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2일 서구청장, 서구 의회 의장 및 시·구 의원, 서구노인지회 회장,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하노인 복지관 개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검단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깜찍한 댄스와 검단노인복지관의 실버합창단, 연희노인문화센터의 댄스스포츠 등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가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들이 참여한 테이프 커팅과 현판 제막식을 통해 노인복지관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당하노인복지관은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의 ‘고령자복지주택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서구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업무협약을 통해 LH는 시설을 준공하고 서구에 50년간 무상 임대하고, 서구는 시설 조성 및 운영을 맡는 협력 모델로 탄생했다. 독정로 57(검단LH38단지)에 위치한 당하노인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적 1,510.76㎡) 규모로 조성됐으며, 내부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탁구장 ▲바둑·장기실 ▲체력단련실 ▲도서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 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정천면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하반기 결정했던 2026년 특화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세부 추진 계획과 사업비 1천 600만 원을 확정했고, 3월 중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특화사업 신청을 완료한 뒤 4월부터 11월까지 특화사업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올해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이동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해충퇴치사업, 폭염예방 냉방물품 지원사업, 가정출입구 편의시설(경사로, 안전난간등) 설치사업, 리모컨 등기구 교체 사업으로 총 4개 특화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정재민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우리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구상한 만큼 사업추진 시 후원금을 기부 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첫 회의를 주재한 배영미 민간위원장은 “요즘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협의체 위원들이 소외 받는 주민이 없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4개 특화사업을 성공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1일 오산대역 상가번영회 김황진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일 명예시장은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시민이 관심 분야의 시정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현장을 방문하며 시정 운영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오산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김황진 오산대역 상가번영회 회장이 명예시장으로 위촉됐다. 이권재 시장은 이날 오전 집무실에서 김황진 명예시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시정 업무 보고를 진행했다. 이어 김황진 명예시장은 오산청년일자리센터 이루잡과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황진 명예시장은 “오산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인들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2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월 시민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이권재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에 이어 표창장 전수 및 수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총 50명의 수상자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선행도민 부문에서 신동성 중앙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 등 3명이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다. 또한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오승택 오산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 등 66명이 시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실천을 이어가며 오산시 발전과 시민복리 향상에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는 최근 민원이 접수된 오산대역로 세교6단지 남측 구간에서 서부로로 진입하는 진입 램프에 대해 출근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지난 12일) 진행된 이번 현장점검은 서부로 통제에 따라 발생한 우회 교통량이 기존 도로 및 교차로에 집중돼 혼잡 상황이 발생한 데서 비롯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시청 및 오산경찰서 관계자들은 현장을 방문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서부로 진입 차량의 교통환경 개선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그 과정에서 교차로 혼잡 및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램프 진입 선형 조정 ▲교통안전시설물(끼어들기 캠코더 단속구간 표기) 추가 설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권재 시장은 “금번 현장점검에 따른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하는 것 외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날 현장점검한 구간의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할 서부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구간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장기간 통제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내달 1~30일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교상)를 통해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뇌염 등 중추신경계 병변을 일으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접종 대상은 동물 등록된 개와 고양이다. 접종은 읍면동 지역 순회를 통해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에서도 할 수 있으며, 비용은 기간 내 접종하는 경우 5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수의사의 판단에 따라 기본 예방백신을 미접종한 어린 개체와 임신한 개체 등은 접종이 불가할 수 있다. 미등록 개체는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로 등록 후 접종이 가능하다. 외장형 무선식별 장치와 인식표로 등록한 개체는 무선식별장치 또는 동물등록번호가 기재된 인식표 착용 및 동물등록증 지참이 필수다. 만약 외장형 장치나 인식표를 훼손·분실한 경우 내장형 장치로 변경 후 접종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축산과 가축방역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축산과 관계자는 "접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기간 내 해당 지역 읍면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민기초생활보장·긴급복지지원 등 정부 제도의 수혜 대상에서 벗어난 저소득 위기가정을 위해 자체 재원 12억 4,682만 원을 투입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법‧제도의 지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공적 안전망 밖에 놓인 도민을 위해 자체 예산을 투입해 적기에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지난해에는 저소득 위기가정 지원 490가구, 특별생계비 지원 210가구 등에 생계비‧의료비 등 11억 942만원을 지원했다. 저소득 위기가정 지원사업은 주소득자의 사망‧질병‧부상‧화재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했으나 현행 법·제도의 지원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생계비‧의료비‧장제비 등을 지원한다. 올해 생계비 지원 기준액은 1인 가구 월 78만 3,000원으로, 지난해 73만 500원 대비 5만 2,500원 인상됐다. 4인 가구는 187만 2,700원에서 199만 4,600원으로 12만 1,900원 올랐다. 의료비는 300만 원 이내, 장제비는 80만 원 정액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실질적으로 생활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홍성소방서는 지난 12일 오서산 일대에서 대형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대비해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장곡면 광성리 오서산 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홍성소방서를 비롯해 홍성군, 홍성경찰서, 기상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지휘차와 산불진화차, 헬기 등 총 19대 장비와 129명의 인원이 동원돼 실제 상황과 같은 환경에서 대응훈련이 실시됐다. 