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 신태인읍 화호리 용서마을이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마을의 소중한 역사와 주민들의 생생한 기억을 문학 작품으로 피워낸다.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는 인구 감소 지역 마을의 문화 자원을 구술·채록해 문학 작품과 문화 자원(콘텐츠)으로 창작하고 이를 통해 마을 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용서마을에서는 주민들의 생생한 구술 기록과 채록, 문학집 발간, 문화 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 다채로운 연계 사업이 추진된다. 용서마을은 정읍근대역사관과 구마모토 농장 가옥 등 근현대 생활 유산이 고스란히 보존된 역사적인 공간이다. 또한 ‘숙구지’라는 지명 유래를 비롯해 주민들이 간직한 풍부한 구술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기록 가치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웃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기록 작업과 문화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마을이 간직한 소중한 기억을 기록으로 영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LOFA)가 주관하는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시민의 자산을 꼼꼼히 지키는 대대적인 현장 점검에 돌입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는 시비 부담 없이 약 5000만원 규모의 사업비 전액을 지원받게 됐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시유재산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한층 끌어올릴 맞춤형 전문 상담(컨설팅)과 정밀 조사를 진행한다. 올해 중점 조사 대상은 시가 관리 중인 공유재산 가운데 총 3000필지다. 그동안 인력과 예산의 한계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드론 및 항공 사진 분석과 현장 실사를 병행하는 선진 조사 기법을 적극 도입한다. 이를 통해 공유재산 대장과 실제 이용 현황의 일치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무단 점유 및 목적 외 사용 사례를 철저히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잠들어 있는 유휴 자산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도 함께 도출한다. 시는 이달 중 사전 전문 상담(컨설팅)을 시작으로 전문 조사 기관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 서구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함께 이끌어갈 조사관리요원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통계조사로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과 생산 등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과 경제 관련 의사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조사관리요원 총 32명(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26명, 조사지원담당자 5명)으로 조사원 관리와 더불어 온라인조사 관리, 조사표 입력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의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구 지역 주민과 통계조사 경력자를 우대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다만, 총관리자는 ‘최근 5년간 해당 부서에서 실시한 사업체 관련 통계조사에 총관리자 또는 조사관리자로 참여한 경력이 있는 자’로 자격을 제한한다. 방문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은 4월 말 별도 모집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전자우편 또는 방문(인천광역시 서구 서곶로 307, 3층 정책기획과)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사)대한노인회 대구동구지회와 신암뜨란채·서한3차봉사단은 지난 14일, 대구공고 네거리와 혁신대로에서 ‘에너지 절약 및 대중교통 이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승용차 2·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의 장점 △실내 적정온도 유지 △안 쓰는 조명 끄기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법을 집중 홍보했다. 곽상규 지회장은 “어르신들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고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하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구청도 에너지 절약이 생활 속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동구청은 최근 공공현수막 표준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배포했다. 표준디자인은 조화, 여백의 미, 가독성의 세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동구만의 정체성을 담은 세부 특화요소를 도입해 주민 친화 및 지역성을 강화했다. 대구 동구는 이번 표준디자인을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인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표준화된 디자인 적용으로 동구의 도시 브랜드 이미지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국가유산청과의 협업을 통해 재난 피해를 입은 지역 국가유산 복구를 신속히 완료했거나 현재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일부 소실된 선암사 진입로는 발생 다음 날 시 자체예산을 투입해 긴급 임시복구를 완료하며 신속히 안전을 확보했다. 같은 해 12월 설계 승인과 2026년 1월 공사비 확보를 거쳐 2월 착공해 3월 복구를 완료했다. 또한 지난해 3월 화재로 전소된 송광사 말사 천자암 요사채는 인명 피해 없이 초기 대응을 마쳤으며, 천연기념물 쌍향수 등 주요 국가유산도 안전하게 보호됐다. 