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전곡읍은 지난 11일 봄철을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밑 공영주차장과 은대리성 일원에서 ‘2026 전곡읍 한마당 벚꽃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곡읍이 주최하고 전곡읍 주민자치회가 주관했으며, 걷기 행사와 구석기 노래자랑 예심, 축하공연, 나눔장터(프리마켓),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행사는 오전 11시 벚꽃길 걷기 행사(걷GO행사)로 시작됐으며, 주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로 걷기 행사 참여자를 위한 기념품 500개가 조기에 소진됐다. 이어 주민자치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식전 공연과 개막식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이후 초대 가수 공연과 구석기 노래자랑 예심이 이어졌으며, 행사는 폐회와 함께 마무리됐다. 행사장에는 주민과 방문객 등 참가자들이 함께해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봄의 정취를 나눴다. 오릴리 전곡읍장은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해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됐다”라며, “협조해 준 기관·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양수정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영덕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관광, 공연예술, 국가유산, 문화예술교육 분야 주요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총 12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재단은 4월 8일 ‘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에서 지난해 지역 관광 발전에 기여한 우수 DMO로 선정됐다. DMO 사업은 지역 주민, 관광업계, 지자체가 협의체를 꾸려 지역 관광 자원을 주도적으로 발굴·관리하는 전문 조직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이 사업에서 3년 연속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주도형 관광 체계의 실행력을 인정받았고 올해 국비 2억원도 확보했다. 공연예술 분야 성과도 이어졌다. 재단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국고보조금은 1억4천만원이다. 선정 공연은 ▲‘Darkness to Light with 길병민’ ▲어린이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제14회 대한민국발레축제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 ▲연극 ‘분홍립스틱’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우수 공연 콘텐츠의 지역 유통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주시는 지난 11일 진평왕릉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선덕여왕길 왕벚꽃 맨발행사’ 가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맨발걷기협회가 주관했으며,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선덕여왕길 일원에서 맨발걷기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 내 걷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약 800명이 참여해 진평왕릉에서 명활산성까지 이어지는 왕복 4.4㎞ 구간을 맨발로 걸으며 봄 정취를 만끽하고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색소폰 공연과 풍물놀이로 분위기를 더한 뒤 본격적인 맨발 걷기로 이어졌으며, 팝페라와 거리공연,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경주의 역사문화자원과 자연경관을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완주군 소재 예은노인복지센터(센터장 정태언)는 벚꽃이 만개한 봄철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무주군 일대로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평소 외출이 자유롭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들이 당일 날씨는 비가 내렸지만, 봄비가 내리는 운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은 오랜만의 외출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어르신들은 “비가 와서 조금 아쉬웠지만 이렇게 밖으로 나와 바람을 쐬니 너무 좋다”, “오랜만에 나들이라 기분이 한층 밝아졌다”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동행한 노인돌봄서비스 종사자들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빗길에 자유롭지 못할까 염려했는데 다행히 많은 비가 내리지 않았고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각자의 소감을 말했다. 정태원 예은노인복지센터 원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외부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18일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 ‘초록별’을 연다. 이번 공연은 ‘함께 부르는 노래, 함께 만드는 지구’를 주제로 한 환경 음악극으로, 아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지구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공연 연출은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베베핀’, ‘상어가족’ 등으로 알려진 안진성 연출가가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무대에서 지구 사랑과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담아 관객들에게 실천의 중요성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총 490석 규모로 별도 사전예매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간은 60분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구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환경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음악과 함께 지구에 대한 사랑을 나누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옹진군은 지난 13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2025년 1월 1일부터 옹진군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환경 개선, 스마트 기술 구축, 위생·안전 강화 등 사업장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350만 원 한도로,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89개 업체가 신청하는 등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서류심사 및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26개 업체가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많은 소상공인들이 신청한 만큼 현장의 수요가 큰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3일 남지읍 마산리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는 남지읍 쌀전업농 회원인 임현섭 농가가 약 1,300평 규모의 논에 ‘밀키퀸’ 품종을 식재하고, 기계이앙 방식을 적용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밀키퀸은 극조생종 일본산 품종으로 쌀이 차지고 식미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주로 초밥용 등 프리미엄 쌀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모내기한 벼는 8월 10일경 수확될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이 추진될 전망이다. 특히 밀키퀸 재배는 농번기 노동력 분산 효과와 함께, 9월 태풍 시기 이전 수확을 통해 기상재해에 따른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품종 보급과 재배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의 일환으로 블루베리 공선출하회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진 재배기술 습득을 위한 현장교육을 추진하며 산지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4월 10일 장흥군 일원에서 공선출하회 농업인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조기출하와 고품질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및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블루베리 공동선별장 ‘블루원파머스’를 비롯해 육묘장, 시설하우스, 월정블루베리농원 등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농가들은 선진 농업인의 재배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했다. 