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연수구 해돋이도서관은 5월 12일부터 7월 21일까지 2026 그림책 특화서비스 ‘오늘, 그림책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늘, 그림책 작가’는 스토리 구성부터 출판까지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직접 만들며, 그림책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강좌다. 강의는 5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총 10회차로 진행하며, 김미희 그림책 작가와 함께 그림책 작가라는 직업을 체험하고, 자신의 글과 그림을 구상해 보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일 기회를 제공한다. 그림책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접수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하는 답례품을 공급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수원시는 우수한 지역 상품과 서비스를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공모를 추진한다. 수원시에 사업장을 둔 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공산품, 공예품) ▲관광서비스(체험권) ▲지역상품권 분야에서 답례품을 생산·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수원시에서 생산·제조한 물품 ▲수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공공기관의 창업·육성 지원 또는 공식 인증을 받은 물품 ▲수원의 명칭·캐릭터·자연·역사 등을 반영한 물품·서비스 등을 답례품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모에 참여할 업체는 4월 27~29일 수원시청 자치분권과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 답례품선정위원회가 지역 연계성, 상품 우수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답례품은 고향사랑이(e)음을 통해 수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된다. 현재 27개 업체가 65개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기획전시 ‘2026 시흥 블록탐험대’를 오는 5월 1일부터 30일까지 SNU(서울대) 배곧 아트큐브(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1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친숙한 소재인 ‘블록’을 통해 관람객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체험형 전시로 구성됐다. ‘숲’, ‘바다’, ‘과일’, ‘시흥’ 등을 주제로 구성된 전시 공간에서는 블록으로 재해석된 동물과 해양 생명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블록을 조립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상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놀이와 예술이 결합한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김계현 작가는 자체 개발한 육각블록인 ‘케플 블록’을 활용해 조립과 변형이 가능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여 왔으며, 관객 참여형 전시를 통해 새로운 예술 경험을 제시한다. 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블록으로 재구성된 자연과 시흥의 풍경을 통해 예술적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불광천 일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은평봄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너와 나, 우리 모두가 행복한 은평’을 슬로건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 주민 누구나 경계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날인 16일에는 불광천 두빛나래교에서 은평춘당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에서 장애인 예술가 미술 전시가 열린다.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장애인 예술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불광천 수변무대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자립준비청년 단체 ‘모아앙상블’의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발달장애인 합창단 ‘예그리나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같은 날 불광천 신흥상가교와 두빛나래교 사이 구간에서는 ‘어울한마당’ 부스가 운영된다. ▲직업재활생산품 홍보·판매 ▲체험 프로그램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부스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수변무대에서 장애인 예술가들의 공연도 이어진다. 밴드, 댄스, 난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충주댐 물문화관 일원에서 ‘제13회 충주호 벚꽃축제’가 충주시사회단체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기상 여건 및 이상기후로 인한 벚꽃 개화 시기 변동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년 대비 약 3주 정도 연기해 개최된다. 다만,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개화로 인해 축제 기간 중 왕벚나무 벚꽃의 상당 부분이 낙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축제 기간에는 겹벚꽃과 함께 다채롭게 피어나는 봄 새싹이 어우러져 충주호 일대에 봄기운을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겹벚꽃은 풍성한 꽃잎과 선명한 색감으로 봄 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에는 △충주호 사랑다짐대회 △벚꽃길 걷기대회 △충주호에 꽃핀 동심 사생대회 △제2회 충주호 전국가요제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물문화관 내에서는 토요일(펫 다이어리)과 일요일(미나리) 오후 2시 무료영화 상영이 진행되며, 물문화관 야외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농산물 판매가 이뤄진다. 이와 함께 달고나 만들기, 손수건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13일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지원을 위해 민·관·학이 참여하는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밀알복지관, 우송대학교, 대전어린이집연합회 동구지회가 함께했으며, 각 기관은 영유아 발달 지연의 조기 발견부터 상담·치료 연계까지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찾아가는 발달검사 프로그램 ‘다온누리’를 통한 발달지연 조기 선별 ▲검사 결과에 따른 보호자 상담 및 치료기관 연계 ▲영유아 대상 장애 이해 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인식 개선 등이 포함됐다. 