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급경사지 낙석, 붕괴, 침하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오는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 건설 공사장, 국가 문화재를 대상으로 균열·침하·기울어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한 위험 요소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안전신문고 앱으로 직접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신청 접수가 되면 담당 부서에서 현장을 확인하고 신청인에게 점검 결과 및 보수보강 조치 방법을 안내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해빙기에 작은 균열이나 이상 징후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관내 농지 및 개발 부지에서 발생하는 침출수 오염과 토양 황폐화 등 환경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재활용 성토재의 불법성토 예방을 위한 관리 강화에 관한 고시'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고시에 따르면, 앞으로 당진시 관내 농지와 저지대, 연약지반에서는 재활용 성토재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이는 폐기물처리업체에서 생산한 성토재를 농경지에 무분별하게 유입해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를 원천 차단하려는 조치다. 예외적으로 재활용 성토재를 사용해 성토 작업을 할 때에는 반드시 강화된 관리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개발행위허가나 농지개량 신고 시 성토재의 발생처, 반입 물량, 운반 업체 정보를 포함한 상세 계획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재활용 골재나 순환 토사는 반입 전 최근 3개월 이내에 발급된 공인기관의 ‘토양오염도 검사 결과서’를 첨부해야 한다. 또한 시는 R-7 유형으로 처리 시, 매립 종료 후 2년간 분기별 1회 이상 침출수 수질을 측정 보고를 의무화하는 등 사후관리 모니터링도 강화했다. 특히, 타 지자체에서 반입되는 성토재는 해당 지자체와의 사전 협의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21일 입소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덩기덕 꿈다라라락] 프로그램은 (재)당진시청소년재단의 산하기관인 송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입소 청소년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관계 형성 게임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진 바베큐 파티에서는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식사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야간 영화 감상을 통해 하루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또래 간 친밀감을 높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A는 “야외에서 바베큐를 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해볼 수 있어서 좋았으며 또래 청소년 그리고 선생님들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조금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청소년들이 함께 활동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 과원 경작 농가에 공급한 약제의 집중 방제를 당부한다고 24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는 검역병해충으로, 감염 시 가지·줄기·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정색으로 변하면서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이 전염병은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어 감염되면 과수원 전체를 매몰 또는 폐원해야 한다. 이에 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궤양 제거와 과수화상병의 발병 시기에 앞서 사과·배 과원을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농가 351곳(210㏊)에 3회분의 공동방제 약제를 공급했다. 1차 방제는 개화 전인 꽃눈 트기(꽃눈발아) 직전, 2차는 10~20% 수준의 개화 초기 단계, 3차는 만개기(2차 방제 후 5일 이내)에 방제해야 예방효과를 높일 수 있다. 1차 방제에서 사용되는 약제는 석회보르도액으로, 다른 약제와 혼용 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아울러 방제 작업자는 농약에 노출되지 않도록 코와 입 주변을 완전히 밀착시키는 산업용 분진 마스크와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7일부터 만 15세 이상 세종시민 대상으로 안전한 자전거 및 개인형이동장치(PM) 이용 문화 확산를 위한 무료 안전교육 신청을 받는다. 올해 안전교육은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상반기 교육은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상반기 교육은 기수별 25명씩 총 100명을 모집해 초급과정 3기, 중급 과정 1기 등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 관련 교통법규 등을 익힐 수 있는 이론교육부터 자전거 타는 방법, 도로 주행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주말반을 올해에도 편성해 평일에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도 수강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기수별로 총 10회에 걸쳐 회당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을 수료한 시민들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공영자전거 어울링 7일 무료 이용권과 안전모 지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조은강 대중교통과장은 “무료 안전교육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안전한 자전거·개인형이동장치 사용문화를 생활화하길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제3기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2026~2029년)에 따른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시행계획’의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의 기본 방향·전략, 기본계획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세종시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유관기관, 전문가, 학부모, 아동참여위원 등 17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시행계획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기본권인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을 기반으로 6대 정책영역, 13개 정책과제, 3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권역별 아동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운영 ▲아동·청소년 의견을 반영한 놀이터 운영 ▲아동 참여기구 활동 활성화 ▲아동청소년 안전망 강화 등 아동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정책이 포함됐다. 총 사업비는 157억 1,000만 원 규모로, 국비 36%, 시비 64%가 투입된다. 시는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3일 연서면 월하3리 마을회관을 찾아 마을 주민 40여 명과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제15회차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요청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월하3리에서 오랜 세월 동안 거주한 주민들은 마을 경계가 달의 형상과 닮은 것에서 유래된 마을 지명을 소개하고, 최민호 시장과 소소한 일상생활을 공유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어 ▲마을 진입로 도로 확장 ▲도로경계선 빗물 차단시설 설치 ▲오수정화조 연결 ▲성은주택 주차장 및 통행로 CCTV 설치 등을 건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주민들의 요청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 중심의 시정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오랜 세월 월하3리를 지켜오신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늘 말씀해 주신 내용을 비롯한 마을 생활 여건 개선에 필요한 부분들은 관계 부서와 함께 살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군민 고충 해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신문고는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암군민회관에서 열린다.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 행정·복지뿐 아니라 생활법률, 서민금융, 소비자 피해구제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을 상담한다.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민원은 즉시 처리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기관 이송이나 당사자 간 중재로 이어질 예정이다. 