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디지털뉴스팀 | 세계 최초로 휴대용 인슐린펌프를 상용화한 건국대학교 최수봉 명예교수와 당뇨병 환자용 인슐린펌프를 생산·제조하는 ㈜수일개발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중증 당뇨 합병증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인슐린펌프 치료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는 47년 동안 오직 당뇨병 치료와 환자 삶의 질 향상에 매진해 온 최수봉 교수의 의학적 성과와 사회적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그동안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최 교수가 개발한 인슐린펌프는 현재 세계 수십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최 교수와 ㈜수일개발은 국내 의료기술 발전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 국무총리 표창, 500만불·700만불 수출의 탑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전쟁과 당뇨로 생사의 기로에 놓인 아프간 소년, 16년째 이어지는 인연 최수봉 교수의 나눔을 대표하는 사례 가운데 하나는 아프가니스탄 소년과의 특별한 인연이다. 2010년 최 교수는 전쟁과 중증 당뇨병으로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던 아프간 소년의 사연을 접하고, 현지 의료진의 요청에 따라 소년과 담당 의사를 한국으로 초청했다. 당시 최 교수는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치료비 전액을 직접 부담했으며, 서울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인슐린펌프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 소년은 건강을 회복해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 교수의 지원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았다. 이후에도 현지 사정으로 인슐린펌프 유지에 필요한 배터리와 소모품 공급이 어려워질 때마다 최신 인슐린펌프와 각종 소모품을 지속적으로 보내주며 16년이 지난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방송이 이어준 인연, 소아당뇨 위기 환자에게 희망을 선물하다 최 교수의 따뜻한 손길은 국내 환자들에게도 이어졌다. 2015년 KBS 공익 프로그램 ‘동행’에서는 소아당뇨로 인해 중환자실에 입원할 정도로 위중한 상태에 놓인 12세 어린이의 사연이 소개됐다. 제작진의 연락을 받은 최 교수는 즉시 지원 의사를 밝혔고, 인슐린펌프 치료와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그 결과 해당 어린이는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을 회복하며 새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었다. 25년간 멈추지 않은 ‘당뇨 나눔’ 실천 이 같은 사회공헌 활동은 특정 사례에 그치지 않는다. 최수봉 교수와 ㈜수일개발은 지난 25년 동안 사내 봉사단체인 ‘친우회’, ‘인슐린펌프회’, ‘당뇨병 인슐린펌프 세미나’ 등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당뇨 환자와 저소득층 환자들에게 무료 인슐린펌프를 지원해 왔다. 실제로 치료비 부담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려 했던 환자들이 인슐린펌프 치료를 통해 건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한 사례도 적지 않다. 췌장장애 법정장애 인정… 의료 사각지대 지원 더욱 확대 이번 지원 확대는 최근 제도 변화와도 맞물려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을 개정해 ‘췌장장애’를 새로운 장애 유형으로 추가했으며, 이에 따라 올해 7월 1일부터 제1형 당뇨병 환자의 췌장장애가 법정 장애 유형으로 적용된다. 최수봉 교수와 ㈜수일개발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했거나 치료를 지속하기 어려운 중증 당뇨 합병증 환자들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당뇨 합병증으로 하지 절단 위험이 있거나 시력 상실 위험에 처한 환자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최수봉 교수는 “1979년 세계 최초로 휴대용 인슐린펌프를 상용화한 이후 47년 동안 오직 당뇨 환자들을 위해 살아왔다”며 “이제는 그동안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돌려드릴 차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는 중증 당뇨 환자가 없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는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당뇨병 치료 분야에 평생을 바쳐온 의료인의 소명 의식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결합된 의미 있는 실천으로 평가받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뷰티오션의원 하남감일 김정현 대표원장이 5월 28일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재정경제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제15회 ‘2026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보건복지 부문과 함께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환자 안전과 정직한 진료 원칙을 기반으로 의료서비스 신뢰도를 높여온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이번 시상은 우수한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갖춘 기업과 기관,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뷰티오션의원 하남감일은 의료미용 분야에서 환자 중심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뷰티오션의원 하남감일은 2023년 개원 이후 ‘정품·정직·정량’을 핵심 원칙으로 삼아 왔다.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품 사용, 정직한 상담, 적정한 시술을 강조하며 의료기관으로서의 기본을 지키는 데 주력해 왔다. 의료미용 분야는 환자의 기대와 시술 결과가 밀접하게 연결되는 만큼 정확한 상담과 신중한 판단이 중요하다. 뷰티오션의원 하남감일은 과도한 시술을 권하기보다 환자 개개인의 상태와 필요, 전체적인 조화를 고려한 맞춤형 진료를 지향하고 있다. 이러한 진료 철학은 환자와 의료진 사이의 신뢰 형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개원 이후 하남 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환자들이 방문하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한 것도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과 안전 중심 운영 원칙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김정현 대표원장은 의료미용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학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시술법 관련 특허 출원과 최신 의료기술 연구에 참여하며,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김 대표원장은 “이번 수상은 환자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지켜온 의료 철학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직한 의료서비스를 통해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한 의료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뷰티오션의원 하남감일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 