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전국 17개 시·도의 사업 준비상황을 지속 점검하는 등 사업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먹거리 안전에 민감한 임산부들에게 친환경농산물꾸러미 공급을 지원하여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하고,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시범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되어 올해 상반기까지 사업을 준비하여 하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은 전국의 임산부 16만명을 대상으로 24만원 상당의 온라인몰 포인트를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꾸러미 주문금액의 80%만큼 포인트를 사용하여 결제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해 12월 전국 17개 시·도 및 친환경농업인단체 등이 참여하는 준비단을 구성하고, 매월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회의를 개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17일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산불방지를 위하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자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는 서구청과 서부소방서, 검단소방서, 서부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를 통해 진화, 교통 통제 등 초동 진화를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안전 확보와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관내 산불 취약지역 순찰과 농촌지역 불법소각 행위 계도 등 감시활동 강화,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문자 발송 등 협력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인천 서구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동안 산불취약지역의 산불예방 공동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여주시 가남농협 여성산악회는 지난 17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10kg) 100포를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가남농협 여성산악회 회원 230명이 산악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삼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건강을 다지며 활동하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이어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가남농협 여성산악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담아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점검에 나섰다. 대덕구는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2026 대덕물빛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축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안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축제장 안전대책과 인파 관리, 교통 대책, 응급의료 지원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축제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행사장 동선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시설물 점검, 재난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완책도 함께 논의됐다. 대덕구는 행사 전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축제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관리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대덕물빛축제’는 오는 4월 4일부터 15일간 대청공원 일원에서 ‘대청호, 고래 어때?’를 주제로 열린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평역사박물관은 지난 13일 박물관의 효율적인 관리와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박물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기타 안건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박물관은 올해 주요 사업으로 ▲부평 지역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 특별전 개최 ▲주민 구술을 채록해 기록으로 남기는 역사 구술총서 발간 ▲연령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경준 운영위원장은 “구 단위 박물관 가운데서도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앞으로 추진될 사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신동욱 부평역사박물관장은 “내년은 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맞는 중요한 시기”라며 “운영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설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보다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부평역사박물관은 오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부평 지역사 관련 유물을 공개 매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매입은 전시의 다양성 확보와 지역사 연구의 학술적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매입 대상 유물은 ▲인천(부평) 육군조병창 관련 자료 ▲부평 미군기지(1945~2000년대) 관련 자료 ▲부평 미군기지촌 관련 자료 ▲부평 산업화 관련 자료 ▲기타 부평구 관내 생활문화 관련 자료 등이다. 유물 매도 희망자는 매도신청서와 유물명세서 등을 부평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매입 대상 유물의 선정과 매입 가격은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역사박물관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4월 8일까지 청년 예술·문화 프로그램 ‘재잘재잘 클래스’ 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잘재잘 클래스’는 지역 청년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4월 프로그램은 유유기지 부평과 부평도서관이 함께 운영하는 ‘청년 이야기 제작소’ 1기로, 에세이 쓰기와 독립출판 과정을 통해 한 권의 책을 완성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차로 부평도서관에서 진행되며, 7월 28일에는 유유기지 부평 내 유유스페이스에서 약 2시간의 회고 모임이 열릴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에세이 쓰기와 독립출판을 배우며 성취감을 느끼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는 오는 28일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양방언 듀오의'두 개의 빛'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2026년 ‘클래식시리즈, 산책’의 첫 번째 공연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악기 편성에서 벗어나 클래식 기타·호른·하프·플루트 등 평소 주역으로 접하기 어려웠던 악기들을 전면에 내세워 숨겨진 매력을 탐구하는 여정으로 꾸며진다. 벨기에 프렝탕 국제 기타 콩쿠르 여성 최초 우승, 스페인 알람브라 국제 기타 콩쿠르 1위 등 세계 권위의 콩쿠르를 석권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박규희는 독보적인 기교와 섬세한 해석으로 클래식 기타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장 완벽하게 증명해 보일 예정이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양방언은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활약하는 독보적인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피아니스트다. 