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해외팀 | 외교부는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계속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현지 진출 기업 주재원 등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월 23일 오후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에는 현지 13개 재외공관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에서도 참석했다. 김 차관은 최근 미국이 이란 측에 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를 파괴하겠다고 경고하고, 이란도 이에 상응하여 보복하겠다고 한 사실을 상기하며, “역내 에너지 관련 시설을 면밀히 파악하고 해당 지역과 그 인근에 계신 우리 국민과 진출 기업 현황을 확인하여 가용한 모든 채널을 최대한 활용, 안전공지를 수시로 전파하고 계속해서 강력하게 출국 또는 대피를 권고할 것”을 당부하며 관계부처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중동 지역 각 공관은 현지 정세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유사시 신속한 대피와 철수를 적극 지원하는 등 우리 국민의 안전을 더욱 철저히 확보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와 관련, 주이라크대사관은 현지 체류 주재원 등 20여 명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축산업 분야 현안 문제 해결과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공무원 중심의 연구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모임은 부서별 업무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현안 문제를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정책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팀별 6~10명으로 구성되며, 이달 과제 설정과 구성 단계를 거쳐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을 진행한다. 현안 과제 중 개선이 시급한 사업을 중심으로 문제점을 검토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농업 현장 여건을 반영한 정책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 또한 자율 과제 발굴을 통해 농축산 정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활동 결과는 연말에 공유하고 발굴된 우수 정책은 관련 부서에 건의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연구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도 정책 추진 과정에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공무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가 모여 농업 현장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길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고창군이 고품질 친환경 벼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본격적인 현장 교육에 나섰다. 고창군은 신림면을 시작으로 관행농업인을 대상 ‘찾아가는 친환경 벼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창산 친환경 쌀의 재배면적을 확대해 농가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고창쌀의 고품질 브랜드화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창산 친환경 쌀은 2026∼2027년 서울시 학교급식 친환경 양곡 공급단체 평가 및 제주 지역 학교급식 공급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창군은 올해 신규 친환경 벼 재배면적 140㏊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312㏊ 규모인 친환경 벼 재배면적을 2030년까지 80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친환경 벼 수매장려금 지원 ▲우렁이 유패 및 농업용 상토 보조율 상향 ▲친환경 신규농가 유기농업자재 지원 ▲친환경 쌀 신규 생산단지 등 다양한 자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용진 고창군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 벼 재배면적 확대는 우리 농업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로,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청주시가 국가 독서문화 확산 정책과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연계해 문해력 강화를 위한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실현에 본격 나선다. 시는 23일 청주시 상당구 수암골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범석 청주시장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쓰기를 통한 문해력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이라는 공동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선언은 청주시의 ‘책 읽는 청주’, ‘1인 1책 펴내기 운동’과 충북교육청의 ‘언제나 책봄’ 정책을 연계해 추진됐다. 행사에서 두 기관장은 각자의 인생 책 속 문장을 직접 필사해 김수현드라마아트홀 게시판에 게시했다. 이범석 시장은 노자의 ‘도덕경’을, 윤건영 교육감은 플라톤의 ‘국가론’을 서로 교환하며 독서의 의미를 나눴다. 이어 드라마아트홀 현판 앞에서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며,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시민과 학생의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이번 정책간담회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독서·글쓰기 기반 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
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오는 3월 24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개회식에는 ‘모두를 위한 AI(AI for everyone)’라는 주제로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하여 관내·외 주요 기업인과 시민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화성시가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AI 산업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 행사에서는 첨단 AI 기술이 접목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기조연설을 통해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글로벌 기술기업 한국IBM의 이수정 대표가 연단에 올라 ‘AI가 이끄는 산업 혁신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비한 전략적 통찰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MARS 얼라이언스 선언식’에서는 화성시와 ▲AWS ▲Naver Cloud ▲카카오헬스케어 ▲SKT 등 2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관광객 소비와 지역 상권을 잇는 핵심 수단으로 집중 육성한다. 제주은행 공항지점 데이터 분석 결과, 2026년 월평균 발급 건수는 전년 대비 215% 급증했다. 특히 2월 한 달간 적립률을 20%로 상향하자 카드 발급 건수가 1월 647건에서 2월 1,592건으로 약 146% 뛰었다. 특히 탐나는전 앱 가입자 28만 명 중 약 21.4%가 관광객이며 2월 한달 사용액의 7.2%가 관광객이 소비한 것 분석되어, 탐나는전이 관광객 소비를 지역상권으로 연결하는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23일 오전 제주은행 공항지점을 방문해 탐나는전 발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 및 관광객들과 소통했다. 최근 제주 관광객들 사이에서 탐나는전 발급이 눈에 띄게 늘어난 추세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정책 수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서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은행 공항지점 직원들을 만나 “탐나는전은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직접 연결하는 핵심 고리”라며, “접점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력이 제주 경제 활성화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키위 인공수분 시기를 앞두고, 고품질 키위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도내 4개 농업기술센터에서 키위 꽃가루 발아율 검사를 지원한다. 키위는 암꽃과 수꽃의 개화 시기가 달라 인공수분이 필수적이다. 농가에서는 주로 지난해 채취해 냉동 보관한 꽃가루나 수입산 꽃가루를 사용한다. 인공수분의 성공 여부는 꽃가루의 발아율에 좌우된다. 냉동 보관 중 변질됐거나 품질이 낮은 수입산 꽃가루는 발아율이 낮아 수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으며, 이는 열매 맺힘(착과) 불량이나 기형 과실 발생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사전 검사를 통해 꽃가루의 활력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발아율에 따라 석송자 등 증량제의 배합 비율이 달라진다. 정확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업해야 비용과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4월 하순부터 본격화되는 인공수분 시기에 앞서 꽃가루 발아율 검사를 지원하고, 적정 희석 배율을 안내해 키위의 안정적인 열매 맺힘을 돕는다. 