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명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대형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다중운집시설 피난계단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연면적 30,000㎡ 이상 판매시설, 숙박시설, 복합건축물 등 관내 다중운집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특별)피난계단 비상문자동개폐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했다. 해당 장치는 평상시에는 출입문이 폐쇄되지만, 화재 또는 정전 시 자동 개방되는 설비로, 정상 작동 여부에 따라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주요 지도 내용으로는 ▲피난계단 비상문자동개폐장치 유지관리 상태 확인 ▲승강기, 무빙워크 인접 피난계단 자동개폐장치 상시 해제 필요성 안내 ▲관계자 안전관리 책임성 강화를 위한 지도결과서 작성 및 서한문 전달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일부 시설에서는 어린이 이용시설(키즈카페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시설 특성을 고려해 ▲비상구 및 피난동선 장애물 관리 ▲종사자 초기 대응요령 숙지 ▲전기·난방기구 안전사용 관리 등에 대해서도 함께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광명소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도내 초·중등 과학 선도교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 과학실험실 안전 선도교원 양성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4일부터 5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수는 안전한 과학실 환경 조성과 교사의 실험 안전관리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원격 연수와 대면 연수를 병행해 운영됐다. 4일에는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정책과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한 공통 강좌가 운영됐고 5일에는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연수관에서 초등·중등 분반 대면 연수가 진행됐다. 5일 연수의 주요 내용은 ▲과학실험실 안전관리의 실제 ▲안전한 화학약품 관리 및 MSDS 활용 ▲사례로 알아보는 과학실험실 안전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사례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연수는 초등과 중등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편성되어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필요한 실험 안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연수를 이수한 교원들은 향후 각 교육지원청의 학교 과학실험실 안전 담당자 및 직무연수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 내 안전한 탐구 중심 과학교육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릉군은 도서지역의 행정 한계를 극복하고 과학적 정책 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국토 행정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2월 5일 군청에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플랫폼 구축은 울릉군과 LX 간 협력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클라우드 기반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정책 판단의 정확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축된 플랫폼은 울릉군 맞춤형 2D 공간정보 포털과 3D 디지털트윈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은 하나의 시스템에서 드론영상 관리, 연속지적도 위치 조정, CCTV 설치 사전 가시권 분석, 도로 및 건축물 일조 분석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급경사지와 복잡한 지형이 많은 울릉도의 특성을 3차원 공간정보로 구현함으로써, 현장 조사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분석과 시뮬레이션 기반의 행정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개발·안전·시설 행정 전반에서 의사결정의 정확성과 신뢰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플랫폼 구축 성과와 주요 기능에 대한 시연이 진행됐으며, 실제 행정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기관단체장 모임 금라회, 10년 넘게 이어온 ‘사랑의 쌀 나눔’ 실천 전남 나주시 기관단체장 모임인 금라회(錦羅會)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나주시는 5일 나주시청 본관에서 금라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사랑의 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쌀은 10kg 200포(630만 원 상당)로 복지정책과와 사회복지과를 통해 독거노인과 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금라회는 ‘비단고을 나주사랑 기관단체장 모임’이라는 뜻으로 나주의 주요 기관 및 단체장들이 모여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2011년 창립된 단체다. 금라회는 창립 이후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쌀 기탁, 재해 구호 물품 전달 등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금라회 회원들은 “붉은 말의 해 병오년에는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자”며 “오늘 전달한 쌀이 취약계층 시민 여러분께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사)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밀양지회(지회장 김성수)는 5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시각장애인 회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4·15대 전임 지회장의 이임사와 제16대 신임 지회장의 취임사,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장은섭 전임 지회장에게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경의를 표했다. 이어 2026년도 정기총회와 회원 노래자랑을 통해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고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8년여간 협회 발전과 시각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장은섭 전임 지회장님께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임기 동안 우리 협회가 지역 시각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새롭게 취임하신 김성수 지회장님을 중심으로 밀양지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밀양시도 시각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3일 창녕군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도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현장점검과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은 올해 전국 7번째이자 도내 첫 사례다. 야생동물 감염 없이 농장에서 바로 발생한 만큼 방역당국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추가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된 4일 오전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기존 방역대책본부를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해 총력 대응 단계로 전환했다.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10km 방역대 내 양돈농장 13곳과 역학 관련 농장 58곳에 대해 가축과 물품 이동을 제한했다. 긴급 임상 예찰과 정밀검사 결과 현재까지 추가 의심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5일에는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이 창녕군 방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통제초소 운영 상황과 농가 차단방역 실태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도는 시군별로 가축방역관(공무원)을 지정해 농가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현장에서 집중 점검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재)구미문화재단은 다가오는 설 연휴(2. 14. ~ 18.)를 맞아 구미생활문화센터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시민과 귀성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영화 상영을 하루 2회 진행하며, 소원쓰기, 연 만들기,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을 함께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장비 대여 및 공간 대관도 정상 운영한다. 