진료와 투명한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의료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안전하고 건전한 의료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팡스카이에듀(유용상 대표)가 5월 28일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재정경제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제15회 ‘2026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교육부문 대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며 자기주도학습 전문 교육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 시스템과 체계적인 학습관리 운영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팡스카이에듀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캠프 ‘팡스카이캠프’와 수능 재도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남안성비상에듀기숙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대안학교 운영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까지 더하며 자기주도학습 기반 교육 모델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자기주도학습은 단순히 혼자 공부하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학생이 자신의 학습 상태를 파악하고, 목표를 세우며, 계획한 내용을 실행하고 다시 점검하는 과정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팡스카이에듀는 이 같은 학습 과정을 체계적으로 돕는 데 집중해 왔다. 이를 위해 회사는 자체 학습관리 시스템인 ‘PLMS’를 개발했다. PLMS는 학생의 학습 상태를 점검하는 1대1 메타인지 테스트, 학습 진도와 목표를 관리하는 진도관리표, 시간 단위 학습 습관을 만드는 30분 계획표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이 계획, 실행, 복습, 점검의 과정을 반복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SKY 및 메디컬 계열 출신 멘토진의 1대1 학습코칭이 더해진다. 멘토들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 성향과 취약점을 파악하고, 필요한 학습 방향을 함께 조정한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단순한 자율학습보다 관리의 밀도가 높다는 점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 팡스카이캠프는 방학 기간마다 운영되며 매년 1,200명 이상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누적 참여 인원은 1만 명을 넘어섰다. 전국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하면서 팡스카이캠프는 자기주도학습 캠프 분야에서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안성비상에듀기숙학원은 독학재수 전문 기숙학원으로, 수능을 목표로 하는 재수생들에게 PLMS 기반 자기주도학습 시스템을 제공한다. 독학기숙학원이지만 학생을 방치하지 않고, 1대1 학습코칭과 생활관리, 학습 계획 점검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차별점이다. 특히 에빙하우스 망각곡선 이론을 반영한 자체 복습 계획표와 국어·영어·수학 전문 교사의 1대1 상담 프로그램은 학생별 학습 상태를 구체적으로 분석하는 데 활용된다. 반복 학습과 복습 주기를 체계화해 수험생들이 취약 영역을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팡스카이에듀 관계자는 “오래 앉아 있는 공부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끝까지 실천하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전문 교육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오는 6월 6일~7일, 13일~14일 17시부터 21시까지 2주간 주말(총 4일)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제2회 가락테이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디팝 · 컨트리 ·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 음악 공연 운영 가락테이블 콘서트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가락몰 대표 야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한 야외 음악 축제다. 올해는 공연 콘텐츠뿐 아니라 휴식과 체험 요소를 강화해 더욱 풍성한 복합문화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콘서트는 가락몰 3층 하늘공원의 개방감 있는 공간 특성을 활용해 단순 공연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주말 휴양지’ 콘셉트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도심 속 야외 공간에서 음악과 먹거리, 휴식을 함께 즐기며 색다른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푸드마켓 · 북피크닉 · 키즈존 등 복합 문화콘텐츠 마련 이번 행사에서는 인디팝, 컨트리,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행사일마다 펼쳐질 예정이며, 감성적인 밴드 공연과 어쿠스틱 무대 등을 통해 초여름 밤 분위기와 어우러진 야외 음악회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공연과 함께 다양한 푸드·굿즈 마켓이 운영되며, 야외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피크닉 공간과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키즈존도 함께 조성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MZ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음악 · 먹거리 · 휴식이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야외 문화행사 개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관계자는 “가락몰이 전국빵지자랑, 가락테이블 콘서트, 거리미술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 친화형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찾고 머무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가락몰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케이씨지(KCG, 김동인 대표)가 5월 28일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재정경제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제15회 ‘2026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에서 5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표창도 수상하며 종합 마케팅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신뢰도와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케이씨지가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 파트너로 역할을 넓혀온 데 따른 결과로 볼 수 있다. 최근 기업들은 제품이나 서비스만으로 경쟁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 소비자와 만나는 채널은 다양해졌고, 브랜드의 신뢰와 스토리, 온라인 확산력은 사업 성장의 중요한 요소가 됐다. 케이씨지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업종별 특성과 고객사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마케팅 전략을 제안해 왔다. 