시는 설계 승인 등을 완료하고 4월부터 재축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유산청과의 긴밀한 협업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 복구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국가유산 보호와 관람객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국가유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친환경 농산물과 비유전자변형(Non-GMO) 식재료를 중심으로 잔류농약과 GMO 여부 등을 검사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점검은 시와 분석기관, 학교 영양교사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학교와 공급업체를 방문해 위생 상태와 식재료 신선도, 지역산 사용 여부 등을 확인하고 시료를 채취해 전문기관에 안전성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검사는 잔류농약 463개 성분, GMO 5개 품목, 동물용 의약품 148개 성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국가 지정 분석기관인 순천대학교 친환경농업센터와 한국농식품분석연구소, 한국에스지에스㈜ 등이 참여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식재료가 확인될 경우 인증기관에 통보하고 납품 중단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키는 책임 행정을 입증했다. 익산시는 한국매니패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시는 2021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SA)등급 획득에 이어 지난해와 올해까지 우수한 성적표를 받으며, 공약 이행 성과와 책임 있는 행정 구현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민선8기 7대 분야 87개 공약사업을 시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정기 점검을 통해 공약 이행률 94.3%를 기록했다. 또한 매년 시민배심원제를 운영해 공약 추진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보장하며, 정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시는 남은 기간 동안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이어가며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성과 중심의 시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그 성과는 시민의 삶 속에서 완성돼야 한다"며 "민선8기 공약사업을 끝까지 책임 있게 마무리해 시민이 체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중심의 전방위 에너지 절감에 나선다. 익산시는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최재용 부시장 주재로 정책조정협의회를 열고, 전 부서 차원의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절감 대책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정부의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에 발맞춰 청사 운영과 공공시설 관리 전반에 걸쳐 조치를 강화한다. 우선 본청을 비롯해 북부청사, 농업기술센터, 도서관, 보건소 등 청사 내 조명과 냉난방 운영을 제한한다. 또 퇴근 시 대기전력 차단과 청사 야외 경관조명 소등 등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한다. 또한 체육시설과 공원, 관광지 등 주요 시설에서는 조명 운영 시간 조정과 수경시설 가동 축소, 냉·난방 탄력 운영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에너지 사용 절감을 추진한다. 중장기적으로는 태양광 설비 활용과 전력 수요 관리, 원격 제어 시스템 도입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차량 운영 관리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차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과 수요자 중심 행정 구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국민생각함’을 통해 대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이번 의견 수렴은 교육청 민원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국민이 체감한 불편사항과 제도 개선 요구를 폭넓게 수렴해 보다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민원행정 구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전반적인 민원 서비스 제도 개선 의견 △고령층 주민 민원 이용 불편 해소 △다문화 가정 민원 소통 및 이용 편의 개선 △농어촌 지역의 민원 접근성 개선 등 계층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 수렴에 중점을 둔다. 의견은 국민권익위원회 온라인 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에 접속해 댓글 형태로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 전북교육청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5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안홍일 총무과장은 “민원서비스는 도민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행정 영역인 만큼,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민원행정과 제도 개선을 통해 모두가 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사교육 부담 완화와 공교육 신뢰 회복을 위해 ‘2026 사교육 경감 대책 마련 업무추진팀(TF)’을 구성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15일 본청 6층 위원회실에서 전북 현실에 맞는 사교육 경감 대책 마련을 위한 전담팀(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발표된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북의 사교육 참여율은 66.4%로 전년 대비 5.0%p 감소했으며, 전체 학생 기준 월평균 사교육비도 33.2만원으로 3.5%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참여 학생 기준 사교육비는 50만원으로 3.7%p 증가했고, 도시 지역에 사교육이 집중되면서 지역 간 교육격차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내외부 위원 30명이 참여하는 전담반을 구성·대응한다. 