 12일 목면 명예면장으로 취임한 오재석 (주)최고무역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오재석 명예면장은 청양 목면초등학교와 정산중학교를 졸업한 출향 기업인으로, 현재 무역 전문 기업인 (주)최고무역을 이끌고 있다. 그는 바쁜 경영 활동 중에도 늘 학창 시절을 보낸 고향 청양을 잊지 않고 지원해 왔으며, 이번 명예면장 취임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흔쾌히 기탁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목면 명예면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함께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곳에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재석 명예면장은 “고향의 명예면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어깨가 무겁다”며 “이번 기부가 내 고향 청양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고,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양군은 이번 기부금을 포함해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고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최근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등으로 급증한 신규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돕기 위해 영농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밀착형 지원에 나섰다. 군은 지난 12일, 신규 귀농인의 기술 습득과 영농 정착을 돕는 ‘2026년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 대상 8팀을 확정하고, 청양혁신플랫폼 와유에서 약정 체결 및 사전 교육을 실시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경험이 부족한 신규 귀농인(연수생)과 풍부한 영농 경험을 가진 베테랑 농업인(선도농가)을 1:1로 매칭해, 작물 재배 기술은 물론 농산물 가공·판매·마케팅 등 농업 경영 전반에 걸친 실전 지식을 전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시행 이후 귀농 희망자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 군은 관련 예산을 증액 편성하고 지원 규모를 지난해 5팀에서 8팀으로 확대해 귀농인들의 뜨거운 호응에 응답했다. 지난 12일 실시되는 교육에서는 본격적인 현장실습에 앞서 연수 과정에서의 유의 사항과 지원금 신청을 위한 시스템 활용법 등을 상세히 안내됐다. 또한 선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지역 소멸 위기 타개의 핵심 대안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신청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오는 3월 말까지 집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27일 기본소득 첫 지급 이후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 사항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시행지침 변경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더 많은 군민이 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핵심이다. 가장 큰 변화는 실거주 인정 기준이다. 기존 ‘주 5일 이상’에서 ‘주 3일 이상’으로 기준이 완화됐다. 이에 따라 직장이나 학교 문제로 평일에는 타 지역에서 체류하더라도, 주말을 포함해 주 3일 이상 청양에 거주하는 것이 확인되면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농막,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주택 외 건축물 거주자라 하더라도 시범사업 선정 공고일(2025. 10. 20.) 이전부터 실거주해 온 주민이라면 신청이 가능해졌다. 불가피한 사유로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경우에도 실거주 사실이 확인되면 예외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질병 등으로 관외 요양시설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청양투어패스’ 가맹점을 54개소로 대폭 확대하고, 주요 관광지 야간 개장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올해 초 투어패스 가맹점을 집중 모집한 결과, 카페와 식당 등 19개소가 신규로 가입해 기존 35개소에서 총 54개소로 가맹점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관광객들은 더 넓은 선택 폭과 풍성한 혜택을 누리며 한결 편리하게 청양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가맹점 확대는 지역 관광 인프라의 확충 시기와 맞물려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상춘객이 몰리는 4월부터 칠갑타워 운영 시간을 오후 6시까지 1시간 연장하고, 야간 경관 조성이 완료되는 5월 중순부터는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여기에 리모델링을 마친 칠갑산천문대가 오는 17일 재개관함에 따라, 청양을 찾는 관광객들은 낮에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즐기고 밤에는 쏟아지는 별빛과 야경을 만끽하는 다채로운 여행이 가능해졌다. 군은 관광지 야간 개장으로 방문객의 체류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혜택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용자위원 6명, 근로자 위원 6명, 총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근로자 위원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장의 안전과 보건에 관계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4분기 산업보건의 업무수행 활동결과 및 하반기 작업환경측정과 관련된 조치사항 결과 보고 및 2026년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계획, 위험성평가 실시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김진환 시민안전과장은“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개선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으로 관리하여 중대재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