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2층에 위치한 시민열린갤러리는 2월 10일부터 4월 26일까지 조용철 작가의 개인전 ‘골목길에서 스친 풍경’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가 20여 년간 군산 골목길을 통해 바라본 우리네 삶을 담은 사진 56여 점을 선보인다. ‘작팔리’ 조용철 작가는 경남 사천시 곤명면 작팔리에서 태어나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통하여 여행과 문학동호회에서 유쾌한 시골 생활의 글을 쓰는 작가로 활동했다. 현재는 20년 넘게 군산사진동호회 회원으로 일상생활 속 풍경과 이웃들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사진에 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골목길의 풍경을 통해 무심코 지나친 사람, 물건, 풍경에서 세월의 흐름이 남긴 삶의 무게감을 카메라로 포착했으며, 비언어적 소통방식인 몸의 움직임을 통해 뭉클함을 전한다. 작가는 “두 손은 삶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위로의 손짓이자 사람 사이에 오가는 정”이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인생에서 잊히지 않아야 할 삶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군산 골목길의 풍경을 통해 소소한 우리네 삶의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오는 3월 12일 오후 7시, 시민을 대상으로 역사 인문 강연 ‘제주 4ㆍ3항쟁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제주 4ㆍ3항쟁을 특정 지역의 비극이 아닌, 대한민국 현대사 속에서 반드시 기억하고 성찰해야 할 공동의 역사로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왜곡되거나 단편적으로 인식돼 온 제주 4·3을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살펴보고,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의 가치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을 맡은 박진우 작가는 제주 4ㆍ3범국민위원회 집행위원장을 역임하며 역사적 사실과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제주 4ㆍ3의 의미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풀어내는 데 힘써왔다. 이날 강연에서는 제주 4ㆍ3의 발생 배경과 전개 과정, 국가 폭력과 인권의 문제,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이 역사를 어떻게 기억하고 계승해야 하는지에 대해 인문학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사회의 아픈 역사와 마주하고, 기억과 성찰을 통해 더 나은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행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재)구미문화재단은 다가오는 설 연휴(2. 14. ~ 18.)를 맞아 구미생활문화센터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시민과 귀성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영화 상영을 하루 2회 진행하며, 소원쓰기, 연 만들기,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을 함께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장비 대여 및 공간 대관도 정상 운영한다. 구미생활문화센터는 윷놀이, 제기차기, 산가지 놀이 등의 전통놀이 체험을 마련하고, 방음연습실 등 공간 대관 역시 평소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 이한석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설 연휴에도 시민들이 가까운 문화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전통 놀이와 영화 상영을 통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이며, 설 당일인 17일은 휴관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10시부터 5시까지로 각 시설별 자세한 운영 내용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고전 중심의 독서법과 글쓰기를 알려주는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고전과 함께하는 글쓰기’를 오는 3월 5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통진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전 한 책 깊이 읽기'의 저자 이권우는 ‘고전과 함께하는 글쓰기’를 통해 맹자의 철학과 중용을 깊이 있게 다루며,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확장하는 독서법과 단락 중심의 글을 쓰는 방법을 총 4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회차별 주제는 ▲고전 속 맹자의 철학 ▲맹자가 알려주는 우리 시대의 관계성 ▲글쓰기가 쉬워지는 독서법 ▲글쓰기의 첫걸음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오는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고전과 글쓰기에 관심있는 성인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한하운 시인의 삶과 문학을 다룬 인문학 프로그램 ‘보리피리 시인을 찾아서’를 오는 3월 14일 오후 12시부터 통진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 '파랑새 시인, 한하운'의 한영미 작가가 진행하는 이번 강의는, 한센병 환자로 고통과 외로움 속에서 자유를 꿈꿨던 한하운 시인의 삶을 조명하며, 전쟁과 분단, 지독한 가난과 외로움 속에서도 어려운 처지의 다른 한센인들을 도우며 꾸준히 시를 썼던 그의 문학세계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통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보리피리‘를 비롯한 한하운 시인의 보다 많은 작품을 알게 되고, 시인으로의 삶을 기억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한하운 시인에 대해 관심 있는 청소년 및 성인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 남구는 상권별 특색을 살린 홍보마케팅을 통해 상권 인지도를 높이고 자생력을 강화시켜 지역 소비를 촉진을 목표로‘골목상권 콘텐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2023년부터 ‘골목상권 부활프로젝트’ 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골목상권 상인들이 직접 기획하는 특색 있는 콘텐츠를 통해 각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자생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남구는 지역 상권별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지원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상권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모는 5일부터 26일까지 남구청 소상공인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남구 골목상권에서 활동 중인 상인단체로 일정 구역 내에서 소상공인으로 구성되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대표자가 선출된 단체(해당 상권의 점포수 30개 이상 참여)면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 사업은 △골목상권 홍보 △소비촉진 행사 △골목상권 축제 등이며 사업계획 및 운영역량 심사 등을 통해 3 ~ 4개소 상권을 선정할 계획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5일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제3회 국제 밤산업 미래발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미국, 이탈리아, 일본 등 5개국의 밤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국의 재배 기술과 산업 발전 사례,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포럼에서는 캐나다 그리모 견과류 전문묘목연구소의 린다 그리모가 발표자로 나서 온타리오 지역의 밤 재배 사례를 소개했다. 캐나다는 밤나무 마름병 이후 중국밤과의 교잡을 통한 저항성 품종 개발과 생물학적 방제 기술 적용으로 재배 기반을 회복해 왔으며, 내한성 품종 선발과 접목묘 중심 재배로 북부 기후에서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국 사례로는 밤나무 마름병 대응을 위한 저항성 육종과 지역 공동체 중심의 밤 복원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미국은 중국밤과 아메리카밤의 교잡을 통해 병해 저항성을 확보하고, 농가와 연구기관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상업적 재배 가능성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n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학생들의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녪디지털 시민·창의 역량교육 실천학교’350교를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실천학교 운영을 통해 디지털 사회에서 요구되는 책임 있는 시민성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안착시키고 실천 중심의 수업모델을 발굴․확산할 계획이다.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 100교(초 52교, 중 30교, 고 18교)는 ▲교육과정 연계 디지털 시민교육 ▲학교․가정․지역 연계 실천 확산을 핵심 과제로 운영된다.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 학교 250교(초 125교, 중 76교, 고 49교)는 ▲교과 연계 디지털 소양 교육 ▲인공지능 윤리교육과 융합 교육 관련 수업모델을 개발한다. 