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구군은 농산물 가공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규모화된 창업사업장 육성을 위해 ‘2027년 농산물 가공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농업인 조직체 가공플랜트 구축지원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지원 등 2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농산물 가공 기반 확충과 위생·안전 수준 향상을 통해 지역 가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조직체 가공플랜트 구축지원 사업’은 개소당 총사업비 5억 원(도비 45%, 군비 45%, 자부담 10%) 규모로 추진되며, 가공시설 및 장비 구축, 제품 생산·개발,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특히 사업 종료 후 1년 이내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취득을 의무화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유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화를 통해 소득 향상이 기대되는 농업인 조직체로, 농업법인이 아닐 경우 3개 경영체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또한 가공창업 교육 이수, 사업부지 확보, 조직 운영체계 구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시는 봄철 산불 취약시기를 맞아 대형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본청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포함한 12개 읍면동 총 13개소에 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산불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등 총 386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82개소에 공무원 143명을 배치해 순찰과 단속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산불감시카메라, 드론, 임차헬기 등을 활용한 입체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입산통제 및 등산로 폐쇄지역 관리 강화,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 단속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동시에 발효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질 경우 부시장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공무원 추가 배치와 근무시간 조정 등 대응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영농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 일월수목원이 산림청 주관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선정됐다. 일월수목원은 지난 2월 산림청이 기획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운영하는 공모에 응모했다. 산림청은 서류·현장평가, 온라인 국민선호도 설문조사를 거쳐 일월수목원을 비롯한 전국 10개 수목원을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으로 선정했다. 공립수목원이 5개소, 사립·학교수목원이 5개소다. 전국 공립수목원 최초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배리어프리(BF) 인증을 획득한 일월수목원은 2026년도 수목원 10선 선정 테마인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산정원·그라스원 등 10개의 생태정원과 장식정원·빗물정원 등 7개의 웰컴정원이 있는 일월수목원은 가족이 언제든 함께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1만여 명이 참여한 수목원 교육·체험 프로그램, 수원수목원과 함께하는 자원봉사자 ‘수수랑’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를 이끌고, 시민과 함께 수목원을 만들어가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일월수목원은 방문자센터 입구에 ‘2026년에 꼭 가봐야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지난 18일, 물 분야 정책 동향을 확인하기 위해 부산 BEXCO에서 개최하는 ‘WATER KOREA 2026’에 참석했다. 한국상하수도협회,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관하는 ‘WATER KOREA 2026’은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로, 약 200개의 물 분야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산업 박람회로 평가받고 있다.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물 산업 기업의 우수 제품·기술을 살펴보고, 상하수도 관리 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박람회 참여 기업과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아산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박람회는 물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50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수도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맞벌이와 교대근무, 비정형 근로가 일상화되면서 기존의 표준 시간(9~18시) 중심의 보육·돌봄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졌다. 아산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를 아우르는 ‘24시간 돌봄 체계’를 구축·운영하며, 시간과 상황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돌봄을 도시의 상시 기능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초등까지 확장된 24시간 돌봄… 지역 안전망으로 기능 영유아 돌봄은 권역별 ‘365×24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생후 6개월부터 취학 전까지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과 새벽, 주말 및 공휴일에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료는 시간당 2,000원이다. 현재 배방읍과 온양3동 등 2개소가 운영 중이며, 상반기 중 음봉면과 둔포면에 2개소가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이용 건수는 2월 25건에서 12월 112건으로 약 4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야간과 주말 이용이 두드러지며, 돌봄 수요가 특정 시간대에 머물지 않고 일상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규 보육 외에도 시간제·야간연장·휴일보육을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인구 증가와 경제활동 확대에 따른 수질 오염과 전 세계적인 물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수자원 보전과 먹는 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유엔이 제정·선포한 날이다. 이날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은 (사)대청호보전운동본부, 환경과, 옥천환경사랑모임, 대청댐지사 등 90여 명과 함께 대청호 인근에서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호수 주변의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힘썼다. 또한 물의 소중함과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전광판 홍보, 요금고지서 내 물 절약 문구 삽입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박지용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이 2026년 봄철 관광 시즌을 대비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국민쉼터ON! 남해ON! 청결ON!’ 캠페인을 현재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남해군 내 모든 관광·문화 시설, 생활기반 시설, 자연 및 휴식 공간, 마을 구역 등 관광자원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민관 점검반은 현장 점검은 물론 즉각적인 개선 조치도 병행한다. 또한 미비 사항은 사후 관리 및 결과 보고를 통해 꼼꼼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특히 △공중화장실의 청결 및 소독 상태 △공원 환경 관리 및 꽃밭 조성 △마을 클린존의 청소 상태 △관광안내소 운영과 근로자 친절 서비스 교육 △주차장, 벤치, 그늘막 등 편의시설과 안전난간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기관 및 사회단체, 이장단,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등과 함께 본 캠페인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각 마을에서는 환경정비의 날을 운영해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 모두가 관광해설사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친절 서비스와 청결한 환경을 강조하여 남해군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주거지원을 통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영동군 내 기숙사를 임차해 운영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내용은 사업주가 영동군 내 공동주택 등을 기숙사로 임차해 근로자에게 제공할 경우, 월 임차료의 80% 이내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되며, 기업당 최대 10명, 연 최대 6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사업주 명의로 기숙사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영동군 소재 중소기업이며, 근로자는 입사 10년 미만이어야 한다. 