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사)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에 재생화장지 2,026롤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재생화장지는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으로부터 자원순환 봉사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인센티브로 제공받은 물품으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물품은 관내 어르신들에게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를 통해 전달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건호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지회장을 비롯해 관내 경로당 회장단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건호 지회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2026년 새해를 맞아 화장지처럼 모든 일이 잘 풀리길 바라는 덕담과 함께 귀한 선물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순환 활동의 결실이 다시 지역사회의 온기로 되돌아가는 것이 진정한 봉사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이웃을 동시에 살리는 다양한 봉사활동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군단위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규제혁신 추진 체계, 규제 발굴・개선 실적, 현장 체감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신안군은 해상풍력 발전과 수산·어업, 섬 지역 생활환경 등 지역 핵심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중앙정부와 협력을 통해 제도 개선을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상풍력 송전선로 사업의 걸림돌을 해소한 사례는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해소의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이와 함께 불합리한 중앙 규제 개선을 위해 10건의 중점 개선 과제를 발굴·건의했으며, 이 가운데 총 3건의 법령 개정 건의사항이 수용(일부수용 포함)돼 개정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규제개혁신문고와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운영하며 주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개선 과정에 반영하고, 자치법규와 내부 행정 지침에 남아 있는 불합리한 규제와 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통학차량 임차 계약을 교육장이 직접 체결하는 교육지원청 주관 계약 방식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개정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학교별로 추진하던 통학차량 임차 계약을 교육지원청이 주관함으로써 계약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 계약을 희망하는 관내 공립유치원 및 특수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개별 입찰방식으로 추진되며. 교육지원청이 계약 전 과정을 총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계약 절차로 인한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최근 전세버스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통학버스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통학차량 교육지원청 계약 추진은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원 대상교 및 업무 범위가 점차 확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교육지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4일 겨울철 대설, 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회천1동 일대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기온 하강과 강설로 인한 미끄럼·낙상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재난·안전관리 차원에서 추진됐다. 양주시와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어득용)이 합동으로 참여해 고갯길 결빙 구간과 노후 주거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예방 순찰을 벌였다. 이날 예찰에서는 ▲고갯길 노면 결빙 상태 점검 ▲노후 주택 밀집 골목길의 안전 취약 요소 확인 ▲강풍에 따른 간판·적치물 등 낙하물 위험 점검 ▲보행자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겨울철 기상 여건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눈이 내린 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고갯길과 골목길에서 결빙이 쉽게 발생해 사고 위험이 커진다”며 “강풍에 따른 낙하물 사고 우려도 있는 만큼, 기상 상황에 맞춘 정기적인 예찰과 선제 대응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14일, 광서유치원이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102만 원을 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원아들이 ‘아나바다 바자회 경제나라’ 활동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과 간식 등을 판매해 조성했다. 이날 광서 유치원생 22명이 직접 부천시청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기초생활수급아동과 가정위탁아동 중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디딤씨앗통장에 꾸준히 저축하지 못하는 아동 2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후원이 아동들의 미래 준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디딤씨앗통장은 기초생활수급 아동, 가정위탁 아동, 아동복지시설 보호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해당 금액의 2배를 매칭해 지원하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광서유치원은 2018년부터 매년 바자회 수익금을 모아 후원해 왔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후원금은 총 725만 4,000원에 이른다. 김향미 부천시 아동보육과장이 “어려운 시기에도 요보호 아동을 위해 정성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은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연천군 군남교회는 지난 6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과 블리스버거앤카페 블리스버거 113세트(13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백광렬 담임목사를 비롯한 군남교회 관계자와 연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군남교회는 지역 주민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도 후원금과 햄버거세트를 함께 기탁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남교회 백경렬 목사는 “매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정성껏 준비한 수제버거세트를 통해 마음도 몸도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군남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 및 후원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주권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지속가능한 광명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완성하기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선다. 광명시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9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민과의 대화’는 시민 누구나 시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자리로, 시정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듣는 광명시의 대표적인 시민 소통 행사다. 박 시장은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며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더 가까이 듣고, 이를 광명의 미래를 완성하는 힘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19일 오전 광명1동 방문을 시작으로 평일 1~2개 동을 방문한다. 