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4일, 대한불교조계종 청련암에서 쌀10kg 5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진행됐다. 청련암 주지 무진스님은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한 끼 식사로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윤현섭 조원1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주시는 청련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장안구 북수원신협이 지난 4일,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각종 식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세트(어부바박스) 70개를 조원1동에 전달했다. 윤주남 북수원신협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매해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북수원신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생필품 세트는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북수원신협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생필품 세트를 기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한 ‘설맞이 이웃돕기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정성껏 마련한 식료품 꾸러미 35박스와 민간 봉사단체 천지회가 후원한 쌀 10포(10kg), 라면 10박스가 준비됐다. 이 물품들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로 지내는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마을, 서로를 살피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해지는 따뜻한 나눔이 이웃들의 마음에 오래 남는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성이 담긴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자치회가 운영한 ‘사랑의 교복가게’ 운영 수익금으로 조성됐으며, 관내 저소득 가정 학생 1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교복가게’는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연중 운영되며, 기증받은 교복을 세탁·수선해 교복이 필요한 학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 가정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2010년부터 2025년까지 총 12회에 걸쳐 2,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사랑의 교복가게는 주민들의 기증과 참여로 이어져 온 나눔 활동으로,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매년 사랑의 교복가게를 통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사단법인 천지회가 지난 4일,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을 비롯하여 파장동, 정자2동, 정자3동, 동광원에 설 맞이 쌀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사단법인 천지회는 30여년 동안 수원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누기, 결손가정 및 청소년지원, 다문화 가정의 지원사업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나눔에서는 설을 맞이하여 준비한 쌀 400kg, 라면 40박스를 장안구 내 4개 동과 아동복지시설 동광원에 전달했다. 임동봉 천지회 회장은 “장안구 지역에서 30년이 넘게 이웃들과 함께하며 사랑을 나누고 있다. 이번 설에도 함께 마음을 나누고파 준비한 먹거리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날 전달받은 쌀과 라면을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4일,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단체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일정 금액의 성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기부 문화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정 주요 홍보사항 전달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 당면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최성배 정자1동 단체장협의회장은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설 명절만큼은 우리 이웃이 외롭지 않게 보내길 바라며 뜻을 모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1동 단체장협의회는 매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동정 현안을 공유하고, 불우이웃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연예팀 | MBC 표준FM(95.9MHz 수도권 기준)이 한국리서치가 진행한 2026년 1분기 청취율 조사에서도 채널 점유청취율 25.4%를 기록하며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MBC 표준FM은 3년 내내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많이 선택한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대한민국 라디오 청취자가 가장 사랑하는 프로그램은 이번에도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이었다. '뉴스하이킥'은 국내 유일의 두 자릿수 청취율 15.1%를 달성, 지난 2023년 2분기 조사 이후 12분기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종배의 시선집중'은 청취율 7.8%를 기록하며 출근길 최강자의 자리를 유지했다. 또한 '김치형의 뉴스하이킥'은 주말 프로그램으로서는 유일하게 청취율 두 자릿수를 돌파한 10.3%로 주말 프로그램 전체 1위 달성의 쾌거를 이뤘다. '뉴스하이킥' 진행을 맡은 권순표 앵커는 "2026년에도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하는 프로그램 자리를 지킬 수 있어 감사하다. 거창한 구호보다는 소외된 이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태도를 가진 '뉴스하이킥'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MBC 라디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진도군은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와 마찬가지로 새청무와 영호진미를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선정했다. 선정위원회에는 각 읍면 이장단을 비롯해 읍면 대표 농가, 농업인 단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중앙회 진도군지부, 각 지역농협,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해 품종 선정의 공정성과 대표성을 높였다. 또한, 사전에 각 읍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재배 선호도와 생산성 등에 대한 수요 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품종별 재배 안정성, 병해충 저항성, 밥맛, 수량성, 지역 적응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거친 후 최종적으로 매입 품종을 결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새청무 벼는 도복과 병해충에 강하고 수량성이 우수해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품종으로, 해풍의 영향이 있는 진도 지역의 기후와 토양 조건에서도 생육이 양호해 농가들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쌀알이 맑고 밥맛이 뛰어나 상품성이 좋으며 공공비축미는 물론, 일반 유통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영호진미는 미질이 우수하며 밥맛이 찰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구군이 유기 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은 농촌지역의 실외에서 키우는 개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지원하여 무분별한 실외 사육견 개체 수 증가를 억제하고 유실되거나 유기되는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농촌지역에서 실외로 사육 중인 동물등록 완료 5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이며, 지원 금액은 암컷 36만 원, 수컷 18만 원이다. 보호자는 암컷 4만 원, 수컷 2만 원을 자부담해야한다. 아직 동물등록이 되지 않은 반려견은 등록 후 신청할 수 있으며, 동물등록과 중성화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이달 1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접수하며, 대상자 확정은 2월 27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수술비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양구군 관계자는“실외사육견 중성화는 유기·유실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주민과 반려견 모두가 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2기 강서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따르면 2026년 2월 초 기준 강서구의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예술인 수는 2,611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많다. 