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여주시가족센터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취약·위기가족 지원사업(온가족보듬사업)’을 예년보다 확대하여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온가족보듬사업’은 단순 취약계층을 넘어, 가족 기능 회복과 역량 강화가 필요한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다.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사례관리 ▲긴급위기지원 ▲상담 ▲교육·문화 프로그램 ▲자조 모임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노부모 부양가족, 청소년 부모, 1인 가구, 다문화가족, 방임아동 원가족, 이혼위기가족 등 폭넓게 구성된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자립 의지가 있는 비수급·저소득 가구를 우선 지원하되, 재난이나 사고 등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가정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위기도 및 평가를 통해 긴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2026년 핵심 지원 내용으로는 가구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심리·정서 지원 ▲전문상담 기관 연계 ▲긴급돌봄 지원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또한, 이혼 이후 비양육 부모와 자녀가 원만한 관계를 유지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주시가 중앙정부의 하천 등 불법행위 일제 조사·정비 방침에 따라 하천·농업생산기반시설·세천·공원 등에 대한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전면적인 정비에 나선다. 시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자연환경과 공공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5개 부서로 구성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 전담팀(TF)’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팀(TF)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며, 건설과·허가과·농업정책과·건축과·위생과 등 5개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역할을 분담해 운영된다. 양주시는 그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 점용시설, 불법건축물 설치, 불법경작 등 각종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체계적인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31일까지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단계별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하천구역뿐 아니라 소하천,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으로, 평상·그늘막·방갈로·가설건축물·불법 경작·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에스원 임직원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에스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5년 사내 모금 활동으로 마련된 사업비로 추진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으로, 기업 구성원의 참여와 나눔 문화 확산을 보여주는 사례다. 첫 활동은 3월 14일 진행됐으며, 에스원 임직원 20여가족이 봉사자로 참여해 화과자를 직접 만들었다. 이날 만들어진 화과자는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으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 54가정에 전달되어 달콤한 간식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관심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직접 만든 화과자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에게는 누군가 자신을 기억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에스원 임직원은 “가족과 함께 직접 만든 화과자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지난 17일, 하남시에 소재한 ㈜더팩컴퍼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더팩컴퍼니 김종두 대표가 참석했다. ㈜더팩컴퍼니는 하남시 관내에 소재한 업체로, 2020년 창립하여 일회용기 및 포장용기 등 식품 포장용기 제조유통 전문기업으로, 봉사단체인 ‘나눔의 향기’와 ‘벧엘나눔공동체’에 무료급식 봉사를 지원하기 위해 포장용기를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김종두 대표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 관계자는“기탁해주신 성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더팩컴퍼니에 깊이 감사드리고, 이러한 따듯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생계 안정과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들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소이곳간’ 활동을 펼쳤다.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청소년과 어르신이 직접 소통하며 세대 간의 온기를 나눴다. 한 어르신은 “학생들이 직접 찾아와 말동무가 되어주니 적적했던 집안에 생기가 도는 것 같다”며 “따뜻한 관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은 “어르신과 대화하며 오히려 더 큰 즐거움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돕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희만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연대를 강화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이곳간’은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마을 공유냉장고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내 나눔 실천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는 오는 24일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일제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 31개 시·군이 동시에 진행하며, 체납 근절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건 이상을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가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시는 광명시 전역을 대상으로 단속을 진행하되, 특히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3회 이상 자동차세를 내지 않은 상습 체납 차량의 경우 지자체 간 징수 촉탁 제도에 따라 전국 어디에서나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 번호판 영치를 방지하려면 위택스 또는 차세대 자동응답시스템(ARS 142-211)으로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해야 한다. 납부가 어려운 경우에는 세정과 체납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체납 차량은 정기 단속과 수시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라며 “특히 상습 체납 차량과 대포 차량은 번호판 영치뿐 아니라 공매 등 강력한 조치로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2026년 상반기 맞춤형 디지털 교육’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요구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다채로운 연중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특히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성인 대상 ‘직장인반(저녁)’과 ‘시니어반’을 신설하며 세대별 맞춤형 교육 체계를 갖췄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과 창의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과정으로는 ▲인공지능(AI) 게임 제작 ▲블루투스로 만드는 사물인터넷(IoT) 실습 등을 마련했다. 성인 프로그램은 수준과 목적에 따라 세분화해 운영한다. 구체적인 교육 과정은 ▲디지털 일상 최적화(입문) ▲첫 AI 비서 만들기(시니어) ▲업무 자동화 실무(직장인 저녁반) ▲시민 앱 제작(심화) 등이다. 