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함안군재향군인회가 지난 23일 가야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석욱희 함안부군수와 이만호 함안군의회의장, 도의원과 군의원, 재향군인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총회는 1부에서 감사보고와 결산을 시작으로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했으며, 2부에서는 우수회원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결의문 채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감사패 전달식에서는 함안군재향군인회 최재식 이사와 조도제 감사, 재향군인회 여성회 이혜선 부회장이 향군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함안군수 감사패를 받았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그동안 투철한 안보 의식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보 역량 강화와 공동체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안군재향군인회가 국가 안보의 선봉이 돼 지역 안보를 든든히 이끌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재향군인회는 지역 봉사활동과 안보 교육, 안보 현장 견학 등 지역 안보 의식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
코리아타임뉴스 연예팀 | ‘우발라디오’가 마지막 회에 걸맞은 특별한 무대들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오는 27일(화)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연출 안정현) 최종회에서는 오프닝부터 피날레까지 TOP12의 감성을 가득 담은 무대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먼저 오프닝에서는 이지훈의 신곡 ‘노래해야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되며 피날레의 포문을 연다. ‘AI 시대에 인간의 체온을 담은 노래’라는 소개와 함께 공개된 이지훈의 무대에 전현무는 감탄을 쏟아내며 “별이 쏟아지는 산에서 듣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어지는 코너 ‘다시 돌아온 듀엣 대전'에서는 남녀 듀엣 맞대결이 펼쳐진다. 무무팀에서는 다시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요청이 쇄도했던 임지성×송지우가 재소환되어 하울&제이의 ’사랑인가요‘를 선곡, 풋풋한 사랑의 감성을 전한다. 두 사람의 한층 자연스러워진 눈빛 교환과 달콤한 무대에 지켜보던 사람들이 더 설레며 신난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차차팀에서는 새로운 조합의 비주얼 커플 홍승민×김윤이가 바이브&장혜진의 ‘그 남자 그 여자'로 정통 발
코리아타임뉴스 연예팀 | TV CHOSUN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이하 ‘히든FC’)에서 ‘히든FC’가 미국&캐나다 연합 팀 상대로 짜릿한 첫 승리를 맛보며 16강에 진출했다. 24일 방송된 TV CHOSUN ‘히든FC’에서는 ‘히든FC’가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 미국&캐나다 연합 팀과 경기를 펼쳤다. 앞선 조별리그 1차전, 2차전에서 패배한 ‘히든FC’는 이번 경기에서 꼭 승리해야만 16강에 진출할 기회가 있었고, 이는 미국&캐나다 팀도 마찬가지였다. 경기 전 이근호는 “상대가 누구인지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한 팀으로 싸우는 게 중요하다. 싸움을 두려워하지 말고 맞서야 한다”며 마지막 조언을 전했다. 이에 안민우는 “무조건 이긴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겠다”며 그라운드로 나섰고, 고유건도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만들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양 팀 모두 운명을 건 벼랑 끝 승부인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의 전반전이 시작됐다. 미국&캐나다는 패스, 피지컬 등에서 대한민국보다 우위에 있었고, 이근호는 “쉽게 볼 팀이 아니다”라며 긴장했다. 안민우와 고유건 모두 강한 슈팅으로 선점골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실시한 ‘2026년 읍·면 연두순방’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지난 23일 비봉면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진행된 이번 순방은 그간의 군정 성과를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보고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순방 기간 동안 총 1,820명의 군민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각 읍·면 행사장은 지역 발전에 힘쓴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군정 주요 성과 보고와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순방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었다. 올해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2년간 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는 파격적인 소식에 주민들은 열렬한 환영과 기대를 나타냈다. 김 군수는 기본소득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의 마지막 정책적 수단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군은 ▲공공기관 유치 성과 ▲산업 여건 개선 및 정주 환경 조성 ▲지역 특화 맞춤형 농정 추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군산시가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함께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전면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스마트폰 안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에 앱을 실행해 사용하는 전자증명서로, 기존 실물 카드와 똑같은 법적 효력을 갖는다. 