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장성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국내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달걀을 낳는 닭(산란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장성군은 이달 말까지 ‘산란계 농장 특별관리기간’을 갖기로 하고 △5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에 담당 공무원 지정 배치 △축산차량 농장 내 출입 통제 △방역사항 위반 여부 점검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축산차량으로 인한 바이러스의 유입·확산을 막기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산란계 및 오리 사육 농가 부근에 별도의 방역초소도 구축했다. 그밖에 소독 차량을 이용한 가금류 농가 소독도 매일 실시하고 있다. 소규모 농가 소독은 축산농협 공동방제단이 지원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경기·충청·전라지역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이 예사롭지 않아 방역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며 “체계적이고 철저한 대응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 18일부터 1월 26일까지 7박 9일간, 우수학교운동부지도자·교사 36명을 대상으로 체코, 독일,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2026 하계종목 우수학교운동부지도자·교사 해외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개최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강원 체육의 위상을 높인 학교운동부지도자와 업무담당교사 총 36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연수단은 체코, 독일, 오스트리아 등 3개국의 스포츠 전문 시설을 공식 방문해 선진 훈련 시스템을 견학하고, 현지 체육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효율적인 선수 육성 방안과 인권 친화적인 훈련 문화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유럽 챔피언스 리그(UCL) 바이에른 뮌헨 대 로얄 위니옹 생질루아즈’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스포츠 현장을 체험한다. 이를 통해 학생선수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지도 역량과 선진 지도 프로그램에 대한 통찰을 얻을 계획이다. 또한 방문 국가들의 주요 문화유산을 견학하며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1월 23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발주계획 설명회 현장에서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발주·계약 관련 업무에 참여하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청렴한 계약 문화 조성과 부패 없는 공직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설명회 참석자들이 공익신고 제도와 신고자 보호 장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자료를 활용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공익신고자 보호제도의 주요 내용과 신고 절차를 안내하는 배너를 설치하고, 부패·공익신고 방법과 정부지원금 부정수급 신고 절차가 담긴 안내 책자를 배부했다. 특히 신고자의 신분 비밀 보장, 불이익 조치 금지, 보상·포상 제도 등 신고자 보호·지원 제도를 중점적으로 안내해 제도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직원들이 직접 착용한 청렴 어깨띠를 통해 “청렴, 함께 지키는 약속”, “세상을 바꾸는 용기” 등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 힘썼다. 김상혁 교육장은 “공익신고는 조직을 흔드는 행위가 아니라, 공정과 원칙을 지키기 위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 19일부터 2월 23일까지 ‘2026년 직업계고 기술경진대회 대비 동계방학 전공 심화 동아리 운영 및 훈련 상황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점검은 숙련 기술인 양성을 위한 전공 심화 동아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동계방학 중 운영 실태와 필수 운영 요소의 적정성을 확인해 운영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맞춤형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3개년(2023~2025년) 도내 주요 경진대회 참가 인원은 2023년 741명에서 2025년 779명으로 증가했고, 전국 단위 수상 건수도 2023년 53건에서 2025년 70건으로 늘어나는 등 성과가 확대되고 있다”며 “강원 직업계고의 ‘1과 1 전공 심화 동아리 사업’은 대회 참가 인원과 수상 건수 확대뿐만 아니라, 전공과 연계한 전문 기술 자격 취득률 향상을 통해 학생의 실무 능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전공 심화 동아리 운영의 필수 요소를 현장 중심으로 점검·보완하고, 학교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민이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 화성2호점’을 이용하면 장례 비용의 10%(최대 5만 원)를 할인받을 수 있다. 수원특례시와 ㈜펫닥(포포즈 화성2호점)은 23일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서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동물 등록을 완료한 수원시민이 포포즈 화성2호점을 이용하면 장례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한부모가정·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서 반려동물을 입양한 시민은 20%(최대 1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포포즈 화성2호점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업체에 연락해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협약 기간은 2년이고, 상호 협의로 연장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에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는데, 이번 협약이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이별까지 배려하는 성숙한 장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특례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수원시 자활기관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자활사업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또 올해 자활지원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 자활사업 추진 실적·성과 설명으로 시작된 회의는 2026년 자활지원계획 주요 내용 논의, 센터별 자활근로사업단 세부 운영계획, 토론으로 이어졌다. 김인배 시민복지국장과 지역자활센터장, 위촉위원 등이 참석해 자활 정책의 방향성, 실효성을 높일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활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며 “자활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자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자활기관협의체는 자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연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23일 관내 유, 초, 중학교 및 특수학교에 근무하는 특수교육지도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여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전문성 제고하기 위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학생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특수교육지도사의 역할 특성을 고려하여 지원 역량을 높이고 정서 회복과 전문성 성장을 함께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특수교육지도사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특수교육지원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영화를 활용한 정서 회복 및 스트레스 완화 ▲그림책 기반 공동체 이해 및 특수교육지원 전략 나눔 ▲체험 중심의 공예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통한 공감대 형성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 현장에서 교사와 더불어 학생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특수교육지도사의 전문성 함양과 정서적 회복을 위해 이번 연수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지도사가 학생의 개별 특성과 요구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지원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예산군은 지역 내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지난 22일 군 최초로 ‘제1호 역학조사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현행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 이상의 시·군·구에는 역학조사관을 의무적으로 배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군은 법적 의무 배치 대상은 아니지만, 감염병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자체적으로 역학조사관을 양성했다. 이번에 임명된 제1호 역학조사관은 군 소속 공무원으로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일반 역학조사관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엄격한 심사와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됐다. 역학조사관은 앞으로 감염병 발생 시 환자 발생 규모와 전파 경로를 신속히 파악하고, 감염원 추적과 확산 차단을 위한 현장 중심의 역학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제1호 역학조사관 임명은 예산군의 감염병 대응 체계가 한 단계 도약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과 방역 기반 확충을 통해 군민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 중리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김용동)는 1월 23일, 2026년 신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실적과 재정 현황에 대한 결산 보고가 이뤄졌으며, 이어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위원회 운영 활성화 방안 및 회원 모집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6년에는 단체 활동의 활성화 방안과 지역 질서 확립, 건전한 생활문화 조성을 위한 이천시 협의회 봉사활동 참여 등 단체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 논의와 봉사활동의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했다. 김용동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함께 활동해 주신 모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도 중책을 맡게 돼 책임이 크지만, 중리동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도 지역 내 다양한 활동을 부탁드리며 중리동장으로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 증포동(동장 김완규)은 지난 22일, 갈산동에 있는 명성태권도 및 명성키즈가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위해 라면 2,9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성태권도와 명성키즈 도장 수련생들이 부모들과 함께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이 직접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새해를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지난해보다 더 많은 물품을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명성태권도 최규준 관장은 “아이들이 운동을 통해 몸을 단련하는 것뿐 아니라, 주변을 돌아보고 함께 나누는 마음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나눔을 통해 수련생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후원이라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라며 “전해주신 따뜻한 정성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라면 2,900개는 증포동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