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살아 있는 의회로, 행동하는 의회를 다짐합니다” 시간은 돌고 돌아 또다시 5월이 됐습니다. 46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우리는 여전히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한 80년 5월 광주의 함성을 듣습니다. 그 함성은 우리들의 삶 속에서 날마다 실현되고 실천되는 일상의 민주주의이며, 80년 5월 광주가 대한민국에 선사한 커다란 선물임을 일깨웁니다. 염원했던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이 끝내 좌절됐지만 80년 5월 광주는 대한민국과 세계 민주주의의 역사 속에 자랑스런 ‘광주정신’으로 오롯이 살아있음을 우리는 확신합니다. 지난 2024년 12월 3일, 불법 비상계엄 선포라는 폭거로 민주주의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리려 했을 때, 우리 국민은 맨몸으로 광장에 나섰습니다. 목숨을 건 저항 속에서 수많은 시민과 언론이 떠올린 것은 80년 5월 광주였습니다. 아무리 긴 시간이 흘렀어도 5·18 광주정신은 여전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탱해 온 살아 있는 가치였음을 증명한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다극화된 국제 질서 속에서 끊임이 계속되는 군사적 충돌, 이로 인한 경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5월 1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안동 마이스(MICE)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안동 MICE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 18명을 공식 출범시켰다. 안동 마이스 서포터즈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MICE․관광산업 실무 경험과 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안동형 MICE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대학 재․휴학생 및 안동 거주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총 18명을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은 연간 활동 일정 소개와 팀 편성,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MICE․관광 실무 및 최신 트렌드’와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교육도 운영됐다. 서포터즈는 올해 12월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행사 운영 지원, 안동 관광 콘텐츠 제작, SNS 홍보활동 등을 통해 안동의 MICE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ESG․AI 기반 MICE 프로그램 기획’,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서비스 개선 방안’ 등 산업 연계형 프로젝트와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참가 등 현장 경험 프로그램에도 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안동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선제적 예방과 인위적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 말까지 소나무류 무단 이동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단속은 방제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소나무재선충병이 새롭게 발생하거나 재발한 원인의 약 67%가 인위적인 확산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중 상당수가 땔감용 화목 이동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안동시는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관련 현장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안동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재선충병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고사목 약 6만 7천 본을 제거했다. 또한 강도간벌 205ha, 예방 나무주사 362ha, 수종전환 방제 48ha를 완료하는 등 피해 확산 차단을 위한 방제 작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특별단속 기간에는 화목 사용 농가를 비롯해 찜질방, 제재소, 조경업체 등 소나무류 취급 가능성이 있는 현장을 방문해 무단 이동과 보관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소나무류 무단 이동의 위험성을 알리는 계도 활동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3일 여성친화도시 허브기관인 수성여성클럽에서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뚜비공작소 제작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뚜비공작소’는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으로,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다양한 공예 기술 교육을 통해 경력보유 여성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수성구 대표 여성친화경제환경 조성사업이다. 특히 수성구가 2024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 사업은 시각예술 전문 인력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향후 지역 문화 콘텐츠의 산업화와 경제 활성화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난 1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주 3회,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봉제 기술을 보유한 공예 분야 취·창업 희망 관내 여성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 제작 중심으로 구성됐다. ▲뚜비 파우치 ▲뚜비 키링 ▲우비 뚜비 및 포그니 뚜비 제작 등 공예 상품 제작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수료생들은 향후 ‘여성 공예 로컬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달 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집중안전점검은 2015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시행되는 사업으로,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범정부적 예방 활동이다. 올해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20종 시설 유형 가운데 선정된 안전취약시설 8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점검은 민관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열화상카메라, 가스누출감지기 등 시설 유형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실시하고 있다. 이달 15일 실시한 건설공사장(범어자이르네 주거복합 신축공사) 점검에서는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안전관리계획과 가설 구조물 설치 상태,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험도평가도 진행했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생활 주변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수성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주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지원금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비수도권 우대 적용에 따라 대상자에게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재산세·금융소득·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를 원칙으로 하되, 건강보험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주소지가 달라도 동일 가구로 인정한다. 다만,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넘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건강보험료 기준은 올해 3월 부과된 본인부담금 합산액을 적용한다. 외벌이 직장가입자 기준으로 1인 가구는 13만 원 이하, 2인 가구는 14만 원 이하일 경우 지급 대상이 된다.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는 외벌이 기준보다 한 단계 높은 가구원 수 기준을 적용받는다. 지원 대상 여부는 네이버앱·카카오톡·토스 등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홈페이지 알림서비스를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찾아가는 달서가(家)돌봄 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병원 이용 어르신과 보호자, 관내 복지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 통합돌봄 제도를 안내하고 현장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5월부터 관내 병원과 복지기관을 중심으로 상담소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일정은 ▲ 5월 8일 광명한방병원 ▲ 5월 13일 보훈병원 ▲ 5월 21일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대구지부이며, 현장에서는 통합돌봄 제도 설명과 서비스 이용 안내, 질의응답,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한다. 특히 병원 이용 어르신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퇴원 이후 필요한 돌봄서비스 연계 방안을 안내하고, 복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달서가(家)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주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구청소년지도협의회가 '달서 청소년주간'을 맞아 지난 14일 코오롱야외음악당 일원에서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음주 등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진행된 캠페인에는 각 동 청소년지도위원과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성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찰관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과 청소년의 이용이 많은 코오롱야외음악당 폭포광장과 잔디광장 일대를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펼쳤으며, 현수막과 홍보물을 활용한 청소년 보호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주류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주류 제공 금지 안내와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김태숙 달서구청소년지도협의회 부회장은 “지역의 다양한 단체와 기관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보호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의 대표 지역 특화 작목인 ‘함평 미니단호박’이 5월을 맞아 본격적인 출하에 나섰다. 함평 미니단호박은 일반 단호박보다 크기는 작지만, 당도가 훨씬 높고 영양이 풍부해 매년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깨끗한 황토에서 풍부한 일조량을 받고 자란 함평 미니단호박은 식감이 부드럽고 밤처럼 포근한 맛이 특징이다.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노화 방지 및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이나 유아 이유식, 영양 간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함평군은 시설재배를 통한 조기 출하 시스템을 구축하고, 일반 단호박 수확 시기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시장을 선점해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함평 미니단호박이 소비자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함평군은 온라인 쇼핑몰인 함평천지몰에서 가정의 달 맞이 농특산물 20% 할인 행사(최대 5만 원)를 진행하고 있어, 갓 수확한 싱싱한 미니단호박을 할인된 가격으로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첫 주 ‘집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며 적극 행정에 나선다. 함평군은 “오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해당 군민을 대상으로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하고, 온라인 신청에 익숙지 않은 고령층과 거동 불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집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이 오는 18일부터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해당 군민 22,832명과 1차 지급 미신청자 150명을 포함한 총 22,982명이다. 소득 하위 70% 선정 기준은 건강보험료를 바탕으로, 가구·소득별 특성을 반영해 수립됐으며, 해당 군민에게는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된다. 이번 ‘집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온라인 신청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정보 부족과 신체적 제약으로 지원금 신청에서 소외될 수 있는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읍면사무소 방문이 어렵거나 온라인 신청이 익숙지 않은 군민이 단 한 명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는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메가쇼&트래블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메가쇼&트래블쇼 2026 시즌1’은 전국 각지의 관광 콘텐츠와 최신 관광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국내 대표 관광 박람회로,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북 영천과 청도를 비롯한 전국 150여 개 관광 관련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으며, 영천시는 ‘영천으로 9경오세요’라는 관광 슬로건과 함께 지역 대표 관광지를 집중 홍보했다. 은해사와 임고서원 등 ‘영천9경’은 물론, 최근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는 신성일기념관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를 적극 알리는 한편, 젊은 관광객층을 겨냥한 룰렛 이벤트와 마늘과자 시식, 영천 와인 시음 행사 등 지역 특산물과 관련된 다채로운 콘텐츠를 운영하며 영천만의 로컬 브랜딩 강화에 힘을 쏟았다. 시 관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고유가피해지원금’2차 신청・접수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 1차 신청・접수 당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속한 지급 체계를 운영한 데 이어, 이번 2차 접수 역시 시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지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2차 신청은 정부의 고유가피해지원금 지급계획에 따라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6년 3월에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가구원 수와 가입 유형에 따라 선정된다. 외벌이 직장가입자 기준으로 ▲1인 가구 월 건강보험료 13만원 이하 ▲2인 가구 14만원 이하 ▲3인 가구 26만원 이하 ▲4인 가구 32만원 이하일 경우 지급 대상이다.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는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외벌이 가구 보다 가구원 수 1명 추가한 기준금액을 적용한다. 다만,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 선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경운대학교에서 간호·보건대학 학생 약 400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작업치료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경운대학교는 2017년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된 이후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10년 연속 대학생 치매파트너를 양성하고 있다. 교육은 ▲치매의 이해 ▲치매파트너의 역할과 활동 ▲치매안심센터 소개 등으로 구성됐으며,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으로 진행됐다. 치매파트너는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치매파트너 홈페이지 가입 후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면 활동이 가능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대학생 치매파트너들은 앞으로 치매보듬마을 운영과 치매극복의 날 행사 등 선산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치매 관련 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 치매 인식개선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은주 선산치매안심센터장은 “대학생 치매파트너들이 지역사회 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소상공인연합회와 LG베스트샵 인동점, 구미본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구미시는 지난 15일 김장섭 구미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배상명 LG전자 베스트샵 인동점 지점장, 김종율 구미본점 지점장, 장애란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 센터장, 남명실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베스트샵 인동점과 구미본점에서 준비한 아동용 스케치북세트 200개(100만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 물품은 스케치북과 캐릭터 스티커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애란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장은 “두 달마다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문제 해결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명실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 희망을 잇는 동행 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추진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 선산출장소는 지난 1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성면 고령·독거 복숭아 농가 3곳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선산출장소 행정민원과를 비롯해 농업정책과, 농촌활력과, 농식품산업과, 축산과, 산림과 직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복숭아 열매솎기와 봉지씌우기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농번기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직원들은 작업에 참여하며 농가의 부담을 함께 체감하고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농가주는 “농번기마다 인력 구하기가 쉽지 않아 걱정이 컸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큰 도움이 됐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농촌 현장에 관심을 가져줘 고맙다”고 말했다. 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은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 농민과 함께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