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라남도가 제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했다.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함께 2026년 제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홍보자료를 활용하여 랜드마크와 전시관, 섬 체험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했으며,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위상과 품격, 브랜드 가치를 세계 속에 드높일 수 있도록 성공개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여수에서 개최해달라”며, “행안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이날 회의는 KTV국민방송을 통해 전국으로 실시간 중계됐으며, 홍보 리플릿과 20초 분량의 홍보 영상이 화면을 통해 공개됐다.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마스코트인 ‘다섬이’ 인형을 윤호중 장관에게 전달하며 섬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윤호중 장관은 “섬 방문의 해를 통해 올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3월 23일부터 ‘2026 아트페어 참가 지원사업 참여 작가’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은 충주 미술작가의 외부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아트페어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공모는 국내 아트페어에 개별 참가하는 작가에게 참가비를 지원하는 개인형과 재단이 참여하는 부스전에 함께 참여할 작가를 모집하는 소속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개인형 지원 대상은 공고일 이전 최소 6개월 이상 충주시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으로, 최근 7년간 전시 참여 실적이 7회 이상이고 2026년 2월부터 11월에 개최하는 국내 아트페어에 참가가 확정된 자이다. 소속형 지원 대상은 공고일 이전 최소 6개월 이상 충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최근 3년간 충주 활동 실적이 2회 이상인 예술인으로, 개인전 개최 실적이 2회 이상이고 현대회화 분야 작품 10점 내외를 출품할 수 있어야 한다. 개인형과 소속형은 중복신청이 불가하며, 접수 마감은 소속형의 경우 4월 20일 오후 5시, 개인형은 11월 30일 오후 5시이다. &n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치매 어르신 돌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장기요양요원의 전문성을 강화를 위해 3월 23일 14시, 청주시 미래여성플라자에서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윤주영 교수를 초빙하여 '치매어르신의 인간중심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치매 환자는 약 100만 명에 이르며, 충청북도 내 추정 치매 환자 수는 약 3만 명 이상으로 파악되고 있다. 치매 환자 증가에 따른 돌봄 부담은 가족뿐 아니라 현장 장기요양요원에게도 신체적·정서적 소진으로 이어지고 있어 전문적인 대응 역량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치매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는 △반복 질문·망상·배회 등 행동심리증상(BPSD) 대응 △의사소통의 어려움 △보호자와의 갈등 등 다양한 애로사항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센터는 현장 실무에 직접적으로 적용 가능한 교육을 마련하여 치매 어르신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장기요양요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자 교육을 운영했다. 신경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장기요양요원들이 치매 어르신을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3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아카데미 부모 멘토링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시대 미래교육’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교육환경의 변화 속에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 교육 방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뇌과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 중인 장동선 박사가 이끌었다. 장 박사는 AI시대 부모의 역할과 효과적인 자녀 교육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나누며 활발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AI시대에 아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지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교육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오늘 특강이 AI시대를 준비하는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23일 구청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상권 현황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협약은 강남구가 지역상권과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연계·분석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구는 상권 흐름을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해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상권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 보유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한 맞춤형 지원정책 발굴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상권 유동인구, 업종별 매출분석, 개·폐업률 등 상권 변화를 보여주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까지 지원한다. 강남구는 이를 토대로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상권 활성화 정책을 한층 정교하게 설계할 방침이다. 