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 어진박물관은 오는 25일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봄의 시작’을 주제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분(春分)에 대해 알아보고, 대한제국 황실을 상징하는 오얏꽃 모양의 비누만들기와 전통놀이 체험을 할 수 있다. 오얏꽃 비누만들기 체험은 어진박물관 지하1층 열린마당에서 진행되며,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은 어진박물관 지하1층 야외마당에서 진행된다. 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시민과 관람객들이 춘분을 맞아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에서 봄의 기운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진박물관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운영하며, 당일 경기전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사)장흥문화공작소가 오는 3월 27일 오후 4시 장흥군민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천재 시인, 백광홍을 다시 읽는다』의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그동안 장흥 전통 문화 ‧ 역사 정체성 규명 운동에 노력해 온 (사)장흥문화공작소가 장흥문학의 시원인 기봉 백광홍 선생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하고 나아가『천재 시인, 백광홍을 …』을 집필한 김선욱 시인의 동 책자의 집필 의도와 철학을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개최하는 북 콘서트다. 이 행사에는 『천재 시인, 백광홍 …』의 저자 김선욱 시인을 비롯하여 평론가요 시인인 백수인 조선대학교 명예교수, 신명숙 단국대 문학박사(전공 고전시가) 등이 초청되어 이야기 마당을 진행하게 된다. 문학평론가요 시인인 강경호 한국문인협회 평론분과 회장은 서평을 한다. 사회는 유용수 시인이다. 저자 김선욱 시인은 『천재 시인, 백광홍⋯』에서 백광홍의 작품 중에서 부(賦) 5편과 장시 1편 등 6편의 작품을 고찰하여 기봉의 성정(性情) ‧ 품성(稟性) ‧ 사상(思想) 등을 고찰했으며, 기봉 당대와 기봉 사후에 빚어진 백광홍에 대한 조선 시단의 평가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고양 창업 브릿지(고양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오는 4월 6일까지 신규 입주할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고양 창업 브릿지’는 지난 1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보육센터(BI) 사업자로 공식 지정됐으며, 고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통합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모집은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한 중장년층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중장년층에게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센터는 백석동 고양종합터미널 4층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기업을 위해 사무공간과 회의실, 교육장 등 다양한 창업 인프라를 제공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될 시 창업 공간과 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업 관련 시설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창업 교육, 멘토링, 사업화 지원,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만 40세 이상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기업이며, 선정 시 계약일로부터 3년간 사용이 가능하다. 접수는 4월 6일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발표 평가를 거쳐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0일과 23일 이틀간 6급 승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6급 승진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간관리자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서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팀 성과 창출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디지털 기술 확산과 행정 수요 변화에 대응해 중간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바로 세우고, 디지털 활용과 업무 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1년 이내 승진한 6급 공무원 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중간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보고·공유·조정 역량 △생성형 AI 등 디지털 도구의 행정 실무 활용 방법 △각종 위원회, 지역단체 등 현장에서 필요한 사회·진행 스킬과 말하기 역량까지 폭넓게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승진 후 맡게 될 역할과 책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중간관리자로서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의 업무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 인사과장은 “6급 공무원은 시민과 가장 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주배경학생들의 학생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동두천시 지행동 싸이언스 타워 1층에 위치한 한국어교육 전용 공간에서 3월 23일부터 개강하며, 1학기 68일, 2학기 92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은 동두천양주 관내 중·고등학생 중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집중적으로 제공하여 공교육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이주배경학생 교육 경험이 풍부한 신한대학교과 협업하여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한국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부터 기존 위탁교육 방식의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과 더불어 지역사회 다문화가족센터와 연계하여 학교밖 이주배경학생들을 위한 학교밖유형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교밖 이주배경학생들의 한국어교육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적, 정서적으로도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은 동두천시 지역교육협력을 기반으로 하여 이주배경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역 내 다양한 시설을 학습공간으로 발굴해 생활 속 학습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우리동네 학습공간 지정 신규모집'을 오는 4월 1일부터 연중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학습공간’은 지역 내 유휴공간을 학습 장소로 지정해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규모 학습공동체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 신청은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평가 기준에 따라 조건을 충족한 공간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 내 다양한 유휴공간이 학습공간으로 발굴돼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께서 개인의 공간을 공유해 지역의 배움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생활 속 학습모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정된 우리동네 학습공간에서 운영되는 5명 이상 소규모 학습모임에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료를 지원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학습모임 지원사업은 4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청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청년 행복도시 구리시’를 비전으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지난 3월 20일 수립하고, 청년 친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정비해 ▲참여·권리 ▲일자리(취업·창업) ▲복지·문화 등 3개 분야 52개 사업에 총 90억 원을 투입, 청년의 자립 기반 강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권리 분야에서는 청년정책 플랫폼 운영, 청년정책 제안 공모, 청년인재 등록 플랫폼 등 7개 사업을 통해 청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내일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지원과 공드린주방 운영, 청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자 지원, 청년성장프로젝트 등 14개 사업에 13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취업 준비부터 창업, 사업 안정화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복지·문화 분야에는 77억 원을 편성해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안양산업진흥원 소속 안양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사업평가’에서 2년 연속‘A등급’을 달성했다.