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로구가 3월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본관 5층 대강당에서 ‘제7차 서울협치포럼’을 연다. 구로구와 서울협치회의, 구로구협치회의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서울시 시민참여 및 협치정책 모색’을 주제로, 협치행정 기반을 다지고 시민참여 모델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협치회의는 2021년 서울시 24개 자치구 ‘협치회의’ 민간의장단 공식 기구로 출범해 자치구별 협치 경험을 공유하고 정책 변화를 함께 논의하는 소통·교류의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도 민관협치의 운영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시민참여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함께 다룬다. 포럼에는 구로구를 포함한 서울시 각 자치구 협치위원과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발제와 토론 중심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개회식 이후 서명갑 전 노원구협치회의 의장의 기조발제로 시작해 송문식 (사)마을 이사장·이강국 단국대 겸임교수·송지현 전 구로구 협치조정관이 참여하는 지정토론과 자유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진다. 자유토론에서는 시민 질문을 받아 논의의 폭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예산1100년기념관 수영장을 방문하는 군민과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영장 시설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익수 사고 발생 시 구조 요령, 시설물 안전 점검과 관리 방법, 재난·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병행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으며, 이용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아울러 친절교육도 함께 실시해 공공체육시설 종사자로서의 서비스 자세를 다시 한번 다졌으며, 고객 응대 기본자세와 민원 응대 요령, 이용객과의 원활한 소통 방법, 배려와 공감 중심의 서비스 실천 방안 등을 공유하며 군민 중심의 친절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수영장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중요한 생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안군이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3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누적 체류인구 약 170만 명을 기록하며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5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태안에는 여름 휴가철인 8월 한 달 동안에만 71만 873명의 체류인구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충남 내 1위이자 전국 5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태안 지역의 높은 방문 수요가 객관적인 수치로 입증됐다. 이와 함께 체류인구 카드 사용액 비중은 45.8%로 인구감소지역 평균(36.9%)과 충남 평균(33.8%)을 넘어섰고 체류 인구의 타 시도 거주자 비중이 79.2%에 달해 외부 인구의 활발한 유입이 확인됐다. 이러한 지표는 태안군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체류형 경제 거점으로 자리 잡았으며, 외부에서 유입된 생활인구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실질적 해법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실질적 평가다. 다만, 지표 중 재방문율은 26.9%, 평균 체류일수는 2.5일로 인구감소지역 평균인 35.8%와 3.2일을 각각 밑돌아 단기 방문 위주의 패턴을 장기 체류로 전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201회 정기연주회 ‘현대와 민속의 경계에서-바르톡’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세기 음악의 거장 ‘벨라 바르톡’의 음악을 중심으로 민속 음악의 생동감과 현대음악의 강렬함이 교차하는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지휘는 섬세한 통찰력과 카리스마로 호평받는 김경희 예술감독이 맡으며, 협연자로는 노부스 콰르텟 멤버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함께한다. 김영욱은 브루흐의 협주곡에서 특유의 섬세한 음색과 탄탄한 기교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바르톡의 동유럽 민속 선율의 생동감이 가득한‘루마니아 민속 무곡 Sz.56’으로 시작을 연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협연하는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g단조 Op.26’를 연주한다.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선율로 사랑받아 온 명곡으로, 김영욱의 뛰어난 음악성과 폭넓은 표현력을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바르톡의 걸작‘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Sz.116’을 들려준다. 오케스트라 각 파트의 개성을 볼 수 있으며, 강렬한 리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8일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2026년 제6회 과학·예술 융합교실 개강식 ‘나도 미래의 과학자 in 제천’'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중현 이사장을 비롯해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진환 산업건설위원장, 이정임·송수연 의원, 제천시 청소년센터 이창기 관장과 재단 임원, 학생·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최되는 과학․예술 융합교실은 2021년 제천시와 제천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시작된 재단의 대표 인재육성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청소년센터 후원으로 운영을 확대했다. 올해는 제천시 평생학습관과 청소년센터에서 관내 16개 초등학교 246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3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 월 2~3회, 총 20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5단계 심화 과학실험과 예술 융합 수업을 통해 탐구력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기를 예정이다. 지중현 이사장은“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꿈과 역량을 키워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최승환 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충북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신규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실시하는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총 20명을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대상은 영동군으로 이주한 신규농업인(전입 5년이내)이거나 영동군에서 거주하고 있는 영농경력 3년 이하의 청년농업인 및 영동군 귀농귀촌 희망자 등이다.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하여 신규 농업인들이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초부터 5월 말까지 총 8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및 영농현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영동군 대표작목 소개 및 과원 현장견학, 선배 귀농인과의 만남, 농기계 안전사용법 실습, 귀농인을 위한 내 집 마련 방법, Chat GPT를 활용한 홍보 기법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과 현장견학 및 실습을 병행해 신규농업인의 기초역량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가 희망자는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이메일(신청서식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을 통해 신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4일(현지시간)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4년 체결한 기존 협약을 확대해 재협약한 것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우수한 근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인력 송출 지역이 기존 폰홍, 사나캄 2개 지역에서 신규 지자체인 송콘과 사이타니를 포함한 4개 지역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보다 넓은 인력풀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청주시 방문단은 3일부터 6일까지 2박 4일 일정으로 라오스를 방문해 협약을 체결하고, 현지에서 한국어 및 기초 농작업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센터를 시찰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국내 적응력 향상을 위한 사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송출 지자체와 주라오스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원활한 행정 절차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도 진행했다. 박용국 시 농업정책국장은 “이번 라오스 방문과 신규 송출 지역 확대가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수동면이 수동면 주민자치회의 주관으로 주민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유투브 영상 제작 강의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동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주민이 지역 이야기를 직접 발굴하고 영상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의는 수동면 주민을 대상으로 총 4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미디어 제작 경험이 없는 주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 업로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강의는 오는 6월 개최하는 시민 대상 영상 제작 공모전 ‘시민이 만드는 지역 이야기’를 대비해 마련했다. 