유동인구 변화와 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김포시 모담도서관은 오는 4월 22일,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모담도서관 2층 강의실과 모담산 숲길에서 힐링 프로그램 '곽영미 작가와 함께 걷는 모담산 숲 테라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모담산 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마음의 쉼을 찾고, 그림책과 자연 관찰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구성된다. 1회차에서는 ‘모두 다 꽃이야’를 주제로 그림책을 깊이 있게 읽으며 이야기를 나눈다. 참여자들은 그림책 속 문장과 그림을 함께 음미하며 꽃의 구조를 이해하고, 봄꽃과 열매, 씨앗의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 2회차에서는 모담산 숲길로 나가 ‘숲의 보물찾기’라는 주제로 힐링 산책을 진행한다. 작가의 안내에 따라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나무, 풀, 꽃 등 다양한 자연 요소를 관찰한다. 이후 자신이 발견한 ‘숲의 보물’을 세밀화로 표현해 보는 활동을 통해 자연을 깊이 바라보고 집중하는 시간을 가진다. 참여 신청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모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지난해 전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4명 중 3명은 전주에서 숙박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전주시의 계획에 탄력이 붙게 됐다. 전주시는 지난해 전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4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외국인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 전체 관광객 중 숙박 관광 비중이 74%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4.2%p나 상승한 것으로, 전주가 단순히 당일치기 코스가 아닌 ‘숙박하며 즐기는 여행지’로 자리매김 했음을 입증했다. 숙박 관광객이 늘면서 이로 인한 파급효과로 지역경제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실제로 외국인 관광객의 평균 체류 기간은 2.69일(전년 대비 0.99일 증가)로 조사됐으며, 외국인 1인당 총지출 금액도 1년 전(15만482원)보다 85% 급증한 27만8659원을 기록했다. 여행 형태는 패키지보다 개별 여행(77.1%)이 주를 이뤘으며, 재방문율도 16.7%까지 상승하며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입소문과 높은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4월 18일 다산아트홀에서 남양주문화재단이 가족 뮤지컬 ‘만복이네 떡집’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뮤지컬 ‘만복이네 떡집’은 초등학교 교과서 수록작이자 누적 판매 170만 부를 기록한 김리리 작가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 뮤지컬이다. 공연은 만복이와 장군이가 신비한 떡집을 만나며 겪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인물들이 특별한 경험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변화해 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판타지적 요소와 다채로운 음악, 시각적 연출을 결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몰입도 높은 무대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은 남양주문화재단이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해당 공모 사업을 통해 약 1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향후 △연극 ‘동백당’(7월) △가족오페라 ‘마술피리’(9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에서도 다양한 장르의 완성도 높은 공연을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3월 23일부터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을 위해 선정된 학교에 보조금을 교부한다고 밝혔다.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는 2011년부터 추진되어 온 사업으로, 구리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관내 학생들을 위한 미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해 학교 교육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6년에는 구리미래학교, 구리 빛깔있는 학교, 우리마을 생생체험, 유치원 방과후교육 지원, 아트홀 연계 문화 체험, 구리 청소년 연극 교실, 마음 튼튼 정서 상담, 진로 탐색 및 학생 진로 동아리, 청소년 진로 직업 상담제 등 총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리시는 이를 위해 총 17억 8,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이 중 6개 프로그램에는 ‘구리 도담도담 버스’를 지원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험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풍부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가 지역의 미래인 임산부를 포용하고 환대하는 ‘달성맘의 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성문화도시의 핵심 비전인 ‘호혜로움(서로 혜택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으로 제공되는 ‘산모 힐링 음악회’는 관내 행복한 병원과 로즈맘산후조리원을 직접 찾아가 운영된다. 지난 17일 시작해 오는 11월 24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공연에는 지역 예술단체인 ‘상상블’, ‘앙상블 다 카포’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벚꽃 엔딩’,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대중적인 곡들을 연주해 산모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음악회 현장에서는 아이의 탄생을 축복하며 태아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지역 사회에 바라는 점을 적을 수 있는 ‘응원 엽서’도 함께 제공해 소통의 의미를 더한다. 거창한 물적 지원보다는 음악과 메시지를 통해 산모가 지역 사회로부터 진심 어린 환대를 받고 있다는 정서적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달성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가 문화적 나눔을 통해 달성군민으로서의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도서관은 시민들을 위한 열린창작공간 ‘시선’의 개소를 기념해 이수지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수지 작가는 한국인 최초로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작가다. 