블루원 농장을 운영하는 이승화 대표는 다겹보온커튼과 틀재배 도입을 통해 수확 시기를 앞당기고 생산성을 높인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온도 총량 중심 관리와 단계별 온도조절 등 조기재배 핵심기술을 공유하며, 공선출하에 적합한 품종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월정블루베리농원 김종인 대표는 노지와 시설재배를 병행한 장기 출하체계 구축 사례를 설명하고, 래빗아이 품종 중심의 재배관리와 병해 예방을 위한 환경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청년들의 일상 속 활동 기반을 넓히고 지역 내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발굴·지원사업 ‘별별공간’ 참여 공간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별별공간’은 민간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공간을 청년 활동 거점으로 발굴·연계해 모임, 학습, 문화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자유롭게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공간을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진행하고, 청년 이용 적합성, 접근성, 활동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스페이스 오즈(SPACE OZ) ▲월피동 CAFE ▲카페 제이콥 ▲카페 파우즈 ▲협동조합마을카페 마실 등 5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기존 청년 인프라가 단원구에 집중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상록구 소재 공간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청년 공간 격차를 완화하고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선정된 ‘별별공간’은 취업스터디, 커뮤니티 모임, 문화·예술 활동 등 다양한 청년 활동이 가능한 소규모 거점 공간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3일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주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물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기온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현장 근로자들과 소통하며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안전 보호구 착용과 정리정돈 등 기본 수칙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고잔동 766-1번지 소재)는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합시설로, 지역 내 돌봄·안전·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된다. 그동안 주민 편의시설 확충과 공동체 활동 공간 마련에 대한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사업 추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센터는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1,290.67㎡ 규모로 건립되며, ▲유아놀이실 ▲장난감(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군포시 산본도서관은 2026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난 4월 11일 3층 옥상정원에서 개최한 ‘봄날의 독서피크닉’ 행사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새롭게 조성된 옥상정원을 활용해 시민들이 야외에서 독서와 문화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야외 복합문화 행사로, 1,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독서텐트’가 큰 인기를 끌었다. 인디언텐트와 빈백 의자가 마련된 아늑한 공간에서 시민들은 여유롭게 책을 읽으며 봄날의 정취를 만끽했다. 또한 옥상정원 벽화를 배경으로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와 ‘머그컵 및 스트랩 꾸미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행사 마지막을 장식한 ‘스프링 인 뮤직-봄의 왈츠’ 클래식 야외음악회’는 따뜻한 봄밤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도서관에서 이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 “가족과 함께 힐링할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2026년 일자리 1만 6천965개 창출을 목표로 민생경제 회복과 고용안정에 속도를 높인다. 시는 민선8기 비전인 ‘미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총 123개 사업에 556억 원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업별 목표는 임금을 직접 지원하는 직접 일자리 6천462개, 직업능력개발훈련 2천949건, 고용서비스·고용장려금 5천656건, 창업지원 230건, 거버넌스·기타 인프라 1천668개 등이다. 이와 함께 고용률 68%, 취업자 수 15만 4천300명,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6만 9천280명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올해 일자리 정책은 ▲수요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기반 일자리 창출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전 생애주기 맞춤형 직업능력개발과 청년·경력단절여성 고용지원, 취약계층 대상 역량 맞춤 일자리 확대와 함께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및 신도시를 중심으로 미래산업 거점을 육성하고, 4차 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안경나라 시화점은 지난 4월 10일 관내 저소득 가정 중 시력이 좋지 않은 청소년들을 위한 안경테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력 교정에 제약받는 청소년들의 눈 건강을 보호하고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의 시력 저하는 성인기 안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적절한 시력 교정이 중요한 만큼,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초중고 교육비 지원 대상 가구 청소년 24명으로 선정됐다. 안경나라 시화점은 시력 검사와 함께 4만 원 상당의 안경테를 후원했으며,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자체 기금을 활용해 안경렌즈를 지원했다. 특히 권양인 안경나라 시화점 대표는 지역 청소년들의 눈 건강을 위해 9년째 안경 지원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권양인 대표는 “신학기를 맞아 시력 교정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력으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을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 시청에서 예초작업 및 도로보수 등 고위험작업에 종사하는 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봄철을 맞아 야외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외부전문강사를 초빙해 ▲예초·도로보수 작업 시 주요 사고사례 ▲안전점검 및 보호구 착용 요령 ▲위험요인 사전 확인 및 대응방법 ▲응급조치 요령 등 실무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고위험작업 분야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점검을 지속 추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산업재해 예방은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근로자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여파와 항공 유류할증료 인상, 하계 시즌 항공편 감편이 겹치면서 제주 관광업계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긴급 대책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지난 9일 제주관광공사에서 관광 유관기관 및 업계와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관광업계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도 관광교류국과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전세버스 사업 운송조합 등이 참석해 관광 현황을 공유‧점검하고 수요 위축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결과다. 우선 제주 기점 항공 접근성 개선에 집중하기로 뜻을 모으고 실행에 나섰다. 항공 의존도가 절대적인 제주 관광의 현실을 관광업계가 한목소리로 중앙에 건의하기로 결의했으며, 도와 관광협회는 즉시 국회를 방문해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등에 제주의 현실을 전달하고 항공 증편을 요청했다. 이후에도 특별기 증편 및 대형기 운용 등 항공 좌석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자금 지원도 병행한다. 제주도는 유가 상승으로 경영 압박이 심화된 전세버스 업계 등 도내 관광사업체를 위해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