1996년 데뷔 이래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8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음악감독을 비롯해 부산아시안게임 공식 음악 ‘Frontier!’, NHK 애니메이션 '십이국기', 드라마 '상도'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음악적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애니비상 수상작 '진주눈물을 흘리는 소녀'가 단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미리 보는 아카데미’로 불리는 BIAF의 높은 안목과 국제적 위상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BIAF2025 장편 대상작 '리틀 아멜리'는 아쉽게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아카데미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과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매년 아카데미 수상작 및 후보작을 상영한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BIAF2026는 오는 10월 23일부터 10월 27일(화)까지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목포시립도서관이 전시갤러리에서 오는 3월 28일까지 정유미 작가의 개인전 ‘봄향기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0여 년간 유화 작업에 매진해 온 작가의 예술 여정을 조명하는 자리로, ‘봄향기전’이라는 전시명처럼 따뜻한 감성과 깊이 있는 시선을 담은 작품들이 선보인다. 정유미 작가는 초기에는 타인에게 기쁨을 전하는 그림에 의미를 두었으나, 작업을 거듭하며 더 나은 작품을 향한 열정으로 꾸준히 화업을 이어왔다. 특히 가족, 그중에서도 손주들을 모델로 한 인물화 작업을 통해 삶의 소중한 순간과 가족에 대한 애정을 작품에 진솔하게 담아내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작가는 “그림과 함께해 온 시간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정진해 더 나은 화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봄의 시작과 함께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강사는 ▲민방위 기본 ▲화생방 ▲지역 재난 및 화재 안전 ▲응급처치 등 4개 분야에 각각 2명씩 총 8명으로, 지난 2월에 공개 모집과 사전 강의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이번 강사진은 오랜 기간 활동한 강사 경력을 토대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8일까지 ‘진주시 민방위 체험센터(상봉대룡길 42)’에서 민방위대원 1~2년 차와 지역민방위대장 등 약 4600명을 대상으로 민방위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 민방위 교육은 진주시 재난 사례 등을 제공해 실제 재난 발생 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민방위 교육이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에 임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민방위 교육은 거주지 이외에도 전국 어디에서나 받을 수 있으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의왕시는 17일 화성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과 우리꽃식물원 일원에서 ‘2026년 의왕학습레일(시즌2)’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평생학습파트너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의왕시 곳곳에서 평생학습의 가치를 전달하고 학습 상담, 홍보, 모니터링 등을 담당하는 평생학습파트너 13명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평생학습의 최신 트렌드와 의의 ▲의왕시 평생학습파트너의 역할과 마인드셋 ▲비전과 중요성 등에 대한 집중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화되는‘의왕학습레일(시즌2)’사업에 대한 상세 안내와 함께 파트너 간 결속력을 다지는 멘토-멘티 체계 안내 시간도 진행됐다. 아울러,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오후에는 우리꽃식물원 탐방과 데크길 산책 등 힐링 프로그램이 병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워크숍에 참가한 최민숙 평생학습파트너는‘이번 교육을 통해 평생학습파트너로서 역할과 사명감을 느꼈다“며 ”시민에게 배움의 가치를 전달하며 다정하게 다가가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발표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군포시 어린이도서관은 4월 도서관주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문화를 널리 알리고 도서관에서 독서진흥과 관련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철쭉축제와 도서관주간을 함께 기념하는 체험 강좌 군포시의 대표적인 꽃 축제인 철쭉축제(2026. 4. 18. ~ 4. 26.)와 도서관주간(2026. 4. 12. ~ 4. 18.)을 기념하기 위해 체험 강좌 '우리 동네 철쭉 도감 만들기'가 진행된다. 해당 강좌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철쭉꽃의 전국 개화 시기를 알아보며, 철쭉 개화 지도를 만들고 철쭉꽃 세밀화를 그려 작은 도감으로 꾸며보는 프로그램이다. 숲해설가 박은정 강사와 함께 꽃과 곤충 등 다양한 자연 생물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좌 신청은 3월 23일부터 군포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군포시립청소년 실내관현악단 기획 음악회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에는 어린이도서관 소극장에서 가족을 위한 특별 공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와 계명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인 ‘금요인문클래스’가 2026년 상반기 강좌를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기획·운영되어 온 시민 대상 공개 강좌로, 구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구미를 대표하는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3월 20일부터 시작해 총 8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시립중앙도서관 시청각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의 대주제는 ‘문학으로 읽는 인간과 시대’로 20세기 실존주의 문학과 21세기 한국 현대문학을 연속적으로 탐구한다. 20세기 실존주의 문학을 통해 산업화와 근대화 속에서 개인이 겪는 불안, 자유, 선택, 책임의 문제를 조망한다. 21세기 현대 문학에서는 디지털 전환, 사회적 양극화, 젠더·정체성 변화,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나타나는 개인의 소외와 상실, 미래불확실성으로 인한 불안 등 다양한 갈등 양상을 작품 속 서사와 인물의 내면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이를 통해 문학을 매개로 인간과 시대를 성찰하며, 일상에서 인문학적 사고와 통찰을 나눌 기회를 얻게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2026년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영월군 청령포 강변저류지 홍보관에서 제16회 동강할미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영월자원식물연구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이른 봄, 동강의 험준한 절벽에서 피어나는 한국 고유종 동강할미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관람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강할미꽃은 고개를 아래로 숙인 채 피는 독특한 모습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때 무분별한 탐방으로 인해 훼손되어 멸종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영월자원식물연구회의 지속적인 복원 노력으로 현재는 개체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김석원 회장은 “십수 년간 동강할미꽃을 알리고 보전해 온 회원들의 노력이 담긴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자생식물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