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광진구가 오는 10월 24일까지 건대입구 양꼬치거리에서 ‘양으로 꽂히는 양꼬치거리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양꼬치거리는 중국 음식전문점이 밀집한 특화 거리로, 현재 중식당 60여 개를 포함한 총 76개 매장이 영업 중이다. 1990년대부터 유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광진구의 대표적인 맛의 거리다. 구는 이러한 지역적 특색을 살려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양꼬치거리 상인회, 민간 홍보업체와 협력해 ‘스탬프 투어’를 기획했다. 참여 업소에서 음식을 주문하면 스탬프 1개가 지급된다. 스탬프를 획득할 때마다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많이 모을수록 당첨 확률도 높아지며, 추첨을 통해 ▲상하이 왕복항공권 ▲10만 원 외식상품권 ▲5만 원 회식비 지원 등 다양하고 푸짐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스탬프 3개를 모아 세로 빙고를 완성하면 ‘1만 원 상당 회식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경품 추첨 결과는 이벤트 종료일 이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 매장 목록 등 자세한 사항은 ‘건대 양꼬치거리’ 공식 누리집에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5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연수단이 증평군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장애인 평생교육의 현장 경험과 우수 모델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의 실질적 운영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타지역과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제주지역 장애인평생교육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증평군이 추진해 온 장애인 중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학습자 맞춤 지원체계, 지역사회와의 연계 방식 등이 소개됐다. 특히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체계적인 접근과 실제 변화를 이끌어낸 사례들은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방문은 증평군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2년 연속 선정된 배경과 저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군은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학습자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개발, 이동학습, 관계 기관 협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교육 정책을 실천해왔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도 자신의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의회는 25일에 ‘도심하천 지역명소화 및 친수공간 조성 특별위원회’(대표의원 이병하) 제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하천과, 하수시설과, 환경정책과, 건설도로과, 정원녹지과, 건축과 등 총 6개 부서로부터 도심하천 관련 추진사업과 개선 과제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번 간담회는 천안시 도심하천이 직면한 수질, 공간 설계, 접근성, 경관, 주민 참여 등 주요 문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각 부서별 개별 사업 간 연계 가능성과 공통 과제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천안천 수질 개선을 위한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용곡천 쉼터 및 산책로 정비, △천안시 공간환경전략계획 및 냇길 활성화 계획 등 부서별 발표를 경청한 뒤, 하천의 기능을 단순히 치수 중심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 중심의 친수·문화공간으로 확장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병하 대표의원은 “최근 연이은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의 치수 기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는 점을 다시금 실감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기반 위에서 시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이 남부권 관광 인프라의 거점 마련을 위해 추진한 ‘평창에코랜드 조성 사업’이 준공하고, 이달 본격 개장했다. 에코랜드는 평창읍 중리 노람들 일원 약 15,000㎡ 부지에 총사업비 96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배후에는 평창읍의 진산(鎭山)인 노산(魯山), 전면에는 장암산(壯岩山)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고, 그 사이로 평창강이 흐르는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 ‘자연을 품은 땅’이라는 상징성을 담았다. ▷자연 속 치유의 공간으로 탄생 에코랜드는 단순한 공원을 넘어, 자연 속에서 예술적 감성과 쉼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생태문화 공간이다. 넓은 창을 통해 주변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카페, 시각과 청각의 휴식을 제공하는 벽천, 행사와 교류를 위한 광장,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미로분수, 평창 돌 문화의 상징인 18개의 돌기둥, 유리 원석을 활용한 에메랄드 퍼걸러 등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전국 최초 ‘낙하식 수막 미로분수’, 여름철 아이들 인기 명소 에코랜드 광장에 조성된 미로분수는 낙하식 수막을 활용한 전국 최초의 미로형 수경시설이다. 인근의 물환경체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7월 14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의정정책추진단 정담회에 추진위원으로 참석해, 도청 실·국별 정책현안에 대한 질의와 의견을 활발히 개진하며 정책추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번 정담회에서 광주시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일관되게 촉구했다. 