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석면으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주택과 부속건물·창고 등 비주택의 노후 슬레이트 지붕으로, 최대 30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건물 1동당 최대 700만 원의 철거비를 지원하며 초과하는 비용은 신청인이 부담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4월 3일까지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유성구청 청소행정과에서 가능하며, 대상자는 예산 범위 내에서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한편, 1970년대 지붕재로 집중 보급됐던 슬레이트는 석면이 포함된 건축자재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석면을 폐암과 석면폐증을 유발하는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함에 따라 2009년부터 국내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하동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7일 하동지역자활센터 교육관(배움마루)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분야별 자활 사업을 소개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자활센터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설명회는 △2026년 자활사업 지침 안내 △자활 선서문 낭독 △사업단 반장 임명장 수여 △전문 강사의 산업안전교육 및 법률교육(생활법률) 순서로 진행됐다. 현재 하동지역자활센터는 9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생활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의 공익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1년부터 시작해 25년째 꾸준히 사업을 이어오며 취약계층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는 대표 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손호연 센터장은 “올해도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참여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활 사업을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지역자활센터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하동 박경리문학관이 오는 3월 21일 오후 3시, 문학관 내 세미나실에서 ‘2026 평사리문학교실1 : 이웃 마을 좋은 시인-생태환경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맞아, 생전에 “이 땅에 생을 받아 존재하게 된 한 생명으로서의 의무감”으로 환경 잡지 '숨소리'를 펴냈던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기획됐다. ‘생태환경문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문학 교실에는 경남 지역에서 꾸준히 생태시를 써온 박덕선 시인과 원종태 시인이 초청 강사로 나선다. 박경리문학관 하아무 관장은 “박경리 선생님의 생명 사상을 이어받아 우리 곁의 환경에 대해 깊이 고민해 온 두 시인의 이야기를 듣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문학을 통해 생태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덕선 시인은 1963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다. 2000년 무크지 『살류주』와 『여성비평』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꽃도둑』, 『술래야 술래야』 등이 있다. 현재 산청에서 도농 상생기업 ㈜산엔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숲 해설가이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는 17일, 권선1동 부녀회주관으로 ‘3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권선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달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새봄을 맞아 제육볶음, 미역줄기무침, 배추김치 등을 정성껏 준비하여 홀로 지내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36세대에 전달했다. 오수옥 권선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권선1동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윤희 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권선1동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권선1동 부녀회와 함께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7일 매장유산 관련 전문가와 국가유산청 유적발굴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파주시에는 그동안 매장유산 유존지역의 위치와 범위가 광범위하게 설정되어 있어 개발사업 계획 수립 시 확인 절차에 시간과 비용이 소모됐다. 이번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사업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억 3,6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사업 범위는 문산읍, 조리읍, 법원읍, 파주읍 등 4개 읍과 교하동, 운정 1~6동, 금촌 1~3동 등 10개 동을 대상으로 하며, 선사시대부터 한국전쟁 이전까지의 매장유산을 조사한다. 다만, 민통선 내 지역이나 신도시, 택지지구, 산업단지 등 이미 조사가 완료된 지역은 이번 조사에서 제외된다. 주요 과업으로는 ▲대상지에 대한 정밀 지표조사 실시 ▲유존지역 데이터베이스 구축 ▲매장유산 유존지역도 작성 ▲유존지역별 보존방안 수립 등이 포함된다. 김태훈 문화교육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매장유산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7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파주시 청년정책협의체(이하 ’청년협의체‘)’위촉식을 개최하며 청년협의체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30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참여 청년들은 향후 2년간 파주 청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청년협의체는 직장인, 창업가, 대학생, 취업 준비생 등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청년들로 구성되어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청년협의체는 기존 홍보·행사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정책제안’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분과 체계를 정책 발굴 및 제안 중심으로 재정비한 것이 특징이다.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교육, 참여·기반 등 4개 분과를 운영해 분야별 정책 수요를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제안하는 등 청년 체감도가 높은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정책은 당사자인 청년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수도권형 지산지소 전력체계’를 제시하며 분산에너지 정책 논의를 이어온 파주시가 이번에는 실행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파주시는 지난 18일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파주시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기본에너지 실행전략 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따라 도입이 예정된 지역별 차등요금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통해 파주시 여건에 맞는 지역 전력체계를 설계해 시민에게 합리적인 전기요금을 제공하기 위한 ‘알뜰전기요금제’기반 정책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도권은 전력 소비가 집중된 지역임에도 전력 생산 기반은 상대적으로 부족해 장거리 송전에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지역에서 활용하는 수도권형 지산지소 전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분산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에서는 파주시의 분산에너지 현황과 전력 수요 구조를 분석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알뜰전기요금제 제공을 위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도입 전략을 검토하고, 경제자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0일부터 이륜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이륜차 번호판의 식별성을 높이고 행정 관리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새롭게 도입되는 전국번호판은 기존 210㎜䡋㎜에서 210㎜䡮㎜로 크기가 확대된다. 글자 색상은 파란색에서 검은색으로 변경되며, 반사 성능이 강화된 재질을 적용해 주야간 식별성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 번호판에 표기되던 지역명은 삭제되고, 전국 공통 번호 체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3월 20일 이후 신규로 사용 신고하거나 재사용 신고를 하는 이륜차는 전국번호판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변경 신고의 경우에는 소유자가 희망할 때 전국번호판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구조상 전국번호판 부착이 어려운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기존 지역번호판 발급이 허용된다. 