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담양군은 29일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out!’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담양군, 담양경찰서, 담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을 집중 점검·단속했다. 점검단은 학교 앞,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편의점 등 술·담배 판매업소 등을 방문해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미표시 업소에 판매금지 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인 숙박업소 내 청소년 이성 혼숙 및 신분증 미확인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회장 서생현)은 “겨울방학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숙박업소를 비롯한 사각지대를 철저히 점검해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관장 기은하)은 30일 개관 3주년을 기념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은 덕진구에 위치한 유일한 종합사회복지관으로, 지난 2023년 2월 개관 이후 지역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복지 거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지역 주민과 복지시설 종사자, 도·시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성과공유회는 △내빈 소개 및 축사 △기념 떡 커팅 △감사장 전달 △공연 및 경품 추첨 △작품 전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큰나루종합복지관은 이날 행사에서 복지관 운영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또, 주민 참여형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개관 3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와 관련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년간 상담 및 사례 관리, 가족·아동·노인 프로그램, 주민 조직화 사업 등을 통해 덕진구 전반의 취약계층과 고립가구를 발굴·지원하는 핵심 생활권 복지기관으로 기능해 왔다. 특히 ‘전주함께라면’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지역 노·사·정이 지역 내 공공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안정적인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전주시는 30일 동전주우체국과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등 공공부문 노동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노사정 상생 현장소통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격려 차원을 넘어 현장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한 후 시정 운영 및 노동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기초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전주시와 한국노총 전주시지역지부 의장단, 각 기관의 노사 대표 및 실무진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현장소통에는 한국노총 산하 15개 산업별 조직과 37개 조합, 6158명의 조합원을 대표해 한국노총 전주시지역지부 의장단이 참여해 현장 노동자의 의견이 정책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수행했다. 방문 일정은 근무 현장 순회와 노동자 격려, 현장 의견 청취, 노사정 감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통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들은 먼저 동전주우체국을 방문해 우편 발착장과 우편 물류과, 집배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화순군은 30일 노후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으로 인한 군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축사, 창고, 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이며, 건축물의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처리 비용과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군민은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우선지원가구에 해당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주택의 경우 최대 700만 원이며,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된다. 비주택은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 범위에서 지원한다. 또한 본 사업을 통해 슬레이트를 철거한 주택에 대해서는 지붕개량 비용을 추가로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일반 가구 최대 500만 원, 우선지원가구는 최대 1천만 원이다. 군은 사업 포기 및 잔여 물량 발생을 대비하여 접수 기간 이후에도 신청서를 수시로 접수해 사업비 소진 시까지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2026년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멘토-멘티) 결연식 및 신규 임용자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란 신규 공무원과 업무 지원에 적합한 선배 공무원을 1:1 또는 1: 다수로 연결하여 업무 전반은 물론 조직 문화와 공직 생활 전반에 대해 밀착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신규 공무원의 조기 적응과 직무 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직무교육에서는 ▲반부패 청렴서약식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행동강령 ▲K-에듀파인 학교회계 ▲기록물관리 등 신규 공무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이기협 교육장은 “후견인제는 신규 공무원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선배 공무원과의 소통을 통해 실무 능력을 빠르게 키울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기장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추진한‘2026년 찾아가는 군정설명회’를 5개 읍·면 순회 일정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6일 일광읍을 시작으로 철마면, 정관읍, 기장읍, 장안읍 순으로 5일간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정종복 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공무원, 부산시의원, 기장군의원, 주요 단체장,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읍·면정 보고 ▲2026년 주요 군정계획 설명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올해 군정비전을 ▲경제 활력 도시 ▲문화·관광·교통 연결 도시 ▲복지 체감 도시 ▲교육 키움 도시 ▲안전 일상 도시 총 5가지 분야로 설정하고 분야별 핵심 사업과 지역별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KTX-이음 정차 관련 기장역 활성화방안 ▲오리산업단지 공장 악취 문제 ▲병산 저수지 인근 주차장 조성 ▲학리~이천 출렁다리 건설▲독거노인을 위한 비상벨 설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건의사항이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기장군은 오는 2월부터 청년들의 취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과 ‘면접수당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격시험 응시료, 면접 교통비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여 청년들이 구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격시험 응시부터 면접까지 단계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격시험 응시료는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 시험은 ▲어학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며, 시험 성적, 자격증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취업 면접에 응시한 청년에게는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1회당 5만원의 면접수당을 지급하며, 연 2회까지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기장군에 거주 중인 19~44세의(1982년생~2007년생) 미취업·미창업 청년으로, 2026년에 실시한 자격시험 또는 채용 면접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기장군 홈페이지를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무한, 청정,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 연구의 국가 핵심 거점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며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을 위한 대형 국가 프로젝트 추진에 본격적인 동력을 확보했다. 