특히 수자원본부, 기후환경에너지국, 철도항만물류국, 교통국 등 관계 실·국과의 논의에서 광주시가 직면한 규제와 인프라 부족 문제를 조명하며,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팔당상수원 규제와 관련해 김선영 부위원장은 “광주시는 70년대 기술 기준에 기반한 규제를 2025년에도 여전히 감내하고 있다”라며, “기술은 발전했지만 규제는 오히려 강화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이어 “수자원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광주시의 각종 개발과 인프라 확충이 억제돼 왔으나, 이제는 상수원 보존과 지역 발전이 공존할 수 있는 합리적 대안이 마련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한강유역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청소년수련관(관장 이현동)과 김해대학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단(단장 고경희)은 지난 24일 청소년 대상 진로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초·중·고 및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직업·진로 체험, 심리·정서 지원, 학습 멘토링, 자원봉사 연계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협력 ▲청소년 대상 진로 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심리·정서 지원 강화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 ▲진학 및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현동 김해시청소년수련관장과 고경희 김해대학교 RISE 사업단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이현동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청소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 24일 목요일 21개 읍면동 주민센터 및 관련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해‧재난 장비(엔진형 양수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및 관련 부서 담당자 24명을 대상으로 가뭄 또는 집중호우 등 각종 재해‧재난 상황을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전진 배치된 엔진형 양수 장비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자 양수 장비 이론과 현장 사용 실습을 중심으로 추진했다. 한편, 강릉시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재난‧재해 장비인 엔진형 양수기 190대를 상시 가동할 수 있는 상태로 관리하고 있으며, 특히 매년 5월부터 11월까지 재해‧재난 상황을 대비하여 희망 읍면동 및 기타 필요부서에 전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삼거리축산 청라언덕점(대표 손영창)은 지난 25일 남산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신원탁)에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사골곰탕 300세트(약 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손영창 대표는 “해마다 더위가 심해지는 여름, 어르신들이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끓인 사골곰탕을 준비했다”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탁 남산4동장은 “귀한 나눔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겨주신 손영창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에 더욱 세심하게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거리축산 청라언덕점은 지난해에도 사골곰탕 290세트를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사골곰탕은 남산4동 관내 경로당 9개소와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 고수온 예비특보·특보 발표단계 수온 상승 시기에, 수온 25°C 도달이 예상되는 해역. 폭염(고수온) 대책기간(~9/30)동안 다음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 주의보 · 수온 28°C 도달 또는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는 해역. · 전일 수온 대비 3°C 이상 상승해역. · 고수온으로 수산생물 피해 발생이 예상될 때. - 경보 · 수온 28°C 이상이 3일 이상 지속 또는 지속이 예상되는 해역. · 전일 수온 대비 5°C 이상 상승. · 고수온으로 수산생물의 심각한 피해가 발생될 때. ■ 고수온 대응 ① 국립수산과학원 누리집에서 실시간 수온 정보 확인. 국립수산과학원 누리집 > 주요 수산연구정보> 실시간 해양수산 환경관측. ② 대응장비 작동 여부 사전 점검, '자연재해 대비 양식장 관리 요령'에 따라 조치. - 고수온 주의보(28°C 이상) - 고수온 경보(수온 28°C 3일 이상) · 수온·용존산소 모니터링 등 자기 어장 점검. · 사료공급 중단. · 대응장비 총력 가동. *액화산소공급장치, 저층해수공급장치, 산소발생기, 에어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6일과 23일 양일간 배다리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1인 가구를 위한 경제·심리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강연은 1인 가구의 경제적 불안과 정서적 어려움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자 마련됐으며, 1인 가구와 예비 1인 가구 총 1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차 특강(7.16.)에서는 머니트레이너 김경필 강사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개인자산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1인 가구에 필요한 10개 경제지표와 슬기로운 소비·저축의 중요성, 실천이 가능한 자산 관리 방법 등을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2차 특강(7.23.)