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수구는 지난 8일 반려동물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인 ‘펫로스’를 주제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반려견을 기르는 지역 주민 20명이 참여해 강의와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보호자 중 약 83.2%가 반려동물 상실 후 우울감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6.3%는 이러한 심리적 고통을 1년 이상 느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이 단순한 슬픔을 넘어 정신건강에 실제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날 강의는 송도봄정신건강의학과 손지성 원장이 ‘펫로스: 우리 아이의 첫 이별’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반려동물과의 이별이 가족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과 슬픔을 건강하게 극복하는 방법에 관해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반려견 입욕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반려견을 위한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반려견과의 이별을 미리 생각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수구는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호영)와 함께 주거 이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저소득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 안정 이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전월세 이동 증가와 이사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24년도부터 민간 기업 후원금을 재원으로 시행됐으나, 매년 꾸준한 수요에 따라 올해부터 연수구 연합모금 신규 사업으로 변경해 더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연수구 내에서 이사한 가구로, 이사 완료 후 전입 신고일로부터 30일 이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올해 4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실제 이사에 든 비용을 기준으로 가구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되며, 지원 항목에는 이삿짐 운반비, 포장 비용, 사다리차 이용료 등이 포함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사 비용은 단기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만큼 실질적인 지원이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초등학교 지구 단위 장학을 본격 추진한다. 세종시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초등 생각자람교육과정의 학교 현장 안착과 교사의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규모별 지구 단위 협의체를 구성하여 장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 지구 장학은 ▲생각자람교육과정 이해, 질문 중심 수업 및 독서인문교육 이해 ▲서·논술형 평가 이해, 학교자율시간 사례 나눔 ▲생각자람학생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안내 등을 주제로 4·5·6·9·10월 세 번째 수요일, 학교 밖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시간과 연계하여 운영된다. 특히, 2026년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초등학교 전 학년에 전면 적용됨에 따라, 이를 반영한 초등 생각자람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전반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지구 장학 협의체 운영을 통해 학교 간 소통과 협력 문화를 조성하고, 교사의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역량을 강화하여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구 장학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정연구원이 전주가 AI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첨단기술과 인프라 확충에 앞서 통계·데이터 운영체계 정비가 시급하다고 제안했다. 연구원은 15일 전주시의 통계·데이터 운영실태를 진단하고, 즉시 실행 가능한 신속 추진 과제와 중장기 정책과제를 함께 제시한 ‘JJRI 정책이슈브리프 제20호’를 발간했다. 이번 브리프에 따르면, 전주시 행정 현장의 데이터 수요는 높으나 이를 안정적으로 생산·관리·공유할 기반은 아직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연구원은 통계와 공공데이터 운영체계가 이원화돼 통계와 데이터의 지속적 생산과 축적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연구원은 이번 브리프에서 ‘데이터 없는 AI도시는 연료없는 자동차’라는 점을 강조하며, 피지컬AI와 스마트도시, 디지털트윈, 교통정보 등 전주시의 주요 전략사업 역시 이를 뒷받침할 데이터 자산과 갱신 체계를 갖추어야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전주 고유의 환경과 시민 생활을 반영한 데이터가 축적돼야 지역 맞춤형 AI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지입차량과 건설기계 등 기계장비 취득 후 취득세 신고 기한을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납세자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운수업체와 건설업체 등을 중심으로 지입 형태의 화물차량과 굴삭기, 지게차 등 건설기계를 취득한 뒤 취득일로부터 60일 이내 신고·납부해야 하는 취득세 신고를 제때 하지 않아 기한을 넘기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을 최소화하고 자발적인 신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시는 이날부터 유가보조금 지급 창구와 취득세 신고 창구에 ‘꼭 알고 신고하세요! 지입차량·기계장비 취득세’ 안내문을 비치·배부하고, 전주시 누리집과 온라인 배너 등을 활용해 관련 정보를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화물운송 관련 협회와 건설기계 관련 단체, 세무사 단체 등 유관기관에 협조 공문을 발송해 취득세 안내 홍보물 게시를 요청하는 한편, 문자 안내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납세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키로 했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4월 한 달간 반려견 2000마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물을 통해 사람도 전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인 광견병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접종 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으로,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은 동물병원에서 동물등록 완료 후 접종할 수 있다. 접종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정 동물병원은 전주지역 35곳으로, 전주시 누리집 전주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호자는 희망하는 동물병원을 선택해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면 된다. 광견병 예방접종비는 평소 2만 원 내외이지만 사업 기간 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접종할 경우 5000원 정도의 접종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단, 병원별로 백신 소진 시기가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동물병원에 전화로 남은 백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전주시 관계자는 “봄철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야생동물과 접촉 우려가 커진 만큼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께서는 동물의 건강과 시민 안전을 위해 반드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제군이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설치 지원사업’ 추진에 나선다. 