실제로 케이씨지는 스타트업 지원 기업 하이브워크와 협약을 맺고 초기 기업들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을 추진했다. 해당 협약은 브랜딩, 디지털 캠페인, 콘텐츠 제작 등 케이씨지의 마케팅 역량과 하이브워크의 창업 지원 역량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콘텐츠 중심의 협업도 눈에 띈다. 케이씨지는 주식회사 큰획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브랜드 캠페인 공동 기획,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신규 프로젝트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전략과 콘텐츠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문화·예술과 음악 분야로도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예술문화연구원과는 전시 및 문화 프로젝트 홍보, 아트 콘텐츠 기획, 디지털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컬리스트 김수현과는 음악 콘텐츠와 브랜드 협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법률·세무 분야와의 연계도 케이씨지의 차별화된 행보다. 법무법인 은율과는 기업 대상 브랜딩 및 마케팅 전략에 법률 자문을 결합한 협업 모델을 구축하고, 가율택스와는 마케팅과 세무 컨설팅을 함께 제공하는 협력 구조를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케이씨지는 콘텐츠, 세무, 법률,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전문 영역을 연결하며 고객사에 보다 현실적인 성장 해법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브랜드를 알리는 것뿐 아니라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확장할 수 있는 기반까지 함께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케이씨지 측은 “5년 연속 수상은 고객사와 함께 만들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씨지는 향후 다양한 산업군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기업 맞춤형 브랜딩 전략과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강화해 국내 브랜드의 성장과 시장 확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서소문 고가 철거 공사 붕괴 사고 이후 건설 현장의 안전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이 한층 엄격해지고 있다. 구조물 안전은 눈에 보이는 외관이나 준공 직전 점검만으로 확보되지 않는다. 건축물의 기초가 놓이는 지반을 얼마나 정확히 진단하고, 그에 맞는 공법을 적용하느냐가 안전의 핵심이다. ㈜특허기술하림엔지니어링(대표 박인수)은 이러한 지반·기초 분야에서 전문 솔루션을 제공해 온 기업이다. 건축물의 기초 형식 결정, 공법 선정, 안전 시공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5월 28일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재정경제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제15회 ‘2026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에서 대상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국회 상임위원회 표창을 6년간 이어 수상했다. 회사는 연약지반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통해 건축물 신축, 리모델링, 대수선 과정에서 필요한 안전한 시공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지진, 전쟁, 기상이변 등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 요인이 커지는 상황에서 건축물의 기초 안전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허기술하림엔지니어링의 강점은 30여 건이 넘는 특허와 현장 중심 기술력이다. 회사는 지반 상태와 건축물 조건을 함께 분석해 구조적 안전성을 높이고, 경제성까지 고려한 공법을 제안한다. 현장에 따라 공기 단축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건축주와 설계자, 시공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공법 통칭인 ‘Dr.공법’은 연약지반을 진단하고 처방하는 기술 체계를 의미한다. 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살피고 치료 방향을 정하듯, Dr.공법은 지반의 문제를 분석해 건축물이 안전하게 설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대표 공법인 ‘Dr. 파일’은 사단법인 토질및기초기술사회 인증을 받은 뒤 현장 적용을 넓혀가고 있다. 부력앵커 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이 기술은 지하수 부력으로 건축물 구조부재에 하자가 생기거나 안전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는 현장에서 대안으로 평가된다. 특히 영구배수공법을 적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주변 건물 침하 우려를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강점이다. 최근 건설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커진 만큼, 현장 안전은 개별 건물뿐 아니라 주변 환경과 시민 안전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특허기술하림엔지니어링은 Dr. GEO 표층개량공법, Dr. Triple 중층개량공법, Dr. 관입파일, Dr. 확장파일, Dr. 조인트, Dr. Safety PILE 등 다양한 공법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약지반을 비롯한 여러 현장 조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박인수 대표는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건축·토목 분야의 기술 향상에 기여해 왔다. 회사는 앞으로도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안전한 시공 방향을 제시하는 전문기업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몸이 아플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병원, 편안한 마음으로 찾아갈 수 있는 병원. 언양닥터홍마취통증의학과의원 홍승기 원장이 지향해 온 지역 밀착형 진료 철학이 5월 28일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가 주최하고 SBS, 재정경제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제15회 2026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언양닥터홍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홍승기 원장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의 통증 완화와 생활 회복을 돕는 진료를 펼쳐왔다. 단순히 증상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치료 이후의 삶까지 함께 고민하는 병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통증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지만, 그 원인과 양상은 모두 다르다. 목과 허리, 어깨, 무릎 통증처럼 흔하게 느껴지는 증상도 직업, 생활 습관, 연령, 신체 상태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이 때문에 병원은 충분한 상담과 꼼꼼한 진료를 중요하게 여긴다. 환자의 이야기를 듣고, 통증이 생긴 배경과 생활 속 불편을 함께 살피며 보다 적절한 치료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특히 언양 지역 주민에게 가까운 병원으로 자리매김하려는 노력도 눈에 띈다. 