도교육청은 특히 하이러닝을 통해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교육 성과를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담당자 워크숍과 네트워크 운영, 교육지원청 중심의 현장 맞춤 지원, 성과공유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3년부터 실천학교를 운영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지식재산처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2월 5일부터 23일까지 지식재산학 학점은행 과정에 대한 온라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1학기 수업은 3월 3일부터 약 15주간 진행된다. 1학기에는 특허법, 디자인보호법 등 총 12개 과목이 개설되고, 1인당 최대 7개 과목(총 21학점)까지 수강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지식재산학 학점은행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본 과정은 지식재산과 관련된 법‧제도, 지식재산 창출‧관리전략 등 지식재산 전반의 실무 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온라인 학사학위 과정이다. 최근 인공지능, 반도체 등 기술혁신이 가속화되면서 지식재산의 전략적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지식재산 전문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식재산학 학점은행 과정은 실무형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그 이상의 학력을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고, 학위수여 요건을 충족할 경우 교육부장관 명의로 ‘지식재산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지식재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김포시가 지난 4일 '산업단지 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조성과정에서 사업시행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 제도적·행정적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제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산업단지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조성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시와 사업시행자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조기에 파악해 신속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다. 신승호 경제국장은 “산업단지는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 기반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하게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산업단지 사업시행자와의 지속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 산업단지 관련 현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관계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추진 속도를 높이고, 민간 사업시행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는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설 연휴에도 시민의 일상이 멈추지 않도록 안전, 의료, 교통,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위급한 상황에는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일상에 필요한 서비스는 평소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의 연휴 생활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응급 상황은 즉시 대응… 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 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g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해 화재, 안전사고, 자연재난 등 각종 상황에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 장곡동 658-16번지 일원에 조성된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이하 시설)이, 지난 1월 축구장 및 풋살장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3월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시설은 총면적 25,194㎡ 규모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축구장 1면 ▲풋살장 1면 ▲족구장 1면 ▲다목적체육관 1동 ▲111면의 주차 공간 등으로 구성된 종합 생활체육 공간이다. 특히 다목적체육관은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배드민턴과 농구 등 다양한 실내 체육활동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어, 지역주민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공사는 정식 운영에 앞서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대한 불편 사항 및 편의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개선하여 시민 편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유병욱 사장은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이 시흥시민 누구나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건강한 여가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 건강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해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월 5일 청주시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린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최우수상’과 개인부문‘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단체부문 최우수상은 '제주특별자치도 건강주치의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부문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워케이션 및 런케이션 활성화·지원 조례'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됐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국립묘지 이장비 지원 조례'와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 활성화 지원 조례'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도민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회로서 도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도민 중심의 민생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매년 우수조례를 발굴해 자치법규 입법 활동에 기여한 지방의회 및 의원을 선정·시상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연천군은 어르신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과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1월 27일, 1월 29일, 2월 4일 총 3회에 걸쳐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지난 1월 27일에는 노인회지회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교육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를 진행했으며, 1월 29일에는 서부지부 버스노선개편 용역 주민설명회 일정에 맞춰 왕징면과 미산면을 방문해 설명회 참석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통복지 사업을 홍보했다. 또한 2월 4일에는 노인회지회에서 개최된 노인회 총회에 참석해 관내 노인회장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과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에 대한 안내 및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에서는 연천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버스요금 지원사업과 함께, 80세 이상 고령 어르신들도 이용 가능한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제도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이용 방법, 신청 절차, 교통비 페이백 방식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홍보 팸플릿을 배부하며 현장 질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화천군이 화천산천어축제의 지속발전을 위해 세계적 겨울축제들과 협력을 강화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일본 삿포로시 눈축제, 하얼빈 국제 빙설제를 방문 중이다. 3선의 최군수는 지난 12년 간 화천산천어축제를 세계 4대 겨울축제 반열에 올려 놓은데 이어 미래의 발전 동력까지 확보하기 위해 이번 출장길에 올랐다. 최문순 화천군수를 포함한 화천군 대표단은 지난 4일, 세계적 겨울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세계겨울도시시장회의 회장인 야마모토 가쓰히로 삿포로 시장이 세계겨울도시시장회의 부회장인 최문순 군수를 공식 초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최문순 군수는 눈축제 개막식 참석에 이어 삿포로 시청으로 이동해 야마모토 가쓰히로 시장과 환담하며 겨울축제의 지속발전 가능성에 대해 진지한 고민과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최문순 화천군수는 “삿포로 눈축제에서 영감을 얻어 화천산천어축제에서도 거대한 눈조각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관광객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