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2월 11일 간부회의에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체감으로 이어지도록 전 부서의 노력을 주문했다. 김 시장은 “관광 회복세 속에서 맞는 이번 설 연휴에는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빈틈없는 종합대책이 필요하다”며, “소비 촉진과 연계한 민생 안정 대책, 재난 대응 체계 유지, 생활폐기물 수거와 대중교통 운영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설 연휴 동안 쓰레기 발생이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수거를 강화하고, 필요시 특별대책반 운영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 달라”고 덧붙였다. q 아울러 들불축제 등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와 부서 간 협업도 강조했다. 김 시장은 다음 달 9일부터 열리는 들불축제와 관련해 “전통과 디지털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가 시민 평가를 받는 중요한 시험대”라며,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원팀(One-Team) 체계로 협업해 축제 완성도를 높여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강화된 도 축제 평가기준에 맞춰 가격 투명성, 위생·안전 등 기본을 철저히 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급증하는 생활폐기물을 원활하게 처리하고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처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청소 차량 311대와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5,809대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해 연휴 기간 쓰레기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 제주도는 연휴 기간(14~18일)에 쓰레기 수거를 강화할 예정이다. 쓰레기 배출이 집중되는 명절 전날인 16일에는 2회 수거(오전 5시~오후 3시, 오후 10시~다음날 오전 6시)를 실시해 생활폐기물 증가에 총력을 다해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쓰레기 관련 생활 민원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처리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설 연휴에도 쓰레기 처리와 관련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등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10일 오후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진명기 행정부지사 주재로 관계부서 합동 점검회의를 열고 지난 7~8일 대설 대응 과정을 종합 점검하며 후속 보완 대책을 논의했다. 지난 8일 도 전역에 대설 특보가 발효되면서 비상근무에 돌입했고,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제주공항이 일시 폐쇄되며 당일 총 489편 중 176편이 결항됐다. 항공기 결항·지연이 잇따르면서 이용객 불편과 공항 체류객 발생으로 이어졌다. 이번 회의는 대응 과정 전반을 되짚고, 야간 시간대 공항 체류객 발생 시 신속한 수송체계와 현장 총괄체계 작동성을 중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연재난과·관광정책과·대중교통과·도로관리과·공항확충지원과·자치경찰단 등 관련 부서가 분야별 대응 상황과 개선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공항 체류객 대응과 관련해서는 현장 지휘체계와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체류객 대응 ‘주의’ 단계 이상 발령 시 도 관광정책과 직원이 제주공항에 상주해 공항공사와 긴밀히 협업하고, 도·공항공사·관광협회가 참여하는 공항 상황반을 구성·운영해 체류객 동향을 실시간으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제주120만덕콜센터(☏064-120)를 중단 없이 운영한다. 연휴 기간에도 상담은 평소와 동일하게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뤄진다. 명절 기간 수요가 급증하는 비상진료 병원, 휴업 없는 약국, 문 여는 음식점, 대중교통 시간표 등의 정보를 안내한다. 도로 정체나 상하수도 고장 등 긴급 불편 사항은 관계부서 또는 당직실로 즉시 연결하며, 경제산업, 농수축산, 문화관광 등 모든 분야 상담이 가능하다. 연휴 기간에는 평소 35명 중 7명에서 9명의 필수 인력을 배치해 운영한다.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만큼 상담사들의 휴식권 보장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상담 민원이 집중될 경우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으나, 도는 신속하고 정확한 응대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제주120만덕콜센터는 이용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도민 생활의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48만 5,210건(일평균 1,329건), 2024년 48만 6,354건(일평균 1,329건), 2025년 49만 5,711건(일평균 1,3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임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림소득분야 20개 사업에 20억 4,386만원을 지원한다.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은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산림경영 여건에 맞는 시설 및 장비 구입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지원사업은 임산물 상품화지원 14개소(1억 8,400만원), 임산물 유통 기반 조성 9개소(1억 1,613만원),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15개소(1억 4,015만원),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61개소(10억 2,027만원),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7개소(101만원), 산지종합 유통센터 보완 1개소(2억원), 표고버섯 운송료 및 고사리 종근 구입 7,300만원 등이다. 지원사업을 받으려는 임업인은 각 행정시와 제주도를 통해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행정시는 1월 중 1차 모집공고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 중이며, 제주도는 2월 중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임홍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 오후 단수로 불편을 겪고 있는 방화동의 한 아파트를 찾아 주민 피해 현황과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 도착한 진 구청장은 가장 먼저 주민 대표와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을 만나 주민 피해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또, 지하실에 위치한 펌프실로 직접 내려가 단수 발생 원인과 작업 진행 상황을 하나하나 확인했다.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저수조에 물이 넘쳐 펌프실이 침수됐고, 이로 인해 각 세대로 물을 공급해 주는 펌프가 고장 나면서 물이 끊겼다”며 단수 발생 상황을 설명했다. 구는 강서수도사업소와의 공조 체계를 통해 2L 아리수 2,670병을 긴급 지원하는 한편, 생활용수 급수 장치를 설치해 임시 급수를 하고 있다. 단수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주민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에 두고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단수 사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단수로 피해를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11일 농업분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 행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업분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별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방문지는 △백구 스마트팜 혁신밸리, △새만금 농생명용지(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김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농특산물 홍보판매장, △지평선먹거리 통합지원센터 등 총 4곳을 방문했다. 특히, 지평선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개관해 운영하고 있고,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오는 11월 공사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은 올 하반기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주요 현안 사업과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수시로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앞으로, 스마트유통 분야 주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농업·농촌의 새로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은 설을 맞아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설 연휴 첫날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13개반 185명이 종합상황실에 투입되어 군민 불편 사항 및 안전사고 등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중점 대책으로는 민생경제 활성, 안전관리 강화, 취약계층 보호, 생활편의 지원 등 4개 분야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령사랑 상품권 15% 할인판매를 시행한다. 의령 사랑 상품권은 관내 1,127개소에서 사용이 가능한 만큼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군은 2월 13일까지 물가관리 안정대책반을 운영하여 설 명절 핵심 성수품(20개 품목)에 대한 물가 동향 파악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점검을 한다. 군은 연휴기간 자연재난산불가축전염병 등에 대비해 사전 안전점검, 지도 단속 활동을 철저히 추진하고 재난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재난안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설 연휴를 전후해 취약계층이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됨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11일 오후 7시 30분에 지정면 샘마루 공원에 집결하여 제28회 자율방범 합동순찰을 전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원주시를 비롯해 자율방범대 대원과 지역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 공동체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집결지인 샘마루 공원을 기점으로 기업도시 내 초·중·고등학교 인근의 통학로, 학원가,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순찰하며 안전 취약 지역 순찰과 청소년 유해 요소를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도시는 원주시 내에서도 학령기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중 하나인 만큼, 학교 밖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성인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총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고, 직장인 등 주간 참여가 어려운 군민을 위해 야간특화 과정인 ‘고성별빛학당’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사전 심사·평가를 거쳐 선정된 강좌만 개설하고,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방식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명리학, 슬기로운 AI 활용법, 나를 찾아 떠나는 셀프 뷰티 클래스 등 기존 인기 강좌와 신규 강좌를 포함해 분야별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각 과정은 16차시 이내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13일 10시부터 2월 25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고성군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교육→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교육문화과 평생교육팀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