특히 휴대가 간편하고 분실 위험이 적어, 각종 복지 서비스 이용 시 실물 카드 없이도 신분 및 장애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장애인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방법은 장애인등록증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IC칩이 탑재된 신규 장애인등록증 소지자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 태깅 방식으로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으나,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 소지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정보인식부호(QR코드) 인증 절차를 거쳐야 발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 기기 변경 또는 분실 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자동으로 사용이 정지되며, 재발급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군산시 관계자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은 장애인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노원구가 오는 31일 오후 2시,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을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이하 이탈리아관)'은 지난 2022년 개관한 미니어처 전시관 '노원기차마을 스위스관(이하 스위스관)'의 후속작이다. ‘스위스관’은 스위스의 풍광을 정교하게 구현해 낸 디오라마 작품과 그 사이를 수없이 오가는 미니어처 기차가 조화를 이루며 현재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개관 이후 1년 만에 9만 7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그중 타지역 관람객이 62%에 달한다. 작년에도 12만 명 이상이 방문해 콘텐츠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에 구는 ‘이탈리아관’ 조성에 착수했다. 관광 자원으로서의 잠재력이 입증되면서 콘텐츠의 연속성을 확보할 후속 전시관 조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탈리아관’은 고대 로마 유적, 중세 르네상스를 이끈 문화유산과 시대를 넘나들며 꾸준히 사랑받는 자연풍경이 어우러져 ‘자연과 문화’의 매력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규모도 스위스관보다 2배 이상 크게 조성했다. 디오라마로 떠나는 미니 이탈리아 여행은 로마, 베네치아, 피렌체, 나폴리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을 중심으로 약 67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 전년 대비 6.51% 인상됨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등 국민기초생활보장 급여 수준도 함께 상향 조정된다. 이에 구는 기초 급여 전반을 강화해 기초생활수급자 9,056명을 포함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의료급여 부양비 부과 폐지 등 제도 개선이 본격 시행되면서 의료급여 수급자의 부담이 완화되고, 보다 많은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특성과 주민의 생활 여건을 반영한 자체 복지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온용산 이사비 지원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전입이 잦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이사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설·추석 등 명절 기간에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 명절 위문금을 지원해 생활 속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용산구 생활보장위원회’를 운영해 법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재)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무대 체험 프로그램 '2026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Behind The Stage) : 윈터 에디션(Winter Edi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는 2013년부터 이어온 재단의 대표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으로, 실제 공연을 만드는 무대 감독 및 스태프들의 해설과 함께 무대 뒤 숨겨진 공간을 직접 체험 해보는 교육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도 용인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친근한 무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 연령층이 무대예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에는 8세 이상(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반 회차가 진행된다. 또한 직장인이나 늦은 시간대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2025년 시즌에 신설되어 큰 호응을 얻었던 ‘성인 전용 특별 회차(17세 이상)’는 올해 확대 편성돼 2월 11일과 12일 오후 6시 30분에 총 2회 운영되며, 무대 기술과 공연장 운영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코리아타임뉴스 해외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후 일본 규슈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 인프라 사례인 사가현 SAGA 아레나와 후쿠오카 하카타항(후쿠오카항)을 잇달아 시찰하며, 지속가능한 해양·관광 인프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특히 2027년 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크루즈 항만 재도약과 해양인프라 혁신을 준비하는 제주도의 실무형 현장 외교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 먼저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야마구치 요시노리 사가현 지사와 함께 SAGA 아레나를 방문해 약 8,400석 규모의 지역 체육·문화시설 운영 사례를 공유받았다. SAGA 아레나는 프로스포츠 경기, 대형 콘서트, 시민 커뮤니티 활동이 공존하는 복합 공간으로, 연중 활용률 제고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측면에서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오영훈 도지사는 “생활체육과 문화가 공존하는 제주형 복합시설 조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공인프라 모델로서 SAGA 아레나는 제주에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한 후쿠오카 하카타항(후쿠오카항)에서는 여객·물류·복합 운영 체계, 크루즈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전문약사가 직접 방문해 복약상담을 제공하는 ‘동네약사’ 사업을 광역형 통합돌봄서비스로 발굴해 오는 2월부터 도내 14개 시군에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문복약상담 ‘동네약사’사업은 다제약물을 복용하는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전문약사가 직접 방문해 약물 과다·중복 여부를 점검하고, 복약상담과 약물 오남용·부작용 예방지도, 복용하지 않는 의약품 수거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도는 이를 통해 잘못된 의약품 사용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줄이고, 불필요한 약물 이용을 예방해 대상자의 건강 관리와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도와 경상남도약사회는 지역약사 91명을 전문약사로 발굴했으며, 올해 14개 시군이 참여한다.