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중랑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4일부터 11일까지 지역 전통시장 7곳과 골목형상점가 1곳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장과 직원들은 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과 농산물 등을 직접 구매했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구는 우림시장을 시작으로 설 전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설 대목을 맞아 지역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총 20개소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및 경품을 증정하고 제수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구민들이 안전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다양한 행사와 할인 혜택을 준비하는 등 구민 여러분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며, “전통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성북구가 주민 참여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 체계 구축을 위해 ‘성북구 탄소중립실천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성북구는 행정 주도의 정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실천하는 구조를 통해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탄소중립실천단은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집중 모집을 통해 구성되며, 기존 환경 주민단체와 탄소중립 활동에 관심 있는 신규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각 동별 최소 20명 이상, 총 20개 동 400여 명 규모로 조직해 탄소중립 실천가 양성과 녹색생활 실천 활동 전개를 핵심 역할로 수행한다. 구는 양성된 탄소중립실천단 길라잡이를 활용해 동별 집중 교육과 실천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 실천을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기 위해 ‘성북형 탄소중립 녹색생활실천표’도 개발·운영한다. 실천표는 에너지·전기, 교통·이동, 자원순환·소비, 참여·확산, 탄소중립기본계획 연계 실천 등 5개 분야 28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매월 실천단 길라잡이와 함께 작성·평가해 일상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서울 서초구가 5일 15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올 한 해 활동할 어르신일자리 참여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26년 어르신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초와 함께 행복한 오늘, 내일이 기다려지는 희망찬 일자리‘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발대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한 수행기관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자리 활동을 응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전문강사의 웃음치료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어르신일자리 사업 소개영상 시청과 참여 대표자 선서, 그리고 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퍼즐 맞추기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올해 총 107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2,257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특히 올해는 공공일자리가 단순 노무에 치중되어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어르신들의 역량과 풍부한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이에 따라 ▲시니어 문화해설사 ▲사전연명 의료상담가 ▲어린이 환경교육단 등 전문성을 요하는 신규 사업단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울러 늘봄카페 7호점(시니어플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구로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 소식지를 대폭 개편하고 구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번 개편은 2월부터 적용되며, 시각적 편의성을 높이고 구민 참여를 확대해 소식지를 단순 정보 전달지가 아닌 ‘소통의 창구’로 탈바꿈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과감한 디자인 변화가 눈에 띈다. 표지는 산뜻한 디자인으로 재구성해 첫인상을 밝게 바꿨으며, 표지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시설에 대한 상세 정보를 다루는 ‘커버 스토리’를 연계해 콘텐츠의 깊이를 더했다. 내지 역시 깔끔하고 정돈된 배열‧배치를 통해 가독성을 높였고, 구정 현장을 담은 생생한 사진을 적극 활용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맞춤형 정보’도 강화했다. 한 달간 진행되는 주요 행사와 모집 일정을 달력 형태로 정리한 ‘월간 구로’와 주요 뉴스를 요약해 전달하는 ‘구로 온(ON)’ 페이지를 신설해 방대한 구정 소식을 시의성 있고 간편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쌍방향 소통을 위한 새로운 시도도 주목된다. 구민들이 직접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전용 코너를 신설했으며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재건축 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주요 단지를 직접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조합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재건축 현장 방문 간담회’를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총 4차례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구청장이 단지별 정비계획 이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한 뒤, 해당 권역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단지 내 주요 시설과 현장도 함께 점검하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은 단지별 사업 단계에 맞춰 정리해 필요한 행정 지원으로 연결한다. 2월 9일에는 압구정3구역 구현대아파트 조합사무실에서 열린다. 압구정 2·3·4·5구역 등 4개 조합이 참여한다. 압구정동 일대는 한강 접근성을 높이는 정비계획이 수립돼 있으며, 2·3·4·5구역 모두 정비계획 결정이 완료됐다. 2구역은 통합심의를 준비 중이고, 3·4·5구역은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월 10일에는 개포동 개포주공5단지 조합사무실에서 진행한다. 7개 조합이 참여한다. 이주가 진행 중인 개포주공5단지와 일원개포한신아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천구는 안양천 유휴 녹지를 분양받아 나만의 정원을 만들고 관리하는 주민참여형 정원조성 프로그램 ‘Y가드닝크루 2기’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Y가드닝크루’는 양천구민 3~5명이 팀을 이뤄 설계부터 식재, 관리까지 정원 조성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1기에는 양천구민 20팀, 총 80여 명의 구민과 가드닝 매니저, 전문 가드너 등 약 100명이 참여해 목동교에서 양평교 사이 ‘안양천 힐링가든’ 일대에 각양각색의 미니 정원 20개를 조성했다. 참여 주민들은 정원을 직접 설계·관리하는 과정에서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가드너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특히 민관 협력 도시 녹화의 모범 사례로 2025년 ‘서울시 정원도시상’을 수상하며, 주민 주도 정원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번 ‘Y가드닝크루 2기’는 정원조성 분야 20팀과 정원관리 분야 2팀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정원조성 분야는 희망교에서 목동교 사이 ‘안양천 힐링가든’에 새로운 정원을 조성·관리하며, 정원관리 분야는 지난해 조성된 주민참여정원을 대상으로 지속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범죄 취약계층의 주거지 보호 및 심리적 안정을 통해 범죄 없는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는 ‘2026 취약계층 방범시설물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죄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방범방충망을 설치해 주택 침입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어르신, 중증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총 35가구로, 자가 소유자 또는 소유주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 달 31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모집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접수 후 대상자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설치는 4월부터 6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방범시설물은 가구당 1개를 현관 또는 창문에 무상 설치하며, 수혜 가구 확대를 위해 동일 유형 시설물에 대한 중복 지원은 제외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범죄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민들이 설 연휴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2026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 대책은 ▲구민 안전 ▲민생 안정 ▲생활 편의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분야, 16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구는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상황실과 기능별 대책반을 운영하여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먼저 안전 분야에서는 화재나 교통사고 등 명절 안전사고에 대비해 재난 취약 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한파와 강설에 대비한 대책반 운영과 취약 구간 집중 제설, 가스 시설 안전 점검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 및 운영해 구민들이 연휴 중에도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 안정 대책도 강화한다. 