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겨울철을 맞아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 축사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가축과 시설 피해가 동시에 발생해 대형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전남 지역 전체 축사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전기적 요인이 약 53%로 가장 많고 부주의는 27.6%를 차지했다. 나주 관내에서도 24년도 3건(돈사,계사,오리사), 25년도 4건(우사)의 축사 화재가 발생했으며 주요 원인은 대부분 전기적 요인으로 조사됐다. 겨울철 축사화재는 난방기, 열풍기 장시간 사용, 임시 전기 배선 사용, 건초·사료포대·비닐 등 가연물 다량 적치 등의 환경이 겹치면서 순식간에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다. 특히 야간이나 무인 시간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늦어져 피해가 급격히 커지는 특징이 있다. 이에 소방서는 축산농가에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 ▲ 전기설비 안전점검 생활화(노후·파손 전선 즉시 교체)▲가연물 관리 철저(배설물 장기 방치 금지, 사료 포대·비닐 등 정리 정돈) ▲난방기기 안전사용(장시간 무인 가동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라남도교육청은 30일 발의된‘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 교육자치 확대와 지역 교육의 특수성을 반영한 내용이 담겼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안은 교육자치 확대를 특별법 수준에서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통합 이후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는 해결책을 담고 있다. 이번 법안에는 행정자치와 별개로 ‘교육자치’를 독자적으로 보장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교육자치 분야에 21개 조문의 특례가 별도의 편으로 구성됐다. 통합교육감을 직선제로 하고, 자치단체장과 동시에 선출하도록 하는 부칙 조항을 비롯해 감사, 인사, 예산, 학교설립 등에 관한 권한을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는, 다른 시·도 통합 특별법에서 논의된 수준을 뛰어넘는 진일보한 교육자치 강화·확대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이 통합에 가장 먼저 합의하고 긴밀히 협력해 온 결과다. 특히, 법률안에는 시도민과 교육현장이 우려하고 있는 학구 조정, 교직원 인사 등 주요 현안과 관련, 해소 방안이 포함됐다.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여건과 정체성을 존중할 수 있도록 세부 조항을 정교하게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포항시의회는 30일 남·북구청을 방문해 2026년 구청 각 부서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받고 읍‧면‧동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양 구청장으로부터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받은 후 각종 시책에 대해 질의하고 개선사항과 대안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먼저,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한 의원들은 구청 및 읍·면·동 업무 대부분이 시민 생활과 밀접히 연결된 만큼, 시민들이 실질적인 개선을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시민 체감형 정책들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의원들은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잇는 국지도 20호선 효자-상원간 도로의 내달 2일 개통과 관련해 ▲회전 교차로 설치 등을 통한 형산강 일대 교통 체증 대책 마련 ▲CCTV 설치 등을 포함한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단속 대책 마련 ▲해오름대교 일원 주차장 등 부대시설의 조속한 건립 등을 주문했다. 또한, 구도심 불법 적치물·주차장 부족·빈집 우범화 등을 지적하며 지역민의 정주여건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구청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하고, 도로 훼손을 유발하는 활어차의 해수 및 염분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칠곡군은 30일 호국평화기념관에서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브랜드인 ‘mom편한 실내놀이터’ 32호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한 mom편한 놀이터는 군이 지난해 6월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된 사업이다. 특히, 롯데지주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칠곡군이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민관 사회공헌 협력의 값진 결실이다. 놀이터가 조성된 곳은 호국평화기념관 지하 1층에 위치한 기존 ‘유아평화체험관’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아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한 친환경 놀이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곳은 앞으로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행복을 나누는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내놀이터는 향후 놀이시설 인증절차와 세부 운영 준비를 마친 뒤, 오는 3월 중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실내놀이터는 민과 관이 긴밀히 협력해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한 아주 특별한 공간”이라며 “추운 날씨나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는 1월 30일 오후 4시, 시청 3층 강당에서 김천시 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K-과학자 공무원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급속히 발전하는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여 공무원의 정책 기획 능력을 강화하고, 과학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강은 한국에너지공대 설립위원을 역임하고 기획처장연구처장을 지낸 한상철 박사를 초청해,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발전 현황, ▲제조업 혁신 동향, ▲로봇 및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정책 대응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과학 기술 변화가 행정과 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공무원들이 폭넓게 이해하고, 