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수구는 생활 속 위험 수목을 사전에 정비해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생활 주변 위험수목 정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강풍과 폭우 등 기후변화가 잦아지며 생활권 주변의 위험 수목으로 인한 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안전상의 문제가 우려되는 수목을 사전에 정비해 구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권 주변 위험수목’은 고사목, 위험목, 불량목을 비롯해 뿌리가 약한 나무, 집중호우나 태풍 발생 시 쓰러짐이 우려되는 나무 등 장기적인 피해를 줌으로써 긴급히 처리해야 하는 나무를 말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공동주택(300세대 미만), ▲노유자 시설(어린이집, 경로당 등)이며, 접수된 대상지를 현장 조사를 한 뒤 수목 위험도를 확인하고 대상지 선정과 정비 지원을 차례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단,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 수목들은 올해 확보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예산 범위에 따라 신청 접수 후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자치 의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수구는 3월 16일 송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4월 3일까지 지역 내 33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소통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소통교실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지원 정책을 마련해 ‘지성과 품격이 스며드는 일등 교육도시 연수’ 구현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교는 방문을 희망한 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9개교 등 총 33개교다. 구는 사전에 학교로부터 교육 현장 개선에 관한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현장에서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와 함께 심도 있는 소통을 통해 보다 나은 교육 현장 조성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연수구는 지난해에도 ‘학교로 찾아가는 소통교실’을 운영하며 총 146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으며, 이 중 학교 환경개선 관련 33건은 시급성과 필요성이 높은 학교를 선정해 교육경비 지원을 완료했다. 그 외 학교 주변 교통시설 정비와 방역 등의 요청 사항은 관계 부서에 전달해 검토 및 처리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소통교실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수구가 수십 년간 방치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잇달아 정비하며 ‘녹색 도시’로의 변모를 꾀하고 있다. 구는 지난 11일 연수동 비류근린공원 준공식에 이어, 13일 동춘동 농원근린공원(농원마을지구) 준공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에 조성된 두 공원은 일제강점기(1944년)와 60년대(1966년)에 각각 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예산 문제 등으로 수십 년간 조성되지 못했던 곳이다. 80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온 '비류근린공원' 연수동 산56-5번지 일원에 조성된 비류공원(62,936㎡)은 약 80년간 고물상과 무허가 건축물 등으로 인한 산림훼손이 심각했던 곳이다. 이에 구는 2018년부터 총 30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상 및 행정절차를 마치고 환경부의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을 통해 도심 속 생태체험원을 품은 공원으로 재탄생시켰다. 비류근린공원은 잔디마당과 철쭉동산, 전망데크 등 자연친화 시설을 갖췄으며, 공모를 통해 확정된 '비류'라는 명칭과 함께 지역의 대표 공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니어 특화 시설 갖춘 생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12일(목)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소통회를 개최했다. 100명 내외의 전 임직원이 참석한 이번 소통회는 재단이 걸어온 10년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향후 10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소통회는 과거·현재·미래의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먼저 과거 테마에서는 연도별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과 사진 토크 ‘10년의 장면’을 통해 재단의 여정을 되돌아봤고, 현재 테마에서는 업무 토크를 통해 각 부서의 현재 모습과 목표를 공유하며, 직원들의 사전 질문에 대한 답변 시간도 가졌다. 미래 테마에서는 키워드 토크를 통해 ‘우리가 만든 10년, 우리가 만들 10년’이라는 주제로 팀별 발표 및 대표이사의 질의응답을 진행해 향후 10년의 비전을 함께 그려 나가며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이날 소통회에서는 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엠블럼과 슬로건이 공식 발표됐다. 엠블럼은 기존 재단 로고 컬러를 활용해 10주년을 형상화했으며 슬로건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옹벽 붕괴와 사면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창원시를 비롯해 관계기관과 창원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하며,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옹벽, 석축, 급경사지, 사면, 건설현장 등 시설물 25개소를 대상으로 위험 요인 발생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옹벽⋅석축 등 시설물 배부름 현상과 균열 여부 ▲지반 침하 ▲세굴 발생 여부 ▲비탈면 유실 ▲낙석방지망 훼손 여부 ▲공사장 관리실태 등 붕괴⋅전도⋅낙석 등 위험 발생 가능성이 있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 요소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절차를 통하여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창원시는 지역주민이 직접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주민이 안전신문고나 행정복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12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두동지구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두동지구 정주여건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 이치우 도의원, 한상석 시의원, 한준도 두동발전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지역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두동지구 내 주거단지 조성과 향후 인구 유입을 고려해 상업·문화·생활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복합쇼핑시설을 비롯해 공공기관, 의료시설, 체육시설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시설 유치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두동지구 발전을 위해 경남도와 창원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간 협력을 강화하고 투자유치 동향 공유 및 실행 방안 마련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두동지구는 진해 동부권의 핵심 거점으로 향후 발전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4개 도서관(갈마·가수원·둔산·월평도서관)은 55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시니어 기초영어’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도서관별로 총 8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회당 1시간 30분이며, △갈마도서관 △가수원도서관 △둔산도서관 △월평도서관 순으로 각각 지정된 요일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수강생들이 듣기와 말하기 중심의 상황별 연습을 통해, 실제 활용 가능한 실무 회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만남 인사와 직업·취미 등 주제별 일상 대화는 물론, 공항·호텔 등 여행지에서 필요한 핵심 표현을 두루 익힐 수 있다. 