주제는‘수동 지역 홍보 영상’으로, 수동의 자연환경, 문화·관광 자원, 지역 상권, 주민의 삶 등 다양한 이야기다. 선정된 우수 작품은 수동면 주민자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해 지역 홍보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수동면 관계자는 “이번 유튜브 영상 제작 강의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주민이 직접 지역을 알리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월 27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남양주시복지재단이 ‘공공·민간 협력기반 남양주시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종사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삼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조미숙 교수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남양주 지역 현황 및 진단 △남양주시 통합돌봄 SWOT 분석 및 전략 △공공-민간 협력 통합돌봄 체계구축(모형)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중장기 통합돌봄 추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시기에 맞춰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원병일 남양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광진구가 중곡빗물펌프장(동일로 373) 옥상을 문화 활동의 장으로 재탄생시키는 ‘중랑천 우리동네 수변 예술놀이터 조성사업’의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3월 4일 오후 2시 30분 중곡빗물펌프장 현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김경호 광진구청장,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중랑천 일대의 변화를 축하하고 공사의 안전한 추진을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경과 보고와 기념사, 축사에 이어 시삽 행사를 진행했다. 이후 공사 대상지를 둘러보며 향후 공간 활용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중랑천 우리동네 수변 예술놀이터는 서울 전역의 물길을 시민의 일상과 연결하는 ‘서울시 수변감성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이자 민선8기 핵심 공약 사항이다. 수변 공간을 주민들이 담소를 나누고 화합할 수 있는 문화생활 거점으로 만드는 데 주력한다. 구는 총사업비 38억9500만 원의 시비를 들여 지상 2층 규모 증축을 포함해 총면적 1,327.98㎡ 규모의 시민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 중랑천을 내려다보며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북카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영덕교육지원청은 3월 4일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교육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2026 영덕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 및 마을학교 사전 연수회’를 개최했다. 영덕군과 교육청의 협력으로 운영되는 영덕미래교육지구는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이하며 더욱 내실 있는 교육 자치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전에는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5개 마을학교 운영진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회를 진행했다. 마을학교는 학교 밖 배움터를 통해 지역의 아이들이 마을의 자원을 경험하고 배우는 핵심 사업이다. 오후에는 지역의 교육 전문가와 관계자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이어졌다. 위원들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심의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영덕미래교육지구가 3년차에 접어든 만큼,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때”라며, “교육이 지역을 살리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동작구는 수도권 7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정부에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는 3월 4일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 회의실과 역사 내 야외공간에서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경부선(서울역~당정역) 구간을 철도 지하화 대상노선에 포함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영 협의회장(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사창훈 동작부구청장, 최원석 구로부구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공동성명서에는 국토교통부의 철도지하화 종합계획 발표가 지연되고 있는 데 대한 유감과 함께,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32㎞ 구간을 지하화 대상노선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가 담겼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말까지 대상노선을 포함한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으나 2026년 현재까지 구체적인 일정이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경부선 일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사업 무산이나 대상노선 제외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일 예천초등학교 주변 일원에서 ‘개학맞이 학교 통학로 안전점검 및 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예천경찰서, 예천초등학교 관계자,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30여 명의 참여자들은 예천초등학교 앞에서 집결한 뒤 통학로를 따라 천보당사거리까지 이동하며 민·관 합동점검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 통학로의 보도 상태와 안전난간, 표지판 등 시설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보행 안전시설의 설치 및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에 집중했다. 또한 학교 인근 음식점과 문구점 등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소를 방문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조를 당부하고, 업주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행 안전 수칙과 교통질서 준수에 대한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관계기관과 함께 통학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해운대구는 관내 거주 및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참여위원회(13기)’ 위원을 이달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연 4회 이상의 정기회의와 임시회의를 포함하여 캠페인·워크숍 개최, 지역 청소년 행사 주관 및 참여 등의 활동을 펼친다. 또한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과 토론회, 정책 제안대회에 참여하여 목소리를 내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으로 선발되면 해운대구청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활동에 따른 자원봉사 시간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해운대구청소년수련관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며, 활동 우수 청소년에게는 해운대구청장 명의의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지원 방법은 해운대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해운대구 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거나, 문화복합센터(센텀중앙로 170) 4층에 위치한 가족복지과에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동구는 구민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4일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울산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구민 재난 안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구민재난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전문 강사 파견 및 교육 콘텐츠 지원 ▲안전 취약계층 대상 체험형 교육 확대 등에 상호 협력하는 내용으로, 각종 자연‧사회재난 발생 시 구민 스스로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의 동구청의 지원을 받아 동구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약 50곳을 방문해 재난 안전교육을 시행한다. 어린이,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진‧화재 등의 재난 대피요령을 비롯해, 어린이 대상 교통‧물놀이 안전교육과 어르신 대상 낙상사고 예방 및 생활 속 안전 수칙 교육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재난은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안전전문단체와의 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