아울러 ‘키위 꽃가루 은행’을 운영하는 센터에서는 꽃가루를 직접 채취하는 농업인에게 꽃밥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신안소방서는 지난 17일 비금중학교 기숙사에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숙사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 대피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교직원, 소방공무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됐다. 훈련은 화재 발생에 따른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학생 대피 유도, 인원 점검, 초기 화재 진압 순으로 이루어졌으며, 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소방차 출동 시연도 병행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특히 다수 인원이 생활하는 기숙사 특성을 반영하여 대피 동선 확보와 인명 구조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과 안전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전라남도,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교통안전교육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통안전 교육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함평군은 23일 “함평군과 전라남도,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교통안전교육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함평군과 전라남도, 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협약은 교통안전 인재 양성과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원 건립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각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국비 확보 및 제도적·행정적 지원에 적극 협력하고, 함평군은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교육원이 미래 환경에 부합하는 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 및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함평군은 이번 교통안전교육원 유치를 통해 교통안전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교육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nb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지난 20일, 곡성소방서를 찾아 최일선 현장 대원들을 격려하고, 호남권 에너지 공급의 핵심 거점인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를 방문해 현장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도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서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방 행정을 구현하는 한편, 국가 중요시설의 화재 및 사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 곡성소방서를 방문한 최 본부장은 주요 당면 업무 현안을 청취하고, 재난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대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활동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로 이동해 대규모 옥외 비축탱크 8기를 포함한 시설 전반의 소방 여건을 점검했다. 주요 확인 사항은 ▲ 포소화설비 및 물분무설비 등 소방시설 가동 상태 ▲ 24시간 원격 감시 통제실 운영 현황 ▲ 유사 시 초기 대응 매뉴얼 준수 여부 등 대형 화재 발생 시 확산 방지를 위한 필수 요소를 면밀히 살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양주교육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교육행정실장협의회 6개 권역별 회장과 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협의회 대표자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교육행정실장협의회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양주 교육행정실장협의회는 관내 공립학교 교육행정실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학교 행정 현안 공유와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교육행정 전문성 향상과 학교 중심 행정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교육행정실장협의회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행정 지원 필요 사항과 교육지원청에 바라는 점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교 행정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교육행정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행정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는 조경숙 행정과장 등 교육지원청 관계자도 함께 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홍성소방서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전화사기 사례가 전국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 상인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는 “소방서 직원인데 훈련용 장비를 구매하려 한다” 거나 “부대에서 사용할 물품을 대신 결제해 달라”는 등의 방식으로 접근해 선입금을 유도하거나 특정 계좌로 송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실제 소방관의 이름을 도용하거나 발신번호를 조작하는 등 점점 더 교묘한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소방서는 소방기관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명의 계좌로 물품 대금을 요구하지 않으며, 전화로 선입금을 요청하는 일 또한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물품 구매는 공문서와 정식 계약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고 밝혔다.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을 경우 ▲상대방의 소속과 직위를 정확히 확인하고 ▲해당 소방관서 대표번호를 통해 사실 여부를 재확인하며 ▲금전 요구에는 절대 응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동우 서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범죄는 군민의 신뢰를 악용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의심되는 사례가 있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의 원천 감량을 위해 올해도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들의 생활 속 감량 실천을 통해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것으로, 2025년에는 상하반기 2회에 거쳐 총 881대의 소형 감량기 구매 보조금을 지원했다. 그 결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와 배출 편의성이 개선돼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소형 감량기 구매비용의 30%, 가구당 최대 21만 원까지 총 300세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거주지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신속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통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은 감량기를 구매한 후, 사용 전·후 각 2개월간의 음식물쓰레기 배출 내역을 제출하면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제품 인증을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7일간 천호자전거거리와 한강 일대에서 ‘2026 천호자전거거리 벚꽃 라이딩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동구가 주최·주관하며, 천호자전거거리 상인회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나들이 코스를 마련해 지역과 함께하는 봄맞이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는 라이딩 코스와 나들이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라이딩 코스는 사전 신청 참가자가 정해진 코스를 완주한 뒤 인증을 받으면 메달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19일 접수를 시작한 지 6시간 만에 2,500명이 신청해 접수가 마감될 만큼 많은 관심을 끌었다. 나들이 코스는 천호자전거거리를 방문해 상권 내 상점들이 진행하는 자체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자전거 라이더는 물론 일반 시민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봄나들이 프로그램이다. 올해 벚꽃 라이딩 챌린지는 강동 한강그린웨이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개막행사를 한층 풍성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총 43km로 구성된 라이딩 코스에는 고덕천 라운지와 가래여울마을 한강변 쉼터를 신규 인증 지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3월 23일 오후 2시 북구 송정동 소재 제2시립노인복지관에서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들이 상시 이용하는 시설 관계자 대상 각종 응급상황에서 적절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119신고요령 및 응급상황 시 대처 요령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실습 등으로 교육기자재를 활용한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시 대처 요령과 안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