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지난 15일, 영산 연지 스마트공원에서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가족사랑 사진관’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사회에 보훈 예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단체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가 더해져 민·관이 함께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됐다. 현장에서는 창녕군 손마사지봉사단이 메이크업을, 창녕사진협회가 촬영을 맡아 정성 어린 재능기부를 펼쳤다.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참전유공자 12명의 모습은 액자로 제작돼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 참전유공자는 “군에서 참전유공자를 잊지 않고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줘 매우 감동했고, 촬영을 위해 애써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민·관이 한마음으로 보훈 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주관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장애인 문화예술단 G-CAP 운영’ 정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공부문의 경쟁력 향상과 국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 전국의 우수정책을 종합 평가하는 자리로, 김해시는 정책의 창의성, 효율성, 성과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문화예술 접목한 장애인 일자리 신모델, 전국적 주목 우수사례로 주목받은 G-CAP(Gimhae Culture Art People)은 기업들이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으로, 음악적 재능이 있는 중증장애인을 고용해 운영하는 예술단이다. 기존의 단순 반복적인 장애인 일자리 한계를 벗어나 문화예술 분야를 접목한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디케이락, 동원테크 등 초기 4개 기업으로 시작해 하나은행 등 대형 금융기관까지 참여기업이 확대되며 견고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 점이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증명했다는 평이다. ▶ 민관 협력으로 공공재정 절감 효과 ‘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통영시(부시장 윤인국)는 여름철 적조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황토 확보, 방제장비 정비, 선박 동원체계 구축 등 적조 피해 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적조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다목적 방제선 및 물갈이 어선을 확보하고, 대용량 황토살포기·중형 황토살포기 등 주요 방제장비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황토 3만 톤을 확보했으며, 적조 발생 해역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황토살포어선, 바지선 등 방제선박 확보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통영시는 오는 6월 25일 2026년 적조·고수온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을 통해 적조 발생 상황을 가정한 방제장비 운용, 선박 동원,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 맞는 대응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현재 통영시에서는 438어가가 110개 양식장에서 우럭, 돔 등 어류와 전복 약 123백만 마리를 양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적조 피해 예방을 위해 예측 정보 공유 및 예찰 활동 강화, 양식장별 대응 매뉴얼 배부, 조기 출하 지도, 개인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통영시는 취·창업을 위해 타 시군구에서 통영시로 전입한 청년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관외 청년 거주 정착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외 지역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취·창업을 위해 2025년 9월 1일 이후 통영시로 전입한 18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월 최대 20만 원의 주거비를 최대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생애 1회에 한해 지원된다. 다만 월 임대료가 20만 원 미만인 경우 실제 납부 임대료만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은 통영시청 제1청사 3층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이며, 취업자는 신청일 기준 6개월 이내 3개월 이상 근무 중이어야 하고, 창업자는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전 개업 후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및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 환경보호과는 1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 및 인건비 상승 등 인력난으로 힘든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 8명은 대창면 오길리 복숭아 농가를 찾아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적과 작업 등에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한 직원은 “기후변화, 고령화 등 여러 요인으로 어려움이 많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일손돕기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 청렴감사실(실장 조승완)과 역세권개발추진단(단장 권병균)은 1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합동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부서 직원 10명은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이른 아침부터 금호읍 호남리의 한 포도 재배농가를 방문해 포도 순치기와 과원 정비를 진행했다. 또한,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농가주와 농촌 고령화, 노동력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나누는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썼다.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영농철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지만 꼭 필요한 힘이 된다는 생각으로 임했다”며, “올해 수확철에는 좋은 결실을 맺으셔서,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 문화예술과는 1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금호읍 관정리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마늘종 자르기 활동에 나섰다. 마늘종 자르기 작업은 마늘의 품질과 수확량 향상에 중요한 과정이지만, 짧은 기간 내 많은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해 농번기마다 일손 확보에 어려움이 따른다. 특히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날 문화예술과 직원 16명은 농가에 부족한 일손을 보탰으며,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애경 문화예술과장은 “짧지만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 교통행정과는 1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도남동의 포도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이 심화되면서 영농철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통행정과 직원 1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포도 순자르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 “포도 순자르기는 포도 품질 향상에 중요한 작업으로 적기 작업을 위해 많은 인력이 필요한데,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일손을 보태준 교통행정과 직원들 덕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교통행정과 직원들은 “농가의 인력 부담이 큰 상황에서 이번 일손돕기가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운영 중인 ‘아이행복 통합페스타’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가족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4일 진행된 ‘가족공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신청을 받아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우리가족 추억 한 컷 ▲빛으로 만드는 이야기 ▲아이행복 체험존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총 3회기에 걸쳐 참여한 12개 팀, 약 150여 명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며,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보현산약초식물원에서 ‘작약, 봄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힐링 여행’을 주제로 SNS 홍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현산약초식물원은 7만㎡ 규모로 조성돼 작약을 비롯한 다양한 약초를 관람할 수 있으며, 2023년 개장 이후 매년 1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는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영천의 청정 약초 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과 힐링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 관광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약초 화분과 작약꽃을 감상하고, 산책길 힐링존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약초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약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특히, 약초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참여형’ 이벤트는 참여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영천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약초 해설 프로그램은 24~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회차별 20명씩 총 2회 운영될 예정이며, 전문 해설가의 설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