군은 15일 군수 집무실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령운전자의 신체적·인지적 기능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페달 오조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인제군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차량 보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차량 내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장치는 운전자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잘못 밟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차량 속도와 가속도의 변화를 감지해 가속페달 기능을 무력화하고 경고음을 발생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또한 ▲저속 주행(15km/h 이하) 중 급가속 방지 ▲비정상 가속 제어 ▲최고속도 140km/h 제한 ▲GPS 기반 자동 속도 제어 기능 등을 갖춰 고령운전자에게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올해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기반을 마련한 뒤, 2026년 하반기부터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50명을 대상으로 설치비를 전액 지원할 방침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인 2025-2026절기 접종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고위험군의 미접종 비율이 여전히 높은 상황을 고려해 결정됐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2026년 3월 24일 기준 고위험군 10명 중 6명이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상황(접종률: 42.7%)이라며, 코로나19 고위험군 미접종자의 접종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미 2025-2026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5월 1일부터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한 번 더 접종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의 2025-2026절기 이상사례 신고율은 지난 절기 신고율(0.005%) 대비 약 1/2 수준인 0.003%(3월 24일 기준)로 지속 감소하고 있으며,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이상사례 또한 국소부위 통증, 근육통 등 경미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코로나19 LP.8.1 백신은 안전성‧효과성 및 품질 등을 식품의약품안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지구에 신규 도로명을 부여한다. 이번에 새롭게 부여될 도로명은 ‘화북상업로’, ‘화북상업동로’, ‘화북상업중로’, ‘화북상업북로’ 등 총 16곳으로 오는 5월 7일 제주특별자치도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해당 도로명은 화북상업지역의 지리적 위치와 특성, 공간적 구조를 반영하고 도로의 방향성을 고려했으며, 지난 4월 10일까지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해 설정됐다. 또한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쉽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인지성과 접근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화북상업지구에 입주 예정인 공동주택과 신축 건물의 주소 사용이 가능해지고, 시민들의 도로 이용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중열 종합민원실장은 “시민 생활 밀착 공간에 도로명주소를 지속적으로 부여해 위치 안내의 편의성을 높이고, 주소정보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자동차세 체납액 집중 정리를 위해 번호판 영치와 공매 등 강력한 징수활동에 나선다. 지난 3월 31일 기준 제주시 전체 체납액은 135억 7,800만 원이며, 이 중 자동차세 체납액은 35억 3,700만 원으로 전체의 26%를 차지한다. 정리보류를 제외한 체납 차량은 1만 6,368대로 집계됐다. 체납 현황을 보면 1건 체납 차량이 1만 931대(11억 500만 원)로 가장 많고, 2건 2,302대(5억 1,700만 원), 3건 1,242대(4억 800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11회 이상 장기 체납 차량도 197대(3억 2,800만 원)에 달하는 등 고질 체납도 적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차령별로는 11년 이상 노후 차량이 1만 1,706대(26억 7,200만 원)로 가장 많아 체납이 노후 차량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령별로는 40대(9억 700만 원), 50대(10억 1,100만 원)에서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법인(3억 7,800만 원)과 외국인(1억 2,100만 원) 소유 차량에서도 체납이 확인됐다. 제주시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민간단체와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주변 유해 환경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학교 밖 폭력예방 활동 시민단체 지원 사업’을 올해도 내실 있게 추진한다. 2002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학교 내부 지도를 넘어 방과 후 시간대와 학교 밖 사각지대를 지역 시민단체가 관리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캠페인과 방범 활동을 실시하고 학교·경찰·사회단체와의 연계 체계를 구축해 학생 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올해에도 도내 30개의 다양한 시민단체가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학생 안전 특별 점검 기간’으로 지정해 시민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통학로 주변 유인·약취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학교 인근 유해 환경과 취약지역을 점검해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민단체는 청소년 활동 특성을 반영해 시기별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개학기 및 시험 기간에는 학교 주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유해업소 출입 및 고용 여부를 점검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에 따라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14일 상반기 첫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와 위원회 구성은 경제적·심리적·정서적 어려움 등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 분절되어 있던 지원체계를 일원화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간 협력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상반기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제주시청 복지가족국장을 포함한 내·외부 전문위원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센터를 중심으로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의 사례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경제적 지원 및 심리 치료 등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앞서 3월 27일 문을 연 ‘제주시교육지원청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학교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안을 의뢰하면 내부 유관 부서와 민·관 협의체를 연계해 학습, 복지, 건강, 진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4일부터 21일까지 학교 독서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문초등학교 1학년 84명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예술을 결합한 ‘손으로 빚는 예술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엄선희 공예지도사의 지도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읽기와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독서 흥미를 높이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그림책 ‘열두 달 나무 아이’와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를 함께 읽고 별자리 그립톡 만들기, 재생 종이밴드 연필꽂이 만들기 등 참여 중심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을 입체적으로 탐구하는 체험 활동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10일 영등포구립 선유도서관에서 개최한 2026년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6년 도서관 육성 발전 유공 ‘개관시간 연장사업’ 우수 운영 도서관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제주도서관은 직장인과 학생 등 주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고 단순한 공간 개방을 넘어 야간 문화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동선 관장은 “앞으로도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도민 누구나 언제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지역사회의 거실 같은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안락한 노후를 돕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 대상자 25가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맞춤형 집수리에 돌입한다. 시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은 뒤 신청자의 연령, 국가유공자와의 관계, 가구 유형, 거주 기간 등을 다각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 25가구를 최종 확정했다. 총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가구당 최대 400만원 한도 내에서 도배, 장판, 싱크대·창호 교체 등 주택 내부의 소규모 수선을 알차게 지원한다. 시는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해 현재 거주 환경의 상태와 거주자의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후 각 가구의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집수리를 진행해 오는 10월까지 모든 사업을 안전하게 완료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오늘의 눈부신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그 고귀한 뜻을 결코 잊지 않고 보훈 가족의 합당한 예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