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해남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과․배 등 과일류와 배추․무 등 채소류를 대상으로 안전성 분석을 집중 지원한다. 이는 제수용 및 선물용 농산물의 소비 증가에 대비해 명절 성수 농산물의 잔류농약 등을 중점 검사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유통․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유통되지 않도록 신속히 조치하고, 해당 농가에 대한 사후관리와 안전사용 지도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와 올바른 농약 사용 요령에 대한 지도․홍보를 실시해, 추석 명절 성수기에 안전한 농산물이 생산․출하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추석 명절에는 제수용품과 농산물 선물세트 등의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안전성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전문적인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철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해 군민과 소비자가 안심하고 해남 농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판매 단계까지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지속해 부적합 농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해남군이 제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다산안전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다산안전대상은 지역사회에서 추진한 재난안전 관리와 안전 문화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 등을 선정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해남군은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 생활안전 강화, 안전 문화 확산 등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안전 취약시설 개선, 안전체험교육 및 캠페인 등을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힘써왔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재난․안전 분야의 관리 역량을 높여왔다.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상사업비 7,000만원은 향후 지역의 안전환경 개선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군민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해 온 공직자와, 관계 기관, 군민 모두의 성과이다”며“앞으로도 위험요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순천시는 지난 3일 (재)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와 ㈜어메스, 국립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난황 단백 기능성 소재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으로, ㈜어메스의 식품 제조·제품화 역량과 순천시의 바이오 연구개발(R&D) 인프라를 연계해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관외 우수기업의 순천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어메스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령친화 제품을 개발하는 식품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계란에서 난황 단백 유래 기능성 소재를 추출하고 이를 활용한 제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재)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는 생물전환(Bioconversion) 기술을 활용해 난황 단백질의 효능 검증과 표준화,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을 위한 기초 데이터 확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립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초기창업패키지 등 지원사업과 연계해 마케팅, 실증, 투자유치, 사업화 자금 지원 등 기술사업화 과정을 뒷받침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순천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순천시는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남문터광장과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제43회 순천팔마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팔마문화제는 ‘팔마정신 : 울림에서 이음으로’를 주제로 팔마의 가치를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풀어낼 예정이며 지역 예술인이 무대를 채우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에 중점을 뒀다. 특히, ‘주말의 광장’과 연계해 남문터광장에서 문화의 거리, 중앙로까지 축제의 활기를 넓히고 원도심 상가 이용객을 위한 페이백 이벤트도 마련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12일에는 시민 퍼레이드, 개막 퍼포먼스에 이어 가수 효린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13일에는 큰별쌤 최태성이 팔마정신을 쉽고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로 풀어내는 ‘팔마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시민참여형 연극 ‘순천을 말하다’, 시민참여 퀴즈‘팔마골든벨’, 지역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원도심을 직접 걸으며 팔마를 만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팔마씨를 찾아라! - 어린이 승평부사 가족탐험대’는 가족이 원도심을 탐방하며 순천의 역사와 팔마정신을 재미있게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문화의 거리에서는 ‘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988억 원(21만 7천여 건)을 부과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억 원(5.5%) 늘었다.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신축이 늘고 개별주택가격(2.76%), 공동주택가격(1.03%), 공시지가(2.58%)가 오른 데 따른 것이다.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재산을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한다. 7월에는 주택(2분의 1)과 건축물, 선박분을, 9월에는 주택(2분의 1)과 토지분을 부과한다. 납부기한은 9월 30일(수)이다. 기한을 넘기면 납부지연가산세 3%가 붙는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위택스·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이체 ▲현금입출금기를 이용한 통장·신용카드 ▲자동응답 납부 서비스로 할 수 있다.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부과 내용이 궁금하면 세무1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편리한 납세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납부한 재산세는 행복수성을 구현하는 데 소중한 재원으로 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보성군은 지난 8일 ㈜모아에스엔피 정의채 대표가 보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로 정 대표가 보성군에 전달한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1,500만 원이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 500만 원을 시작으로 2024년 500만 원, 올해 다시 500만 원을 기부하며 세 번째 나눔을 실천했다. 보성이 고향인 정 대표는 광주에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모아에스엔피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힘을 보태기 위해 꾸준히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정의채 대표는 “고향인 보성의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마음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더 많은 분이 보성 발전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꾸준히 보성을 응원하며 세 차례나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 주신 정의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양군은 9월 8일 오후 5시 20분 군수실에서 영양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17명)와 군수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군정에 참여하여 정책을 제안하고, 평소 청소년들이 느끼던 바람과 현장의 목소리를 군수와 직접 나누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소년 위원들은 지난 활동 기간 동안 고민해 온 지역 청소년 관련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청소년 문화·복지 공간 이용 활성화 방안 및 청소년 프로그램 확대 등에 대해 진솔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청소년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지역의 현안과 개선점에 대해 오도창 군수와 직접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청소년 위원은 “우리의 목소리가 군정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직접 군수님과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바쁜 학업 중에도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갖고 주체적으로 참여해 준 청소년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제안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양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국가지질공원 타당성·기초학술조사 학술조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우리 지역이 지닌 우수한 지질·지형 자원의 학술적 가치를 규명하고, 국가지질공원 인증 기준 충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과업 내용은 ▲지질명소 학술조사 및 가치 입증 ▲국가지질공원 타당성 평가 ▲지형·지질보고서 작성 ▲지질명소 데이터베이스 및 지도 작성 등이다. 