학생부터 직장인, 자영업자, 농업 종사자, 어르신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이 통증 때문에 일상을 멈추지 않도록 돕는 것이 병원의 핵심 역할이라는 설명이다. 언양닥터홍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진료 과정에서 따뜻한 설명과 편안한 분위기도 중시한다. 환자가 자신의 몸 상태를 충분히 이해하고, 치료 과정에 안심하며 참여할 수 있어야 치료의 만족도도 높아진다는 판단에서다. 홍승기 원장은 “지역 병원은 가까워야 하고, 믿을 수 있어야 하며, 오래 함께할 수 있어야 한다”며 “언양 주민들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병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언양닥터홍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 지역 주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쌓아온 의료 서비스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병원은 앞으로도 정직한 진료와 세심한 치료, 따뜻한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힘쓸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5월 28일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가 주최하고 SBS, 재정경제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에서 네트워크 전문기업 트리즈엔(대표 백성우)이 AI 기반 통합 운영 플랫폼 경쟁력을 앞세워 ‘2026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과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지능형 네트워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트리즈엔은 해당 부문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트리즈엔이 주목받은 이유는 네트워크를 단순히 설치하고 끝내는 방식이 아니라, 구축 이후 운영과 관리까지 책임지는 서비스 체계를 강화해 왔기 때문이다. 특히 교육·공공 시장에서 쌓아온 대규모 네트워크 운영 경험은 트리즈엔의 기술 고도화에 중요한 기반이 됐다. 트리즈엔은 네트워크 설계부터 구축, 운영, 유지보수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할 수 있는 AI 기반 통합 운영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유무선 장비와 PON, 스위치 등 다양한 장비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특정 장비 회사나 벤더에 대한 의존도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현장 운영 측면에서도 AI 기술의 활용 폭을 넓히고 있다. 네트워크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장애 징후를 미리 탐지하며, 이상 트래픽을 모니터링하는 방식이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운영 업무도 자동화해 관리자의 부담을 줄이고, 장애 발생 시 대응 시간을 단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세계 네트워크 산업이 지향하는 자율형 네트워크와도 연결된다. 자율형 네트워크는 사람이 일일이 관리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스템이 스스로 상태를 감지하고 분석하며 최적화하는 모델이다. 트리즈엔은 그동안 축적한 운영 데이터와 AI 분석 기술을 활용해 이 같은 운영 체계 구현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 기술 개발도 진행 중이다. 트리즈엔은 국내 대형 통신사와 함께 폐쇄망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AIOps 기반 대량 장비 장애 예측·대응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실제 운영망에서 시험 운용을 진행할 예정으로, 대규모 장비 환경에서 장애 가능성을 사전에 확인하고 빠른 대응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트리즈엔은 교육기관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운영,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 기반을 넓혀 왔다.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이 필수인 기관 입장에서는 구축 이후 관리까지 통합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한 강점으로 평가된다. 회사는 서비스형 사업 모델도 강화하고 있다. AI 기반 운영 자동화 기술에 구독형 네트워크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이 구축 이후에도 안정적인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자회사 트리즈엠에스를 설립하고 관제와 운영 전문 조직을 확대했다.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 트리즈엔은 일본과 베트남 등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운영 자동화와 AI 기반 관리 플랫폼 사업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에서 검증한 운영 자동화 모델을 해외 시장으로 넓히는 한편, 노키아와의 협력을 통해 유선망 고도화 사업 등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의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백성우 대표이사는 “교육·공공 현장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 고도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SEOUL, June 2, 2026 — Professor Soo-Bong Choi, professor emeritus at Konkuk University and founder of SOOIL Development Co., Ltd., announced today that he and the company will expand their free insulin pump support program for low-income and medically vulnerable diabetes patients, particularly those suffering from severe diabetic complications. The expanded initiative is intended to help patients who face serious diabetes-related complications but are unable to continue insulin pump therapy because of financial hardship. Support will focus on insulin pump devices, replacement pumps, essential supplies, and related treatment access in cooperation with medical professionals. “For nearly five decades, my work has focused on helping people with diabetes maintain access to effective treatment,” said Professor Choi. “This expanded support is intended to help patients who face serious complications but cannot continue therapy because of financial hardship. No patient should have to stop treatment simply because they cannot afford it.” Founded in 1979, SOOIL Development is recognized as one of the early companies to commercialize portable insulin pump technology. Its DANA insulin pump was released commercially in 1980 and has since been