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대상으로 창업 인프라 제공, 역량강화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사업화 자금지원 등 안정적인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41개의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센터 운영실적 ▲입주기업 성과 ▲졸업기업 후속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평가했으며, 지난해 센터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매출액 47억 원, 수출 15만 달러(한화 약 2억 2천만 원), 투자유치 6천만 원, 일자리 창출 12명, 인증 및 지식재산권 24건 획득, 정부지원사업 26건 선정 등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센터는 창업 지원뿐만 아니라 네트워킹 및 협업 프로그램 운영을 바탕으로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맞춤형 멘토링과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에 연고를 둔 시각예술가를 발굴하고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안양연고작가 공모’를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평면, 입체, 설치, 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연고 작가의 작품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초대전 개최를 비롯해 평론가 매칭, 도록 발간 등을 지원하며, 작품 매입을 통해 공공미술 자산으로 축적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 자격은 ▲안양 출생자 ▲안양 소재 학교(초·중·고·대학(원)) 졸업자 ▲공고일 기준 안양 거주자 또는 작업실 소재지가 안양인 자 중, 개인전 1회 이상 또는 그룹전 2회 이상의 창작활동 실적을 보유한 시각예술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가 지역 기반 작가의 작품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속적인 창작 발표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강천섬 캠핑장 및 힐링센터에서 오는 4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가족을 위한 웰니스 특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강천섬이 지난해 경기관광공사 웰니스 관광지 반려동반부문에 선정된 데 이어, 2년차를 맞아 반려친화 콘텐츠를 한층 다각화한 것이다. 향기로 걷고, 함께 자고… 체험형 반려 프로그램 3종 이번 프로그램은 총 3가지로 구성된다. 먼저, ‘에코 탐지산책’은 반려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자연 향료를 활용해 반려견의 후각 본능을 자극하는 산책코스로, 보호자와 반려견 간 교감 증진과 정서안정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일정은 현재 미정으로,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4월 25일(토)부터 ‘반려견 가족 웰니스 캠프(1박2일)’가 진행된다. 강천섬 캠핑장 일원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반려견 건강·훈련·산책법 등 필수 지식교육과 멍쫀쿠 만들기 체험이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생 30명을 대상으로 ‘개물림 사고 예방 교육’도 운영된다. 소방청 교육 경력을 보유한 전문 훈련사가 반려견의 바디랭귀지 이해, 돌발상황 대응 시뮬레이션 등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제품 고부가가치 창출을 돕는다. 시는 오는 4월 10일까지 관내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의 제품과 포장, 시각 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광명시에 있는 제조 중소기업이다. 제품디자인 분야는 기업당 최대 1천400만 원, 시각·포장디자인 분야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개발비의 65% 이내를 보조한다. 단, 부가가치세는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디자인 개발은 한국디자인진흥원에 등록된 디자인전문회사 또는 경기도 소재 대학과 연계해 진행한다. 제품디자인은 대량생산을 전제로 한 각종 제품을 대상으로 하고, 시각디자인은 기업 이미지(CI), 브랜드 이미지(BI), 포장디자인은 박스·라벨·용기 디자인 등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디자인 상용화 신규 지원과 성과공유회 운영도 함께 추진한다. 연말에는 우수 디자인 개발 과제를 선정해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양평단월고로쇠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단월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길놀이와 산신제, 27m 고로쇠 김밥 말이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내가 고로쇠 가수다’ 노래자랑, 고로쇠 수액 빨리 마시기 이벤트, ‘황금 쌀알을 찾아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고로쇠 순댓국과 고로쇠 육개장 등 고로쇠를 활용한 먹거리 장터도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키즈카페 운영, 떡메치기, 볍씨 탈곡 체험, 키다리 아저씨 퍼포먼스와 마술 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조화숙 위원장은 “양평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인 고로쇠축제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방문객 여러분께서 건강한 고로쇠 수액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고로쇠축제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평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거제시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거제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다양한 답례품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제도 안내와 함께 기부 참여 방법을 설명하고 즉석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친근한 방식으로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거제의 청정 자연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답례품을 소개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특산품과 연계된 기부 혜택이 큰 관심을 모았다. 현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관광 정보를 얻으러 왔다가 고향사랑기부제까지 알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타 지역 방문객들에게 거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 및 박람회 현장을 찾아 잠재적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3월 17일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짐캐리(대표 손진현)와 ‘대구 짐(러기지) 배송 서비스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의 짐 보관 및 배송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여 여행 편의성을 높이고, ‘빈손으로 즐기는 대구 관광’ 환경을 구축해 지역 관광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바운드 항공기 도착 시간에 맞춘 대구공항 짐 배송 서비스 운영시간 확대(05:00~21:00) ▲해외 주요 OTA(Klook, KKday 등) 연계 국가별 출시 기념 파격 특가 프로모션 ▲대구 관광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그동안 국제선 첫 도착 시간(05:20)과 서비스 운영 시작 시간(06:00)의 차이로 인해 발생했던 외국인 개별 관광객(FIT)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운영시간을 앞당기는 등 수요자 맞춤형 환경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5월부터는 홍콩, 일본, 중국, 대만 등 주요 타겟 국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월 19일 대신지하도상가에서 이용 시민, 공단 직원, 입점 상인을 대상으로, 대구 중부소방서 전문가를 초청하여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심각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지하도상가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상황에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또한 중부소방서와 협력해 실제 현장에서 활동 중인 실무자를 강사로 초청해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응 및 신고 요령 ▲소화기 사용법 ▲응급상황 대처 요령 및 심폐소생술(CPR)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실습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입점 상인과 이용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보다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