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익산시는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급경사지와 옹벽, 석축, 교량 등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우내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와 시설물 균열 등 해빙기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시설 관리 부서별 자체 점검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시설 안전성을 보다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실제 지난 10일 양경진 기획안전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해빙기 주요 점검 대상지인 배산육교와 함열 와리2지구 급경사지를 직접 찾았다. 현장에서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교각 기초 주변의 지반 침하 및 시설물 균열 여부 등을 확인하고, 급경사지의 낙석 방지 시설과 비탈면 상태 등 취약 요소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시는 안전관리 기간 점검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 피해 예방과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익산시는 예산 5억 5,000만 원을 투입해 '호우피해 대비 고설재배시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고설재배시설은 지면보다 높은 위치에 재배용 베드를 설치하고 양액을 공급해 작물을 재배하는 방식으로, 침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시설이다. 시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고설재배시설 지원사업을 새롭게 마련했다. 지난 1월 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18농가(5.6㏊ 규모)가 신청했으며, 올해 사업 대상자로 10농가(3㏊ 규모)가 최종 확정됐다. 지원 대상은 최근 3년간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한 용동·용안·망성 지역 농지에서 고설재배를 희망하는 시설원예 하우스 재배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지원 내용은 양액기와 고설재배시설 설치비의 50%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동당 최대 1,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진행한 수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청이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미술관으로 탈바꿈한다. 익산시는 신청사 개청을 기념해 13일 시민과 문화를 잇는 특별전 '시청 안 미술관-마중'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시청을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중'은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예술로 반갑게 맞이하고, 멀게만 느껴졌던 예술 작품이 시민의 삶 속으로 먼저 다가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는 시청 1층과 지하 로비 두 공간에서 서로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5월 3일까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시청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청 1층에서는 익산시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과 연계한 '익산예술의전당 소장품전'이 진행된다. 익산예술의전당이 엄선해 수집한 소장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예술의 가치를 알리는 전시로 운영된다. 지하 로비 공간에서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 주요 작품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교통의 중심지 익산시가 시민들의 추억 속에 잠들어 있는 '길 위의 기록물'을 깨운다. 익산시는 오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제6회 익산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환승기록: 익산편-길에서 만난 기록'을 주제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익산을 연결해 온 '교통' 관련 기록물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대상은 △옛 기차표 △버스 회수권 △운전면허증 △이리역 폭발 사고 관련 기록 △경운기 부품 △자동차 번호판 등 익산의 교통과 이동의 역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기록물이다. 교통 기록물이 아니더라도 △익산의 옛 모습 △지역 축제·정책 관련 기록 △일상이 담긴·사진·일기·영상 등 익산과 관련한 전승 가치를 지닌 기록물은 모두 출품 가능하다. 참가 방법은 익산시민역사기록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익산시청 행정지원과 기록물관리계(인북로32길 1)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기록물은 전문가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성주군은 지역 대중교통의 질적 도약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농어촌버스에 전기저상버스 3대를 최초로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전기저상버스 3대는 최신 전기버스 모델로, 저상형 구조를 적용해 휠체어·유모차 이용자,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가 획기적으로 편리해졌다. 특히 기존 디젤 차량 대비 소음·진동이 적어 쾌적한 실내 환경 제공 등의 장점을 동시에 갖춰 주민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국비(환경부·국토부 전기버스 보조금)과 도비, 군비 등을 매칭하여 총사업비 약 6억7천여만원을 투입했으며, 차량가액은 1대당 약 3억8천만원 수준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전기저상버스를 최초로 도입함으로써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앞으로도 신규차량을 확대하여 ‘누구나 편안한 교통복지 성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이미 2021년부터 전국 최초 지자체 직영 전기마을버스 ‘성주야 별을타’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전체 배차시간 조정으로 인해 금수강산면 방향 막차가 19:10으로 30분 앞당겨진다. 농어촌버스나 전기마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서는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성주군 초등학생 사교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1인/월 10만원/년 최대 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3월부터 11월까지 학원·교습소 등에서 수업을 수강한 후(온라인 수강, 학습지 포함) 7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장학회 및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지원이 제외되는 경우는 무허가·무등록 학원 등에서 수강한 경우, 지원기간 중 관외로 전출한 경우, 4개월분 수강료를 일괄 결제한 경우, 신청서류가 미비한 경우 등이며, 신청서식 및 자세한 사항은 별고을장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별고을 장학회는 지방 인구소멸 위기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기간을 3월부터 시작해 더 많은 학생들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 장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부모님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 및 저출생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장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과 무안군 복지 관련 업무 직원들이 각 지자체의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 기부해 눈길을 끈다. 함평군은 13일 “함평군 가족행복과와 무안군 주민생활과가 최근 200만원을 상호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인접 군 간의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양 지역 지자체 직원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추진됐다. 