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오후 3시 대강당에서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방법 개선 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공청회는 이달 초 마련된 중학교 입학 배정 개선안을 설명하고,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학부모와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학생의 선택권과 실제 통학 여건을 균형 있게 반영하는 혼합 배정 방식 도입이다. 기존의 학교군 내 무작위 추첨 방식을 개선해 합리적인 배정 체계 마련에 중점을 뒀다. 1단계에서 전체 정원의 60%는 학생이 희망한 학교를 반영해 추첨 배정한다. 2단계에서는 나머지 40%를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실제 거주지와 학교 간의 거리 등 통학 여건을 고려해 배정한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개선 방향을 놓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학부모와 교직원들은 배정 비율의 적정성, 통학 거리 산정 기준, 배정 형평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보완해 오는 4월 중 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4일 대청마루에서 신규 학교 관리자(교감) 13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과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학교폭력과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해 전문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공정하고 신속한 사안 처리 체계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사안 처리의 절차적 정당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피해 학생 보호와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 과정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주요 유의 사항, 교육활동 침해 사안 대응과 보호 조치, 관련 법령 지침 안내 등 실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신규 관리자들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가인 울산중앙중학교 김경익 교감이 강사로 나서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갈등 상황에서의 관계 회복 과정과 학생 간 상호 이해를 끌어내는 실제 적용 사례를 안내했다. 단순한 행정적 처리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경계선 지능 등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 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울산교육청은 24일 집현실에서 지역 전문 기관 44곳과 ‘학습지원 대상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학습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전문적인 진단과 중재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천창수 교육감과 기초학력지원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전문 기관 대표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학습지원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향과 다양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협약은 학생 개별 특성에 맞춘 실무적인 지원책들로 구성됐다.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진단 검사 지원, 맞춤형 중재 지원 이행, 사례 공유와 관리 지원,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지원 등이 포함됐다. 울산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에 맞는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올해는 라임아동발달센터, 리드언어학습상담센터, 온아동발달센터 등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가 중동 위기에 따른 민생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인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천안시는 24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중동위기 장기화에 따른 민생경제 대응 보고회’를 열고, 정부 동향 분석과 함께 시 차원의 분야별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고유가·고물가·고금리의 ‘신(新) 3고(高)’ 위기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정부의 비상경제대응반 대응 기조에 맞춰 전략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경제 대응 TF’를 가동한다. 일자리경제과와 기업지원과 등 12개 주요 부서가 참여해 에너지, 물류, 물가 등 핵심 분야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분야별 충격 완화 방안을 즉각 실행할 방침이다. 서민 가계 안정을 위해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등 지방 공공요금을 상반기 중 동결하기로 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확대하고, 주유소의 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영난을 겪는 소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경산시는 24일 경산시 미래로 118에서 “ICT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 준공식”을 개최하며 지역 재활산업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보건복지부 관계자, 도·시의원, 연구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환영사와 비전 선포 퍼포먼스,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첨단 디지털 기술과 재활 기기를 융합하여 연구개발부터 평가, 인증, 기업 지원까지 수행하는 전국 최초 어린이 재활 기기 전문 실증 기관으로, 총사업비 91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연면적 1,287㎡)로 조성됐다. 이 곳은 연구기관을 넘어 인지 활동 검사, VR.AR 기반 재활훈련 등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지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센터가 지역 산업과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며, 산업과 복지가 함께 성장하는 사람 중심의 미래 산업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160여 개의 재활 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에서 도교육청과 18개 교육지원청의 학교 안전·재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안전 및 재난 업무 담당자 소통·역량 강화 연수회’를 열었다. 이번 연수회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간의 업무 협력을 높이고, 학교 안전 및 재난관리 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른 시도의 종합형 안전체험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하여, 도내 안전체험시설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예방 교육 방안을 발굴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종합형 안전체험시설 견학 및 실습 ▲2026년 학교 안전 및 재난 업무 주요 정책 설명 ▲지역별 현안 공유 및 업무 협의 등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시설을 살펴보며, 교육 현장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안전 교육의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이번 연수회를 통해 본청-교육지원청-학교로 이어지는 신속한 상황 전파 와 재난 복구 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담당자 간의 긴밀한 소통 창구를 확보하여 행정 효율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nb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마을교육 업무담당자 및 희망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동부마을교육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과 학교를 연결하는 마을교육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마을교육과정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마을교육공동체 및 동부마을교육지원센터 운영 안내, 동구·중구·대덕구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 운영 안내 등이 이뤄졌다. 