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기온이 상승하는 해빙기를 맞아 얼음 깨짐에 따른 수난사고와 지반 약화로 인한 산악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해빙기(1~3월) 수난사고 구조출동은 연평균 112.6건에 달하며, 이로 인해 매년 평균 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발생 장소는 하천(연평균 12건)과 저수지(7.3건)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이 밖에도 강과 바다 등(내수면 포함)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기온 상승은 산악사고 위험도 함께 높이고 있다. 최근 3년간 해빙기 도내 산악사고 구조출동은 총 643건으로 연평균 약 214건에 달하며, 사망 9명과 부상 67명 등 총 7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낙석, 추락, 미끄러짐 등 산악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산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해 시·군별 위험지역을 점검하고,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를 ‘해빙기 대응 강화기간’으로 지정해 순찰 활동을 강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새로 개교한 포항해오름중학교 1학년 학생 12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설학교의 안정적인 교육공동체 형성과 학생 간 건강한 관계 맺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폭력 신고 및 심의 건수가 학교급 중 중학생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중학교 입학 초기 단계에서 예방교육을 강화할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다. 아울러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학교급이 전환되는 시기는 또래 관계의 폭이 넓어지고 상호작용 방식이 달라지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 과정에서 사소한 오해나 감정 표현의 미숙함이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친구 간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교육은 ▲2025학년도 포항지역 학교폭력 현황 ▲사례로 알아보는 학교폭력 유형 ▲관계개선 프로그램 운영 사례 ▲동화책을 활용한 작은 실천 행동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역할극과 동화책 활용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대현율곡이선생제전위원회는 4일 오전 11시, 강릉시 오죽헌 문성사에서 ‘율곡 이이 선생 서거 제442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행사는 겨레의 스승인 율곡 이이 선생의 서거 442주년을 맞아 선생의 고결한 정신을 계승하고, 강릉시가 지혜와 화합의 도시로 더욱 번영하기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모행사는 분향, 고유문 낭독, 묵념 등 추모 참배의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고유문에는 자경문 11조와 격몽요결 등을 통해 선생이 남기신 영세 불멸의 교훈을 되새기고, 위대한 업적의 향기가 천만세 변함없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대현율곡이선생제전위원장을 비롯해 강릉향교 전교,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재)율곡국학진흥원장, 강릉시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오죽헌ㆍ시립박물관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하여 선생의 얼을 기렸다. 최동승 대현율곡이선생제전위원회 위원장은 “사향노루가 지나간 풀잎에 향기가 남듯 선생의 업적은 우리 곁에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라며, “이번 추모행사를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3월 4일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지부장 이동원)와 2025년도 제휴카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제휴카드 기금은 고성군과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가 체결한 협약에 따라 매년 고성군 법인카드(법인・보조금・공무원복지 카드 등) 사용액의 0.1 ~ 1.0%를 적립해 조성되고 있다. 이날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가 고성군에 전달한 제휴카드 기금은 7,154만 원으로, 전달받은 기금은 고성군 세입으로 편성되어 군민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제휴카드 기금을 적립 조성해준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에 감사드리며, 전달된 적립기금은 고성군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동원 지부장은 “군과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어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고성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공룡나라 쌀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2026년 공룡나라 쌀 홍보용 포대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쌀의 공동브랜드 사용 확대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가에서 사용되는 쌀 포대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총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구입비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대상 품목은 380원/10kg, 400원/20kg 홍보용 PP포대이다. 신청 물량을 모두 취합한 뒤 총 사업비 4천만 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예산 범위 내에서 농가별 지원 물량이 조정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소비자와 직거래를 하고 있으며 고성군에 주소지를 둔 벼 재배 농가로 포대는 (사)쌀전업농고성군연합회를 통해 6월 경 공급될 예정이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룡나라 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의 직거래 판매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업 신청은 2026년 3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으로 접수하시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 고성읍 소재 대한불교 관음사(주지 상공스님)가 동안거 100일기도 회향기념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8만원을 기탁했다. 관음사는 동안거 100일 기간동안 신묘장구 대 다라니 108독 독송기도를 매일 수행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자비를 실천하고자 신도들과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관음사 상공 주지스님은 “신도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모든 신도들의 따뜻한 마음 또한 함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음사는 2025년 하안거 90일 기도 회향기념으로도 108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해오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이 지역건설업체의 건전한 성정과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2026년 신규 시책으로 건설행정'안내데스크'를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관내 소규모 건설업체의 건설산업기본법 이해 부족으로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 사례가 빈번이 발생함에 따라 법령 미숙지로 인한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군은 효율적인 지식 전달을 위해 건설업 신규등록업체 및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업체를 우선 대상으로 업체별 눈높이에 맞춘 1:1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건설행정 담당에서 직접 건설업체를 방문하여 실제 행정처분의 구체적 사례와 관계 법령의 개편사항, 위반 시 처벌 규정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김성영 고성군 건설과장은 “해당 사업이 불법행위 예방과 안전한 건설 환경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건설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문화원에서 주최・주관한 '2026년 정월대보름 달집행사'가 지난 3일 합천읍 핫들생태공원에서 군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신년을 맞아 제액초복(除厄招福)을 기원하고, 우리 고유의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민속놀이와 각종 공연관람으로 즐거움이 가득했다. 행사는 오후 1시 용흥사에서 열린 용왕제를 시작으로 오후 3시부터는 소지올리기와 연날리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가 펼쳐지며 세대 간 어울림의 장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는 보름떡과 귀밝이술 등 전통 먹거리도 함께 나누며 정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식전공연에서는 전통춤과 민요, 사물놀이, 색소폰 연주가 이어져 흥을 돋웠고, 대화풍물단의 지신밟기 공연은 악귀를 물리치고 가정의 평안과 마을의 태평을 기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기원제에서는 초헌관 김윤철 합천군수, 아헌관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종헌관 합천군산림조합 김태수 조합장이 제례를 올리며 군민의 무사태평을 기원했다. 