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춘천시가 ‘독서도시’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춘천시가 23일 춘천 상상마당 사운드홀에서 ‘2026 대한민국 책의 도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을 비롯해 지역 출판·서점·도서관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책의 도시 춘천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춘천이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서 1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책의 도시’ 역할을 시작하는 공식 출발점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책의’, ‘물결’, ‘춘천’, ‘산책’을 키워드로 하는 문장 릴레이 낭독과 ‘물결 퍼포먼스’를 통해 ‘책의 도시 춘천’의 희망찬 시작을 알렸다. 또한 호수를 배경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LED 미디어월, 춘천의 독립서점과 책 관련 굿즈를 소개하는 소규모 북마켓도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2026 대한민국 책의도시 홍보대사로는 ‘울다가 웃었다’, ‘일단 시작해’ 등의 에세이를 쓴 작가이자 방송인이 김영철이 위촉돼 앞으로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해남군의회는 23일 의장실에서 해남군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결산검사위원은 지난 제350회 임시회에서 선임됐으며, 이날 위촉식에서는 대표위원인 민찬혁 의원을 비롯해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 등 총 5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오는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해남군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예산 이월, 채권·채무, 기금 등 예산집행 전반에 걸쳐 규정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결산검사가 완료되면 해남군수는 위원들의 검사의견서가 첨부된 결산서를 5월 31일까지 군의회에 제출해야 하며, 이는 오는 8월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승인 절차를 밟게 된다. 이성옥 의장은“이번 결산검사가 단순한 수치 확인을 넘어, 해남군 예산 운용이 군민을 위한 올바른 방향으로 쓰였는지 세심히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우리 군 재정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여 건전한 재정 운영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대덕구의회는 23일 오후 대전시청 1층에 마련된 문평동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전석광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사무과 직원들은 이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전 의장은 “이번 참사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다시는 이러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일 대덕구 한 공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는 등 7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23일 ‘벼 직파재배 확산 기반조성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에는 한국농수산대학교 박광호 명예교수가 나서 농촌지도자회, 천안시쌀전업농연합회 등 유관단체와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직파재배의 현장 적용 방향을 제시하고, 농가 인식 전환을 유도했다. 또 무논·드론·건답 직파 등 3개 유형의 우수농가 사례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야외 전시구역에 전시된 직파재배에 활용되는 파종기, 균평기, 드론 등 주요 농업기계를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직파재배는 육묘 과정을 생략해 이앙·파종 단계에서 경영비와 노동력을 크게 단축할 수 있어 인력난을 해소하고, 생산비 절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 지난해보다 25% 증가한 약 35ha 규모의 직파재배를 추진하고, 오는 2030년까지 직파재배 면적을 10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파재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의 공감대를 형성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마포의 관광명소와 축제, 풍부한 문화자원을 참신한 영상 콘텐츠로 알릴 ‘제4기 마포방송 영상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3기 영상크리에이터를 운영하며 총 71편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구민의 시선을 담은 영상 홍보를 꾸준히 이어왔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기존 일반영상에 쇼츠(Shorts) 형식을 새롭게 도입하고, 팀당 제작 가능 편수도 대폭 늘려 보다 빠르고 감각적인 구정 홍보에 나선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26.3.20.)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18세 이상 서울시민 또는 서울 소재 직장·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서울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마포구민과 마포구 소재 직장인·학생은 우대한다. 접수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단체 5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3분 이내의 일반영상 1편과 30초 내외의 쇼츠영상 1편을 과제영상으로 제출해야 한다. 주제는 마포순환열차버스 정류소 관광명소 또는 마포의 문화·관광 명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동작구가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철도 운영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합리적 노선 대안을 제시하며 국토교통부에 강력한 노선 변경을 촉구했다. 박 구청장은 지난 20일 HUG 서울서부지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의 간담회에서 영등포구청장과 함께 현행 노선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동작구가 직접 마련한 최적의 대안 노선을 건의했다.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은 수색~광명 간 약 24.5㎞ 구간에 고속철도 전용 지하 노선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도심 구간 선로 포화 해소와 열차 증편을 목적으로 하며 현재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 있다. 특히, 타 지역의 단순 구호성 반대 시위와는 달리, 동작구는 전문적인 기술 검토를 통해 실질적인 노선 대안을 직접 도출해 제안한 점이 남다르다. 국토부 기존 안은 노량진 1․5․8구역 등 고밀도 재개발 사업지 하부를 관통해 주민 재산권과 주거환경 침해 우려가 크다. 이에 구는 지난 2024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노선 변경안을 강력히 촉구해 왔다. 구가 제시한 대안은 기존 경부선 하부 공간을 활용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는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0일 시청에서 실시한 실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차세대 세외수입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활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차세대 시스템의 주요 기능 설명과 함께 실제 업무 상황을 반영한 실습 위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이 이뤄져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과 행정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한 세외수입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남 통영에서 열린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 ‘PORT WEEK’가 해양 스포츠를 넘어 미식을 매개로 한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유명 셰프와 방송인, 해외 미식 전문가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통영이 ‘해양 미식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강레오 셰프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1월부터 통영 굴 기업 ‘대원식품’과 협업해 굴 튀김 메뉴를 공동 개발하며 준비 단계부터 참여해 왔다. 이 과정에서 탄생한 ‘통바보’ 브랜드와 오이스터 바는 20일부터 행사장 내에서 운영을 시작했으며, 관람객에게 통영 굴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미식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통바보’는 통영 굴을 활용한 튀김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블러디 메리 스타일을 기반으로 재해석한 소스를 활용한 오이스터 바도 함께 운영돼 통영의 신선한 굴을 보다 다채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강레오 셰프는 21일 행사장을 방문해 직접 해당 부스를 둘러보고, 현장 운영 상황과 관람객 반응을 살필 예정이다. 20일에는 김대호 전아나운서가 LG헬로비전 어디든 간대호 촬영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영수)는 21일 남구자원봉사센터 제빵실에서 신지식인 봉사회(회장 오정철)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기나눔 빵굼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온기나눔 빵굼터’는 지난해 문을 연 남구자원봉사센터 내에 조성된 제과·제빵 전문 봉사 공간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빵을 지역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대표 나눔 프로그램이다. 