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봄의 전령사 벚꽃이 만개하는 3월 마지막 주, 대구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일원이 분홍빛으로 물든다. 달성군 옥포읍 번영회(회장 김광열)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기세리 일원에서 ‘제12회 옥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의 백미는 기세리 진입로를 따라 약 1.5km 구간에 걸쳐 형성된 벚꽃 터널이다. 수령이 오래된 벚나무들이 도로 양옆에서 가지를 뻗어 하늘을 가린 장관은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손꼽히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축제 메인 행사는 송해공원 제4주차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28일 오후 1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되며, 김소유·신인선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도 마련된다. 김광열 옥포읍 번영회장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옥포 벚꽃길을 찾아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화군은 3월 23일 색동원에 대해 장애인복지법 위반에 따라 시설폐쇄 행정처분을 내렸다. 다만, 색동원에 대한 시설폐쇄 행정처분에도 모든 이용자가 안전하게 다른 시설로 이동하거나 자립할 때까지 보건복지부 및 인천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폐쇄 유예기간을 설정하는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잔류한 이용자의 안전한 보호와 다른 시설로 전원, 자립, 가정 복귀 등의 과제가 남은 가운데 시설폐쇄로 이용자를 길거리로 내몰 수는 없는 상황임을 고려했다. 타 지역에서도 시설폐쇄 행정처분에도 불구하고 모든 이용자에 대한 과제가 해결될 때까지 짧게는 4개월에서 길게는 수년에 걸쳐 폐쇄유예기간을 설정하여 이용자 보호를 위해 시설 운영체계를 유지하는 사례가 있다. 강화군은 이용자 돌봄에 공백이 없도록 보건복지부 및 인천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폐쇄 유예기간을 설정해 당분간 시설 운영체계를 유지하고 이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이용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 인천시에서 주관하여 실시하고 있는 이용자 전원 등에 대한 욕구조사 및 전원 가능 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한국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는 춘분인 3월 20일, 월곶면 문수산 관광 농원에서 김포농업의 발전과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제24회 김포농업 풍년기원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포시풍물연합회 길놀이와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김포시장을 비롯해 시·도의회 의원, 농협조합장, 유관기관장과 농업인 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김포농업 풍년기원제는 1999년에 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 주관으로 시작된 유서 깊은 농업인 지역 행사다.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함은 물론, 김포농업의 발전과 김포시민 모두의 건강을 비는 전통 문화행사로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행사 준비에 애쓰신 김광용 농촌지도자회장님과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후 70만 대도시로 도약함에 따라 안정적인 소비 기반이 확보되어 지역 농업 여건이 개선되기를 바라며, 현장의 어려운 농업 문제 해소를 위해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벼농사 분야 회원농가 대상으로 벼 채종포장 검사 및 수확 전후 관리 등의 사항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및 이상기상으로 매년 발생하는 종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신품종, 지역전략 품종을 채종포 단지와 연계해 보급하기 위해 올해 추진하는 시범사업 회원 농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 강사로 초빙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종자사업팀의 손하림 선임연구원과 하운구 박사가 고품질 우량종자 생산 재배기술, 채종포 운영 절차, 품질관리 및 검사, 수확 및 종자 검사, 종자 수매 및 정선 등을 내용으로 강의했다. 시범사업 회원 농가들은 고품질 우량종자의 생산과 채종포 운영 및 수확 후 종자관리에 목표를 세우고 심도 있게 교육에 임했다. 심성규 기술지원과장은 “최근 기후변화와 농업환경의 변화로 인해 안정적인 종자 생산과 품질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참석하신 시범사업 회원들께서 이번 교육을 통해 효과적인 채종포 관리 기술을 익혀 실제 영농 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바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개최된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의 3도3군관광협의회 공동 홍보부스에 참여했다. 충남도 금산군, 충북도 영동군, 전북도 무주군으로 구성된 3도3군관광협의회는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살려 공동 관광 상품 개발 및 통합 홍보를 위해 결성된 협의체로 지역 상생 관광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했으며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주제로 전국 지자체와 유관기관, 관광기업 등 160개 기관이 참여해 385여 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박람회 기간 중 약 11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국내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금산군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관광 권역으로 뭉친 영동·무주군과 함께 수도권 잠재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대표 관광 명소 소개 △관광 및 축제 홍보물 배포 △지역별 관광 특산품 전시 및 상담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진행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안성시 사회적경제기업 작업환경 개선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작업장 환경을 개선하여 사업장의 다양한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노후화된 생산설비 개선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으로 총 2개 기업을 선정하여 기업당 최대 2,000만원의 시설 개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안성시에 소재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이 해당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열악한 작업 환경에 놓인 사회적경제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에서 운영 중인 안성시여성비전센터에서는 토요반으로 직장인들의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위한 점프업 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재직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정보화 프로그램 3개 과정으로 한글(HWP), 엑셀(XLSX), 캡컷(CAPCUT)을 활용하여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한글(HWP) 교육은 도형 및 그림 삽입 후 캡션 삽입하기, 셀 속성 변경 및 표 관련 기능 익히기 등으로 4월 18일, 25일 진행되며 엑셀(XLSX) 교육은 사무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함수 적용 및 차트, 서식 변경, 데이터베이스 관리하기 등으로 5월 23일, 30일, 그리고 캡컷(CAPCUT) 교육은 짧은 영상을 활용 제작하여 블로그, SNS 올리기 등 교육으로 6월 20일, 27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각 과목별 20명 정원으로 재직 중인 여성이 우선 접수 대상이며 신청미달 시 미취업 여성도 수강이 가능하다. 