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는 농업인과 국민이 더 쉽게 농지임대 수탁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하고, 올해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농지임대수탁사업은 직접 농사짓기 어려운 농지 소유주의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가 위탁받아 농업인에게 임대하는 제도다. 공사는 2024년부터 서류 제출, 계약 체결, 경영체 정보 변경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농업인과 국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서류 제출, 기관 방문 없이 휴대전화로…‘간소화’' 먼저 ‘공공마이데이터’를 도입해 서류 제출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전에는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서류를 발급받은 뒤 공사에 제출해야 했다. 이제는 서류 발급 기관에 방문하지 않고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필수 서류 38종을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 이후 지난해까지 약 3만 1천 명이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했다. 서류 발급 비용은 물론 이동 시간 또한 크게 줄였다는 평이다. '계약, 공사 방문 없이 어디서나…‘간편화’' 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주한독일상공회의소(대표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는 2026년 3월 20일, 서울 직업계고 학생 취업 지원 및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자동차 분야 취업 지원을 목표로 한다. 기업에서의 실무 교육과 대학의 이론 수업으로 이원화된 독일의 아우스빌둥(Ausbildung) 직업교육을 서울 직업계고 일·학습병행 프로그램과 접목하여 학생들이 글로벌 기준의 취업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손을 잡았다. 협약식에는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대표 등이 참석해 자동차 분야 취업 지원 시스템 구축과 아우스빌둥(Ausbildung) 직업교육 지원을 위한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와 관련하여 첫 번째 행사로 2026년 4월 1일에 서울특별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주관 ‘매칭데이 in 서울(1차)’를 통해 직업계고 학생 대상 아우스빌둥(Ausbildung) 트레이니 채용 설명회를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19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신속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세종 복지자원 플랫폼 ‘세종복지다옴’내 도움요청 게시판의 운영과 홍보를 강화한다. ‘도움요청 게시판’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본인은 물론, 주변의 위기 이웃을 발견한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온라인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마련된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연계 시스템이다. 이용 방법은 세종복지다옴 홈페이지에 접속해 ‘도움요청’매뉴에서 '본인 도움요청' 혹은 '이웃 도움요청' 게시판을 선택 한 뒤, 이름과 연락처, 도움이 필요한 사연을 작성하면 된다. 특히 본인의 정보 노출을 꺼리는 이웃을 대신해 사연을 접수할 수 있어, 현장에서 발견한 위기가구를 보다 촘촘하게 발굴하고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게시판에 접수된 사연은 민·관 협력 복지 전달체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처리 된다. 먼저 사회서비스원이 접수 내용을 확인한 뒤 유선 상담을 통해 초기 상황을 파악하고, 이후 해당 시민의 거주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복지담당자에게 관련 내용을 실시간으로 이관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김포시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이 지난 18일 김포시청 소통실에서 노동안전 강화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김포시는 노동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 및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긴밀히 협업해 지난 해 발생한 700여 건의 산업재해 감소를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 합동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안전보건 의식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노동 안전 확보와 더불어 권익 보호를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한다. 2026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취약노동자 일터개선사업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노동시장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김포시가 2026년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2건이 최종 선정되어, 총 1억 5,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항공기 소음으로 일상생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전액 한국공항공사 재원으로 추진된다. 선정된 사업은 환경정책과의 ‘함께 누리는, 김포 하늘길 문화놀이터’ 와 일자리정책과의 ‘꿈의 활주로, 청년 일 잡(JOB)고 이륙 준비’이다. ‘김포 하늘길 문화놀이터’는 공항소음 영향지역 주민을 위한 세대 맞춤형 문화공연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회복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청년 일 잡고 이륙 준비’는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일자리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과 청년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을 제공하고 구직 청년과 지역 일자리 간 연계를 통해 취업 지원 기능을 강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김포시가 지난 18일, 마송고등학교를 방문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달라진 공교육 현장과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직접 살폈다. 마송고등학교는 지난해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 이후 기존의 수업 체계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국어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학 및 지역 사회 연계 심화 교육 등을 통해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마송고의 다양한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프로그램 중 하나인 ‘1인 1기 프로그램’ 수업 현장을 찾았다. ‘1인 1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과 공부를 넘어 자신만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1,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특화 수업이다. 올해는 ▲로봇공학 ▲드론 ▲디지털드로잉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포함한 총 23개의 다채로운 강좌를 개설해 학생들이 본인의 적성에 맞는 수업을 직접 선택하고 역량을 키운다. 특히 마송고는 자율형 공립고 운영 2년 차를 맞이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김포시는 관내 단독 및 다가구주택 등 13,289호에 대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의 열람 및 의견 청취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김포시 세정과 세정팀 또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4월 6일까지 김포시청 세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특성 등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은 159,395호로, 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조사·산정한다. 