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8일 대전보건대학교‧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함께 청년 창업지원 공간 ‘가양노드(NODE)’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대전보건대학교 총장, 한국폴리텍Ⅳ대학 학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대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창업 거점 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청년 창업지원 공간 조성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가양노드(NODE)’는 ‘연결과 협력의 거점’을 의미하는 ‘NODE’ 개념을 반영해 조성된 공간으로, 지역 대학생과 청년 예비창업가를 위한 창업 활동 지원 및 교류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대전보건대학교와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등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창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청년 창업지원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가양노드는 청년 창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18일 연축동 도시개발사업지 내 신청사 건립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그간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공정 계획을 보고받은 뒤, 지하 기초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점검했다. 대덕구 신청사는 연축동 241번지 일원 공공청사 용지에 총사업비 1598억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부지면적 1만 9506㎡, 연면적 4만 8810㎡ 규모로, 지하 2층~지상 9층으로 건립된다. 신청사는 지난 2024년 10월 지열 설치 공사를 시작으로 2025년 5월에 본공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지하 기초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대덕구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신청사는 구청사와 별도로 구의회, 보건소를 별동 형태로 배치해 기능별 독립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행정 수요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주민 소통 공간과 편의시설을 확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공공청사로 조성될 예정이다. 최 구청장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학교에서는 '학교보건법'에 따라 매년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모든 교직원은 응급처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전문 강사단 10팀을 구성하여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지원하고, 하반기에 미이수 교직원을 위한 상설교육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교직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은 성인·소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교육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며,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응급상황 대응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또한, 연가·병가 등으로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교직원을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상설교육장도 25회 운영하며, 교육 운영 이후에는 학교 만족도 조사와 운영 결과 평가를 실시하여 차년도 교육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교 현장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교직원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인환·조형관)가 18일 아름상인봉사단과 함께 저소득 가정에게 이웃사랑을 담은 아름나눔꾸러미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관내 상인들로 구성된 아름상인봉사단의 자발적 봉사로 이뤄지고 있는 아름동지사협의 대표 특화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 한글문화도시의 정체성을 입히기 위해 기존 사업명인 ‘투고 박스’를 순우리말인 아름나눔꾸러미로 변경했다. 이번 꾸러미는 관내 10개 업체가 기탁한 닭갈비와 불고기, 꼬마김밥 등으로 구성돼 관내 저소득 가구 20곳에 전달됐다. 또한, 이 과정에서 저소득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상태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인환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2020년부터 변함없이 나눔에 동참 중인 아름상인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물품이 지역 내 돌봄 필요 가정에 소중히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18일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NH농협 진주시지부와 경남은행의 ‘진주시민축구단 발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진주시민축구단 구단주)과 이태용 NH농협 진주시지부장, 전현수 경남은행 진주시청지점장, 강경훈 진주시민축구단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식에서 NH농협은행 진주시지부는 3000만 원, 경남은행은 1000만 원의 후원금을 각각 전달하며 지역의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태용 지부장과 전현수 지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진주시민축구단의 성장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단 발전을 위해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해 준 NH농협은행과 경남은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진주시민축구단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18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역 교육 현장의 책무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각 위원회에는 초·중·고교 교장·교감과 법조인, 광주 경찰, 대학 교수 등 외부 전문가 68명(동부 30명, 서부 3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오는 28일부터 2년간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심의하고, 분쟁을 조정한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이날 위원 위촉에 이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경상남도교육청 교권 전문 변호사가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역할 ▲관련 법령의 이해 ▲심의 절차 및 운영 방법 등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교육활동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핵심적인 제도적 장치”라며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교육활동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광주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지난 17일,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가속화되는 초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읍·면 간담회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 담당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군위군은 개인의 욕구와 건강 상태에 맞춰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주요 사업으로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가사지원 및 동행지원 ▲식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이미용 서비스 제공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읍·면 교육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성군위지사 통합돌봄팀장이 강사로 나서 ▲재택의료센터 운영 이해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기반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안 ▲통합돌봄 실제 발굴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대구 편입 이후 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홍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 중심 교육과 홍보에 나섰다. 센터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농기계임대사업 이용 농업인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농기계 사고는 일반 교통사고보다 치명률이 높은 편이며, 특히 안전장치가 미흡한 장비의 경우 전도나 추락 시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봄철에는 장기간 보관했던 농기계를 사전 점검 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작업 피로와 집중력 저하까지 겹치면서 사고 위험이 더욱 높아지는 시기다. 