특히, 밀알복지관은 전문 인력을 통해 검사 결과 분석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우송대학교는 발달지연 판독에 대한 전문 자문을 맡는 등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발달지연 위험군 영유아를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 상담과 치료로 연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발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봄날 절정의 벚꽃이 밤길 조명빛 아래 환상적으로 펼쳐진 ‘2026 김포 벚꽃축제’가 인생숏 도우미를 동원한 특별한 포토 콘텐츠로 주목받는 봄의 축제로 거듭났다.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은 “벚꽃 인생숏은 여의도보다 김포”라며 큰 호응을 보였다. 김포시와 김포문화재단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2026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했다. ‘오롯이 벚꽃’을 주제로 금파로 계양천 산책로에서 열린 이번 벚꽃축제는 수로 위 펼쳐진 벚꽃길에 작은 조명으로 반짝이는 740m 벚꽃 터널을 완성했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밤벚꽃길을 메인으로 환상적인 산책경험과 함께 특별한 인생숏을 연출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적의 구도를 제안하며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게 돕는 인생숏 도우미를 축제 곳곳에 배치해, 누구나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친절한 축제로 나아간 것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이외에도 벚꽃길 위에 구조물을 설치해 벚꽃과 인물이 함께 강조되는 구도로 만들어진 ‘천국의 계단’과 공중전화부스와 자전거, 벚꽃거울 등 레트로 포토존, 애니메이션 벚꽃포토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부스 등 김포만의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진도군은 ‘세계를 잇는 바다의 기적’을 주제로 한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고군면 신비의 바닷길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기존의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바닷길을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총감독 체제를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김호성 총감독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결합한 연출을 통해 축제의 차별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 김 감독은 2023년과 2024년에 명량대첩축제의 총감독을 역임하는 등 대형 축제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완성도 높은 구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를 대표하는 행사로는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면 바닷길 한가운데에서 진행되는 ‘바다의 기적: 골든벨을 울려라’가 있다. 관광객이 직접 바닷길을 걸으며 참여하는 체험형 행사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며 축제의 상징성과 참여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전설을 기반으로 한 ‘뽕할머니 소망 행진(무지개 깃발 퍼포먼스)’을 진행하는데, 방문객이 소망을 담아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5월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내면 탐구를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내 마음 치유, 독서명상’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이달 29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독서와 명상을 결합한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치유하는 ‘멘탈 케어’의 시간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진행은 10년 경력의 명상·요가 전문가이자 ‘2026 국제선명상 앰배서더’로 선정된 박윤아 강사가 맡는다. 삼성연수원, LG 워크숍, 공공조달역량개발원, 한국수자원본부 등 기업과 공공기관 등에서 다수의 명상 특강을 진행해 온 전문가로,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안정적인 독서명상 가이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5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총 3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별 함께할 그림책으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5월 14일) △두더지의 소원 (5월 21일) △위를 봐요! (5월 28일)가 선정됐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4월 29일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오는 4월 14일 지역 관광 현장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 해설사 14명을 대상으로 해설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 답사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역사·문화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해설사의 실무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선사시대부터 고려·조선, 근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는 코스로 구성해, 해설사들이 시대별 역사 자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해설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구리시청을 출발해 양주 회암사지와 회암사지박물관을 탐방하고, 점심 이후에는 조소앙 기념관과 온릉을 방문한 뒤 시청으로 복귀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해설사 간 해설 기법과 사례를 공유하고, 관광객에게 더욱 생생하고 완성도 높은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문화관광 해설사는 우리 시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구리의 얼굴’이자 현장의 홍보대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취약계층 