used by patients in countries around the world. Professor Choi and SOOIL Development have also received major national honors in recognition of their contributions to Korea’s medical technology and export growth, including the Presidential Award, the Prime Minister’s Citation, and the USD 5 million and USD 7 million Export Tower awards. Expanding Access as Korea Recognizes Pancreatic Disability The expansion comes as Korea prepares to recognize pancreatic disability as a legal disability category for qualifying patients with type 1 diabetes beginning July 1, 2026. In line with this policy change, Professor Choi and SOOIL Development plan to expand support for patients with severe diabetic complications and disabilities, particularly those at risk of limb necrosis, vision loss, or other serious complications who may be unable to continue treatment because of financial hardship. The program reflects a broader goal: ensuring that access to insulin pump therapy does not depend solely on a patient’s ability to pay. A 25-Year Commitment to Low-Income and Severely Ill Diabetes Patients The expanded program builds on a long-standing charitable effort. For 25 years, Professor Choi and SOOIL Development have provided insulin pumps and related support free of charge to low-income patients and patients suffering from severe diabetes-related complications. Many of the patients supported through these efforts have been adults facing advanced complications, financial hardship, or barriers to continuing treatment. The support has been carried out through the company’s in-house volunteer group, the Insulin Pump Association, and diabetes insulin pump seminars. Over the years, these efforts have helped patients who might otherwise have been forced to interrupt or abandon treatment because of cost. Rather than a one-time donation, the program has focused on continuity of care — helping patients maintain access to the devices and supplies they need to manage diabetes in daily life. Long-Term Support Beyond Initial Treatment One example of this commitment began in 2010, when Professor Choi helped arrange treatment in Korea for a young Afghan patient whose diabetes had become difficult to manage amid the hardships of war. At the request of the patient’s local doctors, Professor Choi covered the cost of round-trip airfare, accommodation, and treatment-related expenses for both the patien.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건축물의 안전은 눈에 보이는 외관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바닥의 내구성, 방수 성능, 균열 방지와 같은 기초 시공 품질이 시설의 수명과 이용자의 안전을 좌우한다. 이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누리에폭시(주) 김광경 대표가 5월 28일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가 주최하고 SBS, 재정경제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에서 제15회 2026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누리에폭시는 습식 방수와 에폭시 시공을 중심으로 아파트, 공장, 창고, 주차장 등 다양한 건축 현장에서 시공을 수행해 온 전문기업이다. 단순한 바닥 마감이 아니라, 시설의 사용 환경과 목적에 맞춰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시공을 제공해 왔다. 회사는 에폭시 라이닝과 에폭시 코팅을 비롯해 컬러에폭시, 우레탄 방수, 외벽 방수, 수성 페인트, 면처리 등 폭넓은 공정을 수행한다. 현장 조건에 따라 필요한 공법을 적용해 미관은 물론 방수성, 내마모성, 유지관리 편의성을 함께 확보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차장과 공장, 물류시설처럼 바닥 하중과 마모가 큰 공간에서는 시공 품질이 장기적인 안전과 직결된다. 누리에폭시는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 시공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제공하며 고객 신뢰를 높여 왔다. 김광경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형 경영인이다. 그는 SG산업현장 개발팀장으로 10년 이상 근무하며 시카페인트와 인테리어 에폭시 분야에서 현장 책임자로 활동했다. 신세계백화점 주차장, 강남터미널 주차장, 기업은행 본점 주차장, 청주의료원 주차장, 동대문DDP.대형 물류센터 등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 경험도 갖고 있다. 누리에폭시의 또 다른 강점은 전문 인력 중심의 품질경영이다. 일용직 위주의 단순 시공에 의존하기보다 숙련된 인력을 중심으로 공정을 관리해 시공 품질의 편차를 줄이고, 현장별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누리에폭시(주)가 건설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 그리고 건축물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은 결과다. 회사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과 현장을 가리지 않고 안정적인 건설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2026년 제15회를 맞이한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Global Power Brand Awards, GPBA)은 격동하는 국제정세 속에서도 세계 시장 개척에 나선 대한민국 기업들의 도전과 생존 전략을 조명하는 자리로 5월 28일 한국언론재단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가 주최하여 열렸다. 올해 GPBA는 단순한 브랜드 시상을 넘어 글로벌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시장과 기회를 개척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의 저력과 가능성을 재확인하는 무대가 되고 있다. 올해 세계 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과 중동 지역 분쟁 확대 가능성, 이스라엘과 시리아 간 충돌, 장기화되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국제사회는 극도의 불안정 국면에 놓여 있다. 