이를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노송 기획예산실장은 “과학기술은 더 이상 특정 분야에 국한된 주제가 아니라 행정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특강이 직원들의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김천시의 정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앞으로도 과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지리산과 덕유산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함양 고종시 곶감과 농특산물이 설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함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함양의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이기 위해 고양 하나로마트 야외 주차장에서 ‘설맞이 함양 곶감·농특산물 고양시 특판행사’를 열고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곶감과 농특산물 판매에 들어갔다. 행사 첫날인 30일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 윤외준 농협군지부장, 관내 농협장, 최정윤 재경함양군향우회 회장과 서울향우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곶감 농가 8곳과 농특산물 업체 10곳이 참여해 곶감과 감말랭이를 비롯해 산양삼, 산나물, 차류, 부각류, 엑기스류 등 함양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직접 판매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 수도권 소비자들이 설 선물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 기간에는 농특산물과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담양군의 대표 축제인 ‘담양 대나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명예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이는 2024~2025년에 이어 2026~2027년에도 연속 선정된 것으로, 담양 대나무축제는 지역 대표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인받았다. 명예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10년 이상 진행된 전국 문화관광축제 중 20개를 엄선해 지정된다. 대나무축제는 지역 고유 자원인 ‘대나무’의 명확한 정체성과 차별화된 콘텐츠, 꾸준한 축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재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으로 대나무축제는 글로벌 축제 지정 공모에 우선 신청 자격을 확보했으며, 향후 국제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한편, 올해 개최하는 제25회 담양 대나무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주간 체험형·야간 체류형’ 축제를 목표로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장성군이 올해 백내장 수술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백내장은 노화로 인해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 흐림과 눈부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일상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지원 대상은 장성군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주민이며, 한 눈에 최대 15만 원씩 총 30만 원까지 수술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백내장 수술을 받은 뒤 1년 이내에 통장 사본과 수술확인서, 진료비 영수증 등을 갖춰 장성군보건소 또는 읍·면 보건지소에 제출하면 된다.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주민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도 있다. 단, 이 경우에는 반드시 수술 전에 미리 지원 신청을 해야 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백내장 수술비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삶의 질은 높여 갈 것”이라며 “노인 복지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옹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득표)는 지난 30일, 옹진군보건소 대강당에서 옹진군자원봉사센터 면지소장 및 총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1분기 면지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자원봉사를 이끄는 면지소 리더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면별 운영 사례 공유 및 애로사항 청취 ▲신임 지소장 역량 강화 및 네트워킹 ▲2026년 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도서 지역이라는 옹진군의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공감하며,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옹진군 자원봉사의 질적 성장을 위해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홍득표 옹진군자원봉사센터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면지소 식구들의 헌신이야말로 옹진군 자원봉사를 지탱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면지소와 긴밀히 소통하며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계적이고 따뜻한 봉사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옹진군은 지난 30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옹진군을 찾아 2026년도 연두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요 군정 보고와 함께 군민들과의 ‘생생 톡톡 애인(愛仁) 소통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옹진군의회 이의명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신영희 인천시의회 의원 등 각계각층 지역대표와 군민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문경복 옹진군수는 환영사에서 “옹진군은 인천의 바다를 품은 최전선이자, 자연의 숨결과 사람의 온정이 살아 숨 쉬는 섬의 고장”이라며, “시장님께서 강조하시는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의 철학과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이라는 비전이 옹진 곳곳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 군수는 올해 옹진군의 핵심과제로 ▲두무진 유람선 건조사업 지원 ▲영흥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지원 ▲덕적 도우항 매립공사 지원 ▲광역시도 해제에 따른 북도면 도로정비 ▲신도 평화대교 관련 교통혼잡 개선 ▲신도 평화대교 개통에 따른 버스 노선 신설 ▲여객운임 지원사업 개선 ▲장봉도~모도 연도교 사업 적극 추진 ▲백령공항 건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고창문화관광재단과 고창문화도시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6 치유문화도시 고창 신년 문화예술 컨퍼런스’가 30일 고창동리국악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온갖 문화와 예술이 일제히 피어난다는 의미의 '백화제방(百花齊放)'을 주제로 열렸다. 