수업은 별도의 교재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강좌에 흥미가 있는 이는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도서관별로 15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갈마 △가수원도서관 △둔산 △월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구청 도시정책국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제3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공모’에 대비한 민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연주 도시정책국장을 비롯한 구 공무원과 △갤러리아백화점 △LG전자 베스트샵 △삼성스토어 △이마트 △아모레퍼시픽 △신한은행 △하나은행 △탄탄병원 등 지역 상업·금융·서비스 분야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민간 측 의견 등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은 디지털 광고물 설치 등 옥외광고 관련 규제를 완화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현재 서울 코엑스와 광화문광장, 명동 관광특구, 부산 해운대 등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은 도시 미관과 상권 활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민간과 긴밀히 협력해 경쟁력 있는 공모안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2일 1388청소년지원단, 동두천경찰서, 동두천시 청소년문화의집 등과 함께 보산초등학교에서 신학기 학생 안전 및 청소년 보호를 위한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산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안전과 청소년전화 1388을 홍보하고,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생들에게 홍보물과 간식을 전달하며 안전한 등굣길을 지원했다. 황상연 센터장은 “지역사회 청소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외국인 대상 자원순환교육”을 지난 10일 보산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의 쓰레기 배출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올바르게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의 생활폐기물 배출 체계, 재활용 가능 품목 및 분리배출 방법, 종량제 봉투 사용 방법, 음식물 쓰레기 배출 요령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참여하는 점을 고려해 쉬운 설명과 시각 자료 활용, 실제 분리배출 체험 활동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외국인 참가자는 “한국의 분리배출 방식이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올바르게 쓰레기를 배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이 증가하면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에 대한 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2026년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3일간(09:00~18:00)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구직등록 확인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 가구 실직자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구직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모집인원은 87명이며,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동두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주민으로서, 세대별 재산(주택, 토지 등)이 4억 원 이하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자이다. 참여 신청자는 소득조회 및 재산조회 등 10여 건의 선발요건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5월 4일부터 8월 21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되며, 근무시간은 1일 5시간이다. 임금은 2026년 정부 최저임금 기준에 따라 시간당 10,320원이 지급된다. 또한, 선발된 참여자들은 ▲공공건물 환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과 관련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위기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신청을 3월 30(월)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위기청소년(은둔청소년, 저소득 한부모 가족 자녀 등)으로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보호자, 청소년지도자, 교원, 사회복지사, 청소년 담당 공무원 등이 청소년이 거주하고 있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선정 기준은 소득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지자체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적합 대상자 및 지원 금액, 기간 등이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모든 위기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지만, '국민기초생활 보장법','긴급복지지원법','의료급여법','사회복지사업법' 등에 따라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동일 내용의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2026년 경기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을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2008년~2013년생)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조손)가족 해당자이다. 지원 금액은 교육과정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중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11~13년생)은 100만 원, 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8~10년생)은 150만 원으로 상·하반기(4월, 9월)에 각각 50%씩 나누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2026년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2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경기민원 24)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가구당 1인만 선정될 수 있고, 한국장학재단의 ‘꿈사다리 장학금’과 중복수혜가 불가하므로 신청 전 유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동두천시 부시장 주재로 경기도시군종합평가 실적 향상을 위한 대응 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시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80개, 도 주요시책 31개 등 총 111개 지표가 평가 대상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11개 지표의 실적 향상을 위한 추진 계획을 보고하고, 예상 부진 지표에 대한 원인 분석 및 대응 방안에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동두천시는 이를 통해 예상 부진 지표에 대해 대비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계획을 마련하여 향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동두천시 부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지표별 부진 사유를 면밀히 분석하고, 연초부터 체계적으로 계획을 수립 작년 대비 향상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평가 대응을 단순한 실적 관리 차원이 아닌 적극행정의 관점에서 업무를 추진한다는 자세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며 산불 예방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을 ‘봄철 산불특별조심주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지난 7일 함평전통시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법 등을 안내하며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군청사 주차장과 각 읍면사무소 전광판을 활용해 산불 예방 홍보영상을 송출하며 산불 위험성과 예방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마을을 직접 방문해 각 가정을 대상으로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찾아가는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을 삼가고 산불 예방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