영양군은 관광 및 교육에 활용 가능한 생태문화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달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용역 수행을 맡은 연구진은 보고를 통해 “지역의 독특한 지질학적 특성과 생태·문화적 가치를 면밀히 조사해 차별화된 지질공원 조성전략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양군은 이번 기초학술조사 용역을 바탕으로 학술적 근거와 타당성을 탄탄히 다진 뒤, 2028년 상반기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인증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9월과 10월에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경기장 33개소 상·하수도 시설물 사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7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5개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됐다. 경기장 내 상수도 수압 적정 여부와 누수, 공공하수관 퇴적, 정화조 청결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점검 결과 33개소 모두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귀포시는 점검 완료 이후에도 개막 전까지 주요 경기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며, 대회기간 중에는 급수차와 준설차를 상시 대기시켜 단수나 우·오수 역류가 발생할 경우 즉시 대처할 방침이다. 또한, 긴급복구업체와의 긴급연락망을 정비하는 등 비상사태 대비에도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문철환 서귀포시 상하수도과장은 “전국(장애인)체전은 각 시·도에서 많은 선수단과 방문객이 제주를 찾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상·하수도 시설물을 빈틈없이 관리하여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9월 9일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도 제4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최종합격한 신규공무원 147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 및 필수분야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공무원이 부서 배치와 함께 공직생활에 필요한 기본사항을 익히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우선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의 ‘신규공무원이 갖춰야 할 자세’에 대한 당부 말씀을 시작으로 ▲서귀포시 시정현황 소개 ▲인사실무 ▲복무교육 ▲회계실무 ▲AI·전산실무 등 실무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향후 선배공무원과 공직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과 개인 고충을 함께 나누며 적응을 돕는 멘토-멘티제를 운영하는 등 공직생활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신규공무원들은 9월 9일 자로 각 부서 및 읍면동으로 배치되어 실무수습으로 실무경험을 쌓은 후 공공정책연수원 신규임용자 교육과정을 거쳐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다가오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열띤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 시가지에 환영·응원 현수막을 설치하고, 범시민 붐업(Boom-up)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귀포시는 대회를 찾을 전국 각 시·도 선수단과 방문객을 열렬히 환영하고 시민들의 참여 관심을 높이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경기장 주변, 읍면동 게시대 등 전역에 선수단 환영 및 응원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게시했다. 이번 현수막 게시에는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단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합니다’, ‘서귀포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등의 메시지를 전하며 도심 전역을 따뜻한 환영과 열기의 장으로 물들이고 있다. 이와 함께 서귀포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체전을 위해 ‘범시민 붐업 운동’을 추진하며 대회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관내 주요 행사장에 체전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체전 종목 체험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8월 28일과 8월 29일 양일간 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북경주체육문화센터가 사단법인 한국생존수영협회 주관 ‘생존수영 교육장(KSSA) 안전인증’을 9월 7일 최종 획득했다. 생존수영 교육장(KSSA) 안전인증은 한국생존수영협회 평가 담당자가 현장에 직접 파견되어, 해당 시설의 안전성과 생존수영 교육 적합성을 엄격한 체크리스트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고 이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제도다. 북경주체육문화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시설 안전성과 교육 환경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인증을 완료했다. 평가는 ▲관련 법령에 따른 허가 여부 ▲안전 관련 용품 구비 ▲수영장 안전성 ▲교육 적합성 ▲위생·청결 등 총 15개 영역에 걸쳐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공단은 이번 안전인증을 바탕으로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23일까지 예정된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 주관 초등학생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한층 더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태 이사장은 “이번 안전인증 획득을 통해 북경주체육문화센터가 시민들과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 시설임이 검증됐다.”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8일 화순고인돌전통시장 일원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주민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불법투기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주민과 사회단체, 공공기관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자발적·일상적으로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주민 참여형 공동체 운동이다. 화순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를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관광지와 하천, 인도, 골목길 등 귀성객의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와 일제 대청소를 추진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한 주민과 사회단체 등의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불법투기 예방 활동을 병행해 쾌적한 추석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민영애 환경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가을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화순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주민과 함께 깨끗한 화순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화순군은 8월 말까지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국내로 유입된 비래해충의 세대 번식 주기가 짧아지고 개체수가 증가하기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병해충 주요 발생지를 중심으로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특히 벼멸구는 볏대 아랫부분에 주로 서식해 논 겉모습만으로는 초기 발생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 밀도가 높아지면 벼가 말라 죽는 집단 고사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논 안쪽까지 들어가 볏대 아랫부분을 확인하는 밀착 예찰이 필수적이다. 또한 고온 다습한 환경은 깨씨무늬병의 확산 가능성도 높아진다. 지난해 발생이 많았던 깨씨무늬병은 올해도 여러 논에서 확인되고 있어 9월까지 지속적인 예찰이 필요하며, 아족시스트로빈, 헥사코나졸 등 등록 약제로 적기에 방제해 확산을 막아야 한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벼 병해충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있으며, 농업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방제 지도와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하는 등 병해충 확산과 농작물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에서는 논을 수시로 살펴 병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8월 28일 청소년수련관과 9월 8일 화순어울림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 아동돌봄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대상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돌봄시설 종사자들이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정확히 이해하고, 아동학대 의심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온라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전남북부권 아동보호전문기관 강사를 초빙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대면교육을 진행했다.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교사와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 돌봄센터 종사자 등 70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아동의 권리 ▲아동학대 의심 징후 및 조기 발견 방법 ▲아동학대 신고 및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학대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과 아동의 행동·언어에서 나타나는 의심 징후를 살펴보고, 사례별 신고 및 대응 방법을 함께 논의했다. 이를 통해 종사자들이 아동의 신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