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3월 13일 오전 10시,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6 교육지원청 문화교육 업무담당자 인공지능(AI) 활용 공동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문화교육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의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독서·인문교육 및 어린이 놀이문화 △학교도서관 및 지원센터 운영 △학부모 지원 사업 등 문화교육 전 영역에 대한 주요 사업과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각 사업 영역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와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정책 담당자의 디지털 이해도와 실무 적용 능력이 학교 지원의 질을 좌우한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연수를 통해 문화교육 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 이해를 높이고, 지역 교육지원청이 학교를 지원하는 중추 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업무 역량을 내재화해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는 실질적 지원 체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봄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유치원과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13일까지 식중독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영광군청과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이 함께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조리장 위생, 식재료 소비기한, 보관온도, 보존식 관리, 종사자 위생 등이다. 식중독 예방 포스터 배부와 예방수칙도 병행하는 한편 유치원 어린이들이 밀접하게 접촉하는 생활용품에 대해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위해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를 했다. 박순희 스포츠산업단장은 “개학 초기 학교급식 등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철저한 점검으로 학생들이 안전한 식품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는 제도로 이번 3월 자동차세 연납은 4. 1.~12. 31.(9개월) 해당 기간 세액의 5%를 공제해주며 매년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기간에 따라 공제율이 차등 적용된다. 신고방법으로는 인터넷 위택스·스마트위택스 앱을 통한 전자 신고와 읍·면사무소 및 군청 방문·전화 신고가 있다. 3월 31일까지 납부하면 되며, 새롭게 차량을 취득해 연납을 원하는 경우에는 신규 신청해야 한다.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 입·출금기를 이용하여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 결제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며 자동이체 수납은 불가능하다.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을 경우 6월, 12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납부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실단과소 및 읍·면 회계업무 담당자와 신규 임용 직원 등 170명을 대상으로 회계업무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업무 담당자와 신규 직원들의 회계·계약 관련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회계 업무 수행을 통해 재무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회계 및 감사 분야에 오랜 실무 경험을 가진 한길옥 강사를 초빙해 지방계약 제도와 회계 처리 실무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계약 및 회계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와 실무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회계업무 담당자와 신규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투명하고 정확한 회계 관리와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영광힐링컨벤션타운에서 영광군 이장 28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광군 이장단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민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이장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이장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공직선거법 바로알기 △생활쓰레기 처리 요령 및 인식개선 △갈등관리 및 중재 능력 방법 △소통 및 리더 스피치 △Chat GPT 활용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 간 갈등을 조정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야 하는 이장의 역할을 고려해 소통과 리더십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장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지역의 핵심 리더”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운영 역량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더욱 활력 있는 지역공동체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앞으로도 이장단의 역할과 책임이 커지는 행정환경 변화에 맞춰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2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영광 낙월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 중인 낙월블루하트㈜(대표 강현재)와 군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바람소득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광군은 군민조합으로 지정할 협동조합을 발굴 및 육성하고, 낙월블루하트㈜는 ▲발전사업 총사업비의 4% 이상 규모 채권 발행을 통한 군민참여 기회 제공 ▲채권 매입 자금 마련을 위한 금융기관 알선, 지급보증 등 대출 조달 지원 ▲채권 매입 대출이자 비용 지원 등을 통해 군민이 ‘영광 낙월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참여하여 바람소득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더 많은 군민이 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하고 그 결실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낙월블루하트에서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수년간의 준비와 노력이 맺는 결실을 이 중요한 시점에 군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크나큰 결정을 했다”며, “오늘 이 협약이 군민 모두가 에너지의 주인으로 함께하는 역사적인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영광군은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강소농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브랜드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브랜드 역량을 강화하고, 농가별 특성과 경쟁력을 반영한 차별화된 브랜드를 구축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는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강소농 농가별 맞춤형 브랜드 개발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3층 소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총 9명의 농업인이 참여한다. 첫 회차 교육은 3월 11일 개강했으며, ‘브랜딩 이해’를 주제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교육 과정에서는 농가별 브랜드 제작을 지원하고, 상표 출원 절차도 함께 도울 예정이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브랜드 평가회를 열어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강소농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농가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표”라며 “브랜드 개발과 상표 출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농가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겠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진군은 지난 3월 11일,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죽변면 학교 주변과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울진군 사회복지과 보육청소년팀, 울진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여성청소년계,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3개 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음식점과 편의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준수 여부 확인 및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의무 이행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특히 