여기에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해상 물류 차질까지 겹치면서 세계 경제는 거대한 위기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한국 경제 역시 예외는 아니다.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고환율 부담,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고물가,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고유가 현상까지 이른바 ‘3중고’가 산업 전반을 압박하고 있다. 특히 수출 중심 구조를 가진 한국 기업에는 생산비 상승과 해외 시장 불확실성이 동시에 작용하며 경영 환경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그러나 이런 위기 속에서도 GPBA 선정 기업들은 오히려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며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기 위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AI, 바이오, 친환경 에너지, 헬스케어, 교육, 문화콘텐츠, K-푸드, 산업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올해 GPBA에서는 중소·중견기업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대기업 중심의 글로벌 시장 구조 속에서도 독창적인 기술과 현지화 전략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들은 미국과 유럽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플랫폼 활용,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작지만 강한 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GPBA 선정위원회는 브랜드 전략과 비전, 독창성, 지속 가능성, 사회공헌, 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특히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와 글로벌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다. 올해 수상 기업 가운데는 특허기술하림엔지니어링의 6년 연속 수상, 케이씨지의 5년 연속 수상 등 꾸준한 성장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인정받은 기업들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네이처스파엠알오, 팔랑크스시스템즈, 트리즈엔 등은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수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GPBA 선정위원회는 “지금 세계 경제는 거대한 불확실성의 시대를 지나고 있지만, 위기 속에서도 세계를 향해 도전하는 한국 기업들의 열정은 더욱 강해지고 있다”며 “GPBA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은 이제 평범한 시상을 넘어 대한민국 브랜드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 브랜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려운 시대일수록 세계로 향하는 기업들의 도전은 GPBA와 함께 더욱 빛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상임위원회 별 수상자 △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표창 까미유미술센터 강경록 작가, 네이처스파엠알오 정기훈 대표 (4회 연속 수상), 로코모션뷰 김도연 대표, 케이씨지 김동인 대표 (5년 연속 수상), 한국K-art 김보선 대표 (3회 연속 수상) △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 박경민 작가 (3회 연속 수상), 빅피쳐서울(BPS) 정광채 화백, 네이처스파엠알오 정기훈 대표 (4회 연속 수상), 아디아트 아디아김 대표, 에스티어학원 제갈세나 원장 (3회 연속 수상), 장정문 음악학원 장정문 원장, 트리즈엔 백성우 대표 (4년 연속 수상), 팔랑크스시스템즈 이관유 대표 (3회 연속 수상) 팡스카이에듀 유용상 대표, 황지영도경갤러리 황지영 화가 (2회 연속 수상)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 AN미술관 안정예 작가, 김미자 작가, 네이처스파엠알오 정기훈 대표 (4회 연속 수상), 문경문화원 김제윤 원장 (2회 연속 수상), 아트플러스 조정일 대표 (2회 연속 수상)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 네이처스파엠알오 정기훈 대표 (4회 연속 수상), 다인멘탈심리상담센터 조민선 대표 (2회 연속 수상), 더블유디 정승민 대표, 탐정법인 김앤유 김영재 대표, 특허기술하림엔지니어링 박인수 대표 (6년 연속 수상), 팔랑크스시스템즈 이관유 대표 (3회 연속 수상),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 장손득 대표 △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 동두천시 명예시장 양순종 (2회 연속 수상), 뷰티오션의원 하남감일 김정현 대표원장, 언양닥터홍마취통증의학과의원 홍승기 원장 △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표창 고흥해밀솔라 이 용 대표, 네이처스파엠알오 정기훈 대표 (4회 연속 수상), 누리에폭시 김광경 대표 등이 수상했다. 연합광고
코리아타임뉴스 안창현 기자 | 지난 20일 밤 베트남 하노이 공항에서 승객의 보조배터리 문제로 이륙 직전 ‘램프리턴(Ramp Return)’을 했던 대한항공 KE448편 논란(본보 20일 자 단독 보도 ‘대한항공, 이번엔 보조배터리 리턴 논란’)과 관련해, 항공 운항 매뉴얼 개선과 법·제도적 장치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는 등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당시 대한항공은 활주로 진입 후 다시 계류장(apron)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승객들에게 충분한 설명과 안내를 하지 않아 기내 승객들의 불안과 공포를 키웠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승객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대한항공 기내 관계자는 “한 승객이 보조배터리를 위탁수하물로 부쳤다고 알려와 확인 절차를 진행했다”라며 “보조배터리가 들어있는 가방을 내린 뒤 객실로 반입 조치했다”라고 설명했다. 기체 결함은 즉시 보고… 보조배터리 문제는 사실상 사각지대 그러나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내 항공안전 관리 체계의 허점도 드러났다. 국토교통부 항공운항과 관계자는 2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항공기 기술적 결함이나 고장·오작동은 즉시 관련 부서에 보고된다”라면서도 “승객 관련 사유의 경우에는 2시간 이상 출발 지연이 발생해야 보고를 받는 체계”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국토부 관계자는 “위험물 관리 및 위탁수하물 안전관리 차원에서 항공사는 관련 사항을 안전하게 관리할 의무가 있다”라며 “이번처럼 보조배터리 문제로 지상 또는 공중 회항이 발생했을 경우 승객 상황과 함께 관련 부서에 통보·보고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현재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매뉴얼은 없는 상황”이라고 인정했다. 결국 항공기 자체 결함은 즉각 보고 대상이지만, 리튬이온 보조배터리 등 위험물 문제로 인한 램프리턴의 경우 별도 보고 체계나 세부 매뉴얼이 사실상 부재한 셈이다. 특히 항공기 회항이나 램프리턴이 발생했더라도 2시간 미만 지연이면 국토부 주무 부서에 보고조차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관리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나온다. ICAO 규정상 ‘단순 지연’ 아닌 위험물 사고 가능성 문제는 국제 기준과 국내 현실 사이의 괴리다. 