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5일 진흥원 1층 세미나실에서 전주고등학교와 ‘콘텐츠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양 기관이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실무 중심의 콘텐츠 교육을 강화해 지역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창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진흥원의 시설 및 프로그램을 활용한 진로 탐색 지원 △고교특화형 버추얼 프로덕션 교육 프로그램 참여 및 지원 △콘텐츠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타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지난 13일에는 전주고등학교 신입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버추얼 프로덕션 세미나’를 개최하고, 최신 콘텐츠 제작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소개한 바 있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 간 협력을 본격화하고, 앞으로도 변화하는 콘텐츠 산업과 기술 흐름을 학생들에게 꾸준히 전달할 계획이다.
장경호 전주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의 흐름과 기술을 직접 경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 창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콘텐츠 산업의 최신 흐름을 직접 접하고 진로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콘텐츠 산업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