구미생활문화센터는 윷놀이, 제기차기, 산가지 놀이 등의 전통놀이 체험을 마련하고, 방음연습실 등 공간 대관 역시 평소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 이한석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설 연휴에도 시민들이 가까운 문화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전통 놀이와 영화 상영을 통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이며, 설 당일인 17일은 휴관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10시부터 5시까지로 각 시설별 자세한 운영 내용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한하운 시인의 삶과 문학을 다룬 인문학 프로그램 ‘보리피리 시인을 찾아서’를 오는 3월 14일 오후 12시부터 통진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 '파랑새 시인, 한하운'의 한영미 작가가 진행하는 이번 강의는, 한센병 환자로 고통과 외로움 속에서 자유를 꿈꿨던 한하운 시인의 삶을 조명하며, 전쟁과 분단, 지독한 가난과 외로움 속에서도 어려운 처지의 다른 한센인들을 도우며 꾸준히 시를 썼던 그의 문학세계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통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보리피리‘를 비롯한 한하운 시인의 보다 많은 작품을 알게 되고, 시인으로의 삶을 기억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한하운 시인에 대해 관심 있는 청소년 및 성인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 남구는 상권별 특색을 살린 홍보마케팅을 통해 상권 인지도를 높이고 자생력을 강화시켜 지역 소비를 촉진을 목표로‘골목상권 콘텐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2023년부터 ‘골목상권 부활프로젝트’ 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골목상권 상인들이 직접 기획하는 특색 있는 콘텐츠를 통해 각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자생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남구는 지역 상권별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지원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상권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모는 5일부터 26일까지 남구청 소상공인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남구 골목상권에서 활동 중인 상인단체로 일정 구역 내에서 소상공인으로 구성되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대표자가 선출된 단체(해당 상권의 점포수 30개 이상 참여)면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 사업은 △골목상권 홍보 △소비촉진 행사 △골목상권 축제 등이며 사업계획 및 운영역량 심사 등을 통해 3 ~ 4개소 상권을 선정할 계획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5일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제3회 국제 밤산업 미래발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미국, 이탈리아, 일본 등 5개국의 밤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국의 재배 기술과 산업 발전 사례,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포럼에서는 캐나다 그리모 견과류 전문묘목연구소의 린다 그리모가 발표자로 나서 온타리오 지역의 밤 재배 사례를 소개했다. 캐나다는 밤나무 마름병 이후 중국밤과의 교잡을 통한 저항성 품종 개발과 생물학적 방제 기술 적용으로 재배 기반을 회복해 왔으며, 내한성 품종 선발과 접목묘 중심 재배로 북부 기후에서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국 사례로는 밤나무 마름병 대응을 위한 저항성 육종과 지역 공동체 중심의 밤 복원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미국은 중국밤과 아메리카밤의 교잡을 통해 병해 저항성을 확보하고, 농가와 연구기관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상업적 재배 가능성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n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는 지난 4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원당교회로부터 설명절을 맞이해 고양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라면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하여 원당교회 이창용 담임목사, 황치윤 담당목사 등 교회 관계자 3명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경아 북부사업 본부장이 함께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사랑의 라면 40개입 200박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덕양구 지역 11개동 저소득 가정에 설 명절 전까지 배분될 예정이다.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에 소재한 원당교회는 2013년부터 매해 명절 전후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관내 저소득가정을 위한 사랑의 쌀 기부활동을 펼쳐왔으며, 나눔에 참여한 이창용 담임목사는 “추운 겨울을 맞아 많은분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 텐데, 작지만 따뜻한 정성이 담긴 라면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원당교회가 나누는 선한 영향력이 우리 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14년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지식재산처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2월 5일부터 23일까지 지식재산학 학점은행 과정에 대한 온라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1학기 수업은 3월 3일부터 약 15주간 진행된다. 1학기에는 특허법, 디자인보호법 등 총 12개 과목이 개설되고, 1인당 최대 7개 과목(총 21학점)까지 수강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지식재산학 학점은행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본 과정은 지식재산과 관련된 법‧제도, 지식재산 창출‧관리전략 등 지식재산 전반의 실무 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온라인 학사학위 과정이다. 최근 인공지능, 반도체 등 기술혁신이 가속화되면서 지식재산의 전략적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지식재산 전문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식재산학 학점은행 과정은 실무형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그 이상의 학력을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고, 학위수여 요건을 충족할 경우 교육부장관 명의로 ‘지식재산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지식재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 자로 유치원·초등·중등 교(원)장급, 교(원)감급, 교사 등 교육공무원 3,941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경남교육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변화를 주도할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여 현장 지원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정기인사는 경남교육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 지속 가능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활동 보호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경남 미래교육을 완성해 나갈 역량과 실천 의지를 갖춘 현장 중심의 유능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본청의 경우 학교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의 교육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교육공동체와 활발히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는 인재를 부서 과장으로 임용했다. 직속기관장 4명은 교육행정 경험과 역량이 검증된 교장과 교육전문직을 발탁했으며, 교육장 8명은 지역사회와 교육적 연대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교장과 교육전문직원을 임용해 학교 현장 지원 역량을 발휘하도록 했다. 특히 유아 교육 출신의 교육장을 발탁함으로써 우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월 5일 오준 한국아동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4개 아동단체 대표자 및 5명의 아동위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자문위원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아동단체 대표와 아동위원에게 그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복지부는 참석자들에게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아동정책을 설명했으며, 특히, 동 기본계획을 아동용으로 알기 쉽게 구성하여 배포했다. 이어 아동단체들이 현장에서 마주하고 있는 주요 이슈와 과제, 아동의 권익 증진을 위한 협업 방안에 대한 폭 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무엇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아동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의 경험과 바람을 바탕으로 정책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이 의미 있었다. 정은경 장관은 아동위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아동이 실제로 원하는 정책과 제도, 그리고 현장에서 아동들이 체감하는 어려움 등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정은경 장관은 “아동이 건강하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행정안전부는 2월 6일부터 2월 15일까지 설 연휴 전 열흘간을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석 명절에는 '대한민국 새단장'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송편 빚기 등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에는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명절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독거노인·한부모가정·복지시설 등 방문봉사, 설명절 맞이 떡국 만들기 및 나누기, 외국인노동자 및 다문화 가족을 위한 명절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인파 밀집 지역 교통정리, 설 연휴 안전 점검 및 미리 살핌(예찰) 활동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인 만큼 이를 알리고, 주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활동과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올해 안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병오년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