1인 가구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다솜이’를 활용한 방문 건강관리 사업이 큰 호응을 얻어 3년째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 중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65세 이상 홀로 삶 어르신으로, 기본적인 휴대전화 활용과 ‘오늘건강’ 앱 사용이 가능한 경우를 기준으로 선정하고 있다. 24년 7월부터 시작해 현재는 100가구에 인공지능(AI) 돌봄 로봇을 지원하고 있으며, 방문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찾아 로봇 활용 방법 교육과 건강 상태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고령 어르신의 디지털 기기 활용 어려움을 고려해 음성 대화 기능 사용법, 식사·복약 알림 설정, 응급상황 대응 기능 등을 반복 교육 방식으로 안내해 실제 생활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방문 시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필요시 비대면 정보 수집을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함으로써 대면·비대면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다솜이’를 이용 중인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사용이 어려웠지만 반복 교육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나주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합창단과 전통 마당극 공연을 잇달아 선보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3일 나주시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기획 공연을 개최한다. 먼저 5월 1일 오후 7시에는 국립합창단의 가정의 달 특별공연 ‘흥겨운 합창여행’이 무대에 오른다. 1973년 창단된 국내 대표 전문 합창단인 국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한국 가곡과 팝송, 오페라, 클래식 모음곡 등 다양한 장르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나주시가 ‘2026년 국립합창단 지역공연 공모’에 선정되며 광주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무대로 의미를 더한다. 공연은 국립합창단이 주최하고 나주시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어 5월 15일 오후 3시에는 극단 갯돌의 마당극 ‘남도천지밥’이 관객을 만난다. ‘남도천지밥’은 2003년 제작 이후 400회 이상 공연된 작품으로 전라도 특유의 몸짓과 재담, 남도 소리를 바탕으로 공동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13일 모덕사 영당에서 순국선열 면암 최익현 선생의 항일거의 제120주년 추모 제향을 엄숙히 봉행했다. 일제의 국권 침탈에 맞서 끝까지 절의를 지킨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제향은, 항일거의 120주년을 맞아 선생의 구국일념을 재조명하고 그 역사적 가치를 후세에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유족,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제향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통령 헌화, 제향 봉행, 행장 낭독, 추모사, 내빈 헌화 및 분향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제향의 초헌관은 김돈곤 청양군수, 아헌관은 배종남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은 김영선 모덕회 부회장이 맡았으며, (사)면암최익현선생기념사업회의 집례 아래 전통 의식에 따라 봉행됐다. 특히 추모사 이후 울려 퍼진 청양군립합창단의 ‘면암찬가’는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숙연하게 만들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올해 제향은 모덕사 내에 ‘면암최익현기념관’이 새롭게 조성된 후 처음으로 거행돼 의미를 더했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거제시는 17일까지 “2026년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이 기숙사를 임차해 운영할 경우 임차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근로자의 정주 환경 개선으로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근무 편의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인력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은 산업단지 등에 소재한 중소기업이 지역 내 공동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을 임차하여 직원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월 임차료의 80% 이내, 근로자 1명당 월 최대 30만 원 한도로 연 최대 12개월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근로자는 4대보험 가입된 10년 미만 근무자여야 하며, 이중 10%이상은 입사 1년 미만인 신규채용자여야 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기숙사 임차료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으로 청년층 등의 신규 유입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하여 조선업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기업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신청 방법은 거제시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6년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입학 우수 장학생’ 98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관내 고등학교장 및 대학교 총장의 추천을 통해 신청자를 접수했으며, 거제시 장학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고등학생 32명 ▲대학생 66명 총 98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1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이는 입학금 및 교재비 등 실질적인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청년 인구의 유출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주를 유도하기 위해 시 관내 지역대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선발인원의 일부를 관내 대학교 총장의 추천을 거쳐 선발하였으며, 이는 지역 인재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치열한 노력 끝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