시니어층은 AI를 활용한 글씨기와 영상 제작으로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고, 직장인은 실무 자동화 기술을 습득해 업무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막연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평택시 동삭동은 지난 18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행정복지센터 주변 화단에 ‘2026년 봄맞이 봄꽃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삭동 주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긴 겨울을 지나 새봄의 활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표적인 봄꽃(팬지, 비올라) 420본을 심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우리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참여하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 오늘 심은 꽃들이 시민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절별로 아름다운 동삭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삭동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히 꽃을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내 동네를 가꾸는 문화를 정착시켜 ‘머물고 싶은 동삭동’을 만드는데 주력할 계획이며, 봄꽃 심기 이후에도 ‘새마을부녀회·지도자회와 함께 하는 관내 버스정류장 청소’ 등 새봄맞이 환경 조성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평택시 신장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주변 환경을 재확인하며 사업 대상지 위치를 살펴보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환경 개선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빈집 인근 마을환경을 정비하고 쓰레기와 해충 피해를 줄이고자 2025년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쓰레기를 정비하고 해충을 구제하는 활동과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건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마을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마을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며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동네 착한가게’ 협약을 체결하고 참여 업소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업소는 ‘고덕여염16길 117’에 위치한 골목상회 고덕본점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자 분기별로 서정동 내 지역아동센터에 피자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완성된 피자 전달 및 지역아동센터 내 생일파티 지원 등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골목상회(고덕본점) 전호연 대표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역 내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전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성희 서정동장은 “지역 소상공인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복지 안전망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자원 발굴과 적절한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참여 기반으로 민간 자원 발굴 및 연계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안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평택시 서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관내 기업체 ㈜TW와 자원봉사나눔센터, 행복마을관리소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탄면 사리 산62-1 주변 일원에서 ‘새봄맞이 민관합동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청소 구간은 평소 쓰레기 무단 투기가 상습적으로 이루어지는 ㈜TW 주변 도로 구간으로, 관내 기업과 주민,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1톤 트럭 2대를 가득 채우는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대청소에 열의를 갖고 참여하신 ㈜TW와 참여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무단투기로 취약한 구간을 지속적으로 정비할 것은 물론,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홍보를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평택시 진위면 이장협의회에서 지난 17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 마을 에너지 지킴이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마을 에너지 지킴이 3·3·3 운동’을 표어로 내걸고, 3가지 실천, 3주 도전, 30% 절약으로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홍석진 이장협의회장은 “국제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이장들이 앞장서 마을 주민들이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최남일 진위면장은 “나부터 실천하는 작은 노력이 큰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될 것인 만큼, 마을 주민들의 적극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진위면 이장협의회는 앞으로 마을 게시판, 마을 방송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에너지 절약 홍보물을 게시하여 에너지 절약 실적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평택시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한전MCS(주) 서평택지점과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은 청북읍장(공공위원장), 이준규 민간위원장, 김옥택 한전MCS(주) 서평택지점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올해 추진할 소외계층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 연계와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한전MCS(주) 서평택지점은 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전기 소모품 교체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청북읍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김옥택 한전MCS(주) 서평택지점장은 “이번 협약이 청북읍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한전MCS(주) 서평택지점과 협력을 통해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필요한 자원이 지원될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고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도 관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평택시 팽성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깨끗한 우리 마을 다 함께 캠페인과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는 오전 11시에 모여 함께 살아가는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고, 곳곳에 쌓인 쓰레기를 깔끔하게 치워나갔다. 박성애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깨우다 캠페인에 참여하여 쾌적한 팽성읍을 만드는 것에 일조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캠페인에 많은 주민이 함께해주어 기쁘다. 다 함께 힘을 모아 팽성읍을 깨끗한 곳으로 바꾸어 나가겠다”라며 “깨끗한 팽성읍을 위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당일 환경 정화 활동 이후에는 현재 중동전쟁 등으로 불안정해진 국제정세에 따라 주민들이 상황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 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는 지난 18일 고양 인재교육원에서 중대시민재해 대상 공공시설물을 관리하는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중대시민재해 총괄부서인 시민안전담당관이 주관했으며 24개 시설물 관리부서, 담당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제9조에 따라,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대상 시설별 법적 의무사항을 적시에 이행하고, 공공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토교통부 중대시민재해 해설서 연구책임자를 강사로 초빙했다. 교육은 담당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 강화와 신속한 대응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고, △중대재해처벌법 기본사항 △중대재해 발생 및 사례 △의무사항 이행 및 대응방안 등의 내용을 다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