업주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규를 상세히 안내하며 청소년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경찰,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으로 유해환경 점검을 진행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죽변면 점검에 이어 18일 북면 지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과 합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진군 관광택시가 운행 1주년 만에 누적 이용 2,300여 건을 돌파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울진군에 따르면 관광객의 편리한 이동과 맞춤형 관광을 위해 지난해 3월 10일 첫 운행을 시작한 울진군 관광택시는 1년 만에 2,300여 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기사와 함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교통형 관광상품으로, 관광지와 숨은 명소 안내, 맞춤형 코스 추천, 인생샷 촬영 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생활 문화와 로컬 맛집을 소개하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군은 관광택시 운행 1주년을 기념해 지난 10일 관광택시 이용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울산광역시에서 울진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즐거움을 표하며 울진 관광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이용 요금의 60%를 지원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으로 관광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지난 1년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동해선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울산시는 3월 16일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청 2별관 1층 민원실 내 마련한 카페 ‘아이 갓 에브리씽(I got everything) 울산시청점’이 7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카페에서는 7주년을 기념해 전 메뉴를 500원 할인하고 방문 고객에게 간식세트를 제공한다. 특히 이날 오전 10시 30분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이 카페를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법인 태연학원 이재문 이사장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울산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종사자 격려에 앞서 태연학교 재학생의 성악 공연이 진행돼 기념행사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의 일자리 확대 및 연계를 통해 장애인의 취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 갓 에브리씽(I got everything) 울산시청점’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 중증장애인일자리 창출 사업의 카페 공모사업에 울산시가 선정됨에 따라 지난 2019년 3월부터 운영하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최병철)·부녀회(부녀회장 한선미)는 13일 면소재지 및 다목적복지회관 일원에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봄맞이 꽃심기와 산불없는 푸른 청덕을 위해 산불예방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회원들은 면소재지 일대에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요 도로변과 다목적복지회관 입구 화단에 계절꽃을 식재하며 아름다운 청덕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또한,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논·밭두렁 소각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최병철 새마을협의회장과 한선미 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마을 환경을 가꾸고 주민들에게 산뜻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은숙 청덕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꽃심기와 산불예방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주신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안전하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대표이사 장문철)는 3월 13일 오전 10시 30분 합천유통(주) 대회의실에서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군의원, 관계기관 및 사회단체장, 주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감사보고와 영업보고가 진행됐으며, 의결안건으로 제17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이 상정돼 심의·의결됐다. 합천유통(주)은 지난해 매출액 300억 원을 기록하고 2억2,9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15년 69억 원에 달했던 누적손실액을 49억7천만 원 수준으로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장문철 대표님을 비롯한 합천유통(주)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영 성과를 이뤄낸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합천유통이 양파·마늘 등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더욱 기여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합천유통(주) 장문철 대표는 “융복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3월 13일 전남 각 지역 역사 유적지에서 제24기 행정전문리더과정 연수생을 대상으로 ‘전남 의(義)역사 돌아보기’ 현장체험 학습을 운영했다. 행정전문리더과정 교육생 24명이 6개 분임으로 나누어 참여한 이번 현장 체험은 전라병영성, 서재필 기념공원, 남도의병박물관, 3·1 독립운동 기념비 등 전남의 의(義) 역사와 관련된 주요 유적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생들은 유적지에서 해당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살피며 전남이 지켜 온 의(義)정신과 공동체 가치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들은 “책과 강의로만 접하던 전남의 역사를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니 지역의 의로운 정신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다”며 “전남 곳곳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과 민주·인권의 역사, 공동체의 이야기를 직접 느끼며 공직자로서 어떤 가치를 지켜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명식 행정연수부장은 “전남은 역사 속에서 정의와 공동체 정신을 지켜 온 의(義)의 고장”이라며 “연수생들이 현장체험을 통해 전남의 역사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행정 현장에서 실천하는 리더로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3일 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교육원과 가상융합기술 기반 피지컬AI 실증 및 전문 기술 인재 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주시가 추진 중인 ‘G-Town 기반 AI 가상융합 미래기술 실증혁신 사업’과 폴리텍대학이 구축 중인 ‘피지컬AI 팩토리’와 연계해 가상융합기술과 피지컬AI 분야의 실증 환경 구축 및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상융합기술 기반 피지컬AI 실습실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시설·장비·콘텐츠 등을 활용한 피지컬AI 기반 융합형 기술 인재 양성 교육 협력 △피지컬AI 실증 테스트베드 운영 및 지역 기업 기술 지원 △가상융합기술 기반 피지컬AI 분야 정책 연구 및 사업 협력 △성과 확산 및 지역사회 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전주종합경기장 일원에 조성 중인 G-Town 첨단 디지털 콘텐츠 거점 공간과 연계해 AI·XR 등 가상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피지컬AI 실증 환경 구축과 지역 산업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세계 최초로 전주에서 시작된 드론축구 경기에 축구와 야구 등 다른 스포츠 경기와 같이 비디오 판독 시스템이 도입된다. 전주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레저스포츠 분야에 최종 선정돼 육안 판정에 따른 오심 문제 해결을 위한 영상보조심판(VAR) 도입 실증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는 드론레저스포츠를 선도해 온 종주도시답게 경기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기준 표준 모델을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이날 주관기관과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실증에 돌입할 계획이다. 실제로 드론축구는 그동안 선수들의 기량 상승과 기체의 빠른 이동 속도로 인해 육안 판정의 한계와 오심 논란 등이 일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사)대한드론축구협회와 드론축구 전용 영상보조심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실증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영상보조심판 시스템 구축 △세미프로대회 연계 실제 대회·경기 중심 실증 △경기 운영 표준화 정립 및 규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