각 과정은 토요일 오후 13 ~ 18시까지이며 안성시 여성비전센터(발화대길 25) 2층 직업교육훈련실에서 진행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처음 선보인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약 1만 5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조선 3대 장터로 알려진 안성 장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안성시만의 공예문화를 접목해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햇살과 꽃샘추위가 공존하는 봄날 주말, 첫 회부터 공예품 판매, 다양한 체험 부스, 농업인 직거래 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2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은 관내·외 방문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시민들은 전통 풍물의 흥겨운 가락 속에서 특별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구매하고,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채롭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남교육청은 2026년 4월 개관 예정인 ‘인공지능(AI) 직업교육센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교육 공동체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표어(슬로건) 및 기관 정체성(BI)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안시 서북구 부대초등학교 부지에 건립되는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는 ▲인공지능(AI) ▲스마트제어 ▲미래자동차 ▲로봇 등 신산업 분야의 기술 교육과 실습이 이루어지는 미래형 복합 체험 교육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초중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 공동체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두 가지로, ‘센터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표어(슬로건)’와 ‘충남교육청의 교육 철학과 센터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기관 정체성(BI) 디자인’이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 등 총 12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2026년 4월 17일 충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도 이루어진다. 전영배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합천군은 20일 농업기술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산불재난 대비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불재난 위험이 가장 높은 봄철을 맞아 관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는 합천군청 주관으로 열렸으며 안전총괄과와 산림과를 비롯해 합천경찰서, 합천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한국전력공사 합천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산불 발생 동향과 현재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사항과 산불 대비를 위한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들이 산불재난 대응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들께서도 산불 예방과 대응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김제시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을 맞잡고, 김제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지원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희망로드 프로젝트'추진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한다. 시는 본격적인 '희망로드 프로젝트'추진을 위해 23일 시청에서 정성주 김제시장, 박선종 전북창조경제센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희망로드 프로젝트'중 '창업 부스터-업(U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김제의 청년들이 단순히 창업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부와 성장을 이루는 희망의 여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신규사업 중 3개 신규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운영을 위해 진행됐다. 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4억 2천만원을 투입해 ▲청년창업 점프-업(UP) 프로젝트, ▲세일즈-업(UP) 청춘 프로젝트, ▲청춘 스페이스-업(UP) 프로젝트를 추진해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청년창업 점프-업(UP) 프로젝트'는 선정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분야별 맞춤형 기업진단을 실시해 진단 결과에 따른 전담멘토 지정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3월 20일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교육실에서 '2026년 구리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구리시보건소를 비롯해 원진녹색병원, 구리시장애인체육회,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지역사회 재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과 재활서비스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장애인 건강 보건 사례 회의를 통해 기존 사례 관리 대상자의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사례 종결 여부를 검토했으며, 장애인 재활 관련 기관 간 연계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재활자원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활 특화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재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재활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재가 장애인을 위한 통합 건강관리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통해 의료기관과 재활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연천군 백학면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지난 21일 107주년 두일리장터 항일만세운동 기념식이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백학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했으며, 김덕현 연천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박양희 연천군의회 운영위원장, 이준용 문화원장을 비롯한 연천군의 주요 인사와 독립운동가 후손 10여 명,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백학면 주민자치 풍물패의 흥겨운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후 정응화 백학면 주민자치회장이 개회를 선언한 뒤, 독립운동가 후손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며 1919년 연천 백학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운동의 함성을 재현했다. 참석자들은 모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백학광장까지 태극기 퍼레이드가 진행되어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겼다. 백학면은 1919년 3월 21일 연천 지역에서 최초로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지역으로, 이날 기념식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3월 21일, 2026년 청소년 자치 기구 및 동아리의 출발을 알리는 연합 행사 '팔(8)색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치기구 연합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환경봉사단 ▲청소년기자단 ▲청소년동아리연합회 ▲꿈누리카페기획단 ▲전통예절동아리 ▲대학생기획단 등 수련관 내 8개 자치기구 및 동아리 소속 청소년 약 1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1부 연합발대식에서는 ‘청소년동아리의 축하공연’과 ‘2025년도 우수 활동 청소년 표창’에 이어, 청소년 관장이 직접 발표하는 ‘청소년 관장 공약사항 공지’를 통해 청소년 중심의 수련관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각 기구의 개성이 담긴 ‘활동 영상 소개’와 ‘자치 기구 기장·부기장의 자치선언’이 이어지며, 주도적인 활동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2부 연합활동에서는 기구 간 벽을 허물고 친밀감을 쌓는 ‘연합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향후 진행될 연합 활동의 탄탄한 기반을 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8일 문학산 일대에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대형산불 대비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산불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단계별 진화에 필요한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구 공원녹지과, 공단소방서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옥련사격장이 있는 문학산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방화선을 구축해 산불 확산을 저지하고 물을 뿌려 직접 불을 끄는 과정을 진행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신속한 초기 대응이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다.”라며 “연수구는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산에서는 인화물질을 사용하거나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를 삼가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