지역 현안 관련 부서장들도 동행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제안된 민원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박 시장은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기본사회,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미래 전략을 중심으로 2026년 시정 운영 구상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한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선정돼 관내 작은도서관 2개소에 전문 사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순회사서 1명을 채용해 작은도서관을 순회 지원하며, 장서 관리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이용자 서비스 개선 등 도서관 운영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인력과 전문성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온 작은도서관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문화사업소 관계자는 “순회사서 지원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채용된 순회사서는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작은도서관 2개소를 대상으로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고령노인 목욕비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찾아가는 신청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노인의 사업 인지도를 높이고 신청 절차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경로당을 찾아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을 안내했으며, 현장에서 개별 상담과 신청서 작성까지 직접 지원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목욕비 지원이 있는 줄 몰랐는데 직접 와서 설명해 주고 신청까지 도와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령노인 목욕비 지원사업은 관내 75세 이상 노인에게 연 2만 원의 목욕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일상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다만 시설 이용자와 방문목욕서비스 이용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 특색사업으로 조성된 ‘송내동 작은도서관’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희망도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도서 접수는 ‘책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통의 거점’이라는 송내동 작은도서관의 운영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이 직접 읽고 싶은 도서를 제안하고 서가를 함께 채워 나가는 과정을 통해, 도서관을 단순한 대출 공간을 넘어 주민 참여와 주인의식이 살아 있는 공동체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취지다. 2025년 7월 31일 개관한 송내동 작은도서관은 일상 속 독서 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지식 제공을 넘어 이웃 간 안부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힐링·교류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희망도서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송내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도서는 적합성 등 소정의 선정 절차를 거쳐 작은도서관의 정식 장서로 비치될 예정이다. 한명환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도서관은 단순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은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대상은 근로자를 고용한 농업경영주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장을 직접 방문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도록 컨설팅하는 것으로, 참여 농가에는 무료 지원이 제공된다. 의령군은 2026년 2명의 농작업안전관리자를 배정받아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됨에 따라, 근로자를 고용한 농업경영주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컨설팅 신청은 2월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각종 인허가 면허 8만5637건에 대한 정기분 등록면허세 29억4158만 원을 부과해 납부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개별 법령에 규정된 각종 인·허가 등 면허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사업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제1종(6만7500원)부터 제5종(1만8000원)까지 구분돼 부과된다. 대표적인 인·허가 면허는 일반음식점, 통신판매업, 학원, 병원 등이 있다. 올해의 경우 지방세법시행령 개정에 따른 면허 신설과 온라인 판매 증가에 따른 통신판매업 등이 소폭 늘어나면서 지난해(8만3645건, 28억5217만 원)와 비교해 부과액이 8941만 원(3.1%) 증가했다.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 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로, 기한을 넘기면 고지 금액의 3%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된다. 납부 방법은 △납부 전용 가상계좌(전북·농협·국민은행)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ARS(142211) △위택스 △모바일 간편결제 앱(전자고지 신청자) △금융기관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유동 인구 증가로 주차 수요가 급증한 서부신시가지의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대규모 공한지주차장을 조성키로 했다. 시는 오는 3월까지 효자5동 주민센터 인근(효자동2가 1227-1 일원) 유휴부지 8386㎡(약 2500평)를 활용해 총 340면 정도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유동인구가 많은 서부신시가지에는 현재 21개소 877면의 공영주차장과 다수의 민영주차장이 조성돼 있지만 지속적인 외부 차량 유입 등으로 만성적인 주차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오랜 시간 방치돼 있던 서부신시가지 내 대규모 유휴부지를 발굴하고, 직접 소유주를 찾아 수차례의 면담을 거쳐 일반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한지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시는 이달 중 설계 용역에 착수해 오는 3월까지 조성 공사를 완료한 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오는 2028년까지 3년이다. 이 과정에서 시는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바닥 정비를 위한 기초 공사 외에도 가로등과 CCTV 설치 공사를 추가로 진행하게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민주치의가 만족도 98% 등 영암군민의 압도적 신뢰 속에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고 있다. 14일 영암군이 지난해 11/3~12/24일 진행해 167명이 답변한 ‘군민주치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군민주치의는 교통 불편 등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마을 경로당을 우선순위로 찾아가 기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생활 실천 및 질병 예방 교육도 진행하는 민선 8기 영암군의 대표 건강 정책. 지난해 3~11월 영암군 보건지소와 진료소 직원들로 구성된 23개 팀 의료진은, 매주 수요일 410개 마을경로당을 총 665회 찾아가 2만5,885명을 돌보는 군민주치의 사업을 실시했다. 이 군민주치의 제도를 경험한 만족도 조사 답변자 100%가 ‘군민주치는 필요한 서비스인가’라는 물음에 긍정 평가를 내린 것. ‘건강증진에 도움이 됐는가’ ‘군민주치의사업에 만족하는가’ ‘군민주치의사에 대해 만족하는가’ 등 항목에도 모두 98%가 ‘매우 그렇다’ ‘대체로 그렇다’는 긍정 답변을 내놓았다. ‘받고 싶은 서비스는’ 항목에서는 운동'영양'치매예방 순으로 답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성북구가 이달 15일부터 ‘2026년 성북구 아동·청소년 동행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발급 대상은 성북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3세 청소년 또는 중학교 1학년으로,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성북구청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동행카드는 2017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정책으로, 자유학기제를 맞은 아동·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체육·진로 탐색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성북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발급된 카드는 동행카드 누리집에서 사용자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12월 15일로, 기한이 지나면 잔여 포인트는 자동 소멸한다. 동행카드는 문화·진로 체험을 비롯해 놀이·여가, 서점·문구, 영화관, 체육활동, 미술관·박물관 등 동행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6년 1월 기준 가맹점은 155곳으로, 성북구는 동행카드의 사업 취지와 사용자들의 흥미에 맞는 다양한 가맹점을 상시 모집·발굴할 계획이다. 성북구청 관계자는 “동행카드는 아동·청소년이 스스로 사용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