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23일부터 오는 6월 29일까지 100일간 대원들의 자기주도형 체력 증진 프로젝트인 ‘미라클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는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대원들의 심신 회복을 돕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동참한다. 참여 대원들은 종목 제한 없이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산, 수영 등 다양한 운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해 체력을 기른다. 특히 출퇴근 시 자전거 이용과 걷기를 생활화해 체력 증진은 물론 탄소 저감 등 친환경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본부는 단순 체력 측정을 넘어 근골격량과 체지방 변화 등 과학적인 지표를 도입해 실질적인 변화를 측정할 계획이다. 또한,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등 심리 회복이 필요한 대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심신 통합 치유’에 중점을 뒀다. 챌린지 종료 후 우수 참여자에게는 피로 회복을 위한 ‘리프레시 힐링 스테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용수 본부장은 “대원들의 땀과 열정은 시민의 생명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진소방서는 3월 20일 오전 8시, 강진중앙초등학교 앞 일원에서 강진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화재예방을 위한 ‘우리동네 안전줍깅 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줍깅데이’는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Plogging)’에 안전 캠페인을 접목한 것으로, 환경보호와 화재예방을 동시에 실천하는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환경정화 활동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결합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전라남도 소방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봄철(3~5월) 화재는 연평균 759건으로 전체의 29%를 차지해 사계절 중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이 기간 2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화재 원인의 60% 이상이 쓰레기 소각이나 담배꽁초 등 ‘부주의’로 분석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통학로 및 주요 도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담배꽁초 무단투기 금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기업하기 좋은 울산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방세 관련 제도와 실무 정보를 정리한 ‘2026 지방세 실무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기업 실무 담당자들이 궁금해하는 지방세 관련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성실 납세를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2026 지방세 실무 책자’에는 지방세 관계 법령 개정 사항과 최신 사례를 반영해 납세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울산에 터를 잡은 기업들이 받을 수 있는 세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감면 등 지원 사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또 세무조사 시 빈번하게 추징되는 사례와 납세자 권리 보호 및 불복 제도 등을 상세히 안내해 세무조사나 과세 처분에 직면한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책자는 총 500부가 발간됐으며 올해 지방세 세무조사 대상 법인에 우선 배포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2026 지방세 실무 책자’가 복잡한 지방세 실무의 이해를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해 성실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최근 소비기한이 6개월 이상으로 긴 데다 일명 ‘천원빵’이라 불리며 빠르게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저가 수입산 빵류에 대한 식품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어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안전관리에 나선다. 서울시는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수입산 저가 빵류를 수거해 주요 보존료 기준 준수 여부 등을 검사하고 해외직구 식품과 식품용 기구·용기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병행, 수입식품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온라인 쇼핑몰, 지하철 역사 등을 통해 수입산 빵류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면서 소비가 늘고 있는 데다 소비기한도 매우 길어 안전성 여부, 유해물질 혼입 가능성에 대한 시민 우려도 함께 높아지고 있어 기획 검사를 진행키로 했다. '3월 27일까지 빵류 7백여 개 수거해 주요 보존료‧허용외 타르색소 사용 등 검사' 먼저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서울시와 자치구 합동으로 온라인 쇼핑몰, 지하철 역사, 대형마트, 편의점,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수입산 저가 빵류 총 7백여 개 시료를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다. 소비기한이 긴 빵류는 보존료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20일 종합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을 대비한 모의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특이민원 모의 대응 훈련은 민원인에 의한 폭언 등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고 돌발상황에 대응해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민원실 직원 20명과 안전요원 2명, 경찰 2명 등 총 24명이 참여했으며, △중재 △대피 △촬영 △신고 등 역할을 분담해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숙련도를 높였다. 이날 훈련은 남편(민원인)이 아내의 인감증명서를 발급하려 위임장을 제출해 신청한 상황을 가정해 위임장에 누락된 사항이 있어 담당 직원이 보완을 안내했으나 민원인이 보완 없이 발급을 요구하며 고성과 폭언을 하는 상황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을 진정시키며 중재를 시도했고 상황이 악화되자 녹음·녹화 고지, 비상벨 작동, 안전요원 호출 등 단계별 대응 조치를 실시하며 피해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분리하고 출동한 남부경찰서 경찰관에게 가상 민원인을 인계했다. 남구 관계자는 "민원공무원의 안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전라남도와 함께 지난 2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AMCHAM) 이사진 취임식(Inaugural Ball 2026)’에 참가해 미국계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주한미국대사를 비롯해 암참 신임 이사진과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대규모 비즈니스 네트워킹 자리로, 한·미 경제협력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투자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광양경자청은 전남도와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우주항공, 신재생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집중 홍보하고 잠재 투자기업 발굴에 나섰다. 특히 광양만권이 보유한 이차전지 소재 클러스터와 스마트 제조 기반, 항만·물류 인프라 등 차별화된 투자 환경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광양경자청은 전남도와 한국쓰리엠, 지이 에어로 스페이스, 램리서치 등 첨단 소재부품 장비 기업은 물론 블룸에너지, 퓨어셀 등과 같은 친환경 에너지 선도 기업들과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청소년재단는 지난 21일 청소년운영위원회[담아내기], 청소년동아리연합회[극한] 소속 14개 동아리 발대식,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함께하는 입학식을 개최했다. 본 행사는 청소년자치기구 활동의 출발을 공식화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여 주도성을 키우는 성장의 출발점으로 의미를 더했다. 1부에서는 청소년 자치기구 위원 및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들에게 임명장과 입학증서를 수여하며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 자치기구 대표들은 향후 1년간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2부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체험부스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현장에 활력을 더했으며, 청소년 댄스 및 밴드 동아리공연을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소통하고 교류하며 서로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 [극한] 회장 손윤서 청소년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올해 활동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제군은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인제군 버섯특화단지 운영위원회’를 열어 버섯특화단지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인재 인제부군수를 비롯해 허남훈 인제군 산림조합 지도상무, 황환선 인제군 임업인연합회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버섯특화단지의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가공·유통·체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개선 과제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단지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운영 체계 구축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중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인제군 버섯특화단지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버섯과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가공센터(원통리 708-7), 유통센터(원통리 696 일원), 체험재배시설(원통리 1471-4 일원)로 구성됐다. 