저소득 주민과 장애인 가구에 명절 위문금과 위문품을 지원하고, 독거 어르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오는 7일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예천군수배 설맞이 읍․면 대항 및 어린이 바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천군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읍․면 대항 일반부, 어린이부(꿈나무부, 샛별부)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읍․면 대항 일반부에서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바둑 동호인 8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어린이부(꿈나무부, 샛별부)는 60여 명의 어린이 선수(초등학생, 유치원생)가 출전해 바둑 영재들 간의 실력 향상과 즐거운 경쟁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세대를 아우르는 바둑대회이며, 대회를 통해 군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어린이들에게는 집중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적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규 바둑협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차분한 대국을 통해 바둑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바둑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바둑은 오랜 전통을 지닌 두뇌 스포츠로,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위생등급제 인증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청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위생등급제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업소 중 위생등급제 재지정을 희망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영업장 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주방시설(덕트, 후드, 환풍기 등)청소 ▲주방‧객석‧객실의 천장, 바닥, 벽 등 전반적인 환경 청소 ▲냉‧난방기 청소 등 업소별 특성에 맞춘 청소로 위생등급제 인증심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10여 개소이며, 업소당 최대 70만 원 상당의 청소 서비스가 지원되고 초과 비용 발생 시에는 업소가 자부담해야 한다. 단, 위생등급제 연장 재지정을 신청하지 않을 경우 지원금은 환수된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청소지원사업을 통해 음식점 점주의 위생관리 부담을 덜고, 위생등급제 인증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경북 예천군이 운영하는 ‘청소년 둥지배움터(예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방과 후 학습과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학생 유출을 막는 핵심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용궁면 둥지배움터는 지역 교육계에 고무적인 변화를 불러왔다. 인근 도시 지역 중학교로의 진학을 고민하던 용궁초등학교 졸업생 9명 전원이 관내 용궁중학교 진학을 선택한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방과 후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자기주도학습과 생활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둥지배움터의 안정적인 환경이 있었다. 용궁중학교 김승태 교장은 학부모들을 직접 설득하며 둥지배움터가 제공하는 교육적 안정성을 강조했고, 이는 실제 진학 선택의 변화로 이어졌다. 김 교장은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보호받으며 공부할 수 있다는 확신이 학부모들에게 가장 큰 설득 요인이 됐다”며 둥지배움터가 농촌 학교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현실적인 대안임을 시사했다. 지역사회의 응원도 뜨겁다. 용궁면 장학회는 용궁중학교에 진학한 9명의 학생에게 각각 1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2026년 도청신도시 개발과 제2단계 확장에 발맞춰 원도심과 신도시, 인근 시·군을 유기적으로 잇는 교통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서비스 개편을 동시에 추진해 생활권 전반의 이동 효율을 높이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도청신도시 활성화와 원도심과의 상생을 위한 핵심 도로망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총사업비 240억 원이 투입되는 신도시와 지방도 916호선(구담)을 잇는 연결도로(1.92km)는 2024년 착공 이후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 490억 원의 예천과 지보를 연결하는 국도 건설공사(9.3km) 역시 2021년 착공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2027년 완공 시 도청신도시와 동부권을 잇는 주요 교통축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모아엘가에서 홍구동사거리를 잇는 신도청 외곽도로(80억 원, 1.2km)는 2026년 7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이 진행 중으로, 완공 이후 신도시 시가지 구간의 교통 혼잡이 상당 부분 해소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은 토지 경계로 인한 이웃 간 분쟁, 건축이나 개발 과정에서 드러나는 지적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지적 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올해 지적 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첫 단계로 사업대상지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과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적 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진천읍 진천교성1지구를 시작으로 진천장관1지구, 광혜원실원1지구, 진천사석3지구, 진천사석4지구 총 5개 지구에서 해당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 재조사사업의 추진 절차, 경계 설정 기준과 조정금의 산정에 관해 안내하고, 사업지구 지정신청 동의서 제출 등 주민 협조 사항에 대한 설명과 함께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지적 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시행하는 국가사업으로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는 사업이다. 올해 지적 재조사사업 대상은 전체 2천 411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코레일로지스 삽교영업소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예산군 삽교읍 행정복지센터에 선물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추진됐으며, 기탁된 선물세트는 삽교읍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규현 코레일로지스 삽교영업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탁을 진행했다”며 “노인복지시설과 아동복지시설에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주완 삽교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로지스는 물류 전문 공기업으로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물류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덕산 신평리(동일아트빌)도로(소1-1호) 개설공사’를 이달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구간은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보행 공간이 부족해 주민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다. 주거지와 상가가 혼재된 지역으로 보행자 안전 확보의 필요성이 컸으며, 지역 주민들의 도로 환경 개선 요구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 군은 이번 도로 개설공사를 통해 차량 교행 여건을 개선하고 보행 공간을 확보해 주민 교통안전을 높이는 한편, 인근 주거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군은 생활도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불가피한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