앞으로 양 지자체 직원들은 기부와 함께 노인복지 업무와 통합돌봄 정책 추진 등 주요 복지 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나눌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양 지자체의 우호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고 건강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지난 12일 지역 대표 축제(부안마실축제‧부안붉은노을축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부안군 대표 축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및 사회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읍․면 주민대표, 대학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4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부안군 대표 축제의 기획과 운영,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 프로그램 보고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프로그램 구성과 방문객 편의 대책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 체제로의 전환을 알렸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부안마실축제는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올해 부안마실축제 슬로건처럼 부안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일상을 선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부안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13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DH그룹과 1500억원 규모의 부안 제3농공단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피지컬AI, 수소, 방위산업 등 미래 전략 산업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DH그룹은 부안 제3농공단지에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총 1500억원을 투자해 피지컬AI·수소·방위산업이 집약된 첨단 제조기지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부품, 방위산업 생산라인을 갖춘 피지컬AI 기반 스마트 제조시설을 시작으로 수소 모빌리티 부품 생산시설과 미래 기술 연구개발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DH그룹은 2011년 설립 이후 생활가전과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중견기업으로 현재 DH글로벌, DH오토웨어, DH오토리드 등 6개의 계열사를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 기업과 협력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왔으며 최근에는 산업용 로봇, 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산교육지원청은 3월 12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201호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위촉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로 구성되어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와 피해학생 보호 및 가해학생 선도·교육 조치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또한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운영 계획과 소위원회 위임에 관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경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규정 개정 사항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이어 포항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학교폭력 담당 김인경 장학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심의위원회의 역할 등에 대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통해 학생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학교 공동체의 신뢰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오늘 위촉된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책임 있는 심의가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8일 경북 예천 일원에서 개최된 제12회 예천 도효자배 전국 10km대회 겸 중학교 5km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산중학교 학생 5명과 장산중학교 학생 1명이 참가했으며, 그 결과 단체전 1위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개인전에서는 경산중학교 성채호 학생이 16분 04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박건도 학생이 16분 11초로 4위, 김선우 학생이 16분 29초로 8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여중부에서는 장산중학교 박주예 학생이 18분 53초로 선전하며 대회를 빛냈다. 특히 경산중학교 성채호 선수는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이번 대회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데 노력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육상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격려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은 올해 6개 지구(관촌면 도봉, 병암1, 병암2, 슬치, 용산1, 용산2지구) 1,307필지, 394,914.7㎡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10일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와 지적재조사측량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토지를 대상으로 현지측량 및 경계설정 등을 통해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의 현황을 일치시키는 사업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경계가 분명해져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 재산권 범위 명확화, 지적경계측량에 소요되는 비용 감소 등 토지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군민들이 현재 겪고 있는 토지에 대한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적인 진행과 목표기한 내 사업완료를 목적으로 체결된 이번 계약은 책임수행기관으로는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측량협력수행자로는 민간기업인 엘티매트릭 주식회사가 선정되어 3월 말부터 해당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측량 시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은 후기 구석기시대 인류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대표 유적인 임실 가덕리 하가유적의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지난 2월 27일 임실문화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평면 가덕리 하가유적의 학술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국가사적 지정의 타당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석기 연구 분야 전문가와 학계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발굴조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존 및 활용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임실 가덕리 하가유적은 섬진강 상류 구릉 말단부에 위치한 대규모 구석기 유적으로, 2006년 이후 2025년까지 총 9차례에 걸친 시굴·발굴조사를 통해 약 3만여 점의 석기가 확인됐다. 조사결과 최소 3개 이상의 구석기 문화층이 확인됐으며, 약 7만년 전 중기 구석기부터 후기 구석기시대에 이르는 장기간 인류 활동의 흔적이 밝혀졌다. 특히, 2025년 전주문화유산연구원의 발굴조사에서는 구석기 제3문화층이 확인됐으며, 산성화산암제 뗀석기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오는 17일부터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트레이너 양성과정인 ‘열린 시니어 크루 취(cheer)업(up)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2년 연속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수강생 피드백을 반영해 더욱 내실 있게 구성됐다. 센터 측은 지난해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천동구노인복지관과 협업하여 어르신들이 단순 교육을 넘어 현장형 ‘실버인지놀이지도사 1급’ 전문가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지행동 및 노인의 이해 ▲치매 인지증상 돌봄 프로그램(힘뇌 체조·뇌신경체조) ▲인지 능력 향상을 위한 활동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총 12회기(120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박미희 센터장은“지난해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발판 삼아 어르신들이 치매예방 전문가로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세대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역 내 시니어 계층을 위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동구는 개학을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의 불법·위험 옥외광고물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27일까지 2개조의 정비반을 편성해 어린이 보호구역(유치원·초등학교 주출입문 반경 300m 이내)과 교육환경 보호구역(학교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200m 이내) 주변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노후·불량 간판 ▲선정적인 청소년 유해 광고물 ▲보행을 방해하는 현수막·입간판 등이다. 특히 학교 앞 횡단보도 및 펜스 등에 걸려있는 정당 현수막의 경우 정당 등에 현수막의 위치 조정 등의 안전조치를 요구하여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개학을 맞아 통학로 주변 위험요소를 정비해 어린이 보행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환경을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