이에 구는 청년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2기 네트워크를 운영하게 됐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예술가, 대학생, 창작자, 기획자 등 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총 20명 내외다. 강서구 거주자와 지역 내 직장인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며, 결과는 27일에 개별 통보된다. 신청은 네이버폼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네트워크는 3월 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울청년센터 강서(강서로 231)에서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워크숍을 연중 운영한다.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활동 결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정선군이 정선아리랑상품권 모바일결제 미등록 가맹점을 대상으로 모바일 QR코드 결제 일괄 등록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높여 상품권 유통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카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모바일결제 환경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에게는 간편한 결제 수단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정선아리랑상품권 사용 접근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정선군 관내 전체 가맹점 2,454개소 중 모바일결제 등록 업소는 667개소로, 군은 모바일결제가 미등록된 1,787개소를 대상으로 모바일 QR코드 결제 시스템을 일괄 제작·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를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모바일결제 미등록 가맹점 현황을 파악한 뒤 한국조폐공사를 통해 제작된 모바일 QR코드를 순차적으로 배포·설치할 예정이다. 모바일결제 확대를 통해 사업주는 카드 수수료 부담을 덜어낼 수 있고, 이용자는 와와페이 카드 미소지 시에도 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져 소비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청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한 ‘설 명절 특판전’이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함께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특판전은 지역 농업인과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한 제품들을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실속 있는 가격으로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약 35개 업체가 참여해 고추·구기자 가공품, 한과, 장류, 전통차 등 설 선물로 인기 있는 품목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수공예품 등 100여 개 제품을 판매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군 지역활성화재단 전상욱 이사장은 “이번 특판전을 통해 청양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군민들께 직접 선보이고, 사회적경제와 농업경제가 함께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질 좋은 지역 상품으로 가족·친지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성한 설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관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성장을 위해 판로 확대는 필수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11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세계적인 바로크 앙상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I Musici Veneziani)’의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는 18세기 베네치아 귀족 살롱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바로크 시대 복식과 음악 연출을 결합해, 바로크 오페라의 황금기를 현대 무대 위에 생생히 재현하는 독창적인 무대로 전 세계 클래식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베네치아의 음악가들’이라는 뜻을 지닌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 는 1996년 베네치아 컨서바토리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창단됐다. 이탈리아 오페라 전통 음악에 대한 존경을 바탕으로 안토니오 비발디의 대표작 ‘사계’를 비롯해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아리아와 오페라 명곡을 선보이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로크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네치아의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 불리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는 음악적 완성도뿐 아니라 시각적 연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18세기 바로크 시대의 복식과 장신구를 재현한 무대를 통해 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어린이를 위한 관내 퍼즐 대여 서비스 ‘한 조각 볕뜰’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빠른 영상과 즉각적인 자극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잠시 속도를 늦추고, 손끝 감각과 집중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 조각 볕뜰’은 스마트폰 화면 대신 퍼즐 조각을 손에 쥐고 부모와 아이가 나란히 앉아 한 조각씩 맞춰 가는 경험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도서관을 책 빌리는 장소에서 부모와 아이가 천천히 함께 머무르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소로 확장했다. 특히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함께 머무는 경험에 있다. 퍼즐을 맞추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인내심과 문제 해결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보호자는 아이의 생각과 반응을 가까이에서 마주하게 된다. 정답을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퍼즐 활동은 아이들에게 실패와 기다림을 긍정적인 경험으로 바꾸는 계기가 된다. 퍼즐은 소래빛도서관 1층 영유아ㆍ어린이 자료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자녀를 동반한 방문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료실 데스크에서 신청하면 당일에만 관내에서 퍼즐을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2월 4일 시청 다슬방에서 시흥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교육도시 시흥-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시흥의 혁신교육지구부터 미래교육협력지구로 이어져 온 지역교육협력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지역과 교육지원청,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더 단단히 다지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진로 ▲디지털 ▲시흥교육과정 등 지역교육협력 사업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업을 이어간다. 특히 시흥시가 추진해 온 교육도시 정책 역량과 교육지원청의 경기공유학교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학교 안팎의 배움이 경계 없이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 구조를 확립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지역의 바이오 등 미래산업 기반을 교육자원과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무 경험 기회를 넓히는 방향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이주배경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진로 정보 접근성과 참여 지원을 강화해 포용적 교육협력 기반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