국제민간항공기구 ICAO(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규정에 따르면, 항공기가 이륙 직전 램프로 복귀(Return to Apron / Return to Ramp)한 경우라도 원인이 ‘위험물(Dangerous Goods)’ 또는 ‘리툼 배터리(Lithium Battery)’ 관련 사안이라면 단순 운항 지연이 아니라 ‘위험물 발생 사건(Dangerous Goods Occurrence)’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승객이 보조배터리를 위탁수하물에 넣은 경우는 ICAO 위험물 규정 위반 가능성이 있어 보고 의무가 발생할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즉 국제 규정상으로는 위험물 관리 체계의 중요한 사안이 될 수 있음에도, 국내에서는 별도 보고 시스템이나 세부 매뉴얼 조차 미비하다는 점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항공업계 안팎에서는 “국제규정에 대한 이해 부족 속에 정부와 항공사가 사실상 관행적으로 운영해 온 것 아니냐”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국토부 ‘보고체계 마련하겠다’… 늑장 대응 논란 국토부는 뒤늦게 제도 개선 필요성을 인정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한다”라며 “앞으로는 사고나 준사고가 아니더라도 항공기 회항이나 램프리턴이 발생할 경우 항공사들이 즉시 보고하도록 시스템을 마련해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램프리턴은 다양한 사유로 비교적 자주 발생하는 편”이라며 “지난해 1월 에어부산 보조배터리 화재 사고 이후 정부 차원에서도 사활을 걸고 제도 강화와 감독, 홍보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작 회항·램프리턴 상황에 대한 세부 매뉴얼 조차 정비되지 않은 현실에서 감독과 관리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겠느냐는 의문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항공 안전은 작은 문제도 결코 가볍지 않아 항공 분야는 아주 작은 이상이나 실수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대표적인 고위험 산업이다. 특히 리튬이온 보조배터리는 발열·화재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대표적 위험물인 만큼, 단순 승객 민원 차원이 아니라 국제 안전 규정과 연결된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무엇보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지연 운항’ 문제가 아니라, 정부와 항공사의 보고체계·매뉴얼·승객 안내 시스템 전반이 국제 기준에 맞게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는 경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국민 안전과 직결된 항공 분야에서만큼은 관계 당국과 항공사 모두 안일한 대응에서 벗어나서 좀 더 투명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안창현 기자 | 대한항공 여객기가 베트남 하노이 공항에서 이륙 직전 다시 계류장으로 되돌아가는 이른바 ‘램프리턴(ramp return)’ 상황이 발생하면서 승객들의 불만과 불안이 증폭됐다. 특히 대한항공 측이 약 1시간 30분 동안 승객들에게 충분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단순한 안전조치 차원을 넘어 위기 대응과 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항공업계에서는 “보조배터리의 화재 위험성을 감안하면 회항 자체는 불가피했을 가능성이 크다”라는 분석도 내놓고 있지만, 승객들은 “안전을 위한 조치였다면 오히려 더 투명하고 신속하게 설명했어야 했다”라고 지적한다. 이륙 직전 갑자기 회항… 승객들 공포와 혼란 대한항공 KE448편은 지난 20일 밤 11시 10분(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인천으로 출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항공기는 활주로 진입 후 이륙을 앞둔 상황에서 돌연 방향을 바꿔 계류장으로 복귀했다. 당시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 설명은 없이) 수하물 문제로 다시 계류장으로 돌아가겠다”라는 간단한 안내방송만 나왔을 뿐, 구체적인 사유에 대한 설명은 충분하지 않았다는 것이 일부 승객들의 주장이다. 승객들은 약 1시간 30분가량 항공기 안에서 대기해야 했고, 이 과정에서 불안과 피로가 커졌다고 토로했다. 일부 승객들은 승무원과 관리자에게 강하게 항의하며 정확한 설명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탑승객은 “활주로까지 갔다가 갑자기 되돌아오니 불안감이 커질 수밖에 없었다”라며 “단순한 지연이 아니라 안전과 직결된 문제일 수 있는데도 설명이 지나치게 부족했다”라고 지적했다. 보조배터리 위탁수하물 확인… 대한항공 설명과 기내 관계자 사과 이후 대한항공 측은 기내 방송을 통해 “승객 수하물 문제를 확인 중”이라고 안내한 뒤, 재출발 과정에서 “한 승객이 보조배터리를 위탁수하물로 부쳤다고 알려와 확인 절차를 진행했다. 보조배터리가 든 가방을 내려 기내로 반입했다”라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내 관리자 역시 “보조배터리는 반드시 휴대해야 하는데, 한 승객이 캐리어에 넣어 위탁했다고 알려와 항공기가 다시 돌아왔다”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제 항공안전 규정상 리튬이온 배터리와 보조배터리는 화재 위험 때문에 위탁수하물 반입이 엄격히 제한된다. 특히 최근 국내외에서 기내 배터리 화재 우려가 커지면서 관리 기준도 강화되는 추세다. 관련 주부 부처인 국토교통부 역시 최근 보조배터리 안전관리 강화 방침을 발표하며, 기내 반입 수량 제한과 충전 금지 등을 강조한 바 있다. “안전조치는 필요했지만 대응은 미흡” 지적 문제는 회항 자체보다 이후 대응 과정이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승객들 사이에서는 “안전을 위한 조치였다면 오히려 더 신속하고 투명한 설명이 필요했다”라며 “승객 불안을 줄이기 위한 안내와 사과가 부족했다”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일부 승객들의 항의 이후에야 관리자의 추가 사과 방송이 두 차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배트남 하노이공항 보안당국의 검색과정에 대한 문제라고 보이는데, 사안에 대해 정확한 팩트체크가 필요하겠지만, 보조배터리 문제는 자칫 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램프리턴 결정 자체는 안전 매뉴얼 상 적절했을 가능성이 크다”라면서 “단순한 문제부터 승객의 공황장애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램프리턴이 생각보다 자주 일어난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국제선에서는 공항 보안 검색, 체크인, 게이트 확인 등 여러 단계에서 위험물 관리가 이뤄진다”라며 “어느 단계에서 확인이 누락 됐는지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땅콩회항’ 떠오르게 해 이번 사안을 두고 일각에서는 2014년 대한항공의 이른바 ‘땅콩회항(Nut Rage)’ 사건을 떠올리는 반응도 나온다. 당시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은 미국 뉴욕발 인천행 항공기에서 견과류 서비스 문제를 이유로 항공기를 되돌리고 사무장을 비행기에서 내리게 해 거센 사회적 공분을 일으켰다. 당시 해당 사건은 해외 주요 언론들도 비중 있게 보도하며 글로벌 이슈로도 번졌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은 당시 사건을 ‘nuts-rage’라는 표현으로 보도했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역시 한국 항공법 위반 가능성을 언급하며 집중 조명한 바 있다. 물론 이번 사례는 안전 문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한 램프리턴이라는 점에서 당시 사건과 성격은 다르다. 