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소장 유물 연계 교육 프로그램인 ‘월요일의 박물관’을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박물관 휴관일인 월요일에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소장 유물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문화·예술 교육 서비스로, 매회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소장 유물 중 ‘문자도’를 활용한 체험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박물관 온라인 VR 전시를 통해 문자도를 감상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알아본 뒤, 자신만의 문자도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5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18일부터 3월 26일까지 교육데이터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밭교육박물관은 공정한 절차를 거쳐 참가 학교를 선정하며, 결과는 3월 27일에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학생들이 박물관의 소장 유물을 더욱 가까이 느끼며 우리 전통문화와 친밀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는 건강한 부모 준비와 올바른 태교 문화 확산을 위해 교직원을 대상으로 ‘부모 준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혼 성인, 예비부부, 임산부 부부 등 교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태교가 임신 이후가 아닌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인식을 넓히고자 기획됐다. 평소 체계적인 임신·출산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참여 대상을 결혼 적령기 미혼 성인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예비 부모가 갖춰야 할 지식과 준비 과정을 미리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은 4월 10일과 17일 총 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태교 전문 강사가 임신 전 부모 준비 사항과 곰돌이 딸랑이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흥미로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교육데이터통합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부(042-220-0578)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스승에게서 배운 10년의 가르침보다 어머니 뱃속에서의 열 달 가르침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창의인성센터는 2026학년도 3월 30일부터 매주 월·화·수요일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가는 창의인성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로 가는 창의인성교실’은 학생의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높이고 교원의 창의인성교육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현장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대전창의인성센터 파견교사가 학교급과 학년군을 고려해 창의인성 교구를 활용한 찾아가는 수업을 진행하며,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교구 활용 방법 연수도 병행한다. 이러한 운영 방식 덕분에 매년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학생들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며 공정한 규칙과 역할 분담을 배운다. 이를 통해 학생은 창의성과 인성을 균형 있게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교사는 연수를 통해 창의인성 수업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과 협업, 공감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기르기 위해서는 창의인성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시교육청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 운영 평가에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발명교육센터가 교육 실적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2025년도 전국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발명교육센터는 ‘1일 탐구과학발명교실’, ‘찾아가는 발명특허교실’, ‘가족과 함께하는 발명캠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명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발명·지식재산교육’, ‘발명특허출원교실’ 등을 통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특허 출원(2025년 28건)으로 연결하는 등 실질적인 지식재산 교육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발명 교육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3D 프린터 및 레이저 가공기 전용 공간인 ‘디지털 메이커 부스(빛새김실)’를 구축했으며, 흡기·배기 시설 설치로 쾌적하고 안전한 실습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스마트 기기 확충과 공간 재구성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수업 환경을 강화했다. 그동안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발명 교육을 지원하고 각종 과학 발명품 경진대회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시교육청은 학교급식 분야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청렴한 급식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학교급식 분야 반부패·청렴 전략 TF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TF팀은 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소속 급식 담당 공무원들로 구성되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청렴하고 투명한 급식 행정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TF팀은 상·하반기 연 2회 회의를 개최해 급식 식재료 구매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청렴한 급식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들의 높은 식품 안전 기대 수준을 반영해 급식 위생 관리 강화와 이물질 혼입 예방 등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으로, 이를 청렴하고 안전하게 운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가족사랑요양병원(이사장 박진만)이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 60세트를 가족사랑요양병원 효도리사회사업단(단장 한진국)을 통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가족사랑요양병원 효도리사회사업단은 지난 2023년부터 4년째 변함없는 반찬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매년 잊지 않고 이어온 나눔활동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진만 이사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4년 전 시작한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매년 변함없는 모습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효도리사회사업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계층 및 독거노인 가구에 잘 전달하여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읍면동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밝게 웃으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민·관이 적극 협력해 청소년 캠페인을 왕성하게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17일 패트롤맘, BBS, 청년회의소, 한국자유총연맹, 교육지원청, 경찰서,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함께모여 김제 홈플러스 인근에서 청소년 선도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날은 골목길이나 도로변 등 주변 우범지역을 돌며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요소가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인근 상가에도 들러 청소년 선도 활동에 동참해줄 것을 적극 호소했다. 김숙영 교육가족 과장은“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겠다.”며, “청소년이 밝게 웃어야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아지는 만큼 청소년에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정기적인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중 과수화상병 방제협의회를 거친 후 방제약제 선정을 마쳤고, 올해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33일간) 사과·배 재배농업인 전체를 대상으로 방제 신청을 받았다. 총 96농가(61ha)의 신청이 있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 16일(내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 17일(농업기술센터 혁신농업교육관) 이틀에 걸쳐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교육 및 약제 배부를 시행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에 주로 발생하는 세균성 병으로 잎, 꽃, 과실은 물론 가지와 줄기가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처럼 조직이 검게 변하는 증상을 나타낸다. 