전담반은 △교과 학습지원 △진로·진학 지원 △사교육 선제 대응 △영유아 사교육 선제 대응 등 4대 분야로 운영되며, 사교육비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 및 다각적 지원 체제 구축을 통한 학교급별·교과별 사교육 대책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유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틈새 돌봄’을 확대한다. 전북교육청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온종일·저녁·방과후 연장 돌봄 △거점형 돌봄 △연계형 돌봄 등 지역과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다각적인 돌봄 모델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틈새돌봄 지원의 핵심은 수요자 필요를 반영한 유치원별 돌봄 유형의 다양화이다. 맞춤형 돌봄(온종일·저녁·방과후 연장 돌봄)은 올해 공사립유치원 198개원에서 운영한다. 소규모 유치원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연계형 돌봄’도 새롭게 도입, 7개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거점으로 지정된 기관에서 타 기관 유아까지 수용하는 ‘거점형 돌봄’은 지난해 어린이집 3개소에서 올해 유치원 5개원, 어린이집 2개소로 확대됐다. 거점형 돌봄은 아침·저녁·방학은 물론 토요일 돌봄까지 지원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울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북교육청은 올해 관련 예산을 전년대비 6% 증액된 28억6,470만 원을 편성, 돌봄교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어울림으로 더욱 빛나는 농어촌 작은학교’를 주제로 특색교육과정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 지원을 넘어 작은학교의 강점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형 교육모델 발굴로 교육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촌 학교로 거듭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공모 대상은 전북교육청의 대표적인 작은학교 살리기 정책인 어울림학교(149개교)와 농어촌유학(44개교) 운영 학교다. 공모 분야는 △수업·공동교육과정 △독서·인문 △자연·생태 △문화·예술 △시민교육 △진로교육 △학력신장 등 7개 유형으로, 지역 여건과 학교 특성에 맞춰 최대 2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선정된 학교는 작은학교의 가치와 의미를 담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결과물을 제작하는 공통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아이들의 시선이 담긴 그림책, 마을생태도감, 단편영화, 미니 다큐멘터리, 영상 등 창의적인 결과물은 농어촌 작은학교의 소중한 교육활동 기록이자 학교를 알리는 홍보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16일부터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의 학습 습관 형성과 교과 학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습보조자료 4종을 보급한다. 도내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초등 학습플래너 3만800부, 탐구노트는 국어·수학·영어 3개 교과에 각 4만4,000부를 4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보급한다. 초등 학습플래너 ‘빛나라! 오늘해!’는 학생이 학습을 계획하고 실천하며 점검하는 과정을 기록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학생은 자신의 학습 과정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며 자기조절능력을 점진적으로 키워가게 된다. 탐구노트는 △초등어휘사전 1600(국어) △초등수학개념노트(수학) △초등영어활용노트(영어)로 개발됐으며, 국어는 교과서 연계 어휘 학습, 수학은 핵심 개념 이해 중심 학습, 영어는 어휘·구문 활용 중심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했다. 도내 초등 교사 81명이 집필·검토에 직접 참여했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지난해 보급한 학습보조자료의 내용과 구성 체계, 디자인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교과별 탐구노트는 대학 교수진의 감수를 거쳐 전문성을 확보하고 완성도를 높였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 개최를 앞두고,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흑요석 작가와 협업한 프리뷰 행사 ‘춘향화첩: 일러스트로 다시 그린 춘향의 멋’을 오는 4월 18일 오후 4시 광한루원 완월정에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전통의 격조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는 흑요석 작가의 섬세한 필치를 통해, 시대를 초월해 살아 숨 쉬는 춘향의 절개와 단아한 멋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당일 열리는 '아티스트 톡 · 사인회'는 사전 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캔버스에 담긴 춘향의 멋’을 주제로 작품 속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며, 사전 질문 이벤트와 친필 사인회를 통해 작가와 관객이 깊이 있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시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준비된다. 4월 18일부터 축제 마지막 날인 5월 6일까지 광한루원에서는 일러스트 야간 전시가 운영된다. 고해상도 LED 라이트 패널을 활용한 15점 내외의 작품들이 야간 조명과 어우러져, 작품 특유의 세밀한 붓 터치와 생동감 넘치는 색감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하며 축제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