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강사가 ‘1인 가구를 위한 힐링과 성장의 마음 관리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혼자 사는 이들이 겪을 수 있는 외로움, 스트레스 등 다양한 감정에 대해 공감하며, 자신을 존중하고 일상의 회복력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심리적 관리법을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소개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었다. 각 강연 후에는 강사와의 질의응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함양군이 2025년 상반기 경남도 내 군 단위 지자체 중 관광객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 데이터랩’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함양군의 관광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9% 증가했으며, 이는 두 번째로 높은 지자체의 4.5%와 비교해도 압도적인 수치다. 관광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는 사계절 뚜렷한 자연경관을 보유한 관광지의 인기와 산악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의 활성화를 꼽을 수 있다. 칠선계곡, 백무동, 남계서원, 상림공원,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등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관광지와 ‘오르GO 함양’ 산악 완등 인증 사업 등 산악 관광 활성화 노력, 지속적인 관광 홍보 활동 등을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행 리서치 전문 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2025 국내여행지 평가 및 추천조사’에서도 함양은 산·계곡, 등산, 지역축제 분야에서 여행자와 현지인 모두에게 높은 추천을 받으며 전국 상위 5%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칠선계곡은 한국 3대 계곡 중 하나로, 2025년부터 탐방 기간이 기존 4개월(6~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포천시는 지난 24일 면암중앙도서관에서 『포천의 택리지』 저자 유예숙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5년 포천시 올해의 책 포천작가 부문에 선정된 『포천의 택리지』는 유예숙 작가가 포천시민기자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하면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포천의 명소와 문화유적을 직접 다니며 찍은 사진과 감상에 대한 기록을 모아서 편찬한 책이다. 강연 1부에서는 포천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싶어서 시작한 활동들이 모여 기사가 되고, 포천시가 주관하는 포도당 사업에 당선되어 책으로 출간된 과정들을 자세히 소개했다. 그리고 2부에서는 사진에 관한 기본 이론과 사진 잘 찍는 기술을 알려주고 시점을 달리한 포천의 명소 사진들을 소개해 주었다. 강연 후 마련한 Q·A 시간에 질문이 끊이지 않고 이어졌으며, 감사와 찬사의 표현으로 질문을 대신하는 참석자들도 많았다. 한 참가자는 “얼마나 많은 발품과 시간으로 공을 들였을지 느껴지는 강의였다. 포천을 멋지게 소개해 주셔서 감사하고, 소개해 주신대로 그림같은 포천을 한번이 아닌 계절별로 여행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포천시는 지난 24일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추진을 지원하는 ‘2025년 상반기 대학생 홍보단(서포터즈)’ 수료식과 하반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포천시에 거주하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홍보단은 2024년부터 박물관 건립 활동과 포천역사문화관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는 김종훈 포천시 부시장의 상반기 수료증 수여 및 하반기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상반기 우수 활동자 표창, 활동 후기 발표, 부시장과의 간담회, 포천역사문화관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훈 포천시 부시장은 “상반기 활동을 마친 대학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하반기 서포터즈들도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열정적인 활동을 펼쳐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하반기 서포터즈 활동은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서포터즈들은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현장 홍보 활동 지원 △포천역사문화관 전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보조 △온·오프라인 홍보 등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2025 시즌 KPGA 투어 상반기 KPGA가 운영하고 있는 공식 SNS에 업로드 된 영상 중 최다 조회 수를 기록한 영상은 무엇일까? 4월 19일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3라운드에 올라온 '창의적으로 그림을 그린 이태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다. 해당 영상은 KPGA 공식 SNS에서 금일 기준 1,085,132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 상황은 이렇다. 5번홀(파5)에서 세컨샷을 그린 주변 러프까지 보낸 이태훈(35.캐나다)은 약 41.6야드 남겨둔 상황에서 3번째 샷을 했고 공은 그린 끝 경사를 타고 홀 컵 1m 이내에 붙이는데 성공했다. 해당 영상을 본 팬들은 “최근 본 남자 쇼트게임 중에 최고다. 인정”, “창의력도 창의력인데 거리조절 대박이네”, “얼마나 노력했을까 멋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위는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대회 3번째 우승에 도전했던 임성재(27.CJ)가 1라운드 9번홀(파4) 그린에서 퍼터 대신 웨지를 선택해 버디를 노리는 영상이다. 현재까지 조회 수는 525,493회다. 3위는 ‘SK텔레콤 오픈 2025’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부산 남구은 7월 14일 부산남구문화재단 대표이사로 구본호 후보자를 내정했다. 구본호 대표이사 내정자는 8월 14일 창립총회에서 임명된 후 본격적으로 근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