또한 발생 과원은 폐원 처리하는 등 사회 경제적으로 큰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청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가지치기 작업 시 사용하는 모든 농작업 도구는 차아염소산나트륨 또는 70% 이상의 알코올로 소독해야 한다. 또 새로운 가지가 자라기 전이나 꽃이 피기 전에 적용 약제인 동제를 살포해야 하고 이 동제는 다른 약제 또는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8일 세외수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정리를 위해 ‘세외수입 체납 집중관리단’발대식 및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세외수입 관련 주요 부서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납 집중관리단을 구성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효율적인 체납액 정리 방안과 실효성 있는 징수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 방안과 행정제재, 재산압류 등 강력한 징수 조치, 체납 규모 축소를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체납 정보 공유와 합동 징수 활동을 통해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징수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파주시는 앞으로 세외수입 체납 집중관리단을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실적을 점검·분석하고, 체납액 규모 및 유형에 따른 전략적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고의적·상습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등 탄력적인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군포시는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3월 18일 힐링포레스트 조성과 에코테라피를 주제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봄비가 오는 가운데 초막골 생태공원내 초막동천폭포 녹지에서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산수국, 층층나무 등 3,000여본의 나무를 심었다. 또한 현장에는 산불예방 현수막 및 안내판을 설치하여 참석자들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홍보활동도 같이 진행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그동안 꾸준히 나무를 심어오며 깨달은 것은 자연을 향한 우리의 정성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확신”이라며 “오늘 우리가 정성껏 심은 이 나무들은 훗날 미래 세대에게 더욱 풍요롭고 건강한 환경을 물려줄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식재하는 ‘산수국’은 토양의 산도에 따라 보라색, 분홍색 등으로 꽃색이 변하는 신비로운 식물로, 은은한 색감이 심리적 안정과 평온함을 준다”며 “단순한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넘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마음의 안정을 제공하는 에코테라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포시 관계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 산악회는 지난 17일, 산악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에서 2026년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실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속리산 등반을 진행하며 ‘녹색생활실천대회’를 함께 이어갔다. 이날 산행에서는 산악회원들이 속리산 등산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림 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녹색생활 실천에 동참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신진기 회장은 "2026년 첫 시산제를 통해 모든 산악회원들이 올 한 해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녹색생활을 실천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회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은‘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18일 봉화 상수원보호구역 주변 하천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세계 물의 날(매년 3월 22일)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물 환경보전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92년 유엔총회에서 지정·선포한 날로,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 및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봉화군은 봉화읍 삼계리에 소재한 봉화 취·정수장 주변 하천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수질오염 예방과 깨끗한 수돗물 공급 기반 조성에 힘썼다. 특히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및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정비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봉화군을 비롯해 K-water 봉화수도지사, 한국환경공단 봉화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으로 평소 우리가 마시는 깨끗한 물 한 잔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천 보전 및 수질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건강한 물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2026 안동시장배 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가 오는 3월 20일부터 3월 23일까지 4일간 안동시민운동장, 경국대학교, 문화관광단지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안동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00여 개 학교에서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새싹부, 10세부, 12세부 남․여 개인 단식 경기로 나눠 진행되고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경기 일정과 대진표는 꿈나무테니스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 테니스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망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한국초등테니스연맹 포인트가 부여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동기 부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의 초등학교 테니스 꿈나무들이 안동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값진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키우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나아가 한국 테니스 발전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센터 생명농업관에서 ‘제23기 원주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2004년 개설된 원주농업대학은 현재까지 총 2,4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전국 농업인대학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6회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농업교육 과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사과학과와 복숭아학과 2개 과정에 총 48명의 교육생이 입학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25회에 걸쳐 10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품목별 재배 기술을 비롯해 농가별 애로 기술 해결, 선진 농업 현장 견학, 우수사례 학습, 영농실습 등 이론과 실용 중심 과정으로 교육을 편성해 농업인들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원주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을 이끌 전문농업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핵심 교육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배움과 실천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해 원주농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성군은 지난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주요 지질공원을 방문해 국제 학술연구 협력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핵심 자산인 ‘풍혈(Air Hole)’의 지질학적 가치를 높이고,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의성군 방문단은 먼저 시마네현의 ‘시마네반도·신지코·나카우미 국가지질공원’을 찾아 야쿠모 풍혈 현장을 시찰했다. 이 자리에서 의성 빙계계곡 풍혈과 유사한 사례를 중심으로 지질학적 형성 원리와 미기후 특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야쿠모 풍혈이 관 주도가 아닌 지역 주민 단체에 의해 자발적으로 보전·활용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며, 주민 참여형 지질유산 관리 모델의 도입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어 홋카이도 ‘토카치 시카오이 지질공원’을 방문해 학교 교육과 연계한 ‘지역학 교육’ 운영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해당 지질공원은 지역의 지형과 역사, 문화를 정규 교육과정에 반영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