이호명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전국번호판 도입으로 이륜차 번호판 식별성이 향상돼 교통법규 준수와 교통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이 없도록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횡성군은 군민들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인구정책을 한눈에 살펴보는 ‘2026년 맞춤형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임신·출산,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중·장년, 어르신, 전입·귀농귀촌 분야 등 6개 분야, 총 115개 사업(신규 16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별도의 분야별 색인을 통해 인구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혜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누구나 쉽게 시기에 맞는 정책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주요 사업으로는 ▲예비부모 지원 ▲영구 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지원 ▲고위험 임산부 기형아 검사비 지원 ▲농촌아이돌봄지원사업 ▲청소년 희망채움 바우처 지원 ▲맞춤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횡성형 청년 맞춤 인턴지원사업 ▲횡성형 통합돌봄사업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사업 등이 망라됐다. 특히 출산장려금과 산후 관리비 지원 기준이 확대되어 첫째아 출산 시 기존 2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둘째아는 200만원, 셋째아 이상은 최대 1,080만원까지 지원된다. 산후 관리비 역시 신청 요건이 완화되어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횡성군은 농촌지역 청년 유입 확대와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2027년 청년농촌보금자리 공모사업’과 관련해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 횡성군 우천면 두곡리 마을회관에서 두곡리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추진 계획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하게 된다. 청년농촌보금자리 사업은 귀농·귀촌 청년과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여 농촌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군에서 제출하는 예비계획서를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서면 검토와 현장실사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되면 2027년부터 2029년 3개년간 총사업비 100억원을 지원받아 단독주택단지 30세대 내외와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농촌지역에서 가장 큰 문제중 하나인 주거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청년층 농촌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활력 회복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는 것이 목적이다. 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일정, 기대 효과 등을 주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서구는 지난 18일, 내당2·3동 행정복지센터(큰장로15길 9) 신축 청사 완공을 기념하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류한국 서구청장과 각급 기관 및 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공로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신축 청사는 노후화된 기존 환경을 개선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의 삶의 질을 높이는 주민 밀착형 복합 행정 거점으로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건립됐다. 내당2.3동 신축 청사는 총사업비 4,354백만 원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4층(총면적 991.98㎡) 규모로 조성됐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상 1층 민원실 및 복지상담실 ▲지상 2층 대회의실 ▲지상 3층 프로그램실 ▲지상 4층 다목적실 및 예비군 동대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문을 연 내당2.3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누구나 편하게 머무르고 소통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지난 3월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태백시 양성평등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양성평등 공모사업 4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태백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의 ‘온 세대 성평등 공감 프로젝트’ ▲태백시 여성단체협의회의 ‘여성 리더 역량 강화 교육’ ▲태백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청소년 성평등 문화학교’ ▲태백시 가족센터의 ‘여성 디지털 창작 역량 강화 과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영유아 대상 성폭력 예방 인형극, 청소년 대상 성평등 교육 및 캠페인, 여성 리더십 교육,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의위원회는 선정된 단체들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 관리와 현장 점검을 당부했으며, 특히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장영미 태백시 여성친화팀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곳곳에 성평등 문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3월 18일 행정안전부 재난경감과의 요청에 따른 ‘전국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지지리골천 일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김동균 태백시 부시장과 류현모 강원특별자치도청 하천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현황을 확인하고, 정비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태백시는 올해 관내 지방하천 4개소와 소하천 44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천의 유수 기능을 회복하고, 홍수 및 산사태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김동균 부시장은 “하천 내 불법 점용시설은 재해 발생 시 피해를 키울 수 있는 주요 요인”이라며,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와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행정안전부 및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시민 대상 안전 홍보를 강화해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최근 국제 유가와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과 기업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나선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 13억 원을 확보하고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일정 지역 내 주택, 공공, 산업시설 등에 태양광·태양열·지열·풍력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동시에 보급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전기·난방요금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을 확대하는 대표적인 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시비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 태양광 최대 60개소(1.36MW), 태양열 3개소(224㎡), 지열 7개소(530kW)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면 햇빛을 전기로 변환해 전기요금을 낮출 수 있으며, 태양열 설비는 온수 생산을 통해 가스 등 연료비 지출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지열 설비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가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기업의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이행을 지원하는 가운데, 시화산업단지 내 ‘스틸랜드 태양광 발전사업’이 산업단지 에너지전환의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스틸랜드 관리단과 민간사업자가 추진 중인 ‘스틸랜드 태양광 발전사업’은 12.6MW 규모의 산업단지 지붕형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철강 유통 소상공인이 다수 입주한 산업단지 건물 지붕을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사업은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스틸랜드 태양광발전소가 가동되면 연간 약 1,600만kWh의 전력을 생산하고 7천 톤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생산된 전력은 데이터센터와 바이오기업 등에 공급될 예정으로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는 산업단지형 재생에너지 활용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을 통해 발생하는 ‘햇빛소득’을 산업단지에 환원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발전 수익은 그동안 장기수선충당금 부족 등으로 시설 개선이 어려웠던 단지의 노후시설 정비와 기반시설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