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농특산물 온라인 특판전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판전에서는 선물용품과 제수용품으로 인기가 많은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서산뜨레몰과 우체국쇼핑몰 2곳에서 진행된다. 서산뜨레몰에서는 9월 21일까지 ‘한가위 선물전’을 주제로 쌀과 한우, 한과, 조청, 참기름, 생강 가공품 등 지역 농특산물과 명절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가입자는 행사 기간 전 품목에 사용할 수 있는 20%, 25%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20% 할인쿠폰은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까지, 25% 할인쿠폰은 15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4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우체국쇼핑몰에서는 9월 27일까지 서산시 추석 브랜드관 기획전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최소 결제 금액이나 할인 금액 한도가 따로 없으며, 서산시 농특산물 품목에만 적용된다. 모든 쿠폰은 선착순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유청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안창현 기자 | 동작구는 이상기후로 태풍·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짐에 따라 풍수해로 인한 구민의 재산 피해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풍수해 보험’의 보험료 지원율을 상향했다고 밝혔다. ‘풍수해 보험’은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해 주택이나 소상공인 사업장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보상받을 수 있는 정책보험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 소유자·세입자·소상공인이며, 기본적으로 보험료의 55% 이상을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한다. 여기에 동작구가 지방비 보험료를 추가로 지원해 주민이 부담해야 하는 자부담금을 대폭 낮췄다. 구는 지난 7월부터 보험료 지원율을 일반주택 소유자는 기존 55%~100%에서 86.5%~100%로, 소상공인은 기존 55%에서 68.5%로 추가 상향했다. 보험료는 연 1회 납부하며, 가입 면적 등에 따라 가입자별 납부 금액은 상이하다. 예를 들어 주택 80㎡ 소유자는 보험료 8만6천 원에서 86.5%를 지원 받아, 1만 1,610원을 자부담하면 되고, 주택 100㎡ 소유자는 보험료 10만2천 원에서 86.5%를 지원 받아, 1만 3,7
코리아타임뉴스 안창현 기자 | 동작구가 청사 개방 정책의 일환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라인댄스 교실’을 오는 9월 11일(금)부터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 생활권 가까이로 찾아가는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 청사의 주인인 구민에게 청사 공간을 돌려주어 체감도 높은 열린 청사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번 확대 운영을 추진했다. 앞서 구는 지난 8월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총 4회에 걸쳐 라인댄스 교실을 시범 운영했다. 시범운영은 사전 신청 없는 자율 참여형으로 진행됐으며, 운영기간 동안 총 500여 명이 참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구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구는 9월 11일(금)부터 라인댄스 교실 운영장소를 노량진 옛 청사(장승배기로 161) 5층 대강당까지 추가하여 총 2개소로 확대하고, 기존 구청 4층 대강당과 나누어 현장 참여 인원을 분산 수용함으로써 더욱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수강료는 시범운영 기간과 동일하게 무료이며, 수업은 매주 금요일 저녁 6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노후 경유 차량 8,500여 대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기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차량 소유 기간을 기준으로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오는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법령에서 정한 경유 차량 소유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다. 2012년 7월 1일 이전에 생산된 노후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연 2회(3월·9월) 부과되며, 부과 금액은 자동차 배기량과 차량 연식, 지역 등에 따라 달라진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차량을 소유했던 기간을 기준으로 나중에 부과되는 방식이어서 폐차하거나 명의를 이전한 뒤에도 이전 소유 기간에 대한 부담금이 추가로 부과될 수 있다. 차량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이전 소유자와 현재 소유자에게 각각 부과된다. 납부는 은행, 위택스, 인터넷지로,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인 9월 30일까지 내지 않을 경우 부과 금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어린이와 어르신이 주로 사용하는 위생용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9월 8일부터 11일까지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 중인 제품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어린이와 어르신이 자주 사용하는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기준에 맞지 않는 제품이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막기 위해 마련됐다. 수거 대상은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생활용품 판매점과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위생용품으로 ▲젖병 등에 사용하는 세척제 ▲어린이용 면봉 ▲어린이·성인용 기저귀(요실금용, 요양시설 납품용, 위생깔개 등) 등이다. 시는 수거한 제품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위생용품의 기준 및 규격’에 맞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기준에 맞지 않는 제품은 관련 규정에 따라 회수·폐기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와 어르신이 사용하는 위생용품은 건강과 밀접한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유통 중인 제품을 꼼꼼히 검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위생용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이 보호구역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보호구역 표지판을 일제 점검한다고 8일 밝혔다.