오후 6시 16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지회장 문외환)은 3월 4일 합천체육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노인회 임원, 경로당 회장 등 5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1부 행사에서는 지역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한 운영 성과를 거둔 분회 및 모범 경로당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노인복지업무 유공으로는 심재상 합천노인대학장 외 3명이 표창을 받았으며, 우수분회 부문에서는 가회면 분회가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초계면 분회는 우수상을, 야로·덕곡면 분회는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합천읍 창동경로당 고현태 회장을 포함한 17개 모범경로당 회장에게도 표창장이 전달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며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노후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지난 4일 월동 이후 벌 감소 현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를 위해 밀원수 묘목(무환자나무)을 공급했다. 밀원수는 꿀벌의 먹이원이 되는 나무로 벌꿀 생산의 핵심 자원이며, 양봉농가에서는 지속 가능한 양봉산업을 위한 자원이자, 산림가치를 높이는 우수자원이다. 밀원수 종류로는 무환자나무(3년생) 1,800본을 보급했고, 무환자나무는 병해충에 강하여 개화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 다른 꽃나무에 비해 꿀 생산량이 많아 농가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건강한 밀원수 확보는 곧 안정적인 꿀 생산으로 이어진다”며 밀원 기반 확충을 통해 양봉농가의 경영안정을 뒷받침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양봉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그동안 양봉농가를 위해 밀원수 보급, 기자재 및 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양봉산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4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시 정례조회에서 마련돼, 김해시자원봉사회 배정숙 회장은 2024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2025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의 성공적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배 회장은 지난 2년간 경기장 운영 리더로 활동하며 자원봉사자 배치, 현장 안전관리, 운영 지원 등 대회 전반의 질서 유지와 안정적 운영을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배 회장은 “함께 활동한 동료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성숙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시는 이날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허은숙(67) 씨를 선정해 시상했다. 허 씨는 2016년 12월부터 현재까지 9년이 넘는 기간 동안 김해시구산사회복지관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북부동자율방범대 야간 순찰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왔다. 최근 한 달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방세입 체납 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꿀 체납관리단 운영을 앞두고 전담 TF팀을 구성하는 등 선제적인 행정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남구는 오는 6월 시행될 예정인 체납관리단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담당 인력으로 ‘체납관리단 TF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TF팀은 세무 6급 2명, 세무 8급 2명 총 4명으로 꾸려졌고 체납관리단(10명 규모)의 본격 운영에 앞서 사전 데이터 정비와 시스템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 활동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업무 매뉴얼 준비 등 운영 기반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남구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기존의 단순 고지서 발송 중심의 소극적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한 현장 방문 상담과 납부 독려, 복지 연계 등 적극적 관리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지원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조세 형평성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세무2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다. 안전점검 대상은 ‘울산광역시 남구 공동주택 지원 조례’에 따라 사용검사를 받은 후 15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150세대 미만이거나 300세대 미만으로서 승강기가 없거나 중앙집중 난방방식이 아닌 공동주택이 해당된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관련법상 관리사무소장 또는 주택관리업자가 정기적으로 시설물을 점검해 관리하고 있으나 해당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 소규모 공동주택은 시설물 점검에 소홀해 안전에 취약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남구는 올해 관련 예산 4,000만 원을 확보했고, 3월 3일부터 31일까지 남구청 건축허가과에서 안전점검 지원 신청을 받아 노후도 등을 고려해 대상단지를 선정한 후 본격적으로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안전점검 내용은 건축물의 균열과 결함 등 시설물에 대한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하며 점검을 완료한 후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방안을 제시해 공동주택을 주민들이 스스로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갈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의 제2회 외황강 문학상 공모전이 2026년도 본예산에 편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언론을 통해 먼저 공표되면서 절차상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남구의회에서 나왔다. 남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이혜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서면질문을 통해 이 같은 문제를 지적하며 남구에 고시 강행 결정의 판단 근거와 책임 소재를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고 4일 밝혔다. 이혜인 의원은 먼저 “본의원이 이번 공모 사업이 2026년도 본예산에 편성돼있지 않고 3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 예정 단계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예산 성립 이전 고시에 동의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10일 1억 원 규모의 제2회 외황강 문학상 공모가 언론을 통해 공식 발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산은 의회의 심의를 거쳐야만 성립되는데, 행정이 먼저 대외적 약속을 하고 의회에 승인만 요구하는 구조는 재정 민주주의의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라며 “특히 고시 이전에 분명한 반대 의사가 전달됐음에도 이를 무시한 채 공표를 진행한 것은 의회와의 협의 구조를 사실상 부정한 것으로 해석될 수밖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성장을 돕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4일 지역활력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사회적경제 소통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21개소에서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시의 올해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평소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영상의 애로사항과 판로 확보, 인력 수급 등 다양한 현실적인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시는 상·하반기에 걸쳐 추진할 지원 사업들을 상세히 안내하며 상인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는 ‘똑똑한 달빛장터’와 8월까지 운영되는 ‘사회적경제 ON’ 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판로를 넓히고 대중적인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지원 사업 운영 계획을 알리고, 도 단위 사업과의 긴밀한 연계 협력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내년도 사업 계획의 튼튼한 기초를 다지기 위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마을기업 육성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