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부천시 자율방재단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서영석 국회의원, 원미·소사·오정 각 구 단장 및 임원진, 37개 동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그간 자율방재단을 이끈 김태웅 전 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이임사를 듣는 시간을 시작으로, 새롭게 선임된 김동국 단장에게 위촉장 수여 후 취임사를 전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조용익 부천시장이 축하 인사를 전하며 자율방재단의 노고를 격려했고, 참석자들은 기념 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동국 신임 단장은 “방재단의 조끼는 시민에게 ‘안전의 상징’과 같은 존재”라며 “가장 낮은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그동안 애써주신 김태웅 전임 단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김동국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37개 동 대표들이 힘을 모아 안전한 부천을 만드는 데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이번 신임 단장 취임을 계기로 자율방재단의 조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재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미디어센터는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이 미디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2026년 미디어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영상과 소리를 직접 다뤄보며 미디어의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이다. 영상·라디오 스튜디오를 활용해 진행되며, 공간·대상별 직업체험과 미디어 놀이 중심의 구성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6년에는 ▲크로마키 체험(우주·세계여행 영상 촬영) ▲TV 뉴스 제작 체험 ▲뮤직 차트 방송 제작 ▲폴리(효과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각 프로그램은 연령대에 맞춰 구성되며, 방송 직업 탐색과 실습 중심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인다. 모집 대상은 안성시 관내 6세 이상 어린이부터 초·중·고등학생이 포함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기관 등 단체로, 최소 10명에서 최대 30명 내외의 15개 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체험비는 전액 무료이며, 프로그램은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매주 수요일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6년 동네 어르신과 함께하는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지원'과 ▶'2026년 안성맞춤 시민동아리 지원' 등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사업인 ‘동네 어르신과 함께하는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은 마을 어르신의 경험과 지혜를 지역 자산으로 활용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2단계로 추진되며, 공동체 형성 초기 단계인 ‘1단계 진입마을’ 3개소와 기존 활동을 바탕으로 발전을 도모하는 ‘2단계 발전마을’ 2개소 등 총 5개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2월 9일(월)부터 2월 2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선정된 마을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사업을 수행하며, 신청 시 마을대표(이·통장 포함)를 비롯해 주민 20명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주민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경희대 우리아이태권도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1월 23일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 라면 9박스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부 물품은 공도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승재 관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만수 공도읍장은 “지역 교육기관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아이태권도장은 평소에도 봉사활동과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026 음식문화 특화거리’ 지정을 위한 참여 상인회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음식문화 특화거리’는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에 대응해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건전한 음식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음식점이 밀집된 상권 형성 지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음식문화 특화거리로 지정되면 ▲화성특례시 홈페이지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홍보 ▲시가 추진하는 음식문화 개선사업 우선 선정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음식문화 특화거리로 지정되려면 ▲관할 세무서에 등록된 상인회, 번영회 등 자치기구를 구성해 운영 중일 것 ▲음식점 수 30개 이상 및 상인 3분의 2 이상 동의 ▲사업비 일부 자부담 등의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상인조직 대표가 신청서와 계획서를 화성특례시 위생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신청 상인회 및 상권에 대해 서류 검토와 현지 조사를 실시한 뒤 오는 3월 예정된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부평의 대표 축제인 ‘부평풍물대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6일 부평구에 따르면 부평풍물대축제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이은 2회 연속 쾌거로, 부평풍물대축제가 지역 기반 전통축제를 넘어 전국적·세계적 축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로 제30회를 맞이하는 부평풍물대축제는 지난 30년간 풍물이라는 전통예술을 중심으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온 참여형 축제로, 부평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이러한 축제의 축적된 성과와 지속적인 혁신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이와 관련,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다.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상징적인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권순식 축제위원장은 “올해는 축제가 서른 살을 맞는 매우 뜻깊은 해”라며, “전통예술의 깊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옹진군은 지난 26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관내 7개 면 전체 경로당을 실시간 화상으로 연결하는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활용, 물리적 거리가 먼 도서지역의 특수성을 극복하고 1,160명의 참여 어르신이 동시에 참여하는 이색적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옹진군은 총 1,160명의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단순 주변 환경 정비 중심에서 벗어나,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등 디지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직무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사회적 역량 강화와 자존감 회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문경복 군수는 화상 인사말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평생 지역을 지켜오신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다시 흐르게 하는 소중한 계기”라며,“섬이라는 지리적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과 존엄이 흔들리지 않도록 군정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어르신들의 하루하루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3일, 신선새마을금고 회의실에서 열린 중구 재향군인회 제45차 정기총회 및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안보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이 참석해, 지역 안보 의식 함양과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해 온 재향군인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조직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지근수 이임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새롭게 