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경상남도약사회는 지난해 11월 1차 교육에 이어, 2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자문약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2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제약물 관리의 필요성과 정책 이해 △가정방문 복약 관리 실무 △가정방문 복약상담 절차 및 상담 시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경기도가 난방비 및 전기료 등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햇살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 ‘햇살하우징’은 저소득층 주택의 성능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주택개조 사업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4,052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 올해는 총 15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창호 및 출입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LED 조명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보일러, 에어컨) 교체 등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민 중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포함)로 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및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콜센터(031-120)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햇살하우징 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주택 성능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도민들이 추위와 더위 걱정 없이 가정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방미 이틀차인 1월 23일, 美 밴스 부통령과 회담을 통해 한미관계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워싱턴 D.C. 주재 특파원과의 간담회를 가지고 그 결과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 총리는 15시부터 50분가량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을 가지고, 그에 대해 “사실상 민주화 이후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처음으로 공식 방문하여 미국 유력 정치인인 부통령과 첫 회담을 가진 것”이라며, “할 말을 하고 상대로부터 들었으면 하는 얘기를 들은” 성공적 회담으로 평가했다. 또한, “밴스 부통령과 핫라인을 구축해 소통을 지속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면서, 이러한 최고위급 소통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만들어 낸 한미관계의 긍정적 모멘텀을 구체화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김 총리는 금번 회담의 구체 성과로 ▴한미 관세협상의 후속조치 등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팩트시트(JFS)의 충실한 이행 약속 ▴쿠팡 문제 관련, 정확한 상황을 공유하여 미국기업에 대한 차별적 대우가 아님을 설명하고 미측의 오해를 해소 ▴북미관계의 개선을 위해 북한에 대한 美 특사 파견 등의 해법을 논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제활성화사업단이 인제군 관광상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겨울 체류형 관광상품‘하얀숲, 하얀겨울’을 운영하며 인제 겨울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하얀숲, 하얀겨울’은 겨울 설경을 접하기 어려운 현대인을 대상으로, 인제군 대표 겨울 관광자원인 자작나무숲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한 체류형 힐링 관광상품이다. 눈 덮인 겨울 숲과 농촌의 일상을 함께 경험하며, 인제만의 자연과 생활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는 겨울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얼음썰매 체험과, 추운 날씨 속에서도 몸과 마음을 이완할 수 있는 햇살산림치유센터의 한방 족욕 체험이 포함돼 있다. 또한 햇살마을 특제 항아리 바비큐 식사를 통해 농촌의 따뜻한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이튿날에는 겨울의 백미로 꼽히는 자작나무숲 트레킹을 통해 순백의 설경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하얀숲, 하얀겨울’ 상품은 총 10회차 운영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현재 4회차까지 정원 마감이 이어지는 높은 관심 속에 2월 2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제활성화사업단은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칠곡군은 지난 22일 군청 강당에서 '건설사업 신속집행 결의 및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설사업의 신속한 재정집행과 함께 연초 조기 발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외부 청탁과 부당한 관행을 근절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건설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건설안전국장, 관련 실·과·소장, 읍·면장, 건설사업 팀장 및 담당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초부터 각종 건설사업을 선제적으로 발주해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계획적이고 책임 있는 집행을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특히 칠곡군은 도로·하천·생활 SOC 등 주요 건설사업을 중심으로 설계 완료 사업부터 조기 발주를 추진해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행정 추진을 위해 참석자 전원이 청렴서약서에 서명했다. 서약을 통해 외부 청탁 배제, 부당한 관행 근절,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업무 수행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연초 조기 발주와 신속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