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24일 오후 이현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조성한 ‘이현동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현동 공영주차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이면서 주택 밀집 지역으로서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건의를 수렴해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사업계획을 수립한 뒤 총사업비 25억 원을 들여 부지면적 1120㎡에 33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그동안 진주시는 주택 밀집 지역과 도심지 내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러나 기존 주택 밀집 지역의 경우 부지 선정과 확보가 어려운 데다 부지 매입을 위한 막대한 예산 부담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 따라서 이번 ‘이현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촉석초등학교 인근 지역의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사업을 원만하게 추진할 수 있었다. 한편, 진주시는 현재 칠암동과 진주역 인근에 공영주차타워 조성하고 있으며, 유휴지를 활용한 주차장 조성과 부설주차장 개방, 내 집 주차장 갖기 등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경상남도의 중심도시인 전주시와 창원시가 지역 정책 연구와 상호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은 지난 23일 연구원 회의실에서 창원시정연구원(원장 황인식)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정책 및 연구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 인력 및 자원 교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공동 추진 △공동 학술세미나 개최 및 정보교류 △데이터·연구자료의 상호 제공 및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별도의 의사표시가 없는 경우 자동 연장되는 방식으로 운영돼 중장기적 협력체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시는 문화·관광 분야를, 창원시는 첨단 산업 및 해양 분야 등 각 지역의 강점을 기반으로 협력 연구를 확대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 개발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와 찬솔 사회적협동조합이 3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신중년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확충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인환 찬솔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울산큰애기 노인교구지도사 동아리 회원 등 7명이 참석했다. ‘신중년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확충사업’은 50세 이상 70세 미만 신중년 퇴직자에게 일자리를 연계해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 신중년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찬솔 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교구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중구는 전문성을 갖춘 울산큰애기 노인교구지도사 인력을 연계하고 교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노인교구지도사는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어르신 인지 기능 강화, 정서·신체 건강 향상 등을 지원하는 활동 전문가를 말한다. 중구는 울산 지역 최초로 지난 2024년 노인교구지도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28명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3월 24일 이예린 울산중구가족센터 버뜨리랑 자원봉사단 단장을 제49대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했다. 이예린 명예구청장은 버뜨리랑 자원봉사단 단장이자 울산중구가족센터 통번역 서비스 사업 담당자로서 다문화가정 행복 증진 및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예린 명예구청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이예린 명예구청장은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와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관제 시스템 운영 현황 및 재난 대응 체계 등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울산종갓집도서관과 중구문화의전당을 찾아 주민들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알아봤다. 한편, ‘명예구청장’ 제도는 평소 구정에 관심이 많고 행정 참여에 의욕적인 사람을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해, 하루 동안 직책을 수행하며 구정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열린 행정을 구현하는 시책 사업이다. 이예린 명예구청장은 “다양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의 주요 현안과 구정 운영 방향 등을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남교육청은 24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도내 초등학교 학업성적관리규정 및 학생 평가 업무 담당 교사 등 420명을 대상으로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 충청남도 학업성적관리 지침’ 개정에 따라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평가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업성적관리 지침 변경에 따른 단위 학교의 학업성적관리규정 문구 예시를 안내하고, 초등학교 학생 평가 운영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내실 있는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평가는 단순히 점수를 매기거나 서열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배움을 다음 단계로 나아가도록 돕는 교육의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교사 전문성을 존중하는 학생 평가 운영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2026년 학생 평가 길라잡이’를 개발·보급해 학생 성장 중심 평가가 학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무심코 응대한 민원 전화 한 통이 교육 현장의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3일 열린 주요정책회의에서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 응대 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전남교육 행정에 대한 신뢰 확보는 민원 전화 응대에서 출발한다는 인식에서다. 이번 방안은 최근 업무 전화가 불친절 민원으로 변질되어 교육청 전체의 신뢰도와 청렴도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내 업무 아님’, ‘담당자 부재’ 등의 불친절 사례를 공유하며 강력한 개선 의지를 다졌다. 친절도 향상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전화 잘 받는 3대 실천 수칙’이 제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3번 울리기 전 내 전화처럼 당겨받기 ▲ 부재중 관리‘공백 없는 책임 행정, 리콜 서비스’▲‘규정 상 불가’대신 방법 찾기 등이다. 또한,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와 책임 행정 체계를 병행한다. 친절 우수 공무원에게는 해외 연수 및 ‘미소친절 포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서생면 신암마을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2026년 우수 치매안심마을’에 선정됐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는 24일 서생면 신암마을회관에서 우수 치매안심마을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며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 부담 경감 및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한다. 보건복지부가 사업에 적합한 동 또는 리 단위의 마을을 선정하며, 울주군에서는 삼동면 중리마을과 서생면 신암마을이 각각 제1호,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우수 치매안심마을은 △1년 이상 치매안심마을 운영 △연 2회 이상 운영위원회 운영 △운영위원회 전원 파트너 교육 이수 △치매 극복 선도단체와 안심 가맹점 지정 △치매 관련 홍보 △주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 △30명 이상 주민 대상 치매 인식도 조사 등 7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울주군은 지난해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이후 1년간 자격조건을 유지해 재지정된 삼동면 중리마을과 올해 신규 지정된 서생면 신암마을 등 2곳이 우수 치매안심마을이다. 중리마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삼남읍이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24일 삼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생명존중안심마을’ 정신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했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이 협약해 자살예방 교육과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이번 정신건강 스크리닝은 잠재적 정신건강 위험군에 대한 발굴과 개입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의 정신건강 전반에 대해 위험 영역 선별을 목표로 진행하는 1차 검진과 정밀 평가가 가능한 2차 검진으로 구성되며 이날 검사는 1차 검진 위주로 진행됐다. 