특히 각 자치구 행복이음교육지구 업무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지역별 사업을 안내하며 현장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사전에 접수된 질의사항을 중심으로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마을교육공동체는 다양한 마을교육자원을 활용한 학생 주도 참여 활동을 통해 학생이 교육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경험을 제공한다”며, “학교와 마을의 같이행복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가 경상남도 내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2026년 통합방위업무 유공’ 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해 지역 안보 태세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표창은 24일 개최된 ‘2026년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에서 도지사가 직접 전달해 진주시의 독보적인 안보 역량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번 표창 수상은 최근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공고히 하고, 지역 방위의 핵심인 통합방위 태세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경남 도내 시군 중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된 점은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의 운영 방식이 다른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매 분기 ‘통합방위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안보의 중심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3월 대형 산불과 7월 집중호우 당시, 협의회를 중심으로 민·관·군·경이 혼연일체가 되어 신속한 복구 지원에 앞장선 점은 이번 표창의 결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이처럼 급변하는 안보 및 재난 상황을 적시에 공유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사하구가족센터(센터장 양수민)는 지난 3월 20일 사하구 제2청사 대강당에서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소속 아이돌보미 155명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 집담회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집담회는 2026년 아이돌봄 지원사업 변경사항 안내,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신고의무자 교육을 함께 진행하여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부산아동보호종합센터 박상민 강사가 강의를 맡아 아동학대의 유형과 예방 방법, 의심 사례 발견 시 신고 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책임감 있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법적 책임과 역할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아이돌보미들은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다시금 인식하게 됐다”며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보다 안전한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수민 센터장은 “현장에서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위해 애써주시는 아이돌보미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이 아이돌보미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과 책임 의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기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관장 박미혜)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생태센터(원장 오재법)와 지난 3월 23일 청소년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생태·환경 및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협력 ▲청소년(가족) 대상 사업 및 세미나 등 행사 운영 시 상호 협력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한 정보 교류 ▲생태·환경 및 문화 예술 교육 분야의 지속적 협력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태체험과 문화 예술 활동을 결합한 ‘Eco-Harmony’ 캠프를 공동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1박 2일로 진행되는 캠프에서는 을숙도문화회관에서 펼쳐지는 ‘소리질러 콘서트’ 공연 관람을 비롯해 자연의 소리를 기록하는 ‘을숙 ASMR’, 자연의 소리로 음악을 제작하는 ‘생생음악대’ 등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을숙도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풍부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조애자)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4일 오후 2시 예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대회 현장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자원봉사자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대회사와 격려사를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대표 선서, 성공기원 퍼포먼스, 교육 및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조애자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는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얼굴이자 대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300만 도민이 함께하는 성공적인 체전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경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예천과 안동에서 공동 개최되며, 자원봉사자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엔브이에이치코리아(주)는 3월 24일 북구청장실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북구청장과 엔브이에이치코리아 임직원, 북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기금 500만원을 북구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노인복지시설 물품 전달 및 시설 봉사활동과 홀몸 어르신을 위한 김치 담그기 활동 등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엔브이에이치코리아는 자동차 소음·진동 저감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금 전달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으로 마련됐다. 엔브이에이치코리아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엔비티에스는 3월 24일 북구청장실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갖고 북구자원봉사센터에 500만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북구청장과 엔비티에스 관계자, 북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엔비티에스는 엔브이에이치코리아 협력사로 자동차 부품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달된 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활동과 장애인을 위한 문화체험 시네마데이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비티에스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만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4일 도심 공실을 활용한 스마트팜 ‘대전팜’ 운영 활성화를 위해 운영 주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대전팜 협의체’를 구성하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제1차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대전팜’은 폐지하보도와 지하철 유휴공간 등 도심 내 공실을 활용해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되어 현재 9개소가 운영 중이다. 기술연구형, 테마형, 실증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되며 도시형 스마트농업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협의체는 운영 주체 간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대전팜’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생산·유통·체험·홍보 등 분야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대전팜 운영주체 9개소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시 농생명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홍보 연계 등 향후 협력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운영 우수사례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세종한우 브랜드 ‘세종한우대왕’ 출시를 앞두고 지역 특색을 살린 색다른 홍보전략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세종한우대왕이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공무원이 선택한 한우라는 것도 좋은 홍보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24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세종한우대왕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세종 한우가 가진 장점을 극대화한 홍보전략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세종한우대왕은 1등급 이상 출현율이 전국 평균 이상인 78.6%인 고품질 세종 한우를 기반으로 엄격한 유통 과정을 거쳐 내달 1일부터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에서 판매된다. 최민호 시장은 깨끗한 농장에서 생산된 1등급 한우라는 점과 행정수도, 공무원의 도시 세종이라는 지역 특성을 결합해 ‘공무원이 선택한 가성비 좋은 한우’를 홍보 포인트로 내세울 것을 제안했다. 그는 “가격이 비싸지 않으면서도 맛있고 고급스러운 한우를 잘 아는 공무원들이 세종한우를 찾는다”며 “이건 어느 지역도 흉내낼 수 없는 우리 세종만의 홍보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