이번 강연은 지난해 10월 문을 연 시민 참여형 창작 전시 공간 ‘시선’을 활성화하기 위한 첫 번째 기획 사업이다. ‘시선’은 시민 누구나 자신의 창작물을 전시하고 회화 체험, 일일 강좌, 나눔 장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공유하는 열린 공간이다. 강연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 철산도서관 강당에서 진행한다. 이 작가는 ‘그림책, 빛나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대표작인 '여름이 온다', '파도야 놀자' 등을 중심으로 그림책의 서사와 형식, 독창적인 표현 방식 등 작품 세계 전반에 담긴 깊이 있는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강연과 더불어 4월 한 달 동안 열린창작공간 ‘시선’에서는 이수지 작가의 주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 전시회도 병행 운영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소하도서관이 오는 25일부터 전문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강좌 ‘소하사계’ 봄 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 ‘소하사계’는 4월부터 12월까지 계절별로 시 창작, 에세이 쓰기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하는 글쓰기 강좌다. 현직 전문 작가가 강의를 맡으며, 각 강좌는 4주 과정으로 구성한다. 특히 과정별로 10명 내외의 소수 정예 인원을 모집해 참가자들이 작가로부터 직접 세밀한 첨삭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봄 강좌(4월)는 고수리 작가가 ‘마음을 쓰는 에세이’를 주제로 에세이의 기본 작법을 강의하며, 오는 4월 3일부터 4주간 운영한다. 이어지는 계절별 강좌로는 ▲6월(여름) 엄지혜 작가의 ‘에세이 쓰기’ ▲8월(가을) 황인찬 시인의 ‘시 입문’ ▲11월(겨울) 최백규 시인의 ‘시와 문학’이 차례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광명시도서관 정회원(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5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여름·가을·겨울 강좌는 개별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경화여자고등학교와 하남경영고등학교에서 ‘국제교류협력 공유학교’ 첫 수업을 시작하며, 언어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국제교류 교육 운영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과 세계를 잇는 언어·문화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과 문화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총 60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광주 지역은 경화여고, 하남 지역은 하남경영고등학교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영어 회화가 가능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한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대만 신베이시 교육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선발해 대만을 방문하는 등 국제교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업은 한국과 대만의 역사·지리·문화를 이해하는 것을 중심으로, 원어민 활용 수업, 언어 교류, 지역 문화 탐색, 온라인 국제교류, 문화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하남 남한고등학교는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2026 창의인재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물리학, 생명과학, 화학, 공학 등 분야별로 각 20명의 학생이 참여해 진로와 연계된 과학 심화 탐구 활동을 수행하며 교과 학습을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창의인재 아카데미’는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융합적 사고력 함양과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으며, 이론과 실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화학과 생명과학 분야에서는 실험 중심 활동을 통해 의공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물리 및 공학 분야에서는 문제 해결 중심 탐구를 통해 실질적인 진로 탐색 경험을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외선과 TLC를 활용한 의약품 분석 ▲인공 세포막을 이용한 투석 원리 이해 ▲Mindstorm EV3 기반 족보행 로봇 프로그래밍 ▲광섬유와 오실로스코프를 활용한 빛의 속도 측정 ▲분광광도계를 활용한 미지 시료 농도 분석 등이 운영됐다. 이번 활동 결과물은 학생들의 진로 및 전공 탐색 과정의 산출물로 활용되며, 향후 미래과학연구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가평소방서는 최근 소방공무원 및 소방기관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사례가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한 사례를 보면 사기범들은 소방서 직원을 사칭하여 전화나 문자로 특정 물품을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청하거나, 허위 공문을 보내 대리 구매를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공기관을 사칭한다는 점에서 신뢰를 악용한 범죄로, 소상공인 및 일반 시민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소방기관은 민간업체나 개인에게 물품 대리 구매를 요청하거나 문자로 구매 지시를 하는 경우가 전혀 없으며, 공문을 통해 특정 업체에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일 또한 없다. 따라서 이와 같은 요청은 모두 사기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요청이나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응하지 말고, 가까운 소방서나 경찰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유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상인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라며 “앞으