나주시는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선정 심의에서 ‘핵융합 거점기술 개발 및 전략 인프라 구축사업’이 예타 대상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라며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을 포함하고 있으며 향후 7개월 간 심도 깊은 검토를 거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12월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된 이후 사업의 기술적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첫번째 주요 관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예비타당성조사는 대규모 국가 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을 대상으로 투자 필요성과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장흥군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암 조기 발견을 위해 갑상선암·전립선암·유방암을 대상으로 한 특정암 무료검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군비로 추진되는 장흥군 자체사업으로, 국가 암 검진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암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타 시·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장흥군만의 특화된 건강정책으로, 2016년부터 매년 꾸준히 시행해 오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검진 대상은 관내 40세 이상 69세 미만 군민 중 당해 연도 국가 암 검진 대상자로, 특정암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이다. 검진 항목은 ▲갑상선 초음파 검사 ▲전립선 특이항원(PSA) 혈액검사 ▲유방 초음파 검사이며, 모든 검진은 무료로 제공된다. 검진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사전 문의 후 군 협약병원인 장흥종합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장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조기검진 기회를 확대하고, 초기 증상 없이 진행되는 특정암을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치료 부담 경감과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2월 2일부터 6세 이상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2026년에는 지난해 대비 1만 원 인상된 연간 15만 원이 지원된다. 특히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대상자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돼 최대 16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장흥군의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는 총 3,394명으로, 카드 발급은 내달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발급이고, 지원금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발급 후 3만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올해도 수급자격을 유지한 기존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21일까지 자동 재충전 됐다. 자동 재충전 여부는 28일부터 차례대로 발송되는 문자 알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문화 소외계층에 다양한 문화적 활동을 지원하며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문화누리카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울산 북구는 30일 구청 상황실에서 노인복지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노인복지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올해 북구 노인복지 시행계획은 '안정적인 노후 지원 체계로 어르신 행복을 실현하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5개 분야 23개 사업을 담고 있다. 분야별 사업을 살펴보면, ▲효문화 실천과 노인단체 지원 강화를 위해 대한노인회 북구지회 운영 지원과 효문화 장려사업 실시 ▲활기찬 노후, 든든한 일자리와 생활 지원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과 저소득세대 냉·난방비 지원사업 추진 ▲이용자 중심의 꼼꼼한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제공과 경로식당 운영 ▲소통과 나눔이 살아 있는 경로당 조성을 위해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 추진 ▲행복한 노후를 위한 노인복지시설 운영을 위해 노인복지관 및 노인대학 운영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노후된 시장2리경로당과 화봉경로당을 신축해 이용 어르신의 편의 증진에 나선다. 상반기 중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하반기에는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액티브 시니어 등 새로운 노년층이 등장함에 따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30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강민철)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및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시 35개 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구성된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주민 주도의 지역 공동체 형성과 생활 밀착형 자치 실현을 목표로, 주민 참여 확대와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민자치협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협력하는 자치 활동을 강화하고, 시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민철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현장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접수 3주 만에 신청률 90%를 넘어서며 높은 주민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 시행 초기부터 군민들의 기대 속에 빠른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옥천군은 전국 기본소득 시행 지자체 10곳 가운데 유일하게 주말과 휴일에도 접수 창구를 운영하며 신청 편의를 높였다. 또한 9개 읍·면 접수처에서는 경로당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을 직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마을별 신청일 지정을 통해 시행 초기 혼잡을 최소화했다. 군은 이달 말까지 신청을 마감한 뒤 서류 검토와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다음 달 27일 첫 지원금 15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면 지역 하나로마트 사용처 확대에 나섰다. 군은 1월 30일 옥천농협(조합장 임락재), 이원농협(조합장 이중호)과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를 위한 지역사회 공헌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옥천농협과 이원농협은 면 지역 하나로마트를 기본소득 사용처로 제공하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30일 국회에서 ‘전남광주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발의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이 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광주·전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된 것을 320만 광주·전남 시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역 국회의원들께서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추진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법안 발의는 단순한 행정 구역의 결합을 넘어, 광주·전남 상생을 통해 더 큰 미래를 만들라는 시·도민의 명령이다”며 “좌고우면하지않고 거대한 변화의 흐름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무엇보다 통합의 과정에서 세심한 부분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챙기겠다”며 “행정 통합이 교육 현장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해 완전한 통합이 이뤄지는 날까지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 교육감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가족들이 어떠한 불안이나 혼란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살피고 소통하겠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30일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시설직(토목)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부 건설현장에서 지적돼 온 품질관리 및 감독 소홀 문제를 예방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마트건설행정을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시설직(토목) 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공사 품질관리 주요 사항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마트 건설행정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사례 위주의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현장 적용이 가능한 품질관리 방안과 최신 행정 트렌드를 공유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을 공유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공사 관리 체계를 정립하는 데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교육 내용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안문규 건설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사 품질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