가공센터는 재배버섯과 임산물의 가공·제조를, 유통센터는 제품 전시와 판매를, 체험재배시설은 방문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맡을 예정이다. 군은 특화단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속초의 대표 국가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 속초시는 ‘생생국가유산과 떠나는 속초여행’ 2026년도 사업을 다음달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상도문 돌담마을 이외 청호동 아바이마을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될 계획이어서 운영 범위 확대와 함께 연중 속초의 국가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한층 늘어났다는 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속초사자놀이보존회가 시행하고 국가유산청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가 후원하는 이 사업은 지역 고유의 무형유산과 농경문화를 활용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흥미진진 사자를 만나다’와 ‘오감만족! 도문농요 보물찾기’ 등 두 개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흥미진진 사자를 만나다’는 올해 새롭게 추가된 프로그램으로 청호동 아바이마을에서 진행된다. 속초사자놀이 길잡이와 함께 마을을 걸으며 지점마다 공연과 공예, 길놀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양반과 각시 이야기로 시작되는 마을 해설을 비롯해 풍물체험과 부적 만들기, 전통 칼춤 체험, 사자놀이 배우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세종남부소방서가 봄철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인한 대형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 인근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불씨 잡는 화목보일러 재 처리함’을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야외에 임의로 방치하다 발생하는 산림 화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세종시 화목보일러 화재 23건 중 87%(20건)가 사용자 부주의로 발생했다. 특히 화재 원인 방치와 재 처리 부주의로 인해 인근 임야 등으로 화재가 확산된 사례가 17%(4건)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세종남부소방서는 내달 30일까지 관할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화재 위험이 높은 산림 직근 가구를 선정, 주석·알루미늄 등 불연 재질로 제작된 전용 재 처리함을 보급한다. 재 처리함은 잔열이 남은 재를 안전하게 담아 완전 소화한 후 배출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또한, 남부소방서와 의용소방대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재 처리함 보급과 함께 맞춤형 화재 예방 교육도 진행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외국인주민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통한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가 160여 종의 자격시험 응시료를 외국인 주민에게 직접 지원하는 것은 사상구가 전국 최초이다. 지원 대상은 사상구에 체류 신고한 외국인 주민(체류 자격: D-10, E-7, E-9, F-2, F-4, F-5, F-6, H-2)이며, 연 1회 5만 원 범위 내에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국가기술자격 시험(기능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사상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응시료 결제 영수증, 통장 사본 등을 구비해 사상구청 미래청년기획단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daa33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단, 선착순 지원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합천군은 23일 군수실에서 삼성합천병원과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비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응급의료 취약지역인 합천군의 의료 여건을 고려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안정적인 응급실 운영을 지원하고, 군민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지방 응급의료기관은 환자 감소와 의료 인력 부족, 인건비 상승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은 응급의료 인력 확보가 쉽지 않아 응급실 운영 유지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합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군비 4억 원을 투입해 응급실 전담 의사와 간호사 등 응급의료 인력 확보를 위한 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응급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삼성합천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24시간 응급환자 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응급환자의 지역 내 수용률을 높여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교실・학교・학교 밖을 연계한 ‘서울형 기초학력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총 3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학년도 서울 기초학력 보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관내 모든 초・중・고(총1,328교)가 학교의 여건과 학습지원대상학생 현황 등을 반영하여 단위학교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든 학교는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협의회를 구성하고,‘3월 진단활동 집중주간*’을 운영하여 다층적・통합적 진단 활동을 실시한다. 이후 진단 결과와 기초학력 미달 원인을 고려하여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정하고, 학생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여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기초학력 책임지도 예산 약 147억 원을 투입하여 학교별 학습지원대상학생 수, 학교 규모 및 여건 등을 고려하여 예산을 차등 지급*했다. 각 학교는 △정규수업 시간 중 협력강사를 활용한 협력수업 △방과후 교과 보충 프로그램 △담임(교과) 교사와 함께하는 키다리샘 등 학교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약 74억을 투입하여 초・중학교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군포2동 주민자치회와 원슬립의원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3월 16일 원슬립의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포2동 주민자치회 회원 및 직계 가족의 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원슬립의원은 주민자치위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비급여 진료비용 할인 △수면검사에 대한 비급여 검사 항목 및 제휴사 할인혜택 등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원슬립의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정단 주민자치회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 중원구는 오는 3월 28일 오전 7시~10시 ‘제24회 중원구민 건강달리기 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중원구단체장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주민의 건강 도모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다. 대회는 ‘모두가 함께 달리는 신바람 중원’을 구호로 성남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반환점인 도촌사거리까지 왕복 4.5㎞ 구간에서 펼쳐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자신의 신체리듬에 맞춰 걷거나 뛰면서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순위를 가리지 않는다. 참여하려면 행사 당일 간소복 차림으로 성남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으로 오면 된다. 중원구단체장연합회 측이 참가자 3500명에게 선착순으로 티셔츠와 간단한 간식을 제공한다. 대회 종료 후엔 성남 탤런트(SN Talent) 예술단 댄스팀의 축하공연이 열리고, 건조기, 로봇청소기 등의 경품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구민 건강달리기 대회는 중원구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 행사”라면서 “가족, 이웃과 함께 즐겁게 달리면서 활기를 찾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