치유문화도시 고창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생활문화예술 동호회들의 오카리나, 플루트 및 색소폰 연주가 이어지며 누구나 즐기는 생활문화예술의 매력을 선보였다. 또 지난해 제38회 전국어린이판소리왕중왕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이승우 군의 판소리 공연이 펼쳐져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곧바로 이어진 2부에는 문화예술 기획자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진도문화도시센터의 박종필 사무국장은 ‘아리랑 유람단을 통한 전통문화 콘텐츠화’를 주제로 진도군의 유네스코 문화자원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유후스튜디오의 맹정민 대표가 민·관 협력 공연형 야시장 사례로 ‘목포역전야시장’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정성구 전주시립극단 기획실장은 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에서는 지난 30일 전주소통협력센터 2층 컨퍼런스룸에서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상품을 생산하는 지역 농식품기업 대표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농식품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농식품기업 대표,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농식품기업과 연관된 사업들과 기술지원, 마케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농식품기업들은 지역 농식품기업의 대다수가 소규모 기업인 만큼 국내외 판로개척과 공동마케팅, 기업 맞춤형 지원 등을 요청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농식품기업들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마련해 나가는 한편, 향후 현장 방문을 통한 의견청취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식품기업과의 진솔한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농식품기업의 성장을 돕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농식품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수렴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전주시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도 천 기저귀를 무료로 지원하기로 했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30일 전주지역자활센터와 ‘친환경 천 기저귀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아기의 유해 화학물질 노출 감소 및 쓰레기 배출량 감소,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통해 아기의 건강한 성장 발달은 물론 환경 보존을 위해 전주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 중인 자체 사업이다. 이날 양 기관은 천 기저귀 사업에 대한 홍보 효과를 높이고, 유해 물질로부터 아이들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키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수행기관인 전주지역자활센터와 전주시는 친환경 천 기저귀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친환경 천 기저귀 지원신청은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영아의 주소지 관할 보건소(완산구=전주시보건소, 덕진구=덕진보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0~12개월 영아로, 최대 12개월까지 지원 받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담양군가족센터(센터장 이예후)는 오는 2월 7일부터 4월 7일까지 59일간 다미담예술구 문화전시관(담양읍 담주4길 24-27)에서 한국 무형문화유산 사기 명장 ‘제이미 박‘의 도자기 초대전 ‘담연(潭然)’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 주제 ‘담연’은 ‘담(潭)’이 깊이를 품은 연못을, ‘연(然)’이 그럴 듯한 본연의 모습을 뜻해, 고운 결이 머무는 곳, 즉 자연과 사람의 마음이 조화롭게 머무는 공간을 상징한다. 작가는 흙의 온기 속에 담긴 자연의 숨결과 인간의 정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도자예술을 통해 관람객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전시회에서는 제주 화산송이 흙으로 제작된 도자기 1,500여 점이 전시된다. 제주의 흙으로 빚은 작품들은 담양의 자연과 어우러지며 깊이 있는 색감과 형태미로 예술의 본질과 철학을 표현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개막 행사는 오는 2월 7일 오후 3시, 다미담예술구 문화전시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다문화가정에 기부해 도자기를 통한 예술적 감동뿐만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유적지 관람객의 편의를 위한 탐방열차인 신규 ‘모로모로 열차’를 선보인다. 30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 일원에서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한 체험형 시승식을 열었다. 고창의 대표 관광지인 세계유산 고인돌유적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콘텐츠로서 새로운 ‘모로모로 열차’의 출발을 알렸다. 신규 ‘모로모로 열차’는 리뉴얼된 모로모로 캐릭터와 새로운 캐릭터인 ‘고창이와 친구들’로 디자인됐고, 관람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하여 냉‧난방기와 안전발판 등이 추가됐다. 또한 열차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적소리와 연무 등도 연출된다. 한편, 지난 2000년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고창 고인돌유적지는 탁자식‧바둑판식‧개석식 등 다양한 형태의 고인돌이 공존하고 있어 선사시대 고인돌의 형성과 발전과정을 규명하고, 세계 거석문화 이해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유적으로서 자리매김했다. 고창군수는 “고창 대표 관광지인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유적지에 새로운 관광 콘텐츠 신규 ‘모로모로 열차’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관광객과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