취임하시는 정진호 회장님께도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재향군인회가 수호해 온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안보 의식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중구의회 역시 재향군인회와 발맞춰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재향군인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안보 의식을 강화하고, 보훈 가족이 예우받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춘향테마파크 내 향토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남원의 향약, 유교문화’ 특별전을 오는 2026년 2월 28일까지 연장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조선시대 지역 공동체의 도덕적 규범과 상호부조 정신을 보여주는 향약(鄕約)의 전통을 조명하고, 남원 지역에서 발전한 향약의 역사적 의미를 탐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전에는 도지정문화유산인 원동향약계(源洞鄕約契)와 기지방향약(機池坊鄕約)을 비롯해 남원 지역에서 실제 운영된 향약 관련 고문헌과 고문서 자료 등 30여 점의 귀중한 자료가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향약이 단순한 도덕 교화 규약을 넘어, 지역민의 생활 질서를 유지하고 유교적 가치관을 생활 속에 뿌리내리게 한 실천적 제도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마을의 자치 규약’으로 기능했던 남원의 향약은 400여 년에 이르는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이번 전시는 향약 자료를 통해 유교문화가 지역 사회의 생활 기반으로 자리 잡아 온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전은 관람객들의 관심과 전시 내용에 대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에서 ‘2025년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성과나눔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학생들의 특기·적성 및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국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2023년부터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관내 초·중·고 17개 동아리가 공모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도레미 클라쎄(사동초등학교) ▲세모과(한빛누리중학교) ▲자연탐사반(송내중앙중학교) ▲보물찾기_흙(신흥중학교) ▲CosmoSchool(동두천고등학교) ▲한일관계사탐구 동서횡단동아리(신흥고등학교) ▲KCM BARISTA(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등 총 7개 동아리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7개 동아리는 2025년 12월까지 국내·외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번 성과나눔회를 통해 지난 1년간의 활동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국내·외 연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을 키워온 과정을 발표했다. 각 동아리는 이번 활동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시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제6기 협의체 출범을 알리는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임원 선출과 신규위원 위촉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제6기 협의체를 이끌 임원진을 선출했다. 위원장에는 박진수 위원이, 부위원장에는 이상선·김명숙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사무국장에는 강미연 위원이, 자문위원에는 구자경·이상옥 위원이 위촉돼 협의체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식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제6기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총 2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지역 복지 현안에 보다 체계적이고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박진수 민간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가 지역사회에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이웃과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실천 중심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시 남한산성면은 26일 열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에서 ‘읍면동 복지서비스 우수분야 평가’를 통해 받은 포상금 50만 원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남한산성면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추진한 성과로 받은 포상금으로,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남한산성면은 그동안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민관 협력 강화를 중심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써왔다. 윤석노 면장은 “직원들이 노력한 결실로 받은 포상금을 다시 지역 주민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시 청년지원센터의 청년창업 지원사업 ‘창업누림’이 입주기업들의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의 든든한 성장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창업누림’은 2019년 ‘청년창업 보금자리’로 출발해 올해 운영 4년 차를 맞은 광주시 대표 청년 창업 지원사업이다. 2023년 청년지원센터 내 전용 공간을 마련해 5개 업체가 입주한 것을 기점으로 현재는 총 9개 업체에 독립된 사무 공간과 함께 체계적인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 입주기업들의 성과도 뚜렷하다. 운영 초기 안정화 단계를 거친 뒤 2년 차인 2024년에는 입주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으며 연간 매출액 4억 원을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어 2025년에는 반려동물 제품, 주방용품 등 제조업 기반 기업들이 새롭게 합류해 활발한 사업 활동을 펼치면서 연 매출 12억 원을 돌파했으며 최근 3년간 누적 매출액은 총 1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업 분야 역시 문화·교육 서비스업 중심에서 제조업 등으로 확대되며 구조적 다양성과 내실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입주기업들은 총 7건의 특허를 출원해 기술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경상남도 김해시와 합천군, 충청북도 영동군의 읍‧면지역을 찾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과 복지 취약계층의 고충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7일 김해시 한림면 행정복지센터, 28일 합천군 삼가면사무소, 29일 영동군 황간면사무소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하여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신용회복위원회도 함께 참여하여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개인신용·채무 고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는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해결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양종삼 고충처리국장은 “평소 민원 상담이 쉽지 않은 읍‧면 지역주민과 복지 취약계층의 고충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읍‧면 지역과 복지시설 등을 찾아가 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경제의 중심축인 40~50대 고용안정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건설경기 변화와 인구 구조 전환기를 맞아 상반기 중 2,000명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펼친다. 제주도는 26일 ‘4050 고용안정 및 선제적 일자리 지원대책’을 발표하고 단계별 지원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2025년 국가데이터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전체 취업자는 전년 대비 3,000명 증가했지만, 40~50대는 4,000명 감소했다. 4050세대 취업자의 약 40%가 숙박·음식업, 건설업 등에 종사하는 가운데 건설경기 조정기가 이어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베이비붐 세대 은퇴와 에코세대 유입 부족으로 40대 인구가 2023년 대비 6,247명 줄어든 것도 배경이 됐다. 제주도는 4050세대가 지역 경제와 소비의 핵심 축이라는 판단 아래 단기·중기 대책을 동시에 가동한다. 상반기 단기 대책으로는 ▲중장년 취업지원 프로젝트 500명(8억 원) ▲공공근로 사업 300명(31억 원) ▲4050 일·가정 양립 지원 300명(3억 원) ▲건설산업 노동자 고용안정 지원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