훈련은 ▲상황 전파 ▲선착대 초기 대응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상황판단회의 ▲통제단 임무 수행 ▲최종 상황판단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담배불로 인한 실화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인근 마을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통제단 각 부서별 역할 수행과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SOP)에 따라 상황 분석과 작전 계획 수립, 자원 관리, 인명 구조 및 화재 진압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고려한 대응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오는 27일까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에 나선다. 이번 집중 정비는 관내 42개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교육 환경을 저해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위법 사례가 적발되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며,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시정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유성구는 올해 현재까지 현수막(족자형 포함) 7,422건, 벽보(일반전단 포함) 1,688건, 입간판(에어풍선 포함) 71건 등 총 9,181건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과 교육 환경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대응하겠다”라며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여러 청사로 나뉘어 근무하는 직원들의 업무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결재 및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국동임시별관을 직접 찾아가 결재를 진행하고 부서별 업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직원들이 결재를 받기 위해 본청까지 왕복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찾아가는 현장 결재’를 통해 불필요한 이동 시간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구 부시장은 “직원들이 겪는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었다”며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결국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현장 결재의 날’ 운영을 통해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와 민원 응대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소규모 농산물 가공의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자 및 창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농산물 가공 창업에 대한 실무 교육을 비롯해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진주창업지원센터 등 3개 유관기관의 창업과 관련한 지원사업 설명도 함께 이뤄져 농업인과 유관기관 간의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기도 했다. 이날 교육을 맡은 변세광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창업교육부 차장은 ▲농산물 가공 창업의 유형과 절차 ▲식품산업 및 창업 동향 분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및 실무 등 창업 단계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소개했다. 또한 최준민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 팀장은 시제품 생산, 포장 디자인, 지식재산권 등 센터에서 추진하는 지원사업의 최신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홍수영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기업지원실장은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 사업 설명과 입주 절차를 안내했고, 박상욱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파트장은 진주시 식품기업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의성군은 지난 12일 의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9기 의성농업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학사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의성농업대학은 자두과정 33명과 시설채소과정 40명 등 총 73명의 교육생으로 구성됐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23회에 걸쳐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과 함께 재해 대비 신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현장 사례와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주수 학장은 “의성농업대학에 입학한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며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재배기술을 습득하고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농업대학은 2008년 개설된 이후 현재까지 43개 과정에서 총 1,64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서울 서초구가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의 알권리를 강화하고 납세자의 불이익을 사전에 막기 위해 구청 1층 자동차등록 민원실 입구에 '차량취득세 감면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안내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5년부터 다자녀 차량취득세 감면 기준이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다자녀 감면 건수가 2024년 346건에서 2025년 1,172건으로 전년 대비 339% 급증했다. 이처럼 감면 건수가 크게 늘면서 차량취득세 감면 제도 변경 사항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감면 혜택을 제때 받지 못하거나 감면 후 의무사항을 준수하지 않아 불이익을 겪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또, 최초 취득 신고 이후 경정청구를 통해 뒤늦게 감면이 결정되는 등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감면을 받은 차량은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와 공동등록한 자가 세대 분리하는 경우, 감면받은 취득세가 추징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구는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등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가 감면 요건과 감면 후 준수해야 할 의무사항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은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농업 경영·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년 1차 농업인 경영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 12일부터 3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총 8회 과정으로 봉화군 미래농업교육관 2층 전산실에서 진행됐으며, 강의는 온라인 마케팅 교육 전문가인 권상열(예선아빠농장 대표) 강사가 맡았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기능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또한 챗GPT와 구글 Gemini 등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단순히 AI에게 질문하는 수준을 넘어, 원하는 답변을 효과적으로 얻기 위한 ‘프롬프트 작성 방법’을 배우고 질문을 구체적으로 수정·보완해 보다 정확하고 유용한 답변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실습했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농업 경영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산물 홍보와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 치매안심센터는 3월 11일 공립요양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 인권 보호와 치매 어르신 안전망 강화를 위한 노인학대 예방 및 실종예방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요양병원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치매 어르신을 비롯한 노인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상북도 북부 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노인학대 예방과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에 대한 종합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서는 노인학대의 개념과 유형, 노인학대 의심 사례 발견 시 신고 절차 및 대응 방법, 배회 가능 어르신 관리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요양병원 종사자들이 노인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르신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봉화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세심한 관심과 역할이 노인학대 예방 및 치매 어르신 실종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