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군위군 산성면은 지난 8일 군민공감대화 자리에서 박성택 포엠엔지니어링 회장을 산성면 명예면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박 명예면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뜨거운 환영의 뜻을 전했다.
명예면장은 지역 출신 인사나 지역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인물을 선정해 위촉하며 행정과 주민을 하나로 묶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풍부한 사회적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및 홍보 활동에 앞장서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박성택 명예면장은 현재 대구에서 포엠엔지니어링 회장으로 재임 중이며, 재대구군위군향우회 제20대와 제21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향우회장 시절부터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이며 군위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박 명예면장은 이날 위촉식 자리에서 고향 사랑의 마음을 담은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해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는 명예면장이라는 직함을 넘어,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실천으로 직접 증명한 것이기에 주민들에게 더욱 깊은 울림을 주었다
현장에 모인 100여 명의 주민들은 박 명예면장의 위촉을 반기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주민들은 "고향을 잊지 않고 늘 관심을 가져준 분이 명예면장으로 오게 되어 든든하다"며 박수를 보냈다.
김진열 군수는 “풍부한 경륜과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진 박성택 회장님을 산성면 명예면장으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고 든든하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성택 명예면장은 "태어나고 자란 고향 산성면의 명예면장으로 위촉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 명예면장은 앞으로 산성면의 명예면장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대구 등 도시와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기업가로서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두루 갖춘 그가 산성면에 어떤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