특히 신청 시 입사 3년 이내 신규 직원 1명 이상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1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영동군청 경제과 일자리지원팀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기숙사 임차료를 먼저 지급한 뒤 반기별로 지원금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동군에서 재배한 하우스 블루베리가 노지보다 3개월 빠른 출하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동군에 따르면 양강면 지촌리에서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김종오 씨(60)는 9,488㎡ 규모의 밭에서 ‘새벽이’와 ‘킹스블루’ 등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김 씨는 약 15년간 블루베리를 재배해 온 농가로, 연간 10톤가량을 생산하고 있다. 이 농가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설하우스 가온을 시작해 노지 재배보다 약 3개월 빠르게 수확에 들어갔다. 첫 출하는 지난달 25일 이뤄졌으며, 출하한 블루베리는 1㎏당 약 10만 원 선에 판매되고 있다. 주력 품종인 ‘새벽이’와 ‘킹스블루’는 최근 주목받는 신품종으로, 과실이 크고 당도가 높으며 식감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블루베리는 대표적인 기능성 과일로 꼽힌다. 성인병 예방과 피로 회복, 노화 방지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꾸준히 섭취할 경우 혈관 기능 개선과 혈압 감소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된 바 있다. 영동군은 하우스 재배를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4일 국무회의에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작년 연달아 발생한 해킹사태로 인해 국민의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더욱 향상된 디지털 보안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커진 바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10월 사이버보안 지휘 본부(지휘소)인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민간과 공공을 아우르는 “범정부 정보 보호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이재명 대통령 역시 작년 12월 초 국무회의에서 디지털 안전 강화를 위한 범국가적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정보통신망법은 사이버보안 강화를 목표로 발의된 여야 의원들의 20여 개 법안을 통합한 것으로, 지난 3월 12일 국회 본회의 통과에 이어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것이다. 이번 개정안 의결로 정보 보호 종합대책을 비롯한 다양한 사이버보안 강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부터 대응까지 전 범위를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업의 정보 보호 역량을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지역별 아동수당 추가금액을 구체화하는'아동수당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아동수당은 8세 미만의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씩 지급 중이나, '아동수당법' 개정을 통해 지급 연령을 13세 미만 아동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하고,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매월 2만 원 범위에서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에서 아동수당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경우 매월 1만 원 상당액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아동수당법'(3.20. 공포)이 위임하고 있는 아동수당 추가지급 지역과 금액을 구체화했다. 비수도권에 거주하는 아동에게는 매월 5천 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에게는 매월 1만 원, 특별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에게는 매월 2만 원을 추가 지급하도록 정했으며, 비수도권, 우대지역, 특별지역에 속하는 각 시·군·구는 고시로 정할 예정이다(시행령 제2조). 또한 아동수당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경우 보건복지부장관과 협의하여 자료 제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3일 저녁,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생명대사’와 ‘천명수호처(기관)’로 위촉되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을 위한 역할을 할 문화계·종교계·산업계 등 각계의 인사들을 초청해 만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안 자살사망자 최소 천명 이상 감축을 목표로 추진하는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천명지킴 프로젝트’는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가 OECD 자살사망률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2026년 자살사망자 천명 감축’을 목표로 세우고, ‘정부 정책 지원 중심의 자살예방’에서 ‘온 국민이 함께하는 자살예방’으로 전환하여 우리 사회 전체가 ‘생명 지킴이가 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민간의 다양한 주체(종교·기업·시민단체 등)가 ‘생명대사’와 ‘천명수호처(기관)’로서 참여하여 자살예방의 실제 주체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먼저, ‘생명대사’는 자살예방 홍보대사로서 각자의 영역에서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파하여 ’혼자‘라는 고립감과 소외감에 빠져 있는 국민들에게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중동 상황에 의한 에너지 수급 차질과 관련해 "민생과 경제·산업 전반에 발생할지 모를 중대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비상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해야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1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전쟁의 확대, 장기화로 원유·천연가스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제에너지기구는 이번 사태가 역사상 최악의 에너지안보 위협이라며 세계 경제에 미칠 충격을 경고하고 있다. 비단 에너지만이 아니다"며 "배달 용기부터 의료 도구까지 우리 일상에 석유화학 제품이 쓰이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어떤 문제가 벌어질지 예측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각 부처는 수급 우려 품목을 포괄적이고 꼼꼼하게 점검하고, 또 그것들이 국민의 일상에 미칠 영향, 대체 공급처는 어디인지 등을 세밀하게 파악해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한 대비책을 철저하게 수립, 시행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오는 27일 예정된 석유 최고가격제 2차 고시와 관련해서는 "그간 국제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창원에서 문을 연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오픈 직후 매출 상승과 함께 가맹·지사 문의 증가라는 이례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프랜차이즈2025의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창원 소계점 오픈과 동시에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창원 소계점은 오픈 직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보이며 상권에 빠르게 안착한 것은 물론, 이를 계기로 가맹 및 지사 문의가 증가하는 등 브랜드 확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주)프랜차이즈2025는 30여 년간 외식·식품 산업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여 왔다. 특히 ‘장성우의 발효돈’은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완성된 세계 최초의 발효 삼겹살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선보인 ‘코리안수육순대국’은 수육과 순대국을 결합한 든든한 한 끼 콘셉트와 30년 전통의 깊은 맛을 앞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23일 영도구청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주)LGC(대표 임수정)와 함께 '커피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도구의 독보적인 커피 문화 콘텐츠와 BJFEZ의 국제적 행정 인프라, (주)LGC의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국내 커피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도구는 커피산업 육성 주도 및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의 기획·운영 총괄을 맡으며, ▲BJFEZ는 커피 관련 협력 사업 발굴 및 국제 교류 행사 지원을 통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다. 또한 ▲(주)LGC는 글로벌 비즈니스망을 활용해 축제 콘텐츠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삼자 협력을 통해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해외 바이어와 국내외 전문가들이 활발히 교류하는 글로벌 ‘커피 비즈니스의 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영도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커피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