그러나 대한항공이 승객 불안 해소와 고객 응대 측면에서 미흡한 모습을 보였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과거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반응도 나온다. “세계적 항공사 되려면 작은 안전 · 서비스도 놓쳐선 안 돼” 대한항공은 최근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작업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메가캐리어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항공 안전과 고객 대응은 대형 전략보다 더 기본적인 신뢰의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보조배터리와 같은 위험물 관리 문제는 단순한 승객 실수가 아니라, 체크인 카운터·보안검색·탑승 게이트·기내 안내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시스템 점검과 연결된다는 것이다. 승객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항공사가 어떤 방식으로 설명하고 사과하며 신뢰를 회복하는지는 브랜드 이미지와 직결된다. 이번 사건 역시 단순 해프닝으로 넘길 것이 아니라, 위험물 관리 체계와 위기 대응 매뉴얼, 고객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전반을 재점검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편, 출발 지연에 대한 고객 보상과 관련해서 대한항공 측의 고객서비스팀 담당자는 통화에서 “피해구제 접수를 해서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화나 이메일로 접수하는 방법이 있다”라며 “모든 사안에 대해 피해구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2026년 5월 20일부터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은(Gallery Eun)에서 ‘제 12회 운산회 정기전 《민화~요》’와 ‘2026 국제예술교류협회 정기전 《1+1》’가 열린다. 운산회 전시는 5월 25일까지, 국제예술교류협회 정기전은 6월 8일까지 진행된다. 제 12회 운산회 정기전 《민화~요》 갤러리은 1층에서는 제 12회 운산회 정기전 《민화~요》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도 운산 김용기를 중심으로 창작민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활동해온 운산회의 제12회 정기전으로, 운산 선생님의 신작과 회원 47명, 초대작가 박은영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 위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이번 전시는 전통과 창작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작품세계를 소개하며, 운산회의 예술적 열정과 창작민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2026 국제예술교류협회 정기전 《1+1》 갤러리은 2층에서 선보이는 2026 국제예술교류협회 정기전 《1+1》은 5월 20일부터 6월 8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전시로, 총 63명의 회원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는 3부에 걸쳐 운영되며 각 부는 21명의 작가로 구성되어 보다 집중도 있는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큰 작품 구매 시 함께 전시된 소품 1점을 추가로 제공하는 ‘1+1’ 형식으로 기획되어, 작품을 감상하고 소장하는 또 다른 즐거움을 제안한다. 서로 다른 시선과 감각이 어우러지는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해 공감과 위로, 새로운 영감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갤러리은 신봉건 대표는 “이번 전시는 전통 민화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운산회의 작품과 다양한 시선과 감각이 공존하는 국제예술교류협회 회원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예술이 전하는 위로와 공감, 그리고 소장의 즐거움까지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가 열리는 갤러리은은 인사동 쌈지길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높은 접근성과 유동 인구를 바탕으로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 갤러리 안내 운 영 시 간 | 월-일 10am-7pm 휴 관 일 | 연중무휴 문 의 | 070-8657-1709 / 010-7738-1709
코리아타임뉴스 안창현 기자 | 충청향우회 중앙회는 2026년 5월 15일 오전 서울역 인근 LG빌딩에서 ‘제14대 총재 선거’를 개최하고, 한의학자이자 폐질환 치료 연구의 권위자인 서효석 편강한의원 대표 원장을 신임 총재로 선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충청향우회 관계자와 회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중앙회 출범을 축하했으며, 선거관리위원회의 진행 아래 제14대 총재 선출 절차가 공식적으로 진행되어 투표를 통해 과반수를 득표한 서효석 박사를 신임 총재로 선출했다. 이날 총재 선거 참석자들은 충청인의 화합과 미래 발전을 위한 새로운 리더십 출범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신임 서효석 총재는 충남 논산 출생으로 충청향우회 중앙회 수석고문과 충청향우회 중앙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향우회 발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한미동맹 민간외교, 대한민국 의료계 발전, 바둑 세계화 등에 공헌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서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충청인은 예로부터 성실과 신뢰, 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라며 “앞으로 충청향우회 중앙회가 전국 향우들의 구심점이 되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통합의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청년 세대와 차세대 향우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전국 및 해외 충청 네트워크를 강화해 충청인의 위상과 자긍심을 높여 나가겠다”라며 “회원 간 상생과 교류를 통해 더욱 활력 있는 향우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향우 화합과 지역 발전, 글로벌 충청 네트워크 강화에 앞장설 것” 서효석 총재는 폐질환 치료 분야의 권위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50여 년간 폐질환과 아토피, 천식, COPD(만성 폐쇄성 폐질환) 등의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며 한의학의 세계화에 힘써 왔다. 또한 국내외 방송과 강연, 학술활동 등을 통해 활발한 연구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경력으로는 △세계평화대상 특별공로대상 △대한민국 글로벌 브랜드 대상 △MacArthur Go Festival & Championship 개최 △미국 뉴욕시 공식 지정 ‘Dr. Seo’s Day’ 선포 등이 있으며, 폐질환 치료 연구와 한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그는 최근 폐 건강과 면역 증진 분야 연구를 기반으로 활발한 학술 활동과 공익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민 건강 증진과 한의학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 총재의 당선을 축하하는 회원들의 박수와 기념촬영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충청향우회의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기대하는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충청향우회 중앙회는 앞으로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사회공헌 활동, 차세대 리더 육성 등을 통해 전국 충청인의 연대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충청향우회 중앙회는 대전, 충남북 출신 출향인 500만 명에 이르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