이날 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빵은 해솔청소년센터와 청소년쉼터에 전달돼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현재 ‘온기나눔 빵굼터’ 제빵실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의 거점이자 세대 간 협력과 소통을 이끄는 참여형 프로그램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울산 지역 자원봉사센터 가운데서는 남구가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개소 이후 매주 화·목요일 주중에만 운영되면서 참여 기회가 제한적이었으나 올해 2월부터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주말 운영을 추가해 참여 문턱을 크게 낮췄다. 이에 평일 활동이 어려운 직장인, 청년,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면서 자원봉사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1일 남문 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에서 열린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개막 행사에 참석해 행사 개막을 축하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소비 혜택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공연, 이벤트, 할인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을 비롯해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등이 참석해 행사 개막을 축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장정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새빛세일페스타를 통해 우리 지역 시장과 골목상권이 다시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가 상인들에게는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즐거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선군은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을 총 6,677억 9,486만 4천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본예산 대비 587억 6,611만 6천원이 증액된 것으로,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재정 대응을 한층 강화한 것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6,265억 6,623만 5천원으로 539억 8,146만 8천원이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412억 2,862만 9천원으로 47억 8,464만 8천원이 늘어났다. 이번 추경예산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동시에 군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데 중점을 두고 전략적으로 편성됐다. 먼저 군민 복지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사북9리 경로당 신축사업 4억원 △남면 공공임대주택 건립 13억원 △기본소득형 창업지원사업 2억원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22억 6,700만원 등을 반영했다. 또한 지역의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민둥산 (발구덕 일원) 개발사업 4억원 △1수직갱 전망대 및 수장고 설치사업 4억원 △남부권 골프연습장 조성 21억원 등을 포함했다. 이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제군이 2026년 개별주택가격 및 개별공시지가의 공시를 앞두고 주민 열람과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 군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 공시 예정가격에 대해 열람을 진행하고, 이에 대한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공동주택과 표준주택을 제외한 단독·다가구·주상복합주택 8,533호의 개별주택가격과 개별지 121,317필지의 개별공시지가다. 이와 함께 인제군 소재 공동주택의 공시 예정가격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공시 예정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제군청 세무회계과 과표팀과 각 읍·면 주민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공시 예정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의견제출 사유와 적정 의견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인제군청 세무회계과 과표팀과 읍·면 주민복지센터 방문, 팩스 및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군은 제출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제군이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기후 변화로 심화되는 물 부족과 수질 오염 문제에 대응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대규모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22일 오전 9시, 인제군 목공예전시판매장 앞 광장에는 인제군의 26개 단체 회원 300여 명이 집결했다. 지난 2023년 첫발을 뗀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앞강 더 맑게’ 행사는 이제 인제군을 대표하는 민관 합동 환경 보전 실천 모델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의 배경에는 일상화된 기후 위기가 자리하고 있다. 지난 2022년 남부지방 기상 가뭄이 227.3일에 달하고, 2018년 인접 지역인 홍천군의 기온이 41°C까지 치솟는 등 이상 기후는 이미 현실로 다가왔다. 특히 인제군 소양강 일대는 수온 상승과 오염원 유입, 유속 정체 등이 맞물리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녹조가 발생하는 진통을 겪기도 했다. 이에 지역 주민과 단체들은 수질 오염을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다시 한번 뜻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기념행사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진 후 곧바로 인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구백자연구소 소속 김수연‧천욱환 연구원(도예가)의 작품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리움미술관 상품으로 선보이며 전통 백자 연구 성과의 대중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2026년 3월 초부터 리움미술관에서 접시와 컵, 차도구 등 다양한 백자 식기가 판매되며, 연구 성과가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문화상품으로 확장되고 있다. 양구백자박물관은 2012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교육·학술 교류와 도예 분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이러한 협력의 성과로 2014년 문을 연 양구백자연구소는 전통 백자 연구와 동시대 도예 창작을 잇는 전문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수연·천욱환 도예가는 2024년부터 양구백자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부부 작가로, ‘여백을 담은 기물’을 주제로 사물과 공간에 대한 각자의 해석을 작업에 반영하고 있다. 두 작가는 브랜드 ‘여백사물’을 통해 전통 백자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두 작가의 연구 성과인 '푸른 조약돌 시리즈'는 2025년 7월 한국공예·디자인문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천년고찰 백련사의 고즈넉한 동백숲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제3회 강진 백련사 동백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국가 명승으로 지정된 백련사 동백숲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자연·힐링·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찰음식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동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 여행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련사 동백축제에서는 사찰의 오랜 전통과 철학을 담은 사찰음식 프로그램이 주요 콘텐츠로 운영된다. 사찰음식은 육류 등을 사용하지 않고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 특징으로, 이번 축제는 건강한 먹거리와 수행 문화가 결합된 한국 불교 음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축제 기간동안 사찰김밥, 무스비(사각김밥) 등 사찰음식을 맛볼 수 있는 판매 및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 방문객들이 자연 친화적인 사찰음식의 담백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제6회 백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