이러한 위험 요인을 반영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참여자가 직접 장비를 다루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사고 사례와 예방 요령을 비롯해 농기계 상·하차 방법, 작업 중 안전관리, 농번기 주의가 필요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농번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보건소와 연계한 전문 교육도 병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중학교 학생평가 업무담당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생평가 업무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평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과정 중심 평가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중‧고등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주요 개정 사항 ▲학생평가 관리 도움자료 ▲학생평가 운영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평가 운영 사례를 공유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교육청은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성취평가 모니터링 체제를 확대 운영하고,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는 등 학생평가 내실화를 위한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학생평가 정책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강화해 학교 현장에서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등학교 학생평가 업무담당자 83여 명을 대상으로 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18일 밀양시 기관·단체장 19명과 함께 산내면 소재 국립밀양등산학교를 방문해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봄철을 맞아 등산객과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의 핵심 리더들과 함께 산림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밀양등산학교는 산림청이 설립한 등산·트레킹 전문교육기관으로, 전국에 단 두 곳만 운영되는 특화 시설이다. 체계적인 등산 교육과 안전한 등산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에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밀양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산림 치유 프로그램 연계와 자연휴양 관광 콘텐츠 개발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보유한 도시로 이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큰 잠재력이 있다”며 “여러 기관·단체와 협력해 산림 치유와 자연휴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밀양을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의왕시의회는 3월 18일 오후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봄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의원들은 ▲포일숲속마을~과천 보행로 연결공사장 ▲조류생태과학관 리모델링 공사장 예정지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청취하고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포일숲속마을과 과천을 연결하는 보행로 공사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보행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며 과천시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조류생태과학관 리모델링 공사장에서는 시설 개선 및 전시 환경 조성 현황 등을 확인하며 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콘텐츠 차별화와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강조했다. 김학기 의장은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이 이루어질 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지역 베이커리 산업 활성화와 미식 관광 콘텐츠 확대를 위해 ‘Bake the Pohang’ 빵지순례 참여업소를 3월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Bake the Pohang’ 베이커리 육성 지원사업은 지역 제과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포항형 미식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참여업소를 중심으로 빵지순례 지도 제작과 스탬프 투어 운영, SNS 홍보 콘텐츠 확산, 지역 축제·행사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전국 단위 인지도를 높이고 업소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업소별 대표 메뉴 개발과 브랜드화를 통해 지역 베이커리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모집 대상은 빵의 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독창적인 메뉴를 보유한 제과점 및 일반·휴게음식점이며 프랜차이즈 업체는 제외된다. 합리적인 가격과 접근성, 위생 상태, 서비스 수준, 메뉴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5개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대한제과협회 포항시지부를 통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18일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6개 업체, 42개 답례품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답례품 선정에서는 포항의 정체성을 담은 감각적인 굿즈와 특색있는 먹거리를 선보이는 신규 업체들의 진입이 눈에 띈다. 주요 신규 품목으로는 ▲농업회사법인(주)해맞이빵의 ‘해맞이빵’ ▲(주)더린넨2017의 ‘해녀 지퍼파우치, 해녀에코백·지갑’ ▲두빛나래협동조합의 ‘커피드립백 선물세트’ ▲에이홉의 ‘허니홉 등 음료’ ▲(주)파동의 ‘포항일러스트 티셔츠세트’ 등이 포함됐다. 또한 기존 업체에 대한 재심사와 함께 신규 품목들도 대거 추가됐다. ▲서포항농협의 ‘유기농쌀과 찹쌀세트’ ▲성호물산(주)의 ‘반건조오징어’ ▲오월애마음담은공방의 ‘원목무드등’도 추가됐다. 그동안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에서는 과메기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포항사랑상품권, 쌀, 오징어가 그 뒤를 이었다. 시는 이러한 기존 스테디셀러의 인기를 유지하는 한편, 변화하는 기부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신규 품목 보강을 통해 기부층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와 포스텍은 18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바이오반도체 전략기술을 집중 육성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K-BIGHEART)’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소식에는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등 정부·지자체·학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소 개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가연구소(NRL 2.0)’ 사업 최종 선정에 따른 것이며 2034년까지 총 1,130억 원(국비 95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민자 8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아 미래의 바이오 반도체 기술을 주도할 전략 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소는 바이오와 반도체를 융합한 ‘바이오반도체’ 기술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글로벌 헬스(휴대용 진단기기) ▲오가노이드(줄기세포 배양) ▲세포치료(세포 배양 및 치료제 개발) ▲분자의학(질환 탐지) ▲양자기술(질병 측정) 등 5대 핵심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전주기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K-MEDI hub(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지난 17일 국제회의실에서 ‘제4회 자강 준토(自强 Junto) 포럼’을 성료했다. 행사에는 첨단의료분야 산·학·연·병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한국형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과 비임상 연구 활성화, 연구 효율성 향상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는 강영모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겸 ㈜프리클리나 대표의 ‘인간 면역계를 품은 마우스: 혁신기술로 글로벌 비임상 CRO 시장에 도전’, 최경현 제주대학교 교수의 ‘OrganXpert™ 기반 NAMS와 IND-Ready와 데이터 전략’ 순으로 진행됐다. 최경현 제주대학교 교수는 발표에서 “비임상 생태계 강화를 위해 동물실험과 인체장기칩 기술의 결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이승규 한국바이오 협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최경현 제주대학교 교수 ▲강영모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김대훈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회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패널토론은 ‘바이오 대전환 시대-정책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