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와 학교 주변의 일정 구역을 지정해 어린이기호식품의 안전한 판매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안산시는 현재 110개 학교를 대상으로 76개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을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구역 내 표지판 198개를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표지판 198개를 대상으로 ▲설치·관리 상태 ▲훼손·오염 여부 ▲주변에서 표지판이 잘 보이는지 ▲설치 위치가 적정한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훼손되거나 오래된 표지판은 정비하고, 위치 조정이나 추가 설치가 필요한 곳은 현장 상황을 확인해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을 보다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은 어린이와 학부모 등 시민들에게 보호구역임을 알리고 안전한 식품 환경의 중요성을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기전공 학생들과 함께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시정 소식을 접할 수 있는 홍보영상 제작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공식 유튜브 홍보 활동인 ‘안산 유갓탤’의 참여 대상을 대학생까지 넓혀 ‘안산 유갓탤 프렌즈’를 운영한다. 이번에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기전공 학생들이 참여해 시 주요 정책과 축제, 행사, 시설 등을 알리는 영상 제작에 함께한다. ‘안산 유갓탤’은 공무원이 직접 영상에 출연해 정책과 행사 등 시정 소식을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홍보 활동이다. 시는 기존 공무원 중심의 영상에 청년들의 시각과 연기 역량을 더하기 위해 서울예대 학생들과 협력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에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기전공 학생 3명이 ‘안산 유갓탤 프렌즈’로 참여한다. 학생들은 안산시 공식 유튜브 영상에 직접 출연하고, 영상 제작 과정에서도 젊은 세대의 관심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할 예정이다. 앞으로 ▲정책 홍보 ▲축제·행사 ▲시 주요 시설 ▲시민 참여 등 다양한 분야의 영상을 제작해 시민들이 시정 소식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이 가상공간에서 스마트도시 정책과 서비스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현장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스마트도시 정책과 사업을 살펴보고 의견을 낼 수 있는 참여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안산시는 행정안전부 ‘국가 인공지능(AI) 프로젝트 첨단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배정 자원 지방정부 공동활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플랫폼 구축과 실증에 활용했다. 이를 통해 시민 참여 자료를 처리·분석하고 가상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능을 구현했다. 주요 기능은 ▲강소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체험 ▲시민 의견 수렴 및 정책 제안 ▲스마트도시 사업 홍보 ▲시민 참여 자료 수집·분석 등이다. 특히 시민들은 가상공간에서 안산시가 추진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행정이 함께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자율관리어업공동체평가’에서 두서 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전국 2위 우수공동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전국 1,164개 공동체 가운데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한 우수공동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후 경기 안산 두서, 인천 중구 예단포, 전남 고흥 연홍, 제주 서귀포 법환 등 4개 공동체를 최종 후보로 선정하고, 지난 8월 26일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순위를 결정했다. 안산시는 2024년 흘곶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전국 2위, 2025년 종현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전국 1위에 이어 올해 두서 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전국 2위에 오르며 3년 연속 전국 우수공동체에 이름을 올렸다.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어업인들이 스스로 공동체를 구성하고 자체 규약을 마련해 ▲수산자원 조성 ▲어장 환경 개선 ▲어업 질서 유지 ▲경영 개선 등을 실천하는 활동이다. 어업인 스스로 수산자원을 관리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서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총허용어획량(TAC)과 금어기, 포획할 수 있는 최소 크기 기준 강화 ▲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케이(K)-브랜드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31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203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이민근 안산시장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케이(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지표로, 검색과 매체·사회관계망 게시물(소셜 콘텐츠), 긍·부정 반응, 커뮤니티 활동 등 온라인상에서 형성되는 관심도와 반응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이번 평가에서 이 시장은 지난달 5위에서 4계단 상승해 1위를 기록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적극적인 정책 행보와 꾸준한 대외 활동 등이 온라인상에서 높은 관심과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점 등이 시민과 온라인 이용자의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결과는 안산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