군민이 여러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한 자리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체감도가 높은 현장 행정으로 기대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1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신환종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군민의 고충은 현장에서 해결해야 한다”며 “이번 국민신문고가 실질적인 문제 해결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농업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관내 13개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근무시간을 한시적으로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장 기간은 3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기존보다 2시간 이른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로 근무시간을 확대해 운영한다. 군은 13개소 23명의 근무자가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적용하여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로 운영된다. 휴무일 기간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출고, 사후 반납, 셀프 반납제 등 다양한 운영 방안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근무시간 연장을 통해 농업인들이 적기에 영농 활동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농기계 임대 시에는 사전 예약제를 통해 신청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가 주최하고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관하는 ‘2026 민주시민리더십프로젝트’가 지난 14일과 21일 양일간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의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난 14일에는 정책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서 우리 동네를 관찰하고 핵심 문제를 선정하는 등 정책 이해와 문제 발견 위주로 진행됐으며, 21일에는 전 회차에 발견한 문제에 대해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이에 대해 제안하고 공유 및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문제해결 기법과 정책 제안에 대해 배우고 조원들과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더하여 효율적이고 올바른 회의 기법을 익히고 이를 통해 정책제안에 대한 전반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활동에 참가했던 청소년은 “이러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신선했다. 정책에 대해선 어느 정도 교육은 받지만 이를 통해서 정책 제안서에 대해 배우고 직접 작성하는 과정은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왔다. 양산시를 대표하는 청소년참여기구의 일원으로 나의 역량을 키울 수 있어 좋았으며 앞으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민생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별보증을 추가로 운영하여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보증대출 525억원, 신용·담보대출 100억원을 포함하여 총 625억원 규모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경남 시군 가운데 두 번째로 큰 융자 규모이다. 특히 양산시는 경남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가장 긴 최대 4년간 이자차액보전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2.5%에서 3.0%까지 이자를 지원하고, 신용보증수수료 1년분 전액을 지원하여 금리 변동성이 커지는 현 상황에서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장치로 활용되고 있다. 또 새마을금고와 협력해 운영 중인 15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 사업은 지난 3월 5일부터 시행되면서 지역 내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중동사태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들에게도 금융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중동사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1일 덕계 무지개상점가 일원에서 열린 지역 소상공인 축제‘온(ON)골목 플리마켓’을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함해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양산시가 후원하고 덕계 무지개상점가 협조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상인·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단순히 판매의 장소를 넘어 끊임 없이 공연·체험·판매가 이어지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는 ‘즐기고 소비하는 행사구조’로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 골목형 상점가가 주도하고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행사로 플리마켓과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골목형상점가 1호(나래메트로시트)·2호(덕계 무지개상점가)에서 개최된 이번 플리마켓 행사는 작은 예산 투입만으로도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었으며, 양산시 관내 다른 골목상권에서도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대한 관심이 커질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양산시는 지난해 골목상권 활성화의 일등 공신이었던 양산사랑카드와 연계한 온(ON) 골목 페스타를 6차례 개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 청년센터는 지난 21일 오후 청년센터에서 열린 '세대공감 두쫀쿠 원데이' 행사를 청년들의 참여와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일상 속 고민과 생각을 나누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약 8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양산시 노래자랑 최우수상 수상자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고, 세대공감 토크에서는 양산시장이 초청 인사로 참석해 청년들과 함께 ‘인생·성장·세대 공감’ 과 관련된 일상적인 질문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참여자들은 서로의 생각을 경청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대 간 인식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두쫀쿠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참여자들이 함께 쿠키를 만들며 한층 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세대공감 토크를 통해 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양산시장과 함께한 대화 속에서 일상의 질문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평소 쉽게 꺼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은 23일 오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500여 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찬 일자리 활동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전에는 소양교육과 문화공연이 진행됐으며,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기념사와 격려사, 선언문 낭독,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고창군자원봉사센터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총 450명이 참여해 다양한 공익활동과 지역사회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공익활동 분야인 지역환경개선 보호사업은 면 소재지 주요 도로변과 청사 주변을 정비하고 하천, 공원, 산책로 등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우리동네 복지보안관 사업은 외출이 드문 마을 어르신들의 안부와 안전을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복지서비스로 연계한다. 승강장 환경지킴이 사업은 면 지역 버스승강장의 불법 부착물을 제거하고 벤치와 유리창을 청소하는 등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저소득층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등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내 각종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시는 올해 총 418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1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38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른 등록 장애인 가구 중 가구 소득이 통계청 발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가구다. 주요 선정 기준인 2026년 기준 월 소득액은 △1인 가구 381만3363원 △2인 가구 586만6270원 △3인 가구 816만8429원 △4인 가구 880만2202원 등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맞춤형 시설 개선이다. 구체적으로 △주택 출입문·출입로 경사로 설치 및 보수 △안전 손잡이 설치 △욕실 미끄럼 방지 타일 시공 △출입문 손잡이 교체 등이 포함된다. 지원 대상 주택은 ‘주택법’ 제2조에 해당하는 주택으로 자가 및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