제순경 삼남읍장은 “공공기관이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의 공익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신학기를 맞아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마음의 양식 키우기 도서 구입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취약계층 초·중·고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신학기에 필요한 도서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문화상품권을 지원한다. 정상화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신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상북면장은 “항상 상북면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에 기여하는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취약계층을 보살피고 먼저 다가가는 상북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자연친화 어린이놀이시설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장안읍 월내어린이공원 내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연친화 놀이시설’은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인 ‘자연친화적 어린이 종합놀이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기존의 정형화된 놀이시설에서 벗어나 흙과 나무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놀이공간에는 ▲언덕 오르내리기 ▲터널 통과하기 ▲바구니 그네 등 총 16종의 놀이시설이 설치됐으며, 어린이들이 자연을 직접 느끼며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생태형 놀이공간으로 조성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어린이들이 미세먼지와 도심 소음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도시 기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3년부터 권역별로 자연친화 어린이놀이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오고 있다. 2024년 정관읍 소두방공원, 2025년 기장읍 용소웰빙공원에 이어 이번 월내어린이공원까지 사업을 완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주시가 24일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회천2동 일대 급경사지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낙석과 붕괴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대비해 추진됐다. 최근 해빙기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선제 대응 차원에서 현장 점검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점검에는 양주시 시민안전과와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여했으며, 덕계저수지 인근 3곳과 고덕생활체육공원 인근 2곳 등 총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지는 관내 급경사지 가운데 붕괴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현장에서는 낙석 방지망 이상 여부와 사면 균열, 토사 유출 및 용출수 발생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도로 위 낙석을 즉시 제거하고, 배수로를 막고 있던 낙엽과 이물질을 정비하는 등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급경사지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을 강화해 재해취약지역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4일 시청에서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제3회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하고 신규 민간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공유재산 관리에 대한 심의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 전문가 참여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심의위원들이 참석했다. 시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감정평가사·건축사·변호사·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공유재산의 취득·관리·처분 등 주요 사항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과 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심의회에서는 민간위원 중 부위원장 1명을 선출했다. 또한 공유재산 관련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심의회를 운영해 공유재산 관리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문가 참여를 확대해 시민의 재산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상수 부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4일 다산역 일원에서 다산행정복지센터가 시민시장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새봄맞이 쓰담데이 및 펫티켓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봄을 맞아 다산역과 다산신도시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발맞춰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펫티켓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다산1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17개 사회단체와 남양주도시공사, 다산동학부모회, ㈜빙그레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다산역 인근과 다산신도시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반려동물 배변 수거 △목줄 착용 △공공장소 예절 준수 등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펫티켓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신재찬 사회단체협의회장은 “다산역과 다산신도시는 많은 시민이 오가는 생활중심지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의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히 협력해 다산1동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원삼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민‧관‧기업 상생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도의원, 시 관계자, SK하이닉스와 SK에코플랜트 관계자, 원삼면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원삼면 주민들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공사에 따른 주차난을 해결해달라고 했다. 또 법인지방소득세를 원삼면에 집중적으로 재투자할 것과 일반산단 내 발전소 특별지원금 집행 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줄 것 등을 요청했다. 이상일 시장은 ”SK하이닉스가 원삼면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이라는 엄청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비단 SK뿐만 아니라 원삼면과 용인, 대한민국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들도 그와 같은 생각 때문에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도록 협조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그간 여러 가지 불편사항과 피해를 시민들이 많이 감수하셨고, 시도 조정 역할을 해왔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았거나 새롭게 발생하는 문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24일 처인구 ‘SERI PAK with 용인’ 광장에서 ‘2026년 용인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재난지원 ‘레디-용(Ready-Yong) 봉사단’과 개인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시간당 10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경안천 수위가 급상승해 주택과 상가가 침수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재해구호법’에 근거해 조직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봉사자로서 역할별 임무 수행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재현하며 재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상황 공동 대응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경기도 동남부 9개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됐다. 훈련에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쉼터버스 ▲수원시자원봉사센터의 밥차·세탁차 ▲대한적십자사 용인지구협의회의 구호 텐트 ▲해병대 용인시전우회의 인명구조 보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기도 용인지회의 중장비 등 재난 대응 장비와 인력이 투입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