동일 기간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며, 한국부동산원 콜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의 공정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기간 내 열람에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김포시 자동차 정비업계의 든든한 버팀목인 카포스 김포시지회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포시는 지난 18일 카포스 김포시지회가 경기김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고상진)를 방문해 교육장에 신규 냉난방기를 지원하는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14년에 설치된 냉난방기의 잦은 고장과 성능 저하로 자활 참여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카포스 김포시지회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기탁을 통해 자활참여자들이 여름철 무더위와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최소한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장받으며,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카포스 김포시지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자활참여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포시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매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자동차 무상점검 지원 사업’을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하반기에 총 2회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일반 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 및 관련 법령 시행에 따라, 이천시가 경기·인천권역 ‘지역의사제’ 적용 지역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아주대, 성균관대 등 경인권 주요 의과대학에 ‘지역의사 전형’이 신설될 예정이며, 요건을 갖춘 이천시 학생들은 해당 전형에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지역의사 전형’의 핵심적인 지원 자격은 정부가 정한 진료권 체계에 따라,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모두 동일한 권역(이천·여주) 내에서 졸업하고 거주한 학생에 한해 지원 자격이 주어질 전망이다. 이는 지역 내에서 꾸준히 학업을 이어온 실거주 인재들이 지역 의료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로,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교육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 발표안에 따르면 해당 전형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정부의 교육비 지원 등을 통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지역의사지원센터’를 설립하여 학생들의 학업과 경력 개발을 체계적으로 돕고, 대학병원뿐 아니라 지역 내 다양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동해교육도서관은 3월 28일부터 9월 19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총 5개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3월 28일 15시 '마법의 선물상자' △5월 2일 15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6월 27일 15시 '얼라이브쇼' △7월 25일 15시 '샌드아트' △9월 19일 15시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이 예정되어 있다. 첫 번째 공연은 블렌딩 매직쇼 '마법의 선물상자'로 불빛, 벌룬, 마술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연으로 다양한 연령의 가족이 즐기기에 알맞은 공연이다. '마법의 선물상자' 모집 기간은 3월 20일 11시부터 24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집 방법은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안은희 동해교육도서관장은 “다양한 주제의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춘천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오후 7시, 남춘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학부모·동문·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온의·삼천지구 초등학교 설립 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특히 온의·삼천지구 초등학교 설립은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적기에 추진할 필요가 있는 사안이다. 동시에 지역 내 기존 학교와의 균형 있는 발전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충분한 숙의와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장진호 교육장이 직접 참석해 학교 설립 추진 배경과 검토 방향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온의·삼천지구 학교 설립 배경 ▲학교용지 및 남춘천초등학교 현황 ▲학교 설립 추진 방안 ▲설립 방식별 장단점 ▲설문조사 계획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으며, 춘천교육지원청은 이를 향후 관련 검토 및 추진 과정에 참고할 계획이다. 장진호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는 온의·삼천지구 초등학교 설립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공론의 장이었다”라며, “학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교육해양수련원이 지난 3월 9일 혜화여고 첫 입소를 시작으로 12월 11일까지 ‘2026년도 해양수련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 해양수련활동은 92개 고등학교 학생 2만여 명이 참여하며, 동해안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공동체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해양수련 프로그램은 해양활동, 안전체험, 모험활동, 선택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 성장 단계에 맞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해양활동에서는 ▲구명조끼 착용법 ▲보트 운용 ▲생존 수영 ▲구조 장비 활용법 등을 익히며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키운다. 안전체험 과정에서는 ▲선박 탈출 ▲지진 및 교통안전 ▲완강기 사용 교육 등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의 대처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모험활동으로는 고공시설을 활용한 ▲외줄하강 ▲클라이밍, ▲챌린지 코스 ▲정글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도전 의식과 성취감을 높이고 선택활동으로 ▲활벤져스 ▲모둠북 ▲명랑운동회 등을 통해 학생 개인별 흥미를 반영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4월 22일 오전 10시 시청각실에서 ‘2026 전반기 영재교육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참가자 3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주도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형 영재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고, 자녀의 잠재력을 깨우는 올바른 교육 방향을 학부모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회는 영재교육 분야의 권위자인 카이스트(KAIST) 영재교육센터 이성혜 센터장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성혜 교수는 ‘인공지능(AI) 시대, 영재교육 자녀 학습법’이라는 주제로,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구체적인 실천 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후 대구과학고등학교 박홍 교사가 현장에서 직접 지도한 대구과학영재학교 학생들의 성장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영재교육의 현주소와 영재학교의 교육과정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한다. 참가 신청은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4월 17일까지 대구창의융합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초·중·고 학부모 300명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와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교육 경험 제공을 위해 늘봄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운영 지원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3월 16일부터 3월 25일까지 늘봄학교 업무 담당자 27명을 대상으로 하며, 업무 담당자 분임별로 전문 컨설턴트를 직접 찾아가는 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전문 컨설턴트가 연중 상시 유선 상담을 병행하여 온·오프라인 밀착형으로 운영되며, 학교급별 및 운영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늘봄학교 운영 전반 및 행정 지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개설 및 운영 내실화 ▲안전하고 청렴한 방과후학교 환경 조성 등이다. 아울러 ▲학교별 운영 사례와 현장의 현안 해결 방법을 공유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류호 교육장은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지원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경험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대덕면 이장단협의회는 지난 18일, 지역 내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0